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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평교육지원청, 2020. 자유학년제 학부모 및 관리자 대상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1일 함평영재교육원에서 2020. 자유학년제 학부모 대상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부모를 대상으로 자유학년제에 대한 정책이해를 돕고 이 시기에 부모의 역할에 대해 함께 고민할 수 있도록 ‘자유학년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지지해주기’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김완 함평교육장은 “자녀가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부모, 가정의 역할이 학교교육 보다 우선한다”는 것을 강조하며, “본 연수를 통해 자유학년제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녀의 타고난 소질과 잠재력을 발견하고 지지해줘 자녀와 부모가 동반 성장하는 공감의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사 이준원(전 덕양중 교장)은 생태환경의 규모에 따라 크기가 달라지는 비단잉어를 자유학년제에 비유하며, “자유학년제란 우리 아이들이 잘할 수 있는 일, 재미있어하는 일, 의미 있는 일을 해 볼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줘서 지금, 이 자리에서 행복하게 살아보게 하는 것”이라고 정의했다. 연수에 참석한 중학생 학부모는 “코로나로 인한 학교교육과정 설명회가 운영이 안 되다 보니 궁금한 점이 많아 답답했는데 오늘 연수를 통해 답답함이 해소되었고, 앞으로 아이가 충분히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부모의 마음 밭을 잘 가꾸어야 겠다”고 연수 후기를 전했다. 한편, 함평교육지원청은 11일 오전 학부모 연수에 이어 오후에는 관리자 대상 연수를 진행했다. 김성희 교육지원과장은 참석한 학교장들에게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의 가치를 강조하며, “교장선생님이 행복하면, 선생님도 아이들도 학부모도 행복해지고, 결국 행복한 함평교육이 실현될 수 있다”며, 건강관리와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한 리더십을 발휘해주길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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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전국 국공립대학교총장협의회, ‘코로나 위기 극복’ 한 목소리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전국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회장 정병석 전남대 총장)가 6월 11일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을 비롯한 교육부 관계자와 39개 회원대학 총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대학교에서 개최됐다. 이날 유은혜 장관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한 번도 가보지 않고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가고 있다.”면서 “전국 국공립대학들이 방역과 교직원, 학생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준 덕분에 조금은 안정적인 새 국면이 시작되고 있다.”고 감사를 표했다. 유 장관은 이와함께 국공립대학들을 위해 ▲대학혁신사업비의 집행기준을 완화해 재정문제를 해소하고 ▲각종 규제에 대한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대비해 대학을 교육혁신의 거점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정병석 회장(전남대 총장)은 “방역과 학생안전관리에 눈코 뜰 새 없는 유 장관께서 대학재정문제 등 현장상황을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어서 기대가 크다.”며, 교육부와 협력해 코로나 위기 극복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앞서 국공립대학총장들은 ‘코로나 19’로 인한 ▲대학내 수입대체기관들의 세입결손에 대한 지원 ▲자체수입금의 예산편성 및 집행 자율성 보장 ▲공공기관 지역인재 채용할당제 개선 ▲연구실 안전관리 체계 개선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특히,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교수 책임시수 개선 ▲원격강의 요건 완화 ▲온라인교육 인프라 구축 예산 지원 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총장협의회 참석자들은 12일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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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꿈을 찾아요”… ACC, 청소년 진로체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청소년이 첨단장비를 활용해 예술과 기술이 창의적으로 만나는 과정을 경험하고 미래 문화예술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는 교육이 마련됐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아시아문화원(ACI)이“예술과 기술이 어우러진 융복합 진로체험 프로그램‘ACC TEEN 워크숍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이번 문화예술 직업체험 교육은 오는 20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ACC 문화정보원에서 무료로 열린다. ACC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맞춰‘인공지능(AI)’, ‘드론’, ‘멀티 사운드’를 소재로‘에이아이 메이커 포 아트(AI Maker For ART)’, ‘드론 파일럿’, ‘사운드 디자이너’등 3개 과정을 운영한다. 청소년의 흥미와 관심을 반영해 각 강좌별로 첨단 장비를 활용한다. 올해는 AI를 활용, 사람의 신체 움직임과 음성을 감지해 TV화면에 투영한 키네틱아트(Kinetic Art, 움직이는 예술 작품을 뜻함)를 체험하는‘AI Maker for ART’강좌를 운영한다. 참여자는 AI로 아시아 무용과 명화 만들기 등을 실현하며 예술적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또한‘드론 파일럿’과정에선 드론의 조종법을 익히고 사진과 영상을 촬영해볼 수 있다. 작년에 운영하여 청소년의 높은 호응을 얻었던‘사운드 디자이너’도 다시 만날 수 있다. 올해는 힙합과 K-POP, 전자음악(EDM) 등 다양한 음악들의 기본 구조를 이해하고 사운드를 직접 창작하며 새롭게 재해석할 예정이다. ACC는‘2020 ACC TEEN 워크숍 Ⅰ’에 참여할 수강생을 ACC 누리집(www.acc.go.kr)를 통해 지난 5일부터 선착순으로 모집 중이다. 각 과정별 모집 인원은 15명이다. 교육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ACC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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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광주교육연수원, ‘2020년 현장 교원과 함께 기획하는 연수’ 운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교육연수원이 ‘2020년 현장 교원과 함께 기획하는 연수’를 총 6기 과정으로 구성했고,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오는 12일부터 운영한다. 11일 광주교육연수원에 따르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 확대를 위해 마련된 ‘2020년 현장 교원과 함께 기획하는 연수’ 과정에는 현장 교원이 직접 디자인해 만든 교육과정을 적극 반영했다. 교육연수원은 ‘수업개선’, ‘생활교육’, ‘역사‧문화‧예술’ 등 총 3개 분야의 연수 기획안을 공모해 분야별 2개씩 총 6개의 기획안을 선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연수를 진행할 계획이다. 현장 교원이 직접 디자인한 연수 과정은 참신하고 다양한 내용들로 구성됐고, 교원의 전문성 신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새별초 박수경 교사가 기획한 ‘온작품 읽기부터 낭독극 만들기까지’ 연수에서는 교육 연극 활용 수업을 통해 수업 혁신에 대한 새로운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시교육청 정미란 장학사가 제안한 ‘참여와 소통의 민주적 회의 진행 역량 강화’ 연수에서는 연수 참여자들이 집단지성을 활용한 의사결정 과정에 대해 토론하고 의견을 공유할 예정이다. 광주교육연수원 김동일 원장은 “처음 시도하는 연수라 현장 교원들의 참여가 저조할까봐 걱정했는데 공모 경쟁률이 3:1을 기록할 정도로 현장 교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며 “향후 연수 운영 효과 분석을 통해 교사가 직접 설계하는 연수 과정을 확대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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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광주광역시교육청, 2020년도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 시행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이 2020년도 광주광역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 필기시험을 오는 13일 시행한다. 이번 지방공무원 임용시험은 총 70명 선발에 2,042명이 지원했다. 시험장소는 전남공업고등학교, 광주공업고등학교, 월봉중학교로 총 3곳이며, 장애인이 응시한 시험실은 시간 연장 등 시험 편의를 제공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감독관과 응시자 모두 2중 발열체크를 하며, 응시자는 이를 위해 9시 20분까지 시험장에 도착해야 한다. 발열체크는 1차 비접촉식 체온계로 측정 후 2차 열화상카메라로 측정한다. 발열체크 후 확인 표시로 지급되는 색깔 스티커를 시험 종료 시까지 가슴에 부착해야 한다. 또 모든 응시자는 시험장에서 마스크를 계속 착용해야 하고 모든 상황에서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해야 한다. 고열‧기침 등 코로나19 유증상자의 경우 문진표 작성 후 별도의 시험실에서 응시할 수 있다. 응시자의 생활 속 거리두기 유지를 위해 시험장 주출입구를 단일화하고, 시험 종료 후 귀가 시 2층, 3층, 4층 순으로 퇴실하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또 시험 시작 전후로 시험실을 환기하고 시험실 및 화장실 손잡이도 주기적으로 소독할 예정이다. 응시자는 시험실에 입실할 때마다 손소독제를 사용해야 한다. 아울러 시교육청은 공용 식수대 사용 시 감염병 전파 우려가 있어 모든 응시자에게 개인 음용수를 지참하도록 안내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 속에서 다수의 인원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시험인 만큼 방역대책에 만전을 기했으며, 응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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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광주광역시, 생활폐기물 안정적 처리 종합대책 추진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가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최종 단계까지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종합대책은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시설 확충과 공공재활용시설 및 장비 확충, 올바른 분리배출을 위한 현장점검 및 교육·홍보 등 3개 분야 10개 사업으로 추진된다. 광주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2018년 가연성폐기물연료화(SRF) 시설이 가동 중단된 후 생활폐기물 처리를 매립에만 의존하고 있는 상황에서 매립량이 증가하고 단독주택, 원룸 등에서 종량제와 재활용폐기물이 혼합 배출되는 사례를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 재활용품 분리배출 활성화를 위한 분리배출시설 설치 및 장비 확충 먼저, 재활용품 분리배출 사각지대인 단독주택, 원룸지역에 재활용품 분리배출 시설 6개를 설치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해 주민 호응과 사업 효과가 높을 경우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대형마트, 공동주택 등에 사물인터넷(IoT) 기반 종이팩 무인수거함 80대를 2024년까지 설치해 종이팩 수거율을 높이고, 수집·운반 효율과 안전성 제고를 위해 수집·운반 차량과 장비를 매년 확충키로 했다. ■ 안정적인 폐기물 처리를 위한 ‘광역 공공 재활용시설’ 확충 이와 함께, 현재 선별 효율이 낮고 처리 용량도 부족한 노후 생활자원회수센터로 인해 일부 민간에 위탁하고 있는 재활용폐기물의 선별 효율을 높이고 공공 관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생활자원회수센터 2곳도 마련할 계획이다. 서구청은 동구와 서구의 재활용폐기물 처리를 위해 내년까지 68억원을 투입해 현재 일일 16톤을 처리하는 선별시설을 일일 30톤 규모로 확충하고 있다. 남구, 북구, 광산구도 광역 선별시설 설치를 위해 대상 부지를 검토 중이다. ■ 생활폐기물 감량과 올바른 분리배출 위한 교육홍보 및 현장점검 강화 광주시는 생활폐기물을 감량하기 위해서는 과대포장과 1회용품 사용량 자체를 줄이는 것이라고 보고 학생과 시민을 대상으로 홍보 및 교육 사업을 확대하고 현장점검을 강화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다. 코로나19 경보 발령으로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지만, 그 외 민간부문은 현장모니터링단의 점검을 강화하고 공공기관은 1회용품 사용 제한 사항을 철저히 준수토록 할 계획이다. 자치구 종량제 생활폐기물 수거 과정에서 재활용폐기물이 혼합 수거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수거업체 교육과 점검을 한층 강화하고, 점검 결과를 자치구 평가에 반영해 지속 관리키로 했다. 단독주택, 원룸 등 취약지역에 올바른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통한 청결한 환경 조성을 위해 공공일자리 사업으로 총 1500명, 84억원을 투입해 ‘우리동네 청결사업’도 추진한다. 지난 5월 참여자를 모집해 자격 심사 중이다. 6월 말까지 최종 대상자 선정해 오는 7월부터 10월까지 ▲배출된 재활용품 재분류 ▲생활쓰레기 배출 주변 환경 정비 ▲올바른 폐기물 배출방법 안내 등을 통해 생활폐기물 분리배출체계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생활폐기물 발생량이 증가하고 가연성폐기물연료화(SRF) 시설 가동이 중단되는 등 어려운 상황이지만 배출부터 수거, 운반, 처리까지 전 과정을 개선하고 안정적 처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며 “1회용품 사용하지 않기, 분리배출 철저히 하기 등 생활 속 자원순환 실천에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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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발달장애인 돌보는 것은 시의 책무”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발달장애인들이 지역 공동체와 함께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는 없을까? 쉽지 않은 이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가 머리를 맞댔다. 이용섭 시장과 광주장애인부모연대 김유선 회장, 김용목 장애인차별철폐연대회장, 최수정 부모연대 부회장, 정순임 북구부모연대지회장, 김미란 부모연대 법인이사 등은 11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6월 3일 중증 발달장애를 지닌 청년과 그 어머니가 극단적 선택으로 삶을 마감한 사건을 계기로 중증 발달장애인에 대한 사회의 책임 문제가 대두되는 시점에서 이뤄져 관심을 끌었다. 광주장애인부모연대는 이날 ▲시 장애인복지과에 발달장애인 관련 업무 담당 전문관 배치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위한 지역중심의 주거모델 시행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발달장애인전환지원센터 설치 ▲최중증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예산 확대 ▲장애인가족 지원체계 구축 등 5가지의 정책을 제안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부모연대의 제안에 전적으로 공감을 표하고 “발달장애인과 그 가족이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종합지원계획에 현장의 목소리를 더욱 촘촘히 담아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행정력과 소통력, 사명감 등을 두루 갖춘 인사를 물색해 업무담당 전문관으로 배치하겠으며, 1~2단계에 한해 시행 중인 발달장애인 자립임대주택을 3단계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또 “발달장애인전환지원센터를 7월 출범하는 광주사회서비스원에 설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발달장애인 평생교육기관 예산 확대도 시교육청과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중증장애인을 광주공동체가 함께 보호할 수 있어야 하며, 부모들도 정상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어려운 여건이지만 광주시는 이런 목표를 향해 광주장애인부모연대와 호흡을 함께 하며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주간활동서비스 및 생애전환기별 부모교육, 부모심리상담 등 국비지원 10개 사업과 주간활동서비스 시 추가 지원, 위기발달장애인 쉼터 운영 등 우리시 자체지원 12개 사업 등 총 22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시는 지난 2017년 전국 최초로 수립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계획’을 마련해 새롭게 사업을 추진했으며, 한층 더 강화된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정책’을 올해 안에 수립해 내년부터 시행 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종합지원정책’에는 광주시 관내 7888명의 발달장애인 중 최중증 700여명과 그 중에서도 도전적 문제행동으로 마땅한 시설이용 조차 거부당하는 160여명을 최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5가지 제안 내용을 바탕으로 장애분야 현장과 학계, 언론계 등 다양한 계층의 의견을 수렴해 반영할 수 있도록 T/F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이용섭 시장은 “새 제도 시행에 앞서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신설·변경 협의’ 등 절차도 중요하지만 시설이용 조차 거부당하는 최중증 발달장애인과 끝이 보이지 않는 돌봄에 시달리는 가족들의 삶을 최우선 고려 대상으로 삼아 따뜻한 복지광주 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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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광주광역시 북구, 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 활동 적극 지원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가「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위원장 이인람)」의 활동 기간 내 군사망 유가족들이 보다 많이 명예를 회복하고 합당한 예우를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대통령 소속「군사망사고진상규명위원회(이하 ‘위원회’)」는 특별법에 따라 2018년 9월 설립되었으며, 군에서 발생한 억울한 사망사고를 대상으로 유가족과 목격자 등의 진정을 받아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로 진실을 규명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위원회 진정접수 대상은 사망 원인이 명확하지 않다고 의심되는 소위 ‘군 의문사’ 뿐만 아니라, 사고사·병사·자해 사망(자살)등 군에서 발생한 모든 유형의 사망사고를 포괄한다. 특히, 2014년 군인사법 개정으로 군 복무 중 구타·가혹행위·업무과중 등 부대적인 요인으로 자해 사망(자살)한 경우에도 국가의 책임을 인정해 ‘순직’결정을 받을 수 있다. 위원회 활동기간은 특별법에 따라 2021년 9월이며, 진정서 접수기간은 조사 기간(1년)을 감안해 2020년 9월까지이다. 북구는 진정 접수 기한인 2020년 9월 13일까지 관내 유가족들이 접수 시일을 놓쳐 신청하지 못하는 사례가 없도록 관내 대민 접점 장소에 홍보물 및 신청서 비치, SNS, 반상회보, 홈페이지 게재 등 홍보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진정 신청 방법은 위원회 홈페이지(www.truth2018.kr)에서 온라인 신청 또는 신청서를 내려받아 방문, 우편(서울특별시 중구 소공로 70, 포스트타워 14층), 이메일(truth2018@korea.kr), 팩스(02-6124-7539) 등의 방법으로 접수 할 수 있다. 신청서 작성이 어려운 사람은 상담전화(02-6124-7531)를 통한 구술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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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호남대 인사연, ‘예술 리터러시’ 주제 시민강좌 가져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호남대 인문사회과학연구소(소장 심연수)가 6월 10일 복지관 대형 강의실에서 예술 리터러시를 주제로 시민강좌를 가졌다.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책임연구원 윤영)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시민강좌에서 양진호 인문학교육연구소 소장은 고대 그리스 시대의 조각과 건축을 소개하고 각각의 특징들을 설명했다. 강좌를 통해 최초 아테네 조각상부터 인체를 묘사하는 방식의 발전 과정, 그리고 조각상 속에 담긴 금기와 고대 아테네 사람들의 지혜에 대해 알아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시민 강좌가 열린 호남대학교 복지관 대형강의실은 강연 전 소독을 마쳤으며 코로나바이러스 예방을 위한 절차를 철저히 준수했고, 참석자는 모두 마스크를 착용한 채 강좌를 진행했다. 인문사회연구소 지원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시민강좌는 6월 16일까지 10회 걸쳐 각 분야의 리터러시를 주제로 개최된다. 강연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강좌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강연관련 문의는호남대학교인문사회연구소 (062-940-5636)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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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광주예술고 학부모들, 코로나 마스크 4,000매‧살균소독제 기탁
    [교육연합신문=이기호 기자] 광주예술고 학부모들이 코로나 마스크 4,000매와 살균소독제를 학교발전기금(현물)으로 지난 10일 기탁했다. 11일 광주예술고에 따르면 지난 3일 고등학교 1학년생을 마지막으로 코로나19로 연기됐던 전 학년 등교가 시작됐고, 학부모들은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스크와 살균소독제를 기탁했다. 광주예술고 학부모 대표는 “코로나19로 인한 수업결손을 온라인 수업으로 대체해 왔지만, 광주예술고 전공과목 특성상 자녀들의 등교 개학을 손꼽아 기다렸다”며 “코로나19 전파가 계속되는 현 상황에서 자녀들의 안전을 위해 마스크와 살균소독제 기탁을 결심했고, 우리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4월 24일 코로나19로 온라인투표 시스템을 활용해 치러진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위원 선거에서도 78.16%의 높은 투표율을 보여주는 등 광주예술고 학부모들은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정을 가지고 있다. 광주예술고 김원익 학교장은 “수도권에서 코로나19가 계속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스크와 살균소독제를 기탁해 주신 학부모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예술교과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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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고흥평생교육관, 초등학교·어린이집 ‘그림책 문화·예술 공연’ 순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평생교육관(관장 이재준)은 11일부터 금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고흥관내 20개 초등학교와 유치원,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15회에 걸쳐 ‘그림책으로 만나는 문화·예술 순회 공연’을 펼친다고 밝혔다. ‘사탕괴물이 나타났다’ 제목의 이번 공연은 그림책 「사탕괴물」을 집필한 미우 작가가 직접 책의 내용을 이야기하는 1인극으로, 책 속 주인공 금이와 은이 남매가 사탕, 과자 등 몸에 해로운 간식을 많이 먹고 이빨이 몽땅 빠져버린 사탕괴물이 나타나면서 튼튼한 몸을 위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알게 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또한 공연 후에는 사탕괴물 인형을 만들어보는 체험 활동 시간도 가져 참여한 어린이들의 흥미와 관심을 이끌어내 큰 효과를 거두었다. 금산초등학교 김현주 선생님은 “학생들이 집중해서 관람하고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며 “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고흥 지역 어린이들을 위해 이런 공연이 자주 있으면 좋겠다” 고 소감을 전했다. 고흥평생교육관 이재준 관장은 “이번 공연처럼 책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고흥 지역 어린이들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과 책 읽는 즐거움을 느끼는 데 도움을 주도록 힘을 쓰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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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목포교육지원청, 마을학교는 운영 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초·중학교 등교 개학에 따라 6월 13일(토)부터 ‘유달리 행복한 마을학교’를 시작으로 목포마을학교 6곳이 순차적으로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직접 체험위주인 목포마을학교 운영이 어려웠지만 온라인 수업이 지속되는 과정 속에서 코로나-19 예방과 학생들의 안전에 초점을 두고 참가 학생 모집 방법과 교육지원청-마을학교 간에 상시로 운영할 수 있는 소통·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교육지원청에서는 4월 1일, 5월 12일 두 차례에 걸쳐 열린 ‘마을학교 네트워크 협의회’를 통해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마을학교 운영에 예상되는 학교 현장의 문제를 찾아 마을학교 별로 마을학교 방역, 학생모집 및 홍보, 마을강사 역량강화 연수 등을 협의했으며, 그 결과로 마을학교 방역에 대한 운영지침을 안내하고 비접촉식 온도계, 소독제, 항균티슈 방역 물품을 제공하는 등 안전하고 즐거운 가운데 마을학교가 시작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했다. 한편 마을학교 ‘함께평화’는 5월 29일 ‘문화공간오즈’에서 목포마을학교를 대상으로 ‘마을교사 역량강화 워크숍’을 운영하여 주변 지역 마을학교 우수 사례 발표 및 각 마을학교 별 진행 준비사항을 점검, 목포마을학교 홍보 팜플렛 제작하는 등 중심마을학교로서 주도적으로 마을교사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역량 강화 연수, 홍보활동을 전개하여 마을 속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록 어려운 상황이지만 마을학교가 앞으로 방역,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켜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학교가 운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한편 목포교육지원청은 ▲유달리 행복한 마을학교(6.13.) ▲마중물 마을학교(6.13.) ▲양을산 행복 마을학교(6.20.) ▲하당 행복교육 허브(7.1.) ▲꿈자락 마을학교(7.2.) 등 5개 마을학교와 도교육청 선정 중심마을학교인 ▲함께평화(6.13.)가 선정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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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광양교육지원청, Wee센터 모래놀이상담 연수로 아이들 마음 맞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 Wee센터는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모래놀이상담 연수를 10일(수) 집단상담실에서 진행했다. 모래놀이상담은 모래상자 안에서 다양한 소품을 사용하여 자신의 내면세계를 이미지로 표현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심리상담의 한 방법이다. 특히 자신의 감정이나 경험을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아동에게 매우 유용한 상담기법이다. 이번 연수는 올해 새롭게 꾸민 Wee센터 마음놀이터에서 모래놀이상담 전문가인 강영순 박사(한스카운슬링센터)를 초빙하여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최요명 전문상담교사는 “직접 모래상자를 꾸미고 상담자와 내담자의 역할을 체험해보니 내담자의 마음을 조금 더 이해할 수 있을 것 같다. 학생들이 마음껏 자기세계를 펼치고 어루만질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해 모래놀이상담을 잘 활용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정자 광양교육장은 “한 아이라도 놓치지 않기 위해 아이들의 마음을 세심하게 받아주고 어루만져주는 것이 중요하며, Wee센터가 학생 및 학부모들에게 질 높은 상담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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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담양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이동상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정희)Wee센터는 신학기 상담주간을 맞이하여 지난 8일부터 11일 까지 관내 초 2교, 중 2교 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상담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이동상담은 코로나19로 인해 늦어진 개학으로 학생들이 받는 스트레스와 불안을 해소하고 신학기 학교부적응 및 교우관계의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Wee센터 홍보물과 마스크를 나눠주며 오랜만에 등교하는 학생들의 감정을 표현해보도록 하는 활동시간을 마련했다. ‘첫 등교하는 지금의 기분’과 ‘새 학기 친구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란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설레고 기대하는 마음과 조금은 긴장되고 불안해하는 마음을 알아볼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수북중 3학년 한 학생은 “오랫동안 집에만 있다가 학교에 나와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는 것은 반갑고 좋은데 벌써부터 많은 과제와 시험이 있어 걱정되는 마음도 있다” 라고 했다. 이정희 담양교육장은 “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은 상황에서 등교를 한 상황이라 학생들의 긴장과 불안이 클 수밖에 없을 것이다. 이러한 학생들의 불안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해소할 수 있도록 적절한 상담서비스를 통해 정서적 안정 및 학교적응력을 향상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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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전남교육청,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가 원하는 대학 진학을 위해 ‘매체미술’ 과목을 들어야 하지만, 우리 학교에는 없어서 고민이에요. 근처 다른 학교로 수업을 받으러 다녀야 하나 고민했는데, 온라인 학점제를 활용해 교과목을 이수했어요.” 2030년 온누리고등학교(가명) 3학년 김미래(가명) 학생의 학교생활이다. 전라남도교육청이 도입한 온라인을 통한 ‘선택형 학점제’와 인공지능(AI) 프로그램을 활용한 원격수업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이다. 이즈음, 김미래 학생의 학창생활을 돕는 또 하나의 중요한 공간은 마을의 ‘교육문화복합센터’. 김미래 학생은 이곳에서 전문강사로부터 수영과 배드민턴을 배우며 체육수업을 받는다. 마을학교가 학교교육과정과 연계되며, 이른바 ‘마을 속 학교’ ‘학교 속 마을’이 구현되고 있는 것이다. 전남의 온누리고등학교 김미래 학생, 비록 가상의 이야기지만 불과 10년 뒤 우리 아이들이 경험하게 될 현실이다. 인공지능(AI)에 기반 한 스마트 기기 활용 원격수업이 일상화돼 온·오프라인 복합교육과정이 운영되고, 빅데이터로 최적의 맞춤형 학습콘텐츠가 제공된다.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평생학교도 교육과정에 자연스럽게 녹아든다. 최첨단의 디지털(Digital)과 전통의 아날로그(Analog)가 융합된 ‘디지로그(Digilog)’적 개념이 적용돼 4차 산업혁명시대 창의·융합형 교육이 이뤄지고 있는 것이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1일(목) 오후 청사2층 대회의실에서 ‘학령인구 감소와 4차 산업혁명시대 전남 미래교육 및 인사혁신 방안 모색’을 위한 교육공동체 온라인 공청회를 갖고 이런 내용의 ‘전남미래교육 청사진’을 제시했다. ‘혁신을 넘어 미래로 - 역량이 미래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공청회에는 도교육청과 시·군 교육지원청 및 각급 학교 학생, 교직원, 학부모, 교원단체 관계자 등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전남 미래교육과 인사혁신 방안을 함께 고민했다. 도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도교육청 6간부와 팀장 및 패널 외에는 온라인을 통해 공청회에 참가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사전 참가신청을 한 90여 명의 참가자들은 PC나 휴대폰을 통해 ‘전라남도교육청 영상회의시스템’에 접속해 자신의 의견을 개진했다. 또, 이날 공청회는 일반 도민과 교육가족들의 참여를 위해 유튜브(전남교육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시청자들은 유튜브를 통해 다양한 질문과 의견들을 실시간으로 주고받으며 미래교육과 인사제도 방안에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공청회는 전주교대 이동성 교수의 ‘지속가능한 전남 미래교육을 위한 제언’이라는 특강을 시작으로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전형권 · 도교육청 장학관)’ ‘역량중심 인사제도 혁신방향(범미경 · 도교육청 장학관)’ 기조발제와 토론(패널·전체) 순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 나선 전형권 장학관은 ‘상상, 김미래 학생의 10년 성장기’라는 제목으로 전남 미래교육 3단계 발전 로드맵을 제시했다. 도약기(2021~2023년)와 확산기(2024~2027년), 정착기(2028~2030년)를 거쳐 ‘전남형 미래학교’를 완성한다는 게 골자다. 먼저, 도약기에는 온·오프라인 복합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내망 고도화 등 하드웨어 중심 스마트학교를 추진한다. 매월 마지막 주는 집에서 학습플랫폼을 활용해 원격수업에 참여한다. 이 시기 초등학교 고학년인 김미래 학생은 사회 교과 시간에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생태지도’를 주제로 프로젝트 학습을 한다. 구글과 AI빅데이터를 활용해 인지도와 선호도를 조사해 생태지도를 개발한다. 그 결과는 군정 사업에 채택되기도 한다. 방과 후에는 에듀택시를 타고 원하는 마을학교 이동해 부족한 학습을 채운다. 마을학교가 방과후교육과 연계돼 운영됨으로써 교육생태계의 한 축으로 자리 잡는 것이다. 김미래 학생이 중학교에 입학하면, ‘전남형 미래학교’는 본격 확산기에 접어든다. 이즈음엔 학생 수가 더욱 줄어 초·중·고 통합과정 학교가 더 늘어나고, AI 기반 학습자 맞춤학교가 일반화된다. 김미래 학생은 같은 울타리 안에 있는 온누리고등학교 교실에서 무학년제로 영어수업을 받고, 1주일에 한 번씩 인근 교육지원청 소프트웨어체험센터에서 AI 프로그램 활용 수학 심화학습을 받는다. 물론 시수로 인정된다. 틀린 문제는 AI가 척척 해결해주고, 보충이 필요한 학습자료들을 찾아준다. 매주 이틀 씩은 마을학교에서 자유학년제 진로탐색 활동을 한다, 마을학교가 진로선택형 교육과정을 돕는 ‘제2의 학교’로 한층 진화하게 되는 것이다. 이윽고, 고등학생이 된 김미래 학생. 정착기에 접어든 ‘전남형 미래학교’에서 빅데이터에 기반해 대학진학을 준비한다. 온라인 고교학점제가 정착돼 원하는 과목을 스스로 선택해 수강하고, AI 스마트 교실에서 다른 학교 수업도 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앞서 언급한 ‘매체미술’ 과목의 경우 1주일에 두 시간은 온라인 수업으로 기본을 배우고, 한 시간은 인근 학교에서 실습과 토론활동으로 평가를 받는다. 또, 마을 교육복합문화센터에서 체육수업 일환으로 수영과 배드민턴을 강습받는다. 지역사회가 주도하며 평생학교의 개념으로 더욱 진화한 마을학교의 모습이다. 작은 학교의 약점들을 강점으로 바꾼 ‘전남형 미래학교’가 완성되는 것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같은 전남형 미래학교, 지속 가능한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 내 삶을 준비하는 역량중심 교육 △ 포용적이고 공정한 책임교육 구현 △ 교육활동 중심 행정과 인사혁신 △ 자치와 협치의 교육생태계 구축 등 4가지 핵심 전략과제를 설정했다. 또한, ‘전남형 미래교육’을 앞당기기 위해 행정조직도 학교 지원 중심으로 대폭 바꾼다는 계획이다. 특히, 교육부의 권한과 사무가 지방으로 이양될 것에 대비해 도교육청 조직은 정책개발과 사업기획 위주로, 시·군 교육지원청은 교육 플랫폼으로 그 역할을 재정립한다. 특히, 과감한 인사제도 혁신을 통해 역량 있는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며, 교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생애주기 별 연수를 강화해 미래교육 추진의 동력을 끊임없이 확대 재생산한다는 게 도교육청의 복안이다. 이와 관련, 범미경 도교육청 장학관은 ‘역량중심 인사제도 혁신방향’이라는 기조발제를 통해 대상 별 인사 혁신 방안을 제시했다. △ 학교교육력 제고를 위한 학교장 전보점수제 개선 △ 인성과 역량을 겸비한 교감 자격연수대상자 선발방식 개선 △ 선발목적과 기관 특성에 맞는 교육전문직원 선발·배치 △ 도서·벽지 등 기피지역 신규·경력교사 균형배치 △ 신뢰성과 공정성 높은 5급 심사승진제 및 도서지역 행정력 강화 등이 그것이다. 범 장학관은 “미래교육에 대비한 교원의 역할 변화나 전문성 신장을 유도하는 기제로서 교원의 자격, 임용, 승진 등 인사제도가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검토가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개인의 이해관계가 아닌, 다수가 합의하는 조직의 발전론적 관점에서 인사혁신을 추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도교육청은 이날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외부 전문가 10명과 교육청 내부 인사 35명으로 구성된 태스크포스(TF)와 분과별 워크숍 운영 등을 통해 오는 연말까지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 방안’ 최종안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장석웅 교육감은 “4차 산업혁명, 학령인구 감소, 교육격차 등이 전통의 지식기반 교육을 대체할 새로운 교육적 요구를 빠르게 확산시키고 있다.”면서 “역량중심 교육이 실현되는 교실, 공정과 포용의 책임교육으로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 배움과 삶의 터전이 되는 마을교육 등 전남미래교육 종합발전방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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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보성교육지원청, 학부모의 힘! 안전한 학교생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코로나19로 100일 간의 휴업을 마치고 모든 학교가 등교 개학을 실시함에 따라 학부모의 역할 이해와 학교 참여에 대한 패러다임의 전환을 예고하는 민·관·학 어울림 등굣길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보성경찰서와 연계하여 보성교육지원청 교직원들이 학교 앞에서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생활 속 거리두기’와 ‘마스크 상시 착용’을 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마스크와 손세정제 등 정성스레 준비한 방역 꾸러미를 선물로 전달했다. 보성교육지원청 학교혁신팀에서는 보성 학부모 네트워크 회원들과 손잡고 보성종합사회복지관에서 기증한 손세정제를 등굣길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오랜만의 등굣길에 녹색어머니회에서는 교통안전 캠페인으로 학생들을 반갑게 맞이하고, 학생들의 발열 체크 과정에서 교직원들과 함께 하며 거리 두기와 줄서기 등 학교에서 지켜야 할 생활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특히 보성초등학교 학부모회에서는 개인 위생을 위해 학부모회 주관으로 텀블러를 제작하여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기도 하였다. 학부모회원들은 캠페인을 마치고 코로나19로 수고한 의료진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등교 캠페인에 이어 학부모 네트워크 회원들은 새롭게 문을 연 3보향교육이음터 내의 특수교육지원센터와 Wee센터, 외국어 체험센터 시설을 견학하고 변화된 교육환경에 만족감을 드러내었다. 학생들을 위해 조성된 공간과 현장을 지원하기 위해 조직된 학교지원센터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센터 내의 시청각실과 진로체험실을 비롯한 각종 회의실 등을 공유하여 학생과 학부모를 포함한 학교지원 시설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을 협의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모든 학교가 등교 개학으로 학생들의 활력이 넘치는 공간인만큼 생활속 거리 두기, 마스크 상시 착용하기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여 학교야말로 가장 안전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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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기획]보성교육지원청, 2020. 함께 성장하는 혁신보성교육의 동행 이야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은 유구한 역사와 전통, 문화유산이 살아 숨 쉬는 고장으로서 송재 서재필을 비롯한 많은 충의열사가 배출되어 대물림되는 의로움을 지닌 의향(義鄕), 박유전에 의해 창제된 서편제에 대한 보성소리의 종합예술로서의 가치를 지닌 예향(藝鄕), 전통적인 차의 주산지로서 그윽한 향기의 녹차가 있는 다향(茶鄕), 3보향(三寶鄕)의 보배로운 고장이다. 유·초·중·고 3,160여명의 학생들과 교직원이 함께하는 보성교육은 '함께 성장하는 혁신보성교육'의 목표 아래 참여하는 수업, 협력하는 자치활동을 통해 자생력을 기르고 더불어 살아가는 민주시민을 육성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학생자치활동 강화로 당당하게 배우며 꿈을 키우는 학생,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통한 교원전문성 신장, 교육활동에 전념하는 행복한 교직원을 위한 교육행정, 마을・지역사회・학부모가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교육을 통해 작지만 강한 보성교육의 저력을 보여주고 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2020년 학교지원센터 구축과 더불어 학교를 위한 교육지원청, 지원 중심의 교육행정, 마을과 함께하는 연대와 참여의 교육, 조직문화 혁신을 통한 역동성으로 혁신과 신뢰로 함께하는 미래교육을 설계하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특히, 백남근 보성교육장 취임 이후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해 모두에게 신뢰받는 보성 교육을 위한 지자체 지원 예산 12억9천만원을 확보하여 그 결실을 맺고 있다. 소통과 협력의 조직 운영과 함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추진 과제를 발굴하여 교육공동체와 함께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첫째, 자율과 책임의 학생중심교육과정의 창의적 편성・운영, 교원 전문성 신장을 위한 5대 연수, 배움에 참여하고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는 꿈을 키우는 교육, 상상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창의융합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둘째, 따뜻한 학교를 만드는 회복적 생활교육 강화, 학교지원센터 중심 학교폭력 없는 학교 지원, 체육・보건・급식 등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 구축, 학교 밖 아이들까지 지원하는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책임교육을 통한 상담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셋째, 교육활동 중심 학교운영 정상화를 위한 방과후학교 위탁 운영 및 돌봄교실 운영 지원, 에듀택시 운영, 각종 행사 통합, 3보향의 얼 특색교육활동을 위한 지역 내 다원 연계 체험학습 예산 지원 등 지자체와 연계한 교육협력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같은 활동을 위한 교육예산의 안정적 확보로 공교육 강화를 위한 토대를 마련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다. 또한, 교육지원청의 학교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각종 업무 절차 간소화, 찾아가는 행정으로 교사가 오롯이 아이들과 함께 교육활동에 전념하도록 돕고, 사람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이 아닌 조직문화와 관행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는 학교 혁신을 통해 보성의 교육력을 키워나가고 있다. 특히, 상반기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지역사회 대규모 확산 우려에 따라 개학연기, 원격수업 등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으나, 보성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대책본부를 설치하여 학습결손 최소화 및 학생 생활지도 등에 행정력을 총동원해 나가고 있다. 휴업 장기화에 따른 온라인 학습을 위한 플랫폼 운영 교사 연수, 개학 연기 기간 중 교원 및 학부모 원격연수 개설, 원격수업 지원단 운영, 학원・교습소 및 PC방 등 다중이용시설과 지역아동센터 방역 강화로 학생 안전과 학습 결손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왔다. 또한, 보성군청 지원 학생・교직원용 마스크 4,500매 확보, 방역꾸러미 및 방역 물품 지원, 아동복지시설 방역용품 및 원격수업 지원, 방역 캠페인, 교직원 복무 관리 강화로 위기상황에서도 적극 행정으로 교직원과 학부모의 신뢰를 얻고 있다. 백남근 보성교육장은 “오직 아이만 바라보며 모두가 행복한 동행을” 통해 ‘위기 속에서 더욱 빛난 보성교육의 힘은 여럿이 함께 어우러지는 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여기며 보성교육가족 모두와 지역민의 협업과 소통으로 학교에는 꽃처럼 아름답고 소중한 아이들의 노래가 곳곳에 울려 퍼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은 하반기에도 어렵게 맞은 등교수업이니만큼 철저한 방역과 함께 학교 운영을 위한 현장 지원에 더욱 박차를 기하며, 지역사회와 더욱 긴밀히 협력해 학교와 마을,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고 교육의 본질인 아이들을 바람직하게 성장시키기 위해 교육지원청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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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영암교육지원청, Wee센터 찾아가는 가정방문 상담 “Wee Go!”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애) Wee센터는 코로나19로 오랜시간 학교생활을 하지 못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내방상담 및 카카오톡 상담을 진행하였고 순차적 개학을 하게됨으로 인해 신학기, 새학년 학교생활에 대한 심리적인 불안감을 해소시켜주기 위한 가정방문 상담을 진행했다. Wee센터는 상담이 필요한 학생 중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다문화가정을 중심으로 집을 방문하여 온라인 학습의 어려움에 대한 상담과 개학 후 학교생활에 대한 상담을 진행했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친구들을 만나지 못하고 집에서 온라인 수업만 하고 있으니 답답하고 학습적으로 어려움이 있다고 토로하였다. 더불어 너무 오랫동안 학교에 가지 않다보니 불안한 마음이 생긴다면서 앞으로 학교에 가면 친구들과 잘 어울릴 수 있을지도 걱정된다고 했다. 가정방문 상담을 통해 개학 연기로 인한 학교생활 단절에 따른 다양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학생들의 고민을 들어주고 지속적인 상담을 약속하였고, 코로나19로 인해 일거리가 없어 수입이 감소하여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대해서는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긴급생계비, 후원금, 식료품 꾸러미, 언어치료 및 심리치료비 등 다양한 복지지원을 진행했다. 김성애 영암교육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심리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은 물론 경제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학부모까지 유관기관과의 적극적인 연계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가정방문 상담과 다양한 지원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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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담양군, ‘두발로 죽죽(竹竹) 걷기 동호회’ 바르게 걷기 현장교육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1인 1운동 갖기 실천을 위해 운영하는 걷기 동호회원을 대상으로 걷기 현장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현장교육은 걷기 전문강사가 각 동호회 걷기현장을 방문하여 올바른 걷기자세 지도와 걷기 전·후 스트레칭 실습을 진행하며, 함께 걸으며 자세를 교정해주는 개별지도를 통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현재 담양군에서는 48개 1,200여명의 주민이 걷기동호회를 구성해 건강생활을 실천하고 있으며, 걷기 현장교육은 내달 3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언제 어디서든 장비나 경제적 부담없이 할 수 있는 운동으로 만성질환 및 심뇌혈관질환예방, 비만예방은 물론 정신건강 증진 등의 효과가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생활 실천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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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 나주교육지원청, 학교혁신지원단 마을학교 현장 속으로 가까이 가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6월 10일(수) ~ 6월 12일(금) 3일간 전남나주혁신교육지구 학교혁신지원단(이하‘학교혁신지원단’)이 나주 관내‘목사고을 나주행복마을학교’를 탐방한다고 밝혔다. 학교혁신지원단은 혁신교육 전반의 경험과 이해가 충분한 교감, 교사를 비롯하여 교육청 장학사 등 모두 14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탐방은 학교혁신지원단이 마을의 현장으로 다가가 마을학교에서 운영 중인 교육활동을 직접 체험해보며, 학교와 마을이 함께 만나 지역교육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또한, 이번 탐방을 통해 마을학교가 단순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 운영에서 벗어나 공동체 프로젝트 수업 등 학교와 마을학교가 연계하여 내실 있는 마을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마을학교 컨설팅을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학교혁신지원단으로 참석한 세지초등학교 교감(안영미)은“우리 아이들의 삶을 위한 교육을 위해 학교가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앞으로도 학교와 마을이 자주 만나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많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길 나주교육장은“혁신교육지구의 궁극적인 목표는 공교육을 혁신하고 지속 가능한 마을교육공동체를 구축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학교에서 단순하게 마을의 인적, 물적 지원을 수업에 활용하는 방식을 뛰어넘어 마을을 담은 학교교육, 마을과 함께하는 학교 운영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아울러, 나주교육지원청에서는 혁신학교(▲전남혁신학교 11교, ▲나주자율혁신학교 9교)를 포함한 나주지역 모든 학교가 전남혁신학교 4대 중점과제(▲존중과 협력의 학교문화 형성, ▲교육과정 중심 지원 체제 구축, ▲역량 중심 교육과정 운영, ▲학부모 지역사회와의 협력관계 구축)를 바탕으로 혁신교육의 철학과 가치 공유를 통해 학교혁신 전면화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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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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