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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삼계고, 코로나 19도 막지 못한 부사관과 입학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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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지난 6월 3일 장성 삼계고등학교(교장 윤길준)에서는 늦은 입학식을 했다.
3개월만에 학교 문턱을 넘어보는 신입생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던 삼계고 교직원들은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해주자는 어려운 결심을 하게 됐다.
다른 학교에서는 입학식을 생략하였지만 삼계고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철저히 이행하고 치밀한 사전 방역을 바탕으로 과감하게 입학식을 실행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전교직원 및 학생들은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고 1m이상의 간격을 지키며 질서정연하게 진행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선서와 견장 수여식이 이루어졌다. 교직원들은 3학년에게, 3학년은 2학년에게, 2학년은 1학년에게 각각 견장을 달아주며 성실한 학교생활에 매진할 것을 당부했다.
삼계고 학생들의 장학금 수여식도 이루어졌는데 1학년 김예설 학생과 하유나 학생이 학교장 특별 장학금을 받고, 2학년 김현섭 학생과 3학년 주승민 학생이 동평 장학금을 받았다.
삼계고등학교는 대한민국 최초로 부사관과를 개설한 군 간부 육성 고등학교로 지금도 인성, 체력, 지성, 잠재능력을 갖춘 엘리트 부사관 후보들이 키워지고 있는 교육의 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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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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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없는 문향(文 鄕) 장성 만들기’ 지역사회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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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지역사회 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을 위촉하고, 협의회를 진행하는 등 ‘학교폭력 없는 문향(文鄕) 장성 만들기’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장성교육지원청은 6월 9일(화) 오전 학교지원센터 2층 회의실에서 지역사회 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을 대상으로 위촉식을 갖고, ‘학교폭력 없는 평화로운 문향(文鄕) 장성 만들기, 우리가 함께 합니다’라는 주제로 협의회를 개최했다.
2020년 장성군 지역사회 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은 장성교육지원청, 초·중·고 교원, 학부모, 장성군청, 장성경찰서, 장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장성군보건소 담당자가 단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날 협의회에서 참석자들은 학교폭력예방, 교통안전, 개인위생관리 등에 관련된 캠페인을 함께 계획하고, 유기적 협력방안 및 발전 방향을 협의했다.
녹색어머니회 회장인 김운영 학부모는 “녹색어머니회 활동을 하면서 여러 가지 애로사항이 많았는데 이런 자리에서 건의도 할 수 있고, 활동내용을 협의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장성교육지원청 홍성희 학교지원센터장은 “학교폭력이 없는 평화로운 문향(文鄕) 장성만들기는 우리가 함께 할 때 더욱 효과가 크다.”면서 “지역사회 연합 학생생활지원단이 유기적인 관계를 유지하며 활동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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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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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교육지원청 ‘위(Wee)로 가정방문상담’ 실시로 ‘위(Wee)로 학생 맘(Mom, 心)-품지원단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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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여수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외부 활동이 어려워진 학생 및 학부모님들을 대상으로 심리적 불안 해소 등 심리적 건강을 위해‘코로나19 위(Wee)생활 프로젝트’를 실시했다.
위(Wee)생활 프로젝트의 하나인‘위(Wee)로 가정방문상담’은 배려대상 학생들을 대상으로‘맘(Mom, 心)-품지원단’에 직접 연계 했다.
‘맘(Mom, 心)-품지원단’은 학부모들이 매년 학교 및 지역사회, 그리고 이번 위(Wee)로 가정방문으로 발굴된 학생들을 대상으로 1:1, 1:2로 결연하여 학생들이 해처럼 밝게 생활할 수 있도록 엄마처럼 꼭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멘토링 활동이다. 또한 지역사회 배려대상 학생들에게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의 다양한 후원의 집을 모집하여 맘-품지원단에게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김용대 여수교육장은“맘(Mom, 心)-품지원단 멘토들이 우리 학생들에게 엄마 품처럼 따뜻하게 안아주고 보듬어 주는 마음 씀씀이에 대해 고마움을 전하여.. 우리 학생들이 이러한 뜻있는 학부모 및 후원의 집들의 나눔의 정신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맘(Mom, 心)-품지원단’활동으로 우리 학생들이 심리·정서적 안정감을 가지고 늘 밝고 건강한 모습으로 학교와 일상생활에 잘 적응하고 코로나19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늘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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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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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교육지원청, 학교급식 현장 지원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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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 (교육장 허 호)은 6월 10일 교육장, 교육지원과장 등과 함께 학교급식 현장을 점검하고 지원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에서 실시된 이번 학교급식 현장 지원은 코로나19로 지연된 등교개학에 따라 학생들의 급식 실시 현황을 둘러보고, 현장의 이야기를 듣는 등 학교급식의 전반적인 상황을 중점으로 둘러보았다.
더불어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고 기온 상승으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학교급식 위생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전반적인 위생·안전 관리 실태도 살펴 보았다. 또한, 학생 배식 시 직접 참여하여 생활속 거리두기 지도를 하고, 급식지도 시 어려움과 급식실 위생 관리 등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영광중앙초등학교 임청심 교장은 “학생들의 생활속 거리두기가 점차 자리 잡아 가고있으며, 학교급식을 처음 접해보는 1학년 학생들도 나날이 성장하며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고 있다.”며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에 허 호 영광교육장은“현장에서 학생들이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속 거리두기를 잘 인지하고 실천하는 것을 보아, 업무에 성실히 임하는 교사 및 급식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한 마음이 든다. 등교개학을 맞이하여 처음 학교급식을 경험해본 학생들의 급식생활 지도와 위생·영양을 갖춘 학교급식제공으로 식중독 등 위생․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예방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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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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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교육지원청, “감염병 OUT! 안전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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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은 10일 담양 수북면 일원에서 교육지원청 직원 및 교직원 20여 명이 참여하여 코로나19 감염병 및 흡연 예방과 안전한 급식 실현을 위한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월 8일 초‧중‧고 등교 개학에 맞추어 실시하였으며, ▲반드시 마스크 착용 ▲흐르는 물에 반드시 손씻기 ▲감염병이 의심될 때는 담양군보건소 또는 1339 ▲거리 두기 생활화 ▲마스크 상시 착용과 식사 중 대화 않기 ▲나를 사랑한다면 금연! 등 감염병 및 흡연 예방 수칙과 건강한 급식 습관을 안내하고, 수북초‧중 학생들과 군민들에게 손소독제 등을 나누어 주며 동참을 촉구했다.
박오순 교육지원과장은 “감염병 예방을 위하여 손씻기,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한 안전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안전하고 행복한 아이들의 학교생활을 위하여 모두가 협조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한편 담양교육지원청에서는 학교가 감염병을 예방하고 교육활동에 집중하도록 집합회의 대신 영상회의를 실시하고, 교육지원청 주관 학교 대상 사업을 조정‧축소하는 등 학교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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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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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영 감독 , 6월25일 CGV아트하우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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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김덕영 감독의 다큐멘터리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이 한국전쟁 70주년이 되는 6월 25일 CGV 아트하우스에서 개봉된다.
6.25 한국전쟁은 남북한을 합쳐 10만 명의 전쟁고아들을 남겼다. 남한은 아이들을 미국, 서유럽 등에 입양 보냈고, 북한은 동유럽 공산권 국가들에 '위탁교육'의 형식으로 전쟁고아들을 보냈다.
영화 <김일성의 아이들>(KIM IL SUNG'S CHILDREN)은 1950년대 6.25 한국전쟁 후 동유럽에서 이방인으로 전쟁고아의 삶을 살아가야 했던 북한 전쟁고아들의 이야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다.
각본, 감독, 제작, 내레이션 등을 일인 다역으로 만들어낸 김덕영 감독의 작품이다.
2004년 첫 촬영이 시작되어 2019년 완성되기까지 무려 15년이 걸렸다. 15년에 걸친 자료 조사와 발굴 작업, 그리고 현지 취재 등을 통해 한국에서 최초로 공개되는 1950년 한국전쟁 당시의 역사적 자료들이 담겨 있다.
김덕영 감독은 <김일성의 아이들> 제작을 위해 사재를 털어 폴란드,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 체코 유럽 5개국을 돌면서 역사에서 존재 자체가 부정되었던 북한 전쟁고아들의 행적을 찾아 사료 발굴과 함께 현지 생존자들의 생생한 증언들을 수집했다.
이 영화는 2004년 초 김덕영 감독의 대학 선배인 박찬욱 감독의 제보가 영화 제작의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당시 박찬욱 감독이 동유럽 답사 여행 중에 루마니아의 한 할머니가 결혼생활 5년 만에 북한으로 송환되어 생이별한 남편을 50년째 기다리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는 것이다.
마침 이때가 제9차 남북이산가족 찾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던 때였고 그 시점에 김덕영 감독은 전쟁과 아이들을 소재로 한 영화 제작에 관심을 가지고 있을 때였다고 한다.
하지만 자료를 찾아 정리하는 과정이 수월치 않았다. 제각각 언어가 다른 유럽 5개국의 자료를 모으자니 요즘같이 디지털로 보관된 자료도 아닌 아날로그 자료를 일일이 찾아서 정리하려니 시간은 흘러 그 작업이 15년 동안 진행이 되어 이제야 완성이 됐다고 한다.
<김일성의 아이들>이 영화로 제작된 계기는 루마니아의 한 할머니의 사연에서 시작됐지만, 김덕영 감독이 자비를 들여 긴 시간을 작업한 것은 흔적도 없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질뻔한 1만여 명의 북한 전쟁고아들을 세상에 알리고, 루마니아 할머니와의 인간적인 약속을 지키고자 했던 김 감독의 휴머니즘이 그 배경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김 감독은 “결론적으로, 동유럽에 보내졌던 잊혀진 김일성의 아이들은 선진문화를 배웠고, 동유럽 언어를 구사할 줄 알았고, 유럽의 자유 시민주의를 체득한 인텔리였다. 그래서 김일성은 그 아이들을 두려워했고, 그 아이들을 숨겨진 역사로 방치했던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한다.
아울러 "이 영화를 이데올로기가 투영된 시각에서 보지 말고 객관적이고 역사적인 사실과 함께 그 시대를 살아야 했던 사람들의 삶 속에 흐르는 진한 인간애를 느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김일성의 아이들>은 올해 뉴욕 국제영화제 본선 진출을 비롯해 아르헨티나 산타크루즈 국제영화제, 도쿄 리프트오프 씨네마 영화제, 퍼스타임 필름메이커 영화제, 폴란드 국제영화제 본선 진출과 평창국제영화제 공식 초청작에 선정된 수작이다
김덕영 감독은 "우리나라의 코로나19 상황이 하루빨리 안정을 되찾아 교육현장에서 이 영화가 '교과서 밖에서 읽히는 역사교육 자료'로 많이 활용되기를 바란다. 언제든지 불러만 주면 교육현장에 영화를 들고가서 우리 학생들에게 보여줄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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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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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출신 홍상준씨, 낙상 할머니 구조해 병원이송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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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스포츠레저학과를 졸업하고 광주에서 한국프로골프협회 투어프로로 활동 중인 홍상준(28)씨가, 도로에서 넘어져 큰 부상을 입고 애타게 구조를 기다리던 80대 할머니를 병원으로 모셔 쾌유에 이른 사연이 화제가 되고 있다.
홍씨는 지난 5월 20일 오전 11시께 광주시 남구 노대동 자신의 집에서 출발해 수완지구에 있는 골프연습장으로 가던 중, 서구 월산동의 인도에서 돌부리에 넘어져 20여분 동안 신음하고 있던 이수복 할머니(86, 광주시 남구 주월동)를 발견하고 자신의 차에 태워 병원으로 후송했다.
이 할머니는 처음에는 간단한 부상정도로 여기고 평소 다니던 병원과 통증클리닉을 찾았으나 걷기가 불가능할 정도로 통증이 심해지자 대형병원에 도착해 검진한 결과 무릎뼈와 갈비뼈 골절 진단을 받을 정도로 상태가 심각했다.
홍씨는 이 할머니를 휠체어로 모셔 병원 접수와 진단 등의 절차가 다 끝나고 보호자들이 도착해 입원을 완료한 오후 4시까지 반나절을 꼬박 할머니를 돌봐드리고 나서야 골프연습장으로 향했고, 이 할머니는 수술후 치료를 받은 뒤 6월 9일 퇴원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이수복 할머니는 “생전 모르는 사람을 병원으로 옮겨준 것은 물론이고 바쁜데도 불구하고 가족들이 올 때까지 이런저런 시중을 다 들어준 손자같은 젊은이가 너무 고마웠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어 사례금을 주려 했으나 이마저도 거절해 조만간 가족들과 함께 식사를 약속했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홍씨 역시 “누구라도 이런 상황에서는 자신과 똑같이 행동했을 것이고, 이렇게 칭찬받을 일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겸손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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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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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해외석학초청 화상강연 ‘중국시각에서 본 한국문화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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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남대학교 BK21플러스 지역어 기반 문화가치 창출 인재 양성 사업단(단장 신해진 · 국어국문학과 교수)이 오는 6월 12일 오후 2시 제28회 해외석학 초청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의는 중국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에 앞장서고 있는 서영빈 중국 대외경제문역대학교 교수가 ‘중국 시각에서 본 한국문화의 특징’을 주제로 강연한다.
서영빈 교수는 이번 강연에서 한국어 학습에서 차지하는 문화 교육의 중요성을 바탕으로 중국에서의 한국문화 교육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서영빈 교수는 한국 한남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한 뒤 한국 홍익대, 한남대, 신라대, 제주대에서 초빙교수를 역임했다. 현재 국제고려학회 부회장 겸 아시아분회 회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고 있고, 7권의 저서와 18권의 한국어문학 교재 및 7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등 중국에서의 한국어문학 교육에 앞장서고 있다.
언택트 시대에 맞게 화상 강의로 진행할 예정이다.
강의 관련 문의는 062-530-0230(전남대 BK21플러스 지역어기반 문화가치창출 인재양성사업단)으로 하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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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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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 인문학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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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립무등도서관이 7월부터 여성의 삶과 카페 문화 이야기 나누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먼저, 7월 한달간 20대에서 40대 여성들을 대상으로 ‘여자로 태어나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법’을 주제로 한 ‘길위의 인문학’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인문고전을 읽으면서 여성들이 결혼 후 남편과 아이들의 그림자 역할이 아닌 주체적 존재로 살아가야 하는 이유를 자신에게 적용, 나를 지키며 살아가는 방법을 탐색해 보는 시간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한 2020년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총 5차로 나눠 ▲‘1인 회사’, ‘홀로서기 성공 스토리’, ‘진짜 공부’ 의 저자 수희향 작가의 강연(3회) ▲‘평생현역으로 살아가는 법’의 저자 이호금 작가와 함께하는 현장탐방(1회)과 후속모임(1회)으로 운영한다.
참가 대상은 20대~40대 여성 20명이며, 1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citylib.gwangju.kr)와 전화로 접수한다.
이와 함께, 7월부터 11월까지는 사교와 담론의 공간인 카페가 갖는 의미와 커피, 맥주, 와인 등 다양한 식음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카페 문화유람’을 주제로 한 ‘인문독서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사업에 선정돼 진행된다. 문학, 철학, 역사 등 기타 학문을 융합한 인문학 강의를 통해 시민들의 인문학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독서문화를 증진시키는 사업으로, 전국에서 85개 기관이 운영한다.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에는 장유정(단국대학교 교양학부 교수), 이강희(술칼럼니스트), 고영주(쇼콜라티에), 조수진(티소믈리에)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의 주제별 강연으로 총 15회 진행된다.
참가 대상은 청소년과 성인 20명이며, 11일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www.citylib.gwangju.kr)와 전화(062-613-7727)로 문의 및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마스크를 착용한 후 참여토록 하고, 손세정제 준비 등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며 “인문학 프로그램을 통해 삶을 되돌아 보고 미래를 계획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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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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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두운 통학로 LED벽화로 밝힌 우산동 주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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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 우산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영태)가 9일 송우초와 광산중을 잇는 사잇길 담벽에 설치한 LED벽화의 조명을 밝히는 행사를 가졌다.
이 LED벽화 조명은, 우산동 마을총회의 의결에 따른 것으로,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마을디자이너 50명은 마을 곳곳을 돌며 위험한 통학로 바꾸기, 말미산 등산로 정비 등 25개의 의제를 동 마을총회에 제안했고, 이중 가장 많은 주민의 지지를 얻은 이번 LED벽화 조명 설치가 주민참여예산을 확보했다.
동 주민자치회는 이렇게 확보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송우초와 광산중을 잇는 담벽에 LED로 꽃, 나무, 나비 등 벽화를 설치했다.
송우초 6학년 박지영 양은 “학교에 갈 때마다 예쁜 그림을 볼 수 있어서 좋고, 내가 다니는 학교가 특별해진 거 같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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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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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생활 속 거리 두기’실천을 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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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단계적 순차 등교가 완료된 9일과 10일 오전 7시 50분부터 강진중앙초등학교 교문과 강진고등학교, 강진여자중학교 교문 앞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확산 방지를 위해 지역 유관 기관과 함께 ‘생활 속 거리 두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교육지원청은 최근 들어 수도권을 중심으로 산발적인 발생이 계속되는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실천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안전한 학교 생활 수칙 안내와 코로나19 감염 예방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지원청생활인권팀, Wee센터, 강진경찰서, 강진청소년상담복지센터, 녹색어머니회, 학생자치회 등 총 30여 명이 함께 참여해 학생을 대상으로 등․하교 시 및 학교생활 중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와 수업 또는 친구들과 대화 시 2m(최소 1m)이상 거리 유지하기 등 ‘생활 속 거리 두기’실천을 홍보하고 아울러 학기 중에 발생할 수 있는 학교 폭력 근절을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윤채현 교육장은 “코로나19감염의 위험이 여전한 상황 속에서 학생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선행되어야 한다.”며 “이번 캠페인 활동을 통해 슬기로운 학교생활을 위한 ‘생활 속 거리 두기’가 적극 실천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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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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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항쟁, 5·18정신의 실현이자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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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0일 광주향교 앞 6월항쟁 표석비 잔디마당에서 열린 제33주년 6·10민주항쟁 기념식에 참석해 진정한 자유와 민주주의를 위해 부정과 불의에 맞선 박종철, 이한열 열사 등 민주영령들의 고귀한 희생을 추모하고 경의를 표했다.
이 시장은 “결코 무너지지 않을 것 같았던 막강한 정권을 무너뜨린 것은 불의를 참지 못하는 정의로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결집된 힘이었다”며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는 당연한 진리를 피와 땀으로 얻어냈다”고 말했다.
이어 “이곳 표석비에 새겨져 있는 글귀처럼 6월항쟁은 5·18정신의 실현이자 승리로, 5·18민주화운동이 6월항쟁으로 이어져 민주헌법을 쟁취하고 이 땅에 민주주의를 뿌리내리게 했다”고 강조하고 “6월항쟁의 정신은 2017년 촛불혁명으로 부활해 민주주의의 기반을 더욱 견고하게 만들었다”고 항쟁의 의의를 설명했다.
그러면서 “지금 코로나 19라는 국난 앞에 우리는 또다시 한마음 한뜻이 돼 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내고 있다”면서 “나눔과 연대의 광주정신으로 시작한 병상연대는 전국으로 확대돼 국난극복의 동력이 됐고, 대한민국을 세계의 모범으로 우뚝 세워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오늘 기념식의 주제인 ‘모두를 지키는 약속, 민주주의’처럼 나눔과 연대, 포용적 시장경제를 통해 사회 불평등과 양극화를 해소하고 노사민정 사회대통합을 바탕으로 경제 민주화를 이룩하겠다”고 강조하고 “시민의 결집된 힘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경제를 다시 일으켜 세우고, 상생의 광주형 일자리 사업과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인공지능산업을 양 날개 삼아 광주를 대한민국의 미래로 우뚝 세워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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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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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서구, 6월 민주항쟁 33주년 기념 사진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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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가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및 (사)광주·전남 6월항쟁과 함께 6.10 민주항쟁 33주년을 맞아 청사 1층 로비에 6월 민주항쟁 특별 사진전을 운영한다.
광주의 6월항쟁은 5.18 민주화운동 도시의 시민공동체 경험에서 비롯 해 다른 어느 지역보다도 조직적이고 치열하게 전개됐으나 그동안 많은 사람에게 알려지지 못해왔다.
이에 서구는 이번 사진전을 통해 당시 학생 및 시민들의 투쟁 등 그날의 기억을 되짚고 오늘의 민주주의를 이루기 위한 과정과 가치를 공유하고 선양할 계획이다.
‘기억하라 1987, 6.10 민주항쟁 특별전’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사진전은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 운영된다.
사진전에는 민주항쟁 사진 및 안내자료와 함께 영상물도 상영되며 당시 전남대학교 총 여학생회장이었던 박춘애 선생님이 투쟁 당시 입었던 저고리, 한복 치마 등 물품도 전시된다.
서구청 관계자는“시민들이 광주지역의 6월항쟁을 다시 보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구성하고 안내할 계획이다.”며, “전시회를 통해 광주의 6월 항쟁이 시민들에게 더욱 많이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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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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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닷새간 ‘초등학교 등하굣길 안전성’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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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남구가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초등학교 전 학년 개학이 시작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사업’이 펼쳐지고 있는 관내 초등학교 5곳 주변에 대한 통학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광주시교육청에서 올해 초등학교 등하굣길 교통안전지킴이 사업 지역으로 선정한 백운초교와 봉주초교, 제석초교, 학강초교, 진제초교 일원에서 지난 8일부터 어린이 보행 안전성 확보를 위한 일제 점검이 펼쳐지고 있다.
이번 점검은 오는 12일까지 닷새간 이어지며, 점검 대상 노선은 총 18곳이다.
학교별 등하굣길 점검 노선 현황을 보면 백운초교 4개, 봉주초교 6개, 제석초교 3개, 학강초교 3개, 진제초교 2개이다.
초등학생 등하굣길은 주로 학교 앞 큰 도로와 주택가 이면도로에 집중돼 있다.
남구는 현장 확인을 통한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근 공개모집으로 선발한 교통안전지킴이 18명을 투입, 등하굣길을 직접 걸으며 보행자 시야를 방해하는 물건이 있는지의 여부와 통행 방해 요소 여부, 도로파손 등을 꼼꼼하게 살피고 있다.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 불법 주정차 차량이 주차돼 있거나 신호등 주변에 불법 현수막이 설치된 경우 담당부서에 연락해 즉시 시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초등학생 아이들이 배움터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등하굣길 점검을 꼼꼼하게 진행하고 있다. 교통안전지킴이 뿐만 아니라 주민 스스로가 우리 아이들을 위한 안전지킴이가 되어 교통안전 환경을 조성하는데 힘써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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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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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랑초, 서로 배려하는 삶을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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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 월랑초등학교가 지난 6월 5일 ‘제26회 제주장애학생의 날’을 맞이하여 6월 8일부터 6월 12일까지 ‘장애이해교육주간’을 운영하고 있다.
제주장애인연맹의 도움을 받아 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겪고 있는 불편함을 살펴보고, 장애인들을 어떻게 대하면 좋을지에 대해 함께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진다.
그 외에도 장애이해교육관련 동영상 시청, 교직원 연수, 장애 인식개선 게시물 전시 코너 마련 등 학생들과 교직원의 장애인식개선을 위한 다양한 활동들을 실시한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장애이해교육주간 운영을 통하여 장애인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해소하고 올바른 장애인관이 정립되어 나와 다른 사람을 이해하고, 서로를 배려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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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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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이수현 가무악예술단”초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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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은 오는 6월 12일 저녁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금요국악공감 <이수현 가무악예술단> 초청 공연을 실시한다.
이수현가무악예술단은 한국 전통공연예술의 가치 확산을 위하여 2015년에 창단하여 꾸준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는 공연예술단이다. 농악을 기반으로 한 설장구, 진도북춤, 버꾸춤, 사물놀이, 줄타기 등 연희와 살풀이춤, 판소리, 남도민요, 경서도민요 등 악가무의 총체적 종합프로그램으로 관객들에게 우리 전통음악의 신명과 흥을 전해주고 있다.
이번 공연은 <살풀이>, <우도 설소고춤>, <윤윤석류 아쟁산조>, <고깔설장구>, <판놀음>, <진도북춤> 등 다양한 장르의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이수현 가무악단예술대표, 국가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백경우, 광주시립창극단 수석단원 장호준,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수석 정준호, 앙상블시나위 리더 신현식, 전통국악앙상블 놀음판 대표 김승호 등이 출연하고, 정효 국악문화재단 주재근의 편안한 해설을 곁들여 전통문화와 예술을 현대적 미각으로 재탄생시키는 색다른 경험을 느낄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국립남도국악원은 “코로나19 재 확산 위험을 대비하여 발열감지 카메라 설치하고 공연 전 발열 체크, 전 관람객 마스크 착용, 객석 띄어 앉기 등 공연 관람 시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을 철저히 준수해 안전한 국악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금요국악공감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객석 거리두기 운영을 위해 사전 예약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한다. 공연 시작 전후 진도 읍내와 국악원을 오가는 무료 셔틀버스(한 칸 띄어 앉기)를 운영하여 관람객 편의를 도울 계획이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3, 4036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금요국악공감을 널리 알리고 관객 참여를 높이기 위해 당일 공연 관람객을 대상으로 티켓 추첨을 통해 10명에게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음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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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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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개발 ‘전남교실ON 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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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장석웅 교육감)이 만들어 전남지역 초·중학교에 제공한 온라인 교육 플랫폼 ‘전남교실ON 닷컴’이 기획재정부에서 편찬한 코로나19 극복 한국 경험 편의 전라남도 우수사례로 실렸다. 기획재정부 편찬 코로나19 극복 한국 우수사례는 보건, 경제, 교육 등 우리나라의 코로나19 대응 우수사례를 세계 각 국에 알리는 자료이다. ‘전남교실ON 닷컴’은 사상 초유의 온라인 개학을 지원하고, 온라인 교육에 익숙하지 않은 교사들이 가장 쉬운 방법으로 원격수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플랫폼으로, 장석웅 교육감의 주문에 따라 도교육청 각 과와 전라남도창의융합교육원이 일선 교사들과 협업을 통해 개발했다.
‘전남교실ON 닷컴’은 단순히 콘텐츠 제공 형태에 머물지 않고 수업의 진행 절차에 따라 학생과 상호 소통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했다. 특히, 로그인을 하지 않고, 웹·앱을 활용하며, 시간과 장소의 제약이 없이 접근이 매우 용이하고 활용 방법도 매우 간단하다.
‘전남교실ON 닷컴’은 이러한 접근절차의 간소화, 사용의 편리성, 친숙함, 교사와 학생 친화적 환경으로 전국의 많은 교사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또한, 구글 사이트를 통해 각 나라의 언어로 자동 번역돼 일본, 베트남, 독일, 페루, 미국 등 전 세계적으로 활용되어 6월 10일(수) 현재 누적 페이지뷰가 190만회 이상을 기록하고 있다.이처럼, 새로운 온라인 교육 체제인 ‘전남교실ON 닷컴’은 위기 속에 빛난 전남교육의 코로나19 극복사례로 평가받음은 물론 세계적인 온라인 교육 시스템으로 활용될 수 있는 가능성도 보여줬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실ON 닷컴’이 이제는 전국의 많은 교사와 학생들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활용되고 있고 코로나 19를 극복한 국가 우수사례로 선정된 데 대해 자부심을 느낀다.”면서 “전남교육은 앞으로도 우리나라와 세계 교육을 선도하며 미래 온라인 교육의 새로운 길을 제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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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