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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주 연계협력권 상생발전 로드맵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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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와 대구 연계협력권이 상생발전할 수 있는 로드맵이 수립된다.
광주광역시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와 대구시, 전남도, 경북도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발전종합계획 수립 용역’은 수도권에 편중된 국토 구조를 극복하고 동서간 통합적 협력관계 형성과 이를 통한 상생발전 로드맵을 만들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번 용역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약칭 ‘해안내륙발전법’) 유효기간 연장(2020년→2030년) 및 대내외 여건변화를 반영하기 위해 광주시, 대구시, 전남도, 경북도 등 4대 시·도가 공동으로 수립한다.
용역은 대구·광주 연계협력권 21개 시·군·구를 공간적 대상으로 하고, 2021년부터 2030년까지 10년간의 장기 종합계획을 수립하는 내용으로 시행된다.
공간적 범위 : 대구(8개 자치구), 광주(5개 자치구) 전남(나주·화순·장성·담양), 경북(구미·영천·경산·고령)
주요 내용으로는 대구·광주권 개발여건 분석 및 국내외 주요 발전사례를 조사·분석해 2030년까지 대구·광주권 발전 기본구상을 수립하고, 지역 특화산업, 문화·관광, 교통인프라 구축 등 상생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연계협력 사업 발굴, 실행에 필요한 재원조달 및 투자유치방안 등이다.
앞서 지난 2014년 수립된 계획에는 달빛내륙철도, 치과 소재부품 등 의료기기 연계사업, 이노비즈센터 건립 등 51개 사업이 발굴된 바 있으며, 중앙부처에 반영을 요청해왔다.
이날 보고회는 수행기관인 광주전남연구원으로부터 용역수행 계획을 청취하고 상호 의견을 교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광주시는 대구시, 전남도, 경북도 등과 협력해 지난 2014년 수립된 기존 종합계획에서 사업타당성이 없는 사업은 과감히 제외하고 신규 사업을 발굴하는 등 종합계획을 효율적으로 재수립하고 개발사업의 성과를 평가·관리할 수 있도록 구체적 계획지표를 설정할 계획이다.
박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공동 계획수립에 실효성 있는 사업들이 많이 발굴되고, 사업 실행을 통해 앞으로 지역산업과 문화·관광이 더욱 활성화되고 상호교류를 촉진해 지역상생과 동반성장을 도모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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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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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교육청,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교육주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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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시교육청이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을 맞아 ‘평화가 온다’를 슬로건으로 학교별 특색에 맞는 계기교육 실시를 위한 기념 교육주간(6월8~15일)을 운영한다.
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확산을 위해 학교급별 계기교육 자료 제공, 평화통일교육 특강, 기념 현수막 게시, SNS를 이용한 ‘평화가 온다’ 챌린지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의 흥미롭게 북한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통일카드 보드게임을 개발했고, 관내 초‧중학교에 배포할 예정이다. 통일카드 보드게임은 4명이 한 모둠이 돼 총 8모둠(32명)이 동시에 참여할 수 있도록 꾸러미 박스로 제공돼 분단 및 통일에 대한 생각을 나누고, 한민족의 역사와 북한 바로알기 등을 퀴즈와 주사위 게임을 통해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광주통일관의 협조를 통해 오는 11~15일 시교육청 1층 로비에서 6‧15남북공동선언 20주년 기념 전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회에서 6‧15, 4‧27, 9‧19 등 3차례 남북정상회담의 주요 장면 및 북한 생활상 관련 각종 물품 등을 선보인다.
장휘국 교육감은 “최근 일련의 사건들로 남북관계가 경색되는 듯해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며 “광주교육은 6‧15정신을 계승하고 평화통일교육을 활성화해 지속가능한 평화와 한반도 공동 번영을 위해 묵묵히 소임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시교육청은 하반기 코로나19 상황 및 남북관계를 주시하면서 평화통일 수업지원, 평화통일 교육박람회, 평화통일 체험열차, 교원 연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교육 분야의 남북교류 협력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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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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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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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2020 광주광역시 기능경기대회’가 8일부터 12일까지 5일 동안 광주공업고 등 8개 경기장에서 개최된다.
광주지역 기능·기술인들의 기량을 겨루는 숙련 기술인들의 축제인 이번 대회는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시교육청,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지역기업 화천기공(주)이 후원한다.
경기종목은 금형 등 최첨단 기술 분야부터 전통 산업 분야에 이르고, 33개 직종 총 389명의 특성화고 학생, 산업체 직원, 일반인 선수가 참가한다.
9일 경기 참관을 위해 광주공업고등학교를 방문한 장휘국 교육감은 유래 없는 코로나19로 대회 준비기간이 짧아 심적 부담을 가졌을 선수 및 대회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경기에 참여한 광주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들 및 일반 기능인들의 열정과 기량에 박수를 보내며, 선의의 경쟁을 통한 기능기술 향상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숙련된 기능과 탄탄한 기술력이 저성장시대를 버틸 수 있는 지역경제의 뿌리가 돼 지역 산업과 경제를 발전시키는 중요한 원동력이 되듯 기능 인재 선수 여러분들이 우리 지역경제 발전을 이끄는 선봉장이다”고 말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미향 이미지와 지역 특색을 나타내는 특성화 직종의 경기 및 체험 등 열린 축제의 장이 모두 취소돼 시민들은 이번 광주 기능경기대회에 참여하지 않는다.
5일 동안의 경쟁을 통해 메달을 수상한 1‧2‧3위 입상 선수는 국가기술자격법에서 정한 바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면제 등의 특전이 주어진다. 또 향후 강화 훈련 등을 통해 오는 9월14일부터 전라북도에서 개최되는 제55회 전국 기능경기대회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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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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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인사연, ‘그림책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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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학교 이강선(교양학부) 교수가 ‘그림책 리터러시: 왜 마음을 병 속에 넣었을까?’를 주제로 6월 9일 학운동 무꽃동 마을사랑채에서 시민 강좌를 가졌다. 이번 강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연구원 윤영)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강선 교수는 “책을 읽는다는 것은 작가의 이야기 속에서 나의 이야기를 다시 경험하는 일이다.”라는 말로 서두를 꺼낸 뒤 어른을 위한 영어그림책 ‘The Heart and The Bottle’을 소개했다. 시민들은 영어 그림책 속 의미를 추적하고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경험을 반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강좌는 6월 16일까지 10회 걸쳐 각 분야의 리터러시를 주제로 개최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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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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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마을플래너 양성교육 들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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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9일 광산구 공익활동지원센터에서 제5기 광산구 마을플래너 양성교육을 시작했다.
마을플래너는 협동과 신뢰를 바탕으로 마을공동체 운동을 펼쳐가는 광산 마을활동가의 대명사이다.
교육에는 마을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 26명이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마을활동가 관계망 형성, 정체성과 비전 찾기 등을 목표로, 마을공동체과 마을 만들기 이해, 다양한 마을살이 사례, 인문학적 감수성 기르기 등 강의와 워크숍으로 구성된 교육을 25일까지 받는다.
교육 수료자는 마을자원 조사·발굴, 마을공동체사업 모니터링 등 다양한 마을공동체 활동을 지원하고, 마을워크숍과 마을학교에서 퍼실리테이터와 보조 진행자등으로 활동하게 된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을플래너 86명을 길러낸 광산구는, 이번 교육 수료자들이 마을공동체 활동을 주도하는 활동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내 삶이 행복한 광산 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데 마을활동가의 역할이 중요하다”라며 “마을활동가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활동을 위해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양성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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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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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중앙초, 가족에게 마스크팩 붙여주며 사랑을 표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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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중앙초등학교(교장 강미다)는 『마스크팩으로 가족에게 사랑 표현하기』 행사를 펼쳤다. 당초 가정의 달에 실시하려고 했던 행사를 전체 학생들의 등교개학에 맞추어 전교생이 등교한 6월 8일에 실시한 것이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전체 학생과 교직원에게 마스크팩을 나누어 주며 (조)부모님에게 안마해드리기,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표현하기, 안아주기 등 사랑을 표현하도록 했다. 또한, 본교 15%를 차지하는 다문화 가정을 고려하여 가족 사랑의 문구를 6개국 언어로 작성하여 다문화 가정의 호응까지 높였다.
5학년 학부모는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었던 생활을 안마로 풀 수 있었고, "무뚝뚝한 아들이 애교까지 부리니 더없이 좋다"며 이런 이벤트로 가정에 웃음꽃이 필 수 있게 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는 말을 잊지 않았다. 엄마의 행복한 얼굴을 보니 덩달아 기분이 좋다는 안○○ 학생은 자주 해드리고 싶다고 했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대상 학교인 곡성중앙초등학교는 앞으로도 복지대상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학생들이 바르게 성장 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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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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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명품광양매실 수확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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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6월 9일 광양 매실 출하시기를 맞아 진상면 섬거마을과 어치마을 2곳을 방문하여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지원청 직원과 광양교육 사랑모임 회원 80여명이 참여하여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농가 지원과 코로나 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의 사기 진작을 위해 힘을 보탰다.
특히 지역 시민단체인 광양교육 사랑모임 20여명과 연계 실시하여 지역과 소통하며 나눔과 행복을 실천하는 광양교육공동체 의식 확산에 좋은 계기가 됐다.
농촌일손돕기에 처음으로 참여하게 된 주무관은“처음 매실을 따본 터라 손이 더디고 조심스러웠지만, 작은 일손이나마 농가에 보탬이 될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한다.”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나눔의 기회를 더 가질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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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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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창의발명교육의 닻을 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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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인간과 자연이 조화되어 살기 좋은 도시 광양에 2013년에 개관한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 이하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전면적인 등교개학을 맞이하여 관내 1만 8천여명의 초‧중‧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상상‧융합‧창작으로 미래 산업을 주도할 창의적인 발명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일일발명체험 운영=광양발명교육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급단위로 신청을 받아 발명에 대한 기본 소양을 기르기 위해 일일발명체험활동을 운영한다. 관내 70여개의 학급이 신청하여 6월부터 수업이 진행되며, 발명‧특허의 이해, 발명품 제작 체험활동을 통해 발명교육에 대한 학생들의 심리적인 장벽을 허물고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초‧중‧고 창의융합인재육성 프로젝트 운영=광양발명교육센터는 광양시청의 지원을 받아 관내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창의융합인재육성 프로젝트를 운영하고 있다. 과정의 주요 활동으로는 4차산업혁명과 발명, 산업재산권에 대한 이해, 발명품 제작의 실제 등 발명과 지식재산에 대한 심화과정으로 운영되며, 참여 강사진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회를 이끌어가는 역량있는 인재들을 초빙하여 강의의 질을 높이고 있다. 매년 6백여명의 학생들이 과정에 참가하여 수료증을 받고 있으며, 수료자는 관련 법령에 의해 학교생활기록부에 활동내용과 시간이 기록된다. 올해도 약 20여회 과정이 계획되어 있으며 매 기수마다 모집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허 창출 과정 운영=여름방학에는 초, 중학생을 대상으로 발명에 재능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허 창출 과정을 운영한다. 5학년 이상 학생 중 발명교육센터 과정에 성실히 참여하고 각종 관련 대회에서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참여하며 2주간 발명아이디어 지식재산 오디션의 형태로 운영될 예정이다. 최종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5명 내외의 학생들에게는 특허법인과 연계하여 특허출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창의성교육을 꿈꾸며=광양발명교육센터는 희망 학생을 대상으로 발명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창의성을 기르고 지식재산의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여러 가지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애향심에 기반한 지역의 발명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무한창의력광양사랑프로젝트, 4차 산업혁명시대를 이끌어갈 메이커교육에 기반한 인재를 기르기 위한 미래핵심인재진로개척과정 등이 순차적으로 계획되어 있다. 한편, 전라남도 내 도서벽지학교나 소규모학교(발명교육센터 미설치지역)에 대한 발명교육의 기반조성과 청소년 발명의 붐조성을 위해 다른 발명교육센터와 함께하는 ‘찾아가는 발명교실’, ‘전남누리발명메이커체험활동’도 주도적으로 꾸준히 진행할 예정이다.
상상을 현실로 =광양발명교육센터는 전국최우수발명교육센터라는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지난 1년간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성장을 멈추지 않았다. 2019년 1년간 1만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28개 과정 988명의 수료생을 배출하였다. 또한 특허등록(6건)‧특허출원(5건) 등 11건의 지식재산권 획득 실적을 거두었으며, 전국 규모의 발명대회 28명 입상 등 각종 발명대회에서 150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양발명교육센터 전담교사 박성진 선생님은 “내 삶의 주인공인 학생들에게 상상을 현실로 만들어 낼 수 있는 역량을 길러주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스스로 생각한 것을 직접 만들어 보고 실패로 더 나은 완성도를 높이는 도전 활동을 강화하여 발명 교육의 수준을 한 단계 높여가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우리 교육이 학생들 스스로 행동하고 실패를 두려워 하지 않는 진취적인 인재를 육성하는 것이다”라며 “광양의 모든 학생들이 처음부터 끝까지 주인공이 되어 상상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발명교육 활동을 통해 미래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발명교육센터는 2013년 광영초등학교에 설치되어 광양 관내 초‧중‧고 학생들의 창의성 신장과 지식재산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2019년 3월, 전국 최초로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었으며, 전라남도 전체 발명교육센터 평가에서 7년 연속 A등급을 받는 등 지역의 발명교육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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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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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장애인복지관, 남양유업에 마스크 1만장 후원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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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선구)은 6월 9일(화), 주식회사 남양유업 나주공장에 마스크 1만장을 후원물품으로 전달받았다. 이날 전달된 마스크는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재가장애인 및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특히,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재난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장애인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적극적인 도움에 나선 것이다.
남양유업 하얀우유봉사단(단장 백원덕)은 “코로나19로 바이러스가 위기경보에 있는 상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마음을 전한다며 좋은 곳에 쓰이게 되어 뿌듯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양유업은 평소에도 지역사회 장애인들을 위해 음료 등 기부활동을 지속적으로 후원해오고 있다.
또한, 전라남도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관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남양유업의 마스크 기부덕분에 이용자들에게 보다 더 안전하고 위생적인 환경을 제공할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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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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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중, 6월 8일 감격의 교가 수업, 김현옥 작사 이기천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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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구례중학교(교장 장이석)는, 6월 8일, 전교생 등교일에 김현옥 작사, 이기천 작곡의 새 교가 소개 수업을 했다.
학교는, “그동안 코로나19 사태로 등교가 늦어지다가, 전교생이 드디어 등교했습니다. 그래서 새 교가를 소개하는 대면 수업을 했습니다. 오늘 교가 소개 수업은 일제잔재청산의 역사적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전했다.
김형규 교감은, “2019년은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의 해입니다. 교가(校歌)에서 일제잔재를 청산하는 운동이 일어난 해이기도 합니다.”라며, “1946년 개교해, 70년이 넘도록 김성태, 이은상 등 친일인사가 작곡, 작시한 교가를 부르다니, 끔찍합니다. 오늘 신입생에게, 김현옥 작사, 이기천 작곡 새 교가를 들려주니, 감격입니다. 코로나 사태로 제창(齊唱)은 아직 삼가지요.”라고 말했다.
학교 음악 교사는, “우리학교 새 교가는 현재 나주중학교 김현옥 수석교사가 작사하고, 매성고등학교(나주) 이기천 교감 선생님이 작곡했습니다.”라며, “지리산 천왕봉 백두대간 바라본다./역사의 숨소리 큰 뜻이 세워지네/마음마다 밝은 햇살 손길마다 고운 우정/지혜와 진리 속에 내일이 밝아지네/깨닫고 배우리라 밝은 심성 가꾸며/참되고 실력 있는 구례중학교”라고 신입생들에게 자세히 설명했다.
또한, “다음은 2절입니다. 섬진강 줄기마다 더불어 함께 가며/하나로 맺어지는 자연과 사람들/무엇을 실천할까 어떻게 사랑할까/살아있는 질문 속에 생각이 넓어지네/함께하며 나누리라 한마음 한뜻으로/즐겁고 행복한 구례중학교”라고 밝고 맑은 교가를 소개했다.
이어서, “2020년 입학식 때, 새 교가 제창을 학수고대(鶴首苦待)했는데, 코로나로 계속 미루어집니다. 그러다가 오늘 6월 8일 새 교가 탄생의 역사를 들려주었어요. 오늘은 뜻깊은 날입니다.”라고 말했다.
신입생은, “교가의 역사적 배경을 알았어요. 지리산과 섬진강 품 안에서, 깨닫고 배우며 밝은 심성을 가꾸겠습니다.”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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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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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종천지통(終天之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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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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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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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교육지원청, 단체 헌혈로 사랑을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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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9일 청 내 주차장에서 코로나19로 인한 혈액 수급위기 극복을 위해 대한적십사자 광주전남혈액원과 함께 단체 헌혈을 통한 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단체 헌혈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혈액수급 문제를 극복하고, 헌혈 확산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30여명의 직원들이 참여했다. 헌혈에 동참하였던 한 직원은 “헌혈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만 있었는데, 이번 단체헌혈을 통해 직원들과 함께하니 용기도 생기고 뿌듯함도 느꼈다. 앞으로 이런 기회가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길훈 순천교육장은 “헌혈은 생명을 나누는 동시에 본인의 건강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나눔을 실천하는 헌혈문화가 더욱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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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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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해제초,, 흡연예방. 학교폭력,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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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제초등학교(교장 김무영)는 6월9일 아침 교직원, 학생, 해제자율방범대, 해제파출소 경찰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 19예방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캠페인을 실시했다. 전교생 등교 개학으로 즐겁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학교폭력예방, 흡연예방,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피켓, 어깨띠, 포스터, 홍보용품 배부 활동으로 학생들의 호응을 받았다.
캠페인에 참여한 6학년 학생은 “오랜만에 학교에 등교하여 덥지만 흡연예방 공익광고 포스터의 실제 사례를 보며 나뿐만 아니라 우리가족도 흡연으로 인해 고통받을 수 있겠구나 싶어 당장 아빠에게 금연하라고 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해제초 김무영 교장은 “ 2020학년도 학교흡연예방선도학교로 지정이 되어 학생들이 건강생활습관이 다져지는 학령기에 흡연의 폐해를 알고 평생 금연 기틀을 마련하도록 학부모와 함께하는 흡연예방교육, 사제동행 흡연예방 등반대회, 흡연욕구 감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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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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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지역 간호대학과 함께 학교 방역 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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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모든 학교의 전 학년 등교 수업이 이루어진 8일부터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예방 활동으로 학생들의 건강을 지켜주기 위해 한려대학교와 함께 학교지원에 나섰다.
9일 광양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한려대 간호학과 재학생 40명은 6월 8일부터 26일까지 3주간 관내 초·중·고 17개교에서 매일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지도, 급식소 이용 시 질서유지 등 자원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광양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는 한려대에서 중마동과 광영동, 진상면 등 대중교통 노선이 열악한 학교까지 봉사활동 학생들을 위해 교통지원에 나서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에서 학생 대표를 맡은 김은지 학생(4학년)은 “코로나19로 학교 선생님들이 업무가 과중된다는 뉴스를 접했는데, 직접 학교에 와보니 교내 방역과 발열검사 등 선생님들이 너무 바쁘셨다. 코로나19 예방활동으로 몹시 바쁜 학교를 돕기 위해 봉사활동에 참여해 뿌듯하다”고 밝혔다.
송영석 학교지원센터장은 “관내 학생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사항이 있으면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학교지원센터 업무발굴로 학교가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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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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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에서 오케스트라 단원 꿈 펼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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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한동안 악기를 놓고 살았거나 클래식 음악계를 떠났던 시민의 오케스트라 단원 꿈이 이뤄지게 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2020 ACC 시민오케스트라’참가자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음악을 전공했으나 현재 음악 활동을 하고 있지 않은 음악인이나 악기를 배운 경력이 3년 이상 된 아마추어 음악인이다. 17세 이상이면 국적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지원자에 대한 선발은 서류 심사와 오디션 등 2차에 걸쳐 이뤄진다. 오디션은 오는 27일 ACC 아틀리에 2에서 진행한다. 참여 분야는 오케스트라 구성 악기인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호른, 트럼본, 튜바, 타악기 등으로 3분 상당의 자유곡을 연주하는 것으로 평가한다. ACC는 75명 안팎의 단원을 뽑을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연주자들은 오는 7월 4일 안내교육을 시작으로 11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19주 동안 전문 강사들의 지도로 오케스트라 연습을 하게 된다. 오는 12월 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극장1에서 그동안 닦은 기량을 시민 앞에 선보이게 된다.
‘ACC 시민오케스트라’에 참여를 원할 경우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의‘전체소식 > 공지사항’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오는 19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performance@aci-k.kr)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홈페이지(www.acc.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ACC시민오케스트라’는 시민 생활예술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6년‘장롱 속 악기를 꺼내드립니다’프로젝트로 기획됐다. 5회 차를 맞은 올해 광주를 대표하는 생활예술축제를 넘어 음악을 통해 전국의 생활예술음악인들이 교류하고 소통하는 꿈의 무대로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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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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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공공미술은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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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하늘마당에 아름다운 무지갯빛 하늘이 수놓아졌다.
ACC는 미국 건축사 손주휘와 손잡고 노을과 도심 야경을 한 눈에 감상 할 수 있는 하늘마당에
규격화된 라미네이트 컬러칩을 엮어 바람에 따라 움직이는 공공미술 작품‘스케일(Scale)’을 8일 설치했다.
지난해 여름 아시아문화광장에 설치한‘물고기의 꿈’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한 야외 공공미술 프로젝트다.
‘스케일’은 하늘마당의 하늘과 땅 사이에 새로운 경계를 만드는 작품이다. 작품의 주재료인 컬러칩은 올바른 재료와 색을 선택하고 전달하는 도구로써 건축 인테리어 사무실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재료다.
ACC는 이 흔하고 규격화된‘과정의 재료’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했다. 인위적인 움직임을 만들어 내는 것이 아닌 자연의 힘을 빌려 건축적 경계에 움직임을 구현했다.
라미네이트 샘플 컬러칩으로 만든 작은 픽셀들이 바람에 따라 움직인다. 그 경계가 때론 닫히고 때론 열림으로서 방문객들이 경계 너머의 새로운 하늘을 보게 한다.
5만개의 컬러칩이 움직이며, 열렸다 닫힐 때 픽셀들끼리 부딪히는 소리와 리듬감 있게 들썩이는 모습들이 하늘마당 공간에 새로운 속삭임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박태영 전당장 직무대리는“공공미술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문화전당을 찾아오시는 시민께서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즐기실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ACC는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해 하늘마당의 시민 이용을 잠정 제한하고 있다. ACC는 가능한 한 이른 시일 안에 하늘마당을 시민 품으로 되돌려주기로 하고 전염병 진정 추이를 주의 깊게 살펴보면서 재개방 시점을 가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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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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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광주20’ 지역미술 성장 사다리 플랫폼으로 재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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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국제미술전람회 ‘아트광주’가 운영 범위 확대 등을 통해 재도약에 나선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9월 23일부터 10월 11일까지 동구 예술의 거리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와 함께 꾸는 꿈’을 주제로 ‘아트광주20’을 개최한다.
올해로 11주년을 맞은 ‘아트광주20’은 국제미술시장의 기능은 유지하면서, 운영 범위를 동구 예술의 거리로까지 확대해 열린다.
특히 지역 미술인과 화랑(갤러리)을 함께 발전시키고, 미술시장 진입이 어려운 청년·신진작가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대거 운영하며 광주미술의 성장 사다리 플랫폼으로서 역할을 하게 된다.
먼저 9월 23일부터 28일까지는 화랑, 작가 화실, 공방 등 미술관련 업체가 다수 입주해 있는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작가 미술장터, 신진작가 쇼룸, 스몰옥션 등을 선보이며, 미술시장 붐업을 유도한다.
예술의 거리 내 화랑을 활용한 작가미술장터와 동구 미로센터에서 펼쳐지는 신진작가 쇼룸은 음악과 작품을 활용한 락앤팝(Rock&Pop) 전시장 연출, 탈장르 작품 전시 및 판매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신진·청년작가들의 미술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젊은이들과 미술애호가들이 예술의 거리를 방문해 활력을 찾도록 할 계획이다.
전시장에서 펼쳐지는 스몰옥션은 고가의 작품을 구매하는 콜렉터 뿐 아니라, 미술작품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 시민들도 소액의 아트작품을 부담 없이 구매하고 소장할 수 있어 미술문화 대중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10월 8일부터 11일까지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갤러리부스 및 작가부스로 구성되는 아트마당과 특별전인 대기만성전이 개최된다.
이 밖에도 미디어아트페스티벌, 광주프린지페스티벌, 아트피크닉, 대인예술야시장 등 문화예술행사를 미디어아트 놀이터 프로젝트로 연계해 운영한다.
이번 행사를 위해 광주시는 지난 5월 공모를 통해 문화예술단체 안다미로를 주관단체로 선정했다.
김준영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올해 열리는 ‘아트광주20’은 동구 예술의 거리에서 운영하고 신진·청년작가의 참여를 접목한 새로운 시도로, 광주미술 생태계의 새로운 도약 발판을 마련하게 된다”며 “‘아트광주’가 예향 광주의 대표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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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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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광산구, ‘초·중·고 행복체험 동아리 지원 공모’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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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광산구가 22일까지 ‘초·중·고 행복체험 동아리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는 학생들이 다양한 진로를 체험하고, 동아리 활동으로 스스로 꿈과 끼를 찾는 등 학교생활에서 행복을 느낄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 분야는 진로탐색과 댄스·음악·독서 등 문화예술, 농구·축구·볼링 등 체육활동이다. 특히, ‘코로나19 생활속 거리두기’ 관련 온라인 동아리도 신청할 수 있다.
학생 10명 이상이 참가하고, 연 4회 이상 활동할 동아리가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광산구는 1학교 1동아리를 원칙으로 10개 동아리를 선정해 각각 200만원 내외의 체험활동비·재료비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학교별로 받는다. 공모 참여를 희망하는 동아리가 있는 학교는 사업계획서를 작성한 뒤, 광산구 교육지원과에 접수하면 된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홈페이지 ‘새소식’란에서 볼 수 있고, 전화 안내는 광산구 교육지원과(062-960-6991)에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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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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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 남구,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체험 프로그램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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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중단했던 빛고을농촌테마공원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오는 13일부터 재개된다. 또 6월 한달간 비단벌레 특별 전시회도 진행된다.
9일 광주 남구에 따르면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빛고을테마공원 내 다목적실에서 곤충 표본 및 연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두차례에 걸쳐 각각 1시간씩 진행된다.
곤충의 몸통과 다리 등 각 부위를 고정해 가면서 하나의 성체를 만들어 가는 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에게는 완성품을 보관‧관찰할 수 있도록 투명한 통이 제공된다.
연 만들기 프로그램은 오후 1시 30분부터 2시 30분까지 한차례 진행된다.
형형색색 가오리연에 아이들이 그린 개성 있는 그림과 소원을 담아 직접 연을 날려 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
프로그램를 원하는 사람은 빛고을농촌테마공원에 사전 전화(☎ 062-607-3852) 접수해야 하며, 프로그램에 필요한 모든 재료는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방명록 작성에도 협조해야 한다. 빛고을농촌테마공원 곤충 박물관에서는 비단벌레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곤충 분야 전문가의 쉽고 재미있는 현장 해설과 함께 해남과 완도 등 국내 남부지방 일부 해안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비단벌레 뿐만 아니라 아프리카, 태국, 대만, 말레이시아 등지에서 서식하는 비단벌레를 만날 수 있다. 또 곤충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의 모습을 보여주는 한살이 생태 사진도 전시된다.
남구 관계자는 “6월에 빛고을농촌테마공원을 방문하면 딱지 날개의 색이 화려해 ‘왕의 곤충’이라 불리는 비단벌레의 숨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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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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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코로나19 대응 현장지원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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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이 코로나19 대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치원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지원프로그램을 6월 9일부터 8월 말일까지 운영한다.
지원프로그램은‘팥죽 할망이영 호랭이’제주어 인형극으로 유아교육사 및 자원봉사자로 공연단을 구성했으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최소 유지할 수 있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해 1학급 공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인형극은 유아들이 잘 알고 있는 전래동화를 제주어로 각색하고 입체적으로 제작한 인형을 이용하여 제주의 전통문화와 제주어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 양축선 원장은“이번 현장지원프로그램은 코로나19로 단체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지 못하는 유아들이 유치원에서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최소 유지하면서 공연을 관람해야 하는 물리적 제한들이 있어 1학급 공립유치원만 지원해 아쉽다. 앞으로의 상황과 현장의 요구를 지속적으로 고려해 유치원 교육과정을 지원하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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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