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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목포공고 토목과, 기계과 재구조화 지원 사업 대상학과 선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특성화고 학과재구조화사업에 응모하여 토목과와 스마트기계과(변경 전 조선기계과) 2개학과가 선정되어 학과의 선진화 사업추진 및 발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 목포공업고등학교는 2021학년도 건축과와 화공과의 학과 재구조화 사업 선정에 이어 토목과와 스마트기계과가 선정되어 학과 당 5억 원씩 총 10억 원을 확보하여 학과 선진화를 위한 재구조화 및 체질개선을 통해 4차 혁명시대에 적합한 인력을 양성하고 교육력을 높이는데 큰 힘을 얻게 됐다. 오는 2021년에 약 1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새로운 교육과정에 따른 실습시설·기자재 확충 및 직업교육의 질적·양적 개선을 이루어 갈 예정이다. 김상호 교장은 “광주·전남 지역의 측량, 건설재료, 기계가공 및 설비 분야에 필요한 기능인을 양성할 목적이며, 스마트 제조분야의 맞춤형 기능·기술인 양성에 주력할 예정이다.”며 학교 재구조화 사업 목적을 밝혔다. 앞으로 토목과와 스마트기계과는 이번 학과재구조화사업을 기반으로 지의 산업에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길러내고, 기초 산업분야에 필요한 인재 교육과 아울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요한 정보통신 기술 융합 인을 양성하고, 직업교육의 품질 및 경쟁력 향상을 통해 고졸 취업을 극대화 할 계획이다. 목포공고 토목과와 스마트기계과는 오는 2022학년도부터 개편된 학과의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며 4차 산업 혁명을 향한 새로운 비상을 꿈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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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영암교육지원청, 학생이 주인되는 행복한 학생자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은 7월 23일부터 8월 28일까지 학교생활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학생 자치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내 12개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자치 역량키움 캠프」를 실시하고 있다. 그 첫 번째로 관내 삼호서초등학교 학생들과 함께 활기찬 학생자치의 첫걸음을 시작했다. 이날 캠프는 민주시민의 핵심역량인 자율, 존중, 실천을 통한 협력적 문제해결력 함양을 목적으로 영암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서 자기홍보와 스피치 전문가 2인과, 각 학교현장에서 학생자치의 경험이 풍부한 교사 6명의 강사가 참여를 희망하는 초·중·고 각각 4개교씩을 선정 직접 학교로 찾아가 학생들과 함께 꾸려나가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대인관계에서의 자신감을 높이기 위한 의사전달과 자기관리 훈련, 학생회운영과 관련된 학생회 구성과 민주선거, 다양한 종류의 회의 방법 및 빛깔 있는 학교 행사 기획 등을 실습하며, 실제 현장에서 학생회를 운영하고 학교교육과정에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연수에 학생과 함께 참여한 삼호서초등학교 주○○ 담당교사는 “코로나19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생회를 온라인으로 선출하는 등 이전과 다른 환경에서 학생자치활동을 진행해야해서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찾아와 학생회 활동과 학교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들에 대해 배우고 느낄 수 있어서 이후 학생자치지도에 자신감을 얻었다”며 학생자치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삼호서초등학교 5학년 진도훈 학생은 “오늘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이야기를 하고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토킹스틱을 사용해보니 말하는 것에 자신감이 커져, 앞으로는 여러 사람 앞에서 이야기할 때도 긴장하지 않고 나의 의견을 이야기할 수 있을 것 같아 좋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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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전남교육청, ‘아름다운 하루’ 행사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23일(목) 비영리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 목포원도심점과 함께 ‘아름다운 하루’ 행사를 개최했다. 아름다운가게는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재사용과 재순환 사업을 펼치는 대표적인 단체로, 개인 및 단체로부터 기증받은 물품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있다. 이날 행사는 전남교육청 직원들이 지난 13일부터 5일 간 ‘내게는 필요 없지만 쓸만한’의류, 도서, 가전, 잡화 등 1,200여 점의 물품을 자발적으로 기증하면서 이뤄졌다. 특히, 장석웅 교육감과 직원들은 단순히 물품 기증에만 그치지 않고 일일명예점원으로 참여해 직접 기증물품을 판매하고 매장을 정리하는 활동을 했다. 이날 판매 수익금 전부는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행사장에서 가전제품을 구매한 고객 박OO 씨는 “따뜻한 나눔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사에 참여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을 뿐 아니라, 평소 필요한 물건을 저렴한 가격으로 살 수 있어 기뻤다.”고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위해 자발적으로 물품을 기증해준 직원들과 도움을 주신 아름다운가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나눔 문화 실천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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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전남조리과학고와 곡성군이 함께 여는 교육장터 개소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조리과학고(교장 이영철)는 2020년 7월 23일(목)에 곡성군수, 교장, 교감, 전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 장학관, 기관 단체장, 시장 상인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속 ‘드림레시피’ 교육장의 개소식을 가졌다. ‘드림레시피’교육장은 곡성군청과 전남조리과학고가 함께 기획하여 곡성기차마을전통시장 속 유휴점포를 리모델링한 곳으로 전남조리과학고 학생들의 다양한 직업교육을 펼칠 수 있는 새로운 공간이다. 이 교육장은 전남조리과학고의 학교 밖 교육공간으로서 곡성군 주민, 다문화 가정, 학교 밖 아이들, 중학생, 학부모 등의 진로체험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개소식에는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곡성의 특산물인 멜론을 이용해 개발한 멜론 타코와 멜론 컵케이크, 핸드드립 커피를 선보이고 체험을 진행하였다. 또한 전통시장 상인들을 초대하여 함께하는 체험을 통해 공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한 의견도 공유했다. 이영철 교장은 “본교에 ‘드림레시피’ 라는 교육장을 선뜻 지원해 준 곡성군청에 감사하며 지역이 발전하려면 든든한 인재가 필요하고 학교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을 통한 교육 성장이 필수적입니다. 이제 ‘드림레시피’ 교육장을 통해 새로운 조리 직업교육을 적극 계획하고 다양화를 모색하여 전남조리과학고와 곡성군이 함께 여는 특색교육을 만들어 나갈 것입니다.” 라고 축사를 전했다. 곡성군의 든든한 지원과 응원을 받아 첫 발걸음을 내딛은 ‘드림레시피’ 교육장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특색교육의 장으로 자리 잡아 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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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담양 한재중, 학생들이 바꾼 미래형 학습공간 ‘도란도란’ 실 완성!
    [교육엲합신문=조만철 기자] 한재중학교(교장 양광섭)는 창고처럼 쓰이고 있는 다목적실을 공간혁신으로 놀이·쉼·활동 등 삶의 공간인 미래형 무한상상실 ‘도란도란’을 2019학년도 공간혁신사업으로 추진하여 2020. 7.23. 완성하게 됐다. 추진하는 과정에서 학생을 중심으로 한 TF팀 구성하여 학생들의 공간 의견을 전격 반영하였고, 공감혁신프로젝트 활동 수업·워크숍·배움방문·디자인교육·공간설계디자인, 협의회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적극 참여했다. 그 과정에서 쉼 공간, 놀이 공간, 활동 공간을 필요로 하며 직접 제안하고 바꾸며 공간에 삶을 3담으며 살아있는 학교공간을 만들어 나갔다. 촉진자인 임승완 교수님과 획일적인 스퀘어 공간인 학교에서 학생들의 바람을 반영한 학교공간을 구성하며 학생도 교사도 성장하였고, 학교가 활기있는 공간임을 체감하게 됐다. 공간혁신을 한 곳의 ‘도란도란’의 이름도, 내부 공간의 이름인 아름지, 혜윰마루, 너나들이, 슬별, 한샘가온, 모당모당도 모두 학생들에게 공모하여 지어진 이름들이다. 양광섭 교장은 “공간 구성 처음부터 끝까지 학생들이 참여하고 결정한 결과가 바로 다목적실 도란도란이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며, 창의성·융합적 사고·핵심역량·자율성 등도 공간혁신이 추구하는 것이기도 하지만, 학생들이 학교안에서 살아갈 때 비로소 학교는 학생들을 위한 공간이 되므로 학생들의 참여와 바람을 반영해가는 과정에서 경험했을 의견 조율 과정에서 민주시민으로 깊은 성숙을 하였으리라 생각한다.”고 말하며 학생들을 치하했다. 한재중 학생 하석헌(3학년)은 “학a교라는 공간에 대해 한 번도 생각해본 적이 없었다. 처음 이 프로젝트에 대해 들었을 때는 학교는 오직 학습을 위해서만 존재한다고 생각했었어요. 학교 곳곳을 돌아다니며 학생들이 바라는 학교 공간으로 바꿔가기 위해 친구들, 선생님과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는 연습을 해본 게 무엇보다 큰 배움이었어요.”라며 활동한 보람을 말했다. 이렇게 만든 공간혁신을 한 ‘도란도란’실에서 학생들이 살아있는 공간에서 평범하지만 소중한 기억들을 가지고 생활하기를 바란다. 향후 한재중학교는 ‘도란도란’실을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활동으로 활용할 예정이며, 학생 자치·자율 활동 공간으로 쓰이도록 할 예정이다. 다양한 모양의 공간에 따라 학생들도 다양한 사고, 창의적인 사고로 성장하는 변화를 기대하며 학교가 즐거운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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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순천 특수교육지원센터 학부모 대상‘마음치유 카운슬링’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7월 23일(목) 관내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14명을 대상으로 2020. 장애학생 가족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치유 카운슬링’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뫔굿좋은부모연구소’ 고명석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장애자녀 양육과 교육에 관해 여러 가지 고민으로 지쳐있는 학부모들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사이코드라마 기법을 활용하여 진행했다. 고명석 소장은 “개인의 상처나 고민이 생겼을 때 직접 부딪혀 해결하려하지 않고 괴로운 감정을 회피하고 방어하려는 모습들이 장기화되면 마음의 질병까지 생길 수 있으니 해소하는 것이 정말 중요하다. 그래서 극적 기법을 통해 개인의 고민을 심도 있게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각자의 마음을 들여다보는 치유의 시간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아이들 교육을 위해서는 학부모의 건강한 몸과 마음이 정말 중요하다. 튼튼한 나무에 잘 익은 열매가 맺는 것처럼 튼튼한 나무의 역할을 하려고 학부모들이 노력하지만 바쁜 삶으로 지치고 고단하기에 그 역할을 감당하는 것이 어려운 일임을 안다.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장애자녀의 양육으로 지친 몸과 마음을 돌아보면서 위로받고 강해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 학부모는 “장애자녀 양육과 교육은 내가 지니고 가야 할 평생의 숙제로 여겼지만 아이가 커갈수록 감당이 되지 않는 두려움과 부담감에 생각과 마음이 걷잡을 수 없이 무너질 때가 많았다. 이러한 마음을 치유 받고 싶어서 프로그램에 참여했는데 나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다독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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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함평월야중, “학교 중심에서 학생 중심으로” 리더십 캠프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월야중학교(교장 정은주)는 23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들의 자치역량 강화와 자존감 향상 등 자신이 가진 내적인 힘의 발견을 통해 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는 리더십 캠프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리더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으로 놀이와 토론을 통해 시너지의 원리를 경험하게 하고, 탁월한 리더의 필수 요소인 소통과 공감 그리고 타인의 다른 생각을 공유하는 등 성공의 리더십을 넘어서 협력의 리더십을 이해하고, 자신의 리더십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 보는 즐거운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누구보다 리더십이 뛰어난 2학년 심예원 학생은 “친구들과 함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해결 방법을 찾아보는 과정을 통해 실제 학교에서 일어나는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위기의 순간마다 리더의 역할이 중요하듯 리더가 되는데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캠프를 준비한 정희원 교사는 “리더십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을 좀 더 알아가고, 사람에 대한 이해와 공감으로 서로 배려하며 사랑하는 마음이 학교에도 잘 자라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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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광주광역시, 주택화재예방 발벗고 나섰다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최초로 관내 모든 주택에 소화기와 주택화재경보기(이하 주택용 소방시설)를 설치한다. 광주시는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재산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지난 6월 전국 7대 특‧광역시에서 처음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일반대상으로 지원·확대하는 ‘광주광역시 주택 소방시설 설치 기준 조례’를 개정했다. 조례안에는 기존 설치대상을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등 취약계층에서 단독·다가구·연립·다세대주택에 사는 일반계층으로 확대하고 비용을 지원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이 같은 내용으로 5개 자치구에도 설치대상을 확대하는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지원 조례개정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광주시는 2015년부터 조례 개정 전인 지난해까지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과 전통시장 주거시설 및 국가유공자 등 4만7623가구를 대상으로 소화기 4만7623개 및 주택화재경보기 9만5246개를 설치했으며, 지난해에는 전국 최초로 주택용 소방시설 ‘시민설치단’을 운영하기도 했다. 올해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선발된 24명의 시민설치단은 10월까지 1만4340가구에 소화기 1개, 주택화재경보기 2개씩 설치하며, 기기 점검, 보관 등 관리·사용방법을 안내한다. 이어 내년부터 2025년까지는 매년 8억9000여 만원씩 총 44억6000여 만원을 투입해 7만5624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을 보급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이번 주택용 소방시설 확대 보급으로 시민의 안전 확보는 물론 일차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지난 6월 12일에는 밤 11시경 동구 계림동 주택에서 집 주인이 거실 바닥에 신문지를 깔고 모기향을 피운 채 잠이 들어 불이 났으나, 지나가던 행인이 주택화재경보기 경고음을 듣고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또 1월 13일에는 동구 소태동 주택에서 가스레인지에 음식을 올려놓고 집을 비운 사이 집안에서 발생한 연기로 경보기가 울려 지나가던 중학생이 신고해 초기에 화재를 진압했다. 이 밖에도 광주시는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유관기관 협업을 통한 홍보, 안전캠페인 추진, TV·신문·인터넷·대형광고판 등 대중매체 언론홍보, 소방안전교육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와 자율설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8년간 광주지역 주택화재 발생률은 전체 화재의 약 12.8%를 차지했으며, 화재사망자는 21.43%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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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광주광역시, 쉽게 보는 통계지도 서비스 제공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지도를 통해 시민들이 각종 통계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스마트도시분석포털(www.gis.gwangju.go.kr)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지도 서비스는 인구, 복지시설, 빈집,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 광주시가 보유한 다양한 통계자료를 지리정보시스템(GIS) 분석기술과 접목해 시각화한 통계지도다.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은 광주시 정책수립 지원 뿐 아니라 시민행복, 시민복지, 시민안전, 부동산분야 등 4개 영역에 총 15종(세부 450여 종)의 통계를 다양한 분석법을 적용해 제공,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광주시는 스마트도시분석포털 이용자의 만족도와 요구사항 등을 기반으로 신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7~8월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접근성, 콘텐츠 등에 대한 의견을 분석해 10월까지 통계지도를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 이수원 토지정보과장은 “이용자 의견을 반영한 통계지도, 분석 모델 추가 개발 등을 통해 스마트도시분석포털을 고도화하고 다양한 통계지도를 서비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민선7기 들어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를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빅데이터를 활용하는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광주시 CCTV 시설분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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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전남교육청,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 준비 박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7월 23일(목) 나주시 스페이스코웍 전남혁신점에서 전남 NCS 기반 교육과정 학교지원단 20명과 교육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2년 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있는 직업계고의 교육과정 편성‧운영과 직무중심 교수‧학습 및 평가방법 전문성 제고 학교 컨설팅을 실시할 지원단의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을 위한 NCS 기반 교육과정 지원(교육부 연구사 김용준) △ NCS 기반 교육과정 개발 및 편성(광주교육청 장학사 김대들) △ 전문교과Ⅱ 실무과목 교수‧학습방법(고흥영주고 교사 한정범) △ 전문교과Ⅱ 실무과목 평가의 실제(광주공업고 교사 김진아) △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을 위한 나이스 운영(삼일상업고 노숙희) 등 5개 주제로 운영됐다. 특히, NCS 기반 교육과정에 대한 다양한 현장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강사진을 구성해 직업계고 학점제의 성공적 도입을 위한 NCS 기반 교육과정 편성과 운영 방법에 대한 연수의 효과를 높였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2022년 직업계고 학점제 도입을 앞두고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꼭 필요한 연수였다.”며 “특히, NCS 기반 교육과정의 효율적 편성‧운영 지원을 위한 컨설턴트 역량강화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이번 연수가 직업계고 학점제의 안정적 도입을 위한 준비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교지원단이 학점제 도입기반 조성을 위한 교육과정 운영에 적극적으로 역할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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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전남교육청, 직속 5개 연수기관 상설협의체 구축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한 교원 역량 강화에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 산하 교원연수 기관들의 통합플랫폼과 상설협의체가 구축될 예정이어서, 현장 중심 연수 지원이 탄력을 받게 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지난 22일(수) 오후 전라남도교육연수원에서 산하 5개 직속기관 연수업무 담당부장과 도교육청 정책기획과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교원연수 직속기관 담당자 회의’를 갖고 이런 방침을 정했다. 이 자리에는 전남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을 비롯 전라남도교육연구정보원(원장 정경모),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원장 김경미),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 전라남도유아교육진흥원(원장 류봉자) 관계자가 참석했다. 도교육청 정책기획과 주관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기관 별 하반기 사업 재정비 방향과 기준이 논의됐다. 특히, 전남교육연수원을 중심으로 교원 연수과정을 운영하는 5개 연수기관 간의 상설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연수기획-운영-평가 전반에 관한 정보를 공유하고 직속기관 별 컨설팅 지원 등에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이 상설협의체는 첫 사업으로 현재 직속기관마다 별도로 안내하고 있는 교직원 연수정보를 통합 제공하는‘전남교원연수 종합플랫폼(포털사이트)’ 구축․운영해 연수 대상 교원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여줄 계획이다. 또,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전달연수(집합)를 원격연수 시스템으로 대체 활용하는 방안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이와 함께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학교 교육과정 정상 운영과 교원업무 경감을 위해 기관별 사업의 축소, 통합, 폐지 등 재정비 방침과 기준을 공유했다. 하반기 예정인 교원 대상 연수과정도 자격연수 등 필수연수나 현장 교원이 요청하는 연수를 제외하고는 가급적 축소, 통합, 변경(집합→원격) 혹은 폐지하기로 했다. 부득이 집합연수로 운영할 경우에도 단계 별 방역지침을 준수하고, 현장에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아울러, 주요 영역 별 전문가 그룹을 우수한 연수 강사로 활용하기 위한 미래교육 현장강사 발굴과 양성에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강구하기로 했다. 김태문 정책기획과장은 “현재와 같이 기관 별로 분산된 연수체계에서는 서로 사업성과를 경쟁하듯 진행함에 따라 현장 교원들의 연수 피로도가 높을 수밖에 없다.”며 “기관들이 서로 협력해 학교의 교육시계에 맞춘 현장 중심 연수를 강화해 전남 미래교육 역량을 높여가자.”고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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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강진고에서 공동교육과정 운영위원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7월 15일(수) 오후,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주관으로 ‘고교학점제 서남부권연합 선도지구 공동교육과정 운영위원회’(이하 ‘고공위’라 표기함)가 개최돾다. 고공위에서는 선도지구 내 7개 고등학교의 교감과 교육과정부장이 함께 하여, 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운영에 대한 진지한 협의 시간을 가졌다. 그 결과, 강진고등학교의 「국제경제」와 「정보처리와 관리」 2과목, 장흥고등학교의 「인체의 구조와 기능」, 「드로잉」 2과목, 해남고등학교의 「영상제작의 이해」 1과목의 공동교육과정 개설이 확정되어 타 학교 학생의 수강신청을 받기로 하였다. 「심리학」 「경제수학」 등은 추가적 협의를 통해 개설 여부를 확정하기로 했다. 한편, 소규모 학교이면서 거리상 공동교육과정 참여가 어려운 화원고, 성전고, 관산고 등에 대해서는, 일과 중 온/오프라인 강좌가 동시에 진행되는 교육과정 개설 방안에 대한 협의도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 진행의 핵심은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학생들의 수요 맞춤형 교과목을 개설할 수 있는 환경을 미리 조성하자는 것이다. 지역 간 교육 격차의 사전 예방을 위한 고교학점제 운영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개별학교의 역량을 넘어 지역 내 교육청-지자체-대학 등 다양한 주체들 간의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미래로 향하는 고교 교육의 혁신 모델을 발굴하기 위한 노력으로 평가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강진고에서는 1학기 때 기계공학이나 로봇공학 자동차 공학 등을 전공할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계일반’의 공동교육과정을 개설하여 해남고 학생들과 함께 수업이 이루어진 바 있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정재헌(강진고 3)은 “로봇공학과에 진학하고 싶은데, 학교에서 <기계일반>과목을 개설해 주어 진학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학교에 개설된 <공학일반>도 열심히 하여 나의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강진고의 차주엽 교사(58세. 기술)는 “다른 학교와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기는 난생 처음이다.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연계하여 진지하게 공부하는 모습을 보면서 맞춤형 진학지도의 필요성을 절감했다. 학생들의 진로에 맞게 보다 폭넓은 선택 교과를 만들고자 하는 혼신의 노력을 다하는 강진고를 비롯한 여러 학교들의 노력은 대학 입시에 좋은 결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한성 교장은 “장석웅 교육감은 취임 후반기를 맞아 ‘모두가 빛나는 지속 가능한 전남 미래교육’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하였다. 삶과 앎이 연계된 역량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특히 고교학점제 전면화에 대비해 선택형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등 학습자 맞춤 전남교육을 강조하였다. 이런 측면에서 오늘의 협의회는 농어촌학교의 한계를 뛰어넘어 미래로 가는 희망의 메시지를 던져주었다고 생각한다.”며 “힘든 여건 속에서도 학생들의 진로를 위해 헌신하시는 교직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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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구례중, ‘사랑의 손편지 쓰기 활동’에 ‘구례 10대 엽서’ 활용하기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주마가편(走馬加鞭), 달리는 손편지 쓰기 활동에 채찍을 가한다’는 의미로, ‘사랑의 손편지 쓰기 활동’에 ‘구례교육지원청 구례10대엽서’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최근, 일명 ‘구례교육지원청 10대엽서 1셋트(사진)’를 제작, 관내 모든 초·중학교 교직원, 학생에게 각각 배부하였다. 이는 내 고장 구례 맥(脈) 잇기 활동의 하나이다. 청이 배부한 ‘구례 10대엽서 1셋트’는, 지리산 노고단과 원추리꽃, 산수유마을과 산수유꽃, 연곡사와 국화, 오산 사성암과 벚꽃, 수락폭포와 산수유 열매, 화엄사 각황전과 홍매화, 오미마을 운조루와 하얀 목련, 상사마을 쌍산재와 작약, 피아골 삼홍소와 단풍, 천은사와 철쭉 등 10장이며, ‘구례를 읽어주는 남자’ 임세웅 관광해설사가 아이디어를 내고, ‘그림 그리는 이장님’ 이강희 화백이 그렸다고 한다. 김형규 교감은, “우리 청에서 학생들에게 배부한 10대엽서는 구례의 명소와 그곳에 자생하는 꽃을 그렸습니다. 자연으로 가는 길, 자연의 향기를 품은 구례를 잘 담았습니다.”라며, “우리청에서 만들어 배부한, 구례10대엽서를 현장에서 ‘손편지 쓰기 활동’에 잘 활용하여, 감사 마음 기르기 인성교육을 실천하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우리나라는 현재 급격한 산업화를 거치며 가족해체 현상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가족의 정서적 기능을 회복하기 위해 전라남도교육청에서는 ‘감사의 손편지 쓰기’ 활동을 지속하여 펼치고 있다. 조부모님, 부모님, 선생님, 친구 등 고마운 사람을 대상으로 감사와 사랑의 마음을 담아 손편지 쓰기를 하는 것이다. 특히 조부모님께 사랑의 편지쓰기를 통해 가족의 정서적 기능회복을 기대하고 있다. 구례중학교 학생회(회장 류채곤)는, “내 고장 구례 엽서를 이용해, 조부모님께 감사 손편지를 자주 쓰겠습니다. 1셋트가 10장이나 되니까요.”라며, “또한, 우리는 ‘구례 청소년 도슨트(Docent)’입니다. 우리에게, 10장의 이 구례엽서는 필수품입니다. 엽서를 이용해, 자랑스러운 내 고장을 누구에게나 친절히 안내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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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영암교육지원청, 인근 학교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활기찬 방과후학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암교육지원청(김성애)은 7월 22일(수) 2020년도 방과후·돌봄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기관으로 선정된 세한스포츠클럽에서 방과후학교 운영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조심스럽게 시작된 방과후·돌봄 활성화 프로그램은 인근 학교의 학생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점형 방과후학교로 인근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교육 인프라와 전문강사진을 활용해 영암지역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방과후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영암지역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송댄스 및 벨리댄스, 농구, 풋살 등 스포츠 분야의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이 개설됐다.특히 소규모 학교의 경우 학생수가 부족하여 운영할 수 없는 다양한 스포츠활동을 인근 학교 학생들과 경험할 수 있게 됐다. 세한스포츠클럽 최공집 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운영 시기가 늦어졌지만 스포츠클럽과 함께 활기찬 방과후학교가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헸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지역대학과 연계한 다양한 방과후 프로그램을 통한 질 높은 스포츠활동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도 지역 교육인프라와 연계한 방과후학교를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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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함평교육지원청, 온라인수업 지원 역량강화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7월 22일(수), 교육장을 비롯한 교육지원과장, 행정지원과장, 장학사, 행정지원과 팀장들이 모두 한자리에 모여 온라인 수업 지원 역량 강화 연수에 참여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4월 6일에 이루어진 온라인 양방향 연수에 이은 두 번째 연수로, 소위 ‘With Corona’ 시대에 상황에 따라 민첩하게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해야 하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해 교육지원청에서도 온라인 수업의 도구들을 체험해 보고 공감대를 넓히기 위해 추진한 것이다. 강사로 초빙된 나주 봉황초 김창환 선생님은 등교 개학이 늦어진 동안 생긴 가장 큰 문제점으로 기초학력을 들었고, 기본개념 학습 드릴로 사용한 클래스카드를 시연하면서 강의를 시작했다. 넌센스 퀴즈로 이루어진 클래스카드 배틀에서 김완 교육장은 1위를 차지해 강사가 지난해 ‘교실혁신 전남교사, 한권의 책이 되다’ 프로젝트에 참여해 출판한 책 ‘몰입교실’을 선물로 받아 큰 환호성을 받았다. 연수 참가자들은 구글설문을 활용한 평가하기와 학생들의 참여를 유발하고 교사의 피드백을 제공하는 법, 학생의 학습현황을 누적하는 법 등 교육과정-수업-평가 일체화의 도구로서 구글클래스룸의 활용법을 경험했고, 직접 구글클래스룸을 개설한 후 구글설문을 활용한 퀴즈 과제를 만들어 보기도 했다. 강의 후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강사의 생생한 구글클래스룸 활용 수업사례에 대해 듣고, 교육지원청이 지원할 방향을 토론했다. 함평교육지원청은 오는 7월 30일(목)부터 에듀테크 활용 수업 방법, 유튜브 활용 수업 방법, 프로젝트 수업을 활용한 과정중심평가 방법 등을 주제로 화상교육앱을 활용한 블렌디드 수업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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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해남 화원초와 서해청의 콜라보레이션, 바다야 사랑海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원초등학교(교장 조완문)는 7월22일(수)에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연계하여 새롬이들의 해양 환경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고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한 ‘바다야 사랑海 편지쓰기’ 행사를 4~6학년 50여 명을 대상으로 각 학급 교실에서 개최했다. ‘바다야 사랑海 편지쓰기’ 행사는 해양쓰레기 문제에 대한 동영상을 시청한 후 해양환경 보호를 위한 나의 다짐 쓰기, 부모님께 ‘깨끗한 바다를 물려주세요’를 제목으로 한 편지쓰기를 비롯하여 인기 만화주인공 호보트와 사진 찍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외부인들의 접촉 최소화 등 예방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진행했다. 서해지방해양경찰청에서는 행사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여 학생들의 동영상 시청, 다짐 및 편지쓰기, 사진 찍기 등 활동이 큰 관심 속에서 진행될 수 있었다. 고윤희(4학년) 학생은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학교에서 텀블러를 사용하겠다.”고 다짐했으며, 설인희(6학년) 학생은 “우리의 작은 실천들이 바다생물을 지킬 수 있으니 장바구니 쓰기부터 천천히 실천해서 바다와 환경을 지키자.”고 부모님께 편지를 전했다. 이승환 서해해경청 해양오염방제과장은 “해양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일반 가정과 함께 미래 세대인 화원초 어린이들의 인식과 노력이 필요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고 밝혔다. 조완문 교장은 “코로나 19 바이러스로 인하여 교외 체험학습 및 다양한 교육 활동이 제한되어 있는데 서해해경청과 연계하여 외부로 나가지 않고 교내에서 화원 새롬이들에게 필요한 환경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었다. 앞으로도 안전한 환경 속에서 학교와 지역사회, 교원⦁학생이 함께 실현할 수 있는 교육을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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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보성 노동초, 3GO “제1회 놀이수학체험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천재는 노력하는 자를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자는 즐기는 자를 이길 수 없다.” 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2020학년도 학교자율선택사업 중 하나로 수학교육활성화사업을 선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는 2020 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실태분석과 교육공동체 구성원들의 요구를 적극 수렴·반영한 결과였다. 노동초는 수학교육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학기별 수학교원연수와 전교생 대상 놀이수학체험전을 기획하였으며, 지난 7월 22일에는 펀앤조이에듀케이션 협회의 협조 아래 외부강사와 교내강사가 함께 운영하는 ‘제1회 놀이수학체험전’이 개최했다. 이날 학생들은 6개의 수학 부스체험을 통해 다양한 수학적 원리를 경험하였다. 4시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진행되었음에도 학생들은 그 어느 때보다 즐겁게 수학에 몰입했다. 5학년 양*비 학생은 “수학을 놀이로 배우니까 교과서로만 공부하는 것보다 훨씬 재밌었어요.”라고 말하며 본 행사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교사 박*혜 또한 “함께 익히고 배우는 부스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수학에 대한 흥미를 조금이나마 갖게 된 것 같아 기획자로서 뿌듯했다. 2학기에는 수학 관련 보드게임과 대형교구를 활용한 부스체험을 통해 수학에 대한 아이들의 흥미도를 점차 높여갈 계획이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있을 제2회 놀이수학체험전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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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광주교육연구정보원, ‘2020 정보영재교육원 특강’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구정보원이 ‘미래사회, 재능과 인성 + 미래의 성장 가능성이 해답이다’를 주제로 한 ‘2020 정보영재교육원 특강’을 지난 22일 개최했다. 교육연구정보원에 따르면 ‘2020 정보영재교육원 특강’의 강사로 초청된 구글 이동휘 소프트웨어 엔지니어가 2시간 동안 2개의 하위 주제를 가지고 특강을 진행했다. 첫 번째 주제에서는 실리콘밸리의 문화와 구글의 인재상에 대해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두 번째 주제에서는 이동휘 강사가 대학 졸업 후 구글 본사에 입사하게 된 과정 및 구글에서 자신의 꿈을 어떻게 펼치고 있는지에 대해 다뤘다. 특히 특강에 참여한 정보영재 학생들은 하위 주제별 강의 후 강사와의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이번 특강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인해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청강을 희망하는 학부모를 위해 수업나눔플랫폼 실시간 라이브 방송을 활용해 교육연구정보원 정보영재 강의실에서도 특강을 시청할 수 있도록 했다. 광주교육연구정보원 이미라 원장은 “이번 특강을 통해 정보영재교육원 학생들이 평소 IT비전과 진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해 재능과 인성을 겸비한 IT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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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해남동초, 찾아가는 경제교실 프로그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7월 15일, 3학년 7반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경제교실’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경제교실’은 목포대학교 경제교육센터에서 방문한 강사 선생님과 함께 생활 속에서 소득과 소비의 사례를 찾고, 영수증 분석을 통해 경제개념을 익혀 나만의 절약 실천 계획을 세우는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평소 친숙한 용돈을 주제로 현명한 선택과 소비, 바람직하지 않은 소비에 대해 배우고, ‘절약 실천 서약서’를 작성해 현명한 소비 습관을 형성하기 위한 활동도 실시했다. 학생들은 경제활동 경험 공유 및 체험활동을 통해 경제개념을 이해하고 바람직한 소비를 배울 수 있게 됐다. 체험에 참여했던 김가은 학생은 “지금까지 경제와 소비에 대해 어렵게만 생각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쉽게 이해됐고 정말 재미있었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이승연 선생님은 “학생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일어나는 경제활동을 인식하며, 바람직한 소비에 대해서 쉽게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현명한 선택과 소비의 중요성이 부각되는 현대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을 위해 본교는 7월 27일 찾아가는 경제 프로그램 체험 또한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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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 제주 표선초, 4학년 삶과 배움이 연결되는 공공기관 이해 프로젝트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표선초등학교가 7월 21일부터 7월 30일까지 지역 보건소, 면사무소, 결찰서, 소방서 관계자 분들을 학생들이 직접 인터뷰를 하는 형식을 빌어 공공기관에서 하는 일을 중심으로 공공기관 이해 프로젝트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7월 21일에는 표선보건지소를 학생들이 직접 방문해 보건소의 역할과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 7월 22일에는 현덕봉 면장님을 직접 각 반 교실로 초대해 면사무소에서 하는 가장 중요한 일, 면사무소에 있는 시설, 일을 하면서 힘들었을 때와 보람있었던 일 등에 대해 사전에 질문 목록을 만들어 면사무소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공기관 프로젝트 수업은 오는 7월 27일과 7월 30일 각각 경찰서와 소방서 관계자 분을 교실로 초대하여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관계자는“공공기관 프로젝트 수업을 통해 학생들이 각 공공기관에서 하는 일에 대해 아이들이 구체적으로 알게 됐고 지역 공공기관에서 일하는 분들의 고마움을 느끼는 시간이 됐으며, 학생들로 하여금 교실 속 배움이 삶과 직접 연결되는 과정 속에서 배움에 대한 즐거움을 느끼도록 하고 궁금한 점을 스스로 찾아서 해결해 나아가는 소중한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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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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