[교육연합신문=장삼석 기자]
영산성지고등학교(교장 신호래) 7월 11일(월) 한학기동안 개별적인 과제를 수행하는 자기성장 프로젝트 발표회를 강당에서 진행했다. 자기성장 프로젝트 발표회는 학생들 스스로 하고자 하는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진행하는 과정에서 주제를 찾고 문제 의식을 정리한 후 목표에서부터 실행 및 평가를 걸처 자체 발표회도 가지는 시간이다. 이러한 과정에서 학생들은 다양한 사고를 하고 평소와는 다른 시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또한 비슷한 흥미를 가진 학생들끼리 간의 피드백을 통해 문제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경험학고 공유하여 한층더 성장시키토록 하는 것이 이 프로젝트의 목표이다.
자기성장 프로젝트는 모든 학생들이 개별적으로 자기가 학습하던 프로젝트 수업 사례를 전교생 앞에서 소개하고, 그 안에서 학생들의 배움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그리고 어떻게 성장하는지, 특별히 수업에서 학생들이 겪는 시행착오와 결과물이 얻어지기까지 소개하는 자리로 사고력 뿐만아니라 발표력까지 성장시킬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학년 김보한 학생은 한학기동안 배운 자기성장 프로젝트 시간을 활용하여 본인의 프로젝트는 자신의 흥미와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자율적인 학습 환경에서 "자기성장 프로젝트를 통해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어서며 새로운 도전을 하고 내가 추구하는 바를 실현하기 위해 많은 도전과 시행착오를 거쳐 왔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호래 교장은 “학생들에게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평가하고 자기성장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자신의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구하고, 그 과정에서 학습한 지식과 기술을 실제로 적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