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대학교가 광주광역시 남부소방서와 손잡고 지역 내 소방안전문화 확산에 앞장선다.
광주대는 지난 15일 학교 행정관 교육혁신지원실에서 남부소방서와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광주대 이규훈 대학원장과 남부소방서 박종근 119재난대응단장, 광주대 한규무 교무처장, 남부소방서 강홍구 예방안전과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필요한 지식함양과 미래인재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또 소방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활동 및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지속적인 안전체험교육과 안전아카데미 등을 공동 운영키로 했다.
광주대 이규훈 대학원장은 “먼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앞장서고 있는 남부소방서 관계자분들에게 감사의 뜻을 표한다”면서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소방안전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남부소방서 박종근 119재난대응단장은 “두 기관이 소방관련 인재양성과 지속적인 심층 연구 등을 통해 전국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