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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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시교육청, 활동형 브로슈어 ‘즐겨봐요, 광주교육’ 제작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교육을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활동형 브로슈어 ‘즐겨봐요, 광주교육’을 제작해 관내 초등·특수학교 및 직속기관에 3,000부를 배포할 예정이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작된 브로슈어에는 광주의 대표 역사 교육 탐방지와 마을 배움터, 교육청과 직속기관, 역사 깊은 학교 소개까지 다양한 정보를 담고 있다. 또 학생 교육용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가로세로 퍼즐 맞추기, 틀린 그림 찾기, 보드게임 등 참여 활동 중심으로 구성됐다. 시교육청 한두석 공보담당관은 “이 브로슈어를 통해 학생과 시민들이 광주교육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교육청은 유튜브, 페이스북, 소식지 등을 통해서도 광주교육을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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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호남대, 외국인 유학생 여름방학 알짜 강좌 ‘풍성’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가 여름방학임에도 코로나19 펜데믹 등으로 고국에 가지 못한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음의 위로와 함께 알찬 방학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호남대학교 국제교류처(처장 손완이)가 마련한 ‘어서와, 방학이야! 유학생 비교과 및 한국문화 체험’ 프로그램은 7월 13~17일, 7월 20~24일까지 두 차례로 나눠 30명씩 총 6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강좌와 체험활동으로 진행되고 있다. 외식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에서는 바리스타교육과 와인, 파스타 만들기, 한국 전통 보양식인 삼계탕 만들기 실습을 하고 있으며, 항공서비스학과(학과장 한의진)에서는 이미지메이킹 실습을 통해 한국문화 체험과 함께 전공에서 경험하지 못한 재미와 능력을 비교과체험을 통해 습득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쑨밍위엔(산업디자인과 4)씨는 “평소에 즐겨먹는 크림파스타와 커피를 손쉽게 만들어 봤고, 초복날에는 보양식 요리인 삼계탕을 끓여 보며 오감(五感)체험을 했다”며 “개개인의 얼굴과 피부에 알맞게 퍼스널컬러와 메이크업을 배우는 K-뷰티도 체험할 수 있어 정말 흥미있었다”고 말했다. 손완이 국제교류처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방학에도 귀국하지 못하는 유학생들에게 평소에 하고 싶었음에도 도전하지 못한 경험을 하도록 해주고 싶어 안전을 확보하면서 비교과 전공체험을 마련했다”며 “학생들이 흥미를 느끼고 만족하다는 반응을 보여서 8월에도 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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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광주광역시 동구, 한 권으로 읽는 충장로의 문화와 역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충장로의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살펴볼 수 있는 충장로 길라잡이 책자 ‘충장로 오래된 가게’가 발간됐다. 충장로상가번영회(회장 여근수)가 2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세상에 내놓은 이 책은 30년 이상 가게를 이어오며 충장로를 지켜온 상인들의 삶과 애환이 오롯이 담겨있다. 충장로 상권의 시작이 곧 호남상권의 역사와 맥을 같이한다는 자부심으로 ‘오래된 가게’에 생동감을 불어넣기 위해 시작한 ‘동판제작 사업’이 아카이브 사업의 일환인 책 발간작업으로 이어졌다. 책 제작은 독립출판서점 ‘소년의 서’를 운영하는 임인자 작가와 황지운씨가 집필자로 합류하면서 책의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충장로와 애환을 함께해온 시민들이라면 한번쯤 가봤거나 추억이 머문 58개 가게에 얽힌 이야기들을 정감 있는 문장으로 쉽게 풀어내 편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또 글과 함께 사진 등을 실어 탐방객이 발길 닿는 곳마다 꺼내 읽으며 참고할 수 있는 역사기록물이자 관광가이드북 성격을 갖고 있다. 1946년 문을 연 전남의료기상사, 1960년부터 2대째 운영 중인 한양모사, 2대째 가업 잇고 있는 광주 1호점 송월타월(대흥상사), 55년간 한자리를 지킨 시계점 백광당, 1세대 광주 패션계 증인 도미패션, 55년 된 이불집 이브자리 등은 충장로의 역사가 곧 광주의 역사이고 문화임을 말해준다. 책에 나오는 상인들의 다양한 사연들도 그 때 그 시절의 문화와 분위기를 느껴볼 수 있는 좋은 양념 역할을 한다. 조부로부터 가게를 물려받은 이야기, 아버지로부터 시작해 2대째 가업을 잇고 있는 상인, 전통과 신뢰를 지키기 위해 가게를 묵묵히 지키는 사람들의 각양각색의 속 깊은 사연들은 지난 시절 충장로 풍경을 눈앞에서 보는 듯 실감이 난다. 임택 동구청장은 “호남상권 1번지로서 충장로가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는 매우 크다”면서 “책 발간을 계기로 광주의 자부심인 충장로 상인들의 삶을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그들의 기술과 정신을 온전히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는 작업을 더욱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발간 책임을 맡은 전병원 명장은 “호남문화의 발원지나 다름없는 충장로 기록물의 발간을 늦추면 오늘의 광주를 만든 그 출발의 역사를 온전하게 복원할 수 없다는 절박한 마음으로 이 사업을 시작했다”면서 “이 책이 지역 관광콘텐츠를 다양화하고 충장로역사에 대한 관광객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기록물로 자리매김해 광주 도심관광 활성화에 기여했으면 하는 바람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장로상인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상황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되는 8월 중 충장로5가에 새로 개관한 ‘충장 22’에서 출판기념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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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광주광역시, 산모·신생아건강관리 지원 대상 확대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의 대상을 지난 7월 1일부터 확대 시행하고 있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은 출산가정에 건강관리사가 방문해 산모의 건강관리(영양관리·체조지원 등)와 신생아의 양육(목욕·수유지원 등)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발생금액의 일부를 정부가 지원해주는 방식이다. 광주시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 대상자를 기존 기준중위소득 120%이하에서 140%이하로 확대하고, 지원 대상에서 제외됐던 기초생활보장 해산 급여 수급자 및 긴급복지 해산비 수급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준중위소득 120%이하 : 4인 가구 기준 - 월 소득 569만9000원 기준중위소득 140%이하 : 4인 가구 기준 - 월 소득 664만9000원 이 외에도 광주시는 지난 2018년부터 별도의 예외지원 대상을 정해 ▲둘째아 이상 출산가정 ▲쌍생아 이상 출산가정 ▲희귀난치성질환 산모 ▲장애인 산모 및 장애 신생아 출산가정 ▲새터민 산모 ▲미혼모 산모 등에 대해서는 소득에 상관없이 지원하고 있다. 확대 적용 대상은 출산 예정일이 지난 1일 이후인 경우이며, 1일 이후 출산한 산모에게도 소급적용된다. 서비스를 제공받고자 하는 산모는 출산 예정 40일 전부터 출산 후 30일까지 산모의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되고, 복지로 홈페이지(www.bokjiro.go.kr)에서도도 신청 가능하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건강관리사와 이용자의 감염병 예방 수칙 및 생활 방역 준수 여부를 철저히 확인하고 있다”며 “향후 제공기관 현장 점검 및 건강관리사 역량강화 교육 등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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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도은선생집·해광집목판, 광주광역시 유형문화재 지정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도은선생집과 운암서원 소장 해광집목판을 시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시 문화재위원회는 관계학자·전문가 조사, 30일 이상 문화재 지정예고 등의 결과를 검토해 도은선생집을 제30호, 광주 운암서원 해광집목판을 제31호 시지정 유형문화재로 지정하기로 결정했다. 도은선생집은 고려 말기 학자 도은 이숭인(1347~1397)의 문학과 사상을 담고 있는 문집으로 시집(詩集) 3권, 문집(文集) 2권이 목판본 1책으로 구성돼 있다. 1406년(태종 6)에 왕명에 따라 변계량(卞季良)이 편차하고 권근(權近)이 서문을 붙여 간행했다. 조선시대 왕명에 의해 간행된 첫 번째 문집이라는 점에서 역사적, 학술적 가치가 있어 시지정 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광주시는 시지정 유형문화재 제30호인 도은선생집의 유사 판본이 보물 제1465호, 보물 제2027호로 지정돼 있어 문화재청에 국가지정문화재로의 지정신청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운암서원 해광집목판은 해광 송제민(1549~1602)의 문집 간행을 위한 목판으로 1783년(정조 7) 초간본(46매)과 1933년 중간본(8매)을 합해 전체 54매 완질로 구성돼 있다. 해광 송제민은 이지함의 수하에서 학문에 힘쓰다 임진왜란이 일어나자 양산룡·양산숙 등과 의병을 일으켜 김천일의 막하에서 전라도 의병종사관으로 활약하다가 이듬해 다시 김덕령의 의군에 가담했다. 김덕령이 옥사하자 종일토록 통곡하고 와신기사(臥薪記事)를 저술했다. 또 척왜만언소(斥倭萬言疏)를 올려 왜적을 물리칠 여러 방안을 피력했다. 이후 후학 양성과 농사를 지으며 은거했다. 송제민을 배향하는 운암서원은 1708년(숙종 34) 지역 유림들의 청원으로 북구 운암동에서 운암사(雲岩祠)로 시작됐으나 이후 1868년(고종 5) 흥선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훼철됐다가 현재 북구 화암동에 새롭게 자리잡았다. 송제민의 아들인 화암 송타(1567~1597)는 고경명의 문하에서 수학했으며, 정유재란 때 왜군에게 잡혀 일본으로 압송되던 중 조선 포로들을 규합해 왜군을 무찌르고 순절했다. 이와 같이 송제민과 해광집은 조선시대 인물상과 의병활동을 연구하는데 중요한 역사적 가치가 있고, 조선후기부터 근대기까지의 인쇄술과 출판문화를 담고 있어 시지정문화재로 지정할 가치가 충분하다고 판단했다. 광주시는 이번에 새롭게 지정된 유형문화재 2건을 포함해 시지정 유형문화재 31건, 무형문화재 20건, 기념물 24건, 민속문화재 9건, 문화재자료 30건과 함께 국가지정문화재 25건, 국가등록문화재 17건 등 총 156건의 문화재를 관리하고 있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7-20
  • 제주월랑초, 외부강사 초청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실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월랑초등학교가 전학년을 대상으로 지난 7월 6일부터 28일까지 외부강사 초청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소속 전문 강사를 초청해 전학년, 전학급을 대상으로 학년별 수준에 맞춘 성희롱&성폭력 예방교육 내용으로 학급당 한 시간씩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인간은 모두가 소중하고 특별한 존재임을 인식하고, 서로에게 지켜야 할 예절을 지켜야 함을 이해하며, 불법 촬영 및 성폭력의 피해자나 가해자가 되지 않기 위해서 모든 사람들이 성인지 감수성을 키워야 함을 생각해보는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20-07-20
  • '그래야만 한다!', 제17회 평창대관령음악제 22일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올해 17회째를 맞는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손열음)가 오는 22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개최된다. 평창대관령음악제 측은 "모든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음악제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래야만 한다'라는 주제 아래 9개로 구성된 메인 콘서트 타이틀은 '베토벤(BEETHOVEN)'의 각 머릿글자를 따서 지었다. 올해 주제는 탄생 250주년을 맞은 베토벤이다. 음악제 측은 "베토벤 음악은 극복과 승리의 메시지로 가득하다"라며 "전세계가 예상치 못했던 위기로 멈춰버린 상황에서 베토벤 음악이 희망의 불씨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전세계 오케스트라에서 활동하는 한국 음악가들을 모아 페스티벌 오케스트라를 구성하고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 6번 '전원' 등을 연주한다. 특히 다양한 작곡가가 편곡한 베토벤의 작품을 여러 악기 버전으로 배치해 9회의 메인 공연을 연다. 22일 저녁 개막공연 '보라!(Behold!)'는 이종진 춘천시향 상임지휘자가 평창페스티벌오케스트라를 이끌고 베토벤 교향곡 9번 '합창'을 지휘한다 또한, 이른바 '언택트(Untact)' 시대를 맞아 새로운 시도도 한다. 29일엔 손열음 예술감독이 강릉 자동차극장에서 드라이브인 콘서트를 연다. 관객이 각자 자동차 안에서 공연을 볼 수 있다. 실내 공연은 객석 간 거리두기를 원칙으로 예년 대비 3분의 1로 관객을 줄이고 철저한 방역을 통해 안전한 음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mpyc.kr) 에서 확인 가능하다.
    • 라이프
    • 연예/문화
    2020-07-20
  • 교육감協 제8대 임원단, 국회의장과 간담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회장 최교진, 이하 ‘협의회’) 임원단이 오늘 국회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 협의회는 지난 총회(7.9.)에서 제8대 임원단을 꾸리고 국회의장을 찾는 첫 행보를 진행했다. 간담회에서 협의회 임원단은, 국가교육의 중장기 비전을 수립하고, 교육자치를 강화하기 위한 국가교육위원회의 조속한 설치를 위해 국회와 협의회가 공동으로 노력할 것을 제안했다. 유치원 3법에 따른 유치원 지원 정책, 고교무상교육의 완성, 한국형뉴딜 등, 국가교육 정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방교육재정의 안정적 확보 노력도 제안했다. 또한, 임원단은 국회의 입법활동에서의 현장성 강화를 위해 국회와 협의회와의 소통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국회 교육위원들과 협의회 임원들과의 정기적인 간담회, 보좌진과 협의회사무국과의 수시 소통 채널이 생길 것으로 예상돼 교육현장의 실질적 목소리가 법률 제개정에 반영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교육 현장을 저해하고 있는 민생법안도 정비가 될 지 주목된다. 임원단은 법률이 교육시간과 연수를 지나치게 강제하거나 형식적·관행적 과도 행정으로 학교 교육을 저해하고 있다며, 이를 해소하기 위한 법률 정비를 주장했다. 교육부가 지난해에 발표한 사학혁신안도 입법화할 것을 요구했다. 최교진 회장은 “혼자 걸어가면 ‘이상’이지만, 함께 가면 ‘현실’이 된다.”라며, “오늘 국회의장과 협의회 임원단과의 만남이 교육자치 이상을 현실로 실현하는 첫걸음이 되었다”라고 간담회의 의의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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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20-07-20
  • 고흥 풍양초, 어울림 한마당 물놀이 체험에 푹 빠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풍양초등학교(교장 박유미)는 7월 17일(금)에 그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예정되었던 각종 체험학습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격려하고 스트레스를 마음껏 풀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작년 학생회 주관 물총놀이에서 한걸음 더 나아간 풍양골 어울림 한마당 물놀이 체험을 실시했다. 오전 정규수업 후 13시 30분부터 실시된 이번 체험행사는 교내 운동장에 설치된 임시 풀에 들어가기 전 발열체크, 손소독제 바르기 등 코로나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지키며 준비 운동을 한 후 실시됐다. 처음 경험해보는 교내 물놀이 체험은 미끄럼틀을 타면서부터 탄성을 자아냈다. 또 학생들은 각자 준비한 물총과 학교에서 마련한 물총으로 푸른 잔디밭을 마음껏 뛰면서 물총놀이도 즐겼다. 전교생 48명의 작은 학교가 학생들의 함성과 시원한 물줄기로 행복 가득한 즐거운 시간이었다. 체험활동 후에는 간식을 먹으며 선생님과 학생들 사이에 오늘의 물놀이 체험에 대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하는 소통의 기회가 됐다. 5학년 최OO 학생은 “학교 안에서 처음 해보는 물놀이가 더욱 재미있어요! 내년에도 이런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어요.”라고 하였고, 6학년 김OO학생은 “처음에는 학교 안에서 하는 것이라 좀 시시할 줄 알았는데 워터파크보다 더 재미있었어요.”라고 했다. 박유미 교장은 “전교생이 신나게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뿐만 아니라, 자기주도적으로 교육활동에 참여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협력, 배려의 민주시민교육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계속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풍양골 어울림 물놀이 체험활동은 그동안 소규모 농어촌 학교에서 쉽게 실시하기 힘들었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 학생들 간의 배려, 소통의 기회 확대와 학부모와의 유대감 강화의 기회 제공 등 단순한 물놀이 체험으로만 끝나지 않은 유익한 시간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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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20-07-20
  • 장성중앙초, 몸 건강 마음 건강 UP! 응원 문구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중앙초(강대영교장)는 코로나 19로 인해 모두가 지친 일상과 심신에 학생들에게조금이나마 힘이 되고자 몸 건강 마음 건강 UP! 응원 문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를 위해 본교 교육복지 담당 교사와 상담 교사는 7월 13일부터 17일까지를 응원 주간으로 계획하고, 응원 문구 페스티벌을 개최하기로 했다. 전교생은 각 반에서 교과시간을 이용하여 개인별 응원문구를 작성한 후에 본교 또래상담 동아리 부서에 전달하였고, 또래상담 부서는 응원문구를 작성한 학생들에게 쿠키와 음료를 제공했다. 또한 본교 전교학생회 학생들은 7월 17일 학교 정문 앞에서 응원 문구 페스티벌에서 선택된 응원 문구를 활용해 응원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응원의 문구가 담긴 인증샷을 찍어 학교 홈페이지에 게시하기도 했다. 본교 전교학생회 회장 학생은“등교하는 친구들과 동생들에게 응원해주면서 나까지 힘이 나는 것 같았고, 모두가 힘든 시기에 힘을 내서 활기찬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본교 상담 교사는 “전교생이 서로 응원하는 행사를 통해 긍정적인 공동체감을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면 좋겠고 코로나 19로 인해 지친 일상에 서로의 격려와 지지를 통해 학생들이 조금이나마 행복감을 느꼈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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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노동초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교실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는 지난 17일과 18일 양일에 걸쳐 ‘천연염색교실’을 운영하였다. 이번 행사는 학교가 학부모, 지역주민을 위해 평생교육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실시됐다. 지난 6월에 지역민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설문조사를 통해 학부모들이 가장 선호하는 프로그램으로 천연염색교실이 선정되었으며 학부모회와 학교가 협력하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성에서 공방을 운영하고 있으며 천연염색으로 유명한 황◯◯강사를 초청하여 이루어진 이번 교육에서는 쪽빛 염색으로 여름철 인견이불을 만들어 참석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실습교육에 앞서 이뤄진 간단한 이론교육에서는 천연염색의 재료와 기법을 알아보고 천연염색의 특성과 장점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다. 이어서 염색실습과정에서는 직접 아름다운 쪽물이 들어가는 과정을 경험하면서 참석자들의a 열의는 더욱 높아졌다. 유일한 남성 참가자였던 5학년 학부모 박◯◯씨는 “태어나서 처음으로 천연염색 과정을 경험해보는데 우리 전통의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멋진 시간이었다.”고 말하였다. 또한 참가자들은 흰색에서 점점 쪽빛으로 변하는 것이 신기하였으며 전통방식으로 만든 친환경적인 이불을 직접 우리 아이들이 덮고 잔다고 생각하니 더 기분이 좋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함께한 노동초 김선미 교장은 “코로나 19로 힘든 이 시기를 모두가 함께 이겨내자고 말하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수 및 체험 활동을 제공하여 학부모,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학교가 앞장서서 노력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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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강진고, 고교학점제 실무추진단 협의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7월 15일(수) 오후, 강진고등학교(교장 정한성)의 다산홀에서는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주관으로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교육협력센터 실무추진단(이후 ’교추단‘으로 표기)의 협의회를 개최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치밀한 계획과 강한 추진력으로, 올해 교육부로부터 ‘고교학점제 선도지구’로 전남에서 두 지역을 지정받았다. 서남부연합지구(강진, 장흥, 해남)와 나주의 빛가람 혁신지구가 선도지구로 지정받은 것. 25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 등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기반을 구축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이를 통해 지역 내의 고교-대학-교육청-지자체 등 다양한 교육관련기관 간 협력 체제를 구축하여, 농어촌·도서벽지 등 교육소외 지역의 고교학점제 도입을 준비하고 일반고 교육역량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서남부권 교추단의 협의회에는 강진, 장흥, 해남지역의 7개 일반고( 강진고, 성전고, 장흥고. 장흥관산고, 해남고, 화원고, 송지고) 교감과 전남대의 안정혜 협력관을 비롯해 광주교육대, 목포대학교의 협력관이 참석하였고, 지자체에서는 강진군청의 이재이 교육단체팀장과 정은지 주무관을 비롯해 장흥군청과 해남군청의 실무담당자가 참여하였다. 또한 전라남도교육청 중등교육과 박기영 장학사를 비롯한 업무담당자와 3개 군의 교육지원청 장학사들이 참석했다. 다섯 곳의 교육관련 주체들이 모여, 그동안의 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 추진 현황 및 실적을 공유하고 지자체별 교육지원사업 현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또한 선도지구 내의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 발굴 및 지원 사항에 대한 협의와 대학-교육기관-기업 등 외부 연계 프로그램 발굴 및 인력풀 지원 방안, 학교연합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학생 통학 여건 개선 지원 방안, 고교학점제 운영을 위한 지역사회 학습장 협력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를 했다. 김종명 강진고 교감은 “강진고는 2025년의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2019년부터 3년간의 연구학교를 운영하고 있다. 매년 5천만 원, 3년간 총 1억 5천만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고교학점제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 특히 두 개 이상의 학교가 참여하여 공부하는 온라인공동교육과정과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겸한 고교공동교육과정 등을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맞춤형으로 교과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도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받아 온라인 학습카페 등을 마련하는 등 농어촌 지역의 교육 격차를 없애도록 노력하여 많은 성과를 얻고 있다.”며 “강진군청을 비롯한 지자체와 대학 등과 연계하여 보다 농어촌교육이 활성화되리라고 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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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장성군, 국민행복지수 전국 A등급!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전국 229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조사한 국민행복지수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국회미래연구원이 발표한 ‘대한민국 행복지도’에 따르면, 장성군의 국민행복지수는 상위 그룹인 A등급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17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A등급은 5개 등급 가운데 상위 20%인 45개 자치단체에게 부여됐다. 국민행복지수는 행복역량지수와 삶의 만족도를 합한 지수다.행복역량지수는 건강, 안전, 환경, 경제, 교육, 관계 및 사회참여, 여가의 7개 영역 35개 지표(국가공식통계)를 종합한 지수다. 장성군은 안전, 환경, 경제, 여가 분야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얻었다. 삶의 만족도는 별도의 국가 통계가 없어 ‘카카오 같이가치’의 안녕지수 데이터를 활용해 조사했다. 그 결과 장성군 주민의 삶의 만족도는 약 91%로,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4위였다. 장성군은 현재, 황룡강의 국가정원 지정을 목표로 ‘황룡강 관광 명소화 및 지방정원 지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노란꽃잔치를 개최해 작년까지 3년 연속 100만 방문을 기록한 바 있는 황룡강은 지난해 5월, 지방정원 조성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장성군의 숙원사업인 국립심혈관센터 설립은 현재 보건복지부에서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 중이다. 장성군을 포함한 광주 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 장성군민들의 관심이 큰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은 현재 ‘고려시멘트 부지 개발모델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 중이다. 이를 통해 구체적인 사업 모델이 제시되면 중장기적인 발전 계획을 수립해나갈 방침이다. 그밖에 1800세대 규모의 대규모 주택단지인 덕성행복마을 조성과 장성 서부권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불러올 청운지하차도 개설 등 장성의 미래 지도를 바꿀 수 있는 중‧장기 사업들도 빈틈없이 추진되고 있다. 최근에는 350억원 규모의 국가사업인 국립 아열대작물 실증센터를 유치해, 대한민국 미래 농업의 전초기지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옐로우시티 장성의 변함없는 군정 목표는 군민의 행복”이라며 “내실 있는 중‧장기 프로젝트 추진으로, 희망찬 미래를 열어가는 새로운 장성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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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전남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긴급 인력 지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도내 22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추가 인력을 지원한다. 이는 코로나19 위기 상황이 장기화하면서 방역 및 감염병 관리 등의 업무량이 폭증하고, 직원들의 피로감 또한 한계에 이르렀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이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으로 특히 업무량이 늘어난 목포, 여수, 순천, 나주, 광양, 무안 등 6개 지역 교육지원청에 전담 공무원 1명씩을 오는 연말까지 한시 배정한다. 또 나머지 16개 지역에는 신규임용후보자 가운데 실무수습 인원 1명씩을 배정할 방침이다. 이밖에 청사 입구 발열체크와 청사 관리를 위한 일용인력도 1명씩 추가 배정하고 이에 따른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에 긴급 지원되는 추가인력은 전남 각 시군 교육지원청에 배치돼 방역 및 감염병 대응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긴급 인력 지원을 지시한 이기봉 부교육감은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애쓰고 계시는 전남 교직원들을 돕고, 효과적인 방역과 감염병 관리를 위해 긴급 인력 지원에 나섰다.”며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인력 지원 기간 연장 및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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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전남교육청, 미래교육 선제적 학생배치 방안 모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교육환경에 적극 대처하고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전남 미래교육의 적정규모 학교 육성을 위한 선제적인 학생배치 방안을 모색하고 나섰다. 전남교육청은 20일(월) 나주 빛가람호텔에서 전남 지역 시·군 교육지원청의 학생배치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설립 및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에 새로운 방향을 정립하기 위한 연찬회를 가졌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하 급격하게 변하는 교육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고, 농어촌 소규모학교 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학급당 학생 수 확보 및 적정규모학교 육성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도교육청의 일방적인 시책 전달에서 벗어나 과밀학급 해소, 통합운영학교 확대, 학교 신·증설 추진 등 교육지원청 별 현안과 관련 있는 주제에 대해 분임토의 방식으로 활발하게 논의한 뒤 대안을 제시했다. 오준경 행정과장은 “학생배치는 모든 교육정책의 기본이며 기초 자료가 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면서, “새롭게 변화하는 시대와 미래를 예측해 선제적으로 대응함으로서 앞서 나가는 교육행정을 펼쳐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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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이이제이(以夷制夷)
    [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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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국립남도국악원,“국악의 향연”온라인 중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생활 속 거리두기 등에 따른 문화적 혜택의 어려움을 극복하고 일반인들이 공연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7월 24일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 공연을 온라인 서비스로 중계를 한다. 7월 넷째 주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은 성악․기악․무용 전통예술의 풍미를 느낄 수 있는 기악합주<뱃노래, 신뱃노래>, 판소리<수궁가 중 토끼 잡아들이는 대목>, 기악독주<서용석류 대금산조>, 민요<상주함창, 쾌지나칭칭, 옹헤야>, 무용․사물<서한우류 버꾸춤>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를 통해 관람객들을 만날 예정이다. 금요국악공감 “국악의 향연” 공연은 사전 녹화로 진행되었으며 오는 7월 24일 금요일 저녁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channel/UCu8ouZak6oQcgDHlcQ0kjrw)을 통해 안방에서 편하게 만날 수 있다. 또한 공연 관람에 참여한 관객들의 인스타그램 인증샷 및 유튜브 댓글을 확인하고 추첨을 통해 15명에게 아이스크림 쿠폰을 제공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6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한편, 7월 마지막 주 금요국악공감 “정가단 아리” 초청공연도 31일 금요일 오후 7시에 국립남도국악원 유튜브를 통해 송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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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순천시, 2020년 소비자 선정 스포츠레저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가 ‘2020년 소비자 선정 스포츠레저대상’ 관광‧레저시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데일리스포츠한국이 주관하고 국민체육진흥공단과 리빙TV가 후원하는 이 상은 소비자가 직접 참여하는 투표와 소비자평가단의 설문조사, 학계‧전문가로 꾸려진 심사단의 심사결과를 종합해 14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를 선정했다. 지난 17일 순천시청 소회의실에서 열린 시상식은 순천시와 데일리스포츠한국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졌다. 순천은 다양한 희귀 철새의 방문지이자 많은 습지생물들의 서식지로 갯벌, 갈대밭, 하천 등이 잘 보전되어 있어 시 전역이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지역으로 지정되어 국제적으로 보호받고 있다. 또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순천만국가정원‧순천만습지는 지난 해 전국 최다 방문객을 기록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제1호 국가정원 지정과 세계 최초 람사르 습지도시 지정, 유네스코 생물권 보전 지역 등재 등 ‘대한민국 생태수도 완성’을 넘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로 도시 전체를 하나의 거대한 정원으로 만들어 생태가 밥 먹여주는 ‘생태경제도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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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해남동초, 그림책과 함께하는 메이킹·코딩교육 시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는 인문학적 생각을 디지털 기술로 구현하는 ‘2020 이야기 코딩’ 교육을 7월 2일부터 7월 23일까지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에서 제작한 교육 커리큘럼 및 콘텐츠, 코딩·메이킹 전문 인력풀 강사 2명과 함께 한다. 매주 목요일, 3~4학년 희망자 15명을 대상으로 운영중이며,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시킨 코딩교육을 실시해 학생들이 컴퓨팅적 사고력, 논리력·창의력을 신장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 사서교사가 그림책(바삭바삭 갈매기, 구름빵, 알레나의 채소밭, 신발신은 강아지)을 읽어주며 동화구연을 하면, 학생들은 다양한 재료(색연필, 와이어, 클레이)를 이용하여 책 속 등장인물을 제작한다. 그 후 제작물과 컴퓨터, 비트뮤직(컴퓨터와 연결할 수 있는 음악 연주용 악기)을 각각 연결하고, 코딩 프로그램을 활용해 연주까지 진행하면 목표한 그림책·소프트웨어 융합교육이 이뤄진다. 교육에 참여했던 이솔리(3학년) 학생은 “그림책에 등장하는 갈매기를 직접 그려보고 코딩으로 과자를 피하는 게임을 만들어 보니 너무 신기했어요. 코딩을 처음 해봤는데 다른 활동도 빨리 해보고 싶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본교 사서교사 오효진 선생님은 “그림책과 소프트웨어를 융합한 교육을 진행하면서 학교 내 저의 역할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추어 변화해 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독서교육에 있어 학생과 더불어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도전하는 것을 함께 해 나가겠습니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본교에서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는 학생들이 실생활과 접목한 코딩교육을 접할 수 있도록 SW교육 선도학교, SW창의융합 프로젝트 동아리등을 지속적으로 계획·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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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 장흥교육지원청, 장흥동학농민혁명 현장을 찾아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작년 2019년에 이어 2020년 올해도『지역 문학인과 연계한 문림・의향의 얼 계승교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그 중 ‘장흥동학농민혁명’ 프로그램은 장흥 동학농민혁명에 대해 알아보고 동학 현장 표지판을 만들고 설치하는 활동으로 장흥초, 안양중에서 6~7월 동안 6차시 각 3회 교육활동을 실시했다. 『장흥동학농민혁명』프로그램은 장흥동학농민혁명 기념 사업회에 소속된 박형모 선생님께서 꾸준히 연구해 온 동학의 내용을 바탕으로 국어, 사회 교과를 중심으로 6차시 교육과정을 재구성 ▲장흥동학농민혁명의 배경과 전개과정 ▲장흥동학농민혁명의 주요 인물과 장소 ▲학교 중심의 동학의 현장을 알아보고 표지판 만들어 설치하기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장흥초에서 이루어진『장흥동학농민혁명』프로그램은 지역 문학인과 함께 △장흥동학농민혁명의 전개 과정 △장흥 동학 인물과 장소에 대해 알아보고 △장흥동학농민혁명 기념탑과 기념관 현장 답사를 실시하고 직접 만든 표지판을 기념관에 기증하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장흥동학농민혁명 교육 활동에 참여한 장흥초 4학년 배○○ 학생은 “장흥 동학농민기념관에 2004년 참여정부에서 동학농민혁명참여자 명예회복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새겨진 증조부의 이름을 찾으며 아직 어려서 많은 내용을 몰랐지만 아빠가 이야기 해 주셔서 알고는 있었다. 증조 할아버지께서 겪었던 일들이 사실인가 확인하고 싶었는데 이번 기회에 많이 알게 되었어요”라며 역사 만화를 그리는 웹툰 작가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장흥초 4학년 김○○ 학생은“ 장흥 동학이 우리 지역에서 일어난 역사적 사건이었다니 놀랍고 우리 조상의 참여 여부가 궁금했으며 조상들이 고생하신 것에 가슴 아프고 정치를 잘했으면 그들도 평화롭게 살 수 있었을 것”이라고 야무진 소감을 전했다. 왕명석 장흥교육장은 “학생들이 장흥동학농민혁명의 인물과 장소에 대한 답사와 표지판을 만들고 설치함으로써 장흥역사에 관심을 갖고 고장에 대한 자긍심 제고 등 장흥 동학 현장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우리 고장에 대한 역사교육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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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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