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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진여고, 2019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대회 최우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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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진여자고등학교(교장 문홍주)는 10월 26일(토) ‘2019 광주광역시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2018년에는 간호과 학생들의 ‘대상’수상에 이어 금년에는 ‘최우수상’을, ‘제 49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에서는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보건복지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전남대학교병원이 주관한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는 광주시교육청 관내 14개 고등학교팀이 참여한 가운데 지도교사 1명과 학생 2명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다. 또한 적십자사 주관 응급처치 대회에는 초․ 중․ 고․ 대학생 및 적십자 봉사원, 일반팀 등 5명이 1개 팀으로 총 34개팀이 참여한 가운데 본교에서는 지도교사 2명과 학생 10명이 두팀으로 참여했다.
특히,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서진여자고등학교는 놀이공원에서 인형탈을 쓰고 아르바이트 하는 학생에게 심폐소생술을 실시한다는 참신하고 독창적인 시나리오와 심정지 상황 인지 및 그에 맞는 응급처치를 적절하게 시행해 최우상을 수상했다.
응급처치팀은 각각 5명이 ‘살리자! 구하자! 승리하자! 서진코드블루 파이팅!’이라는 구호아래 심폐소생술, 상처처치, 골절처치의 실기 경연을 주어진 시간안에 신속 정확하게 펼쳤다. 그렇게 숙련된 기술과 협동심을 보여줘서 평소에 갈고 닦은 기술을 유감없이 발휘해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여하는 쾌거를 거뒀다.
서진여자고등학교 관계자는 “NCS 선진화 실습실 구축 및 특성화 연계교육을 통해 꾸준히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을 실습한 결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교실형 안전체험관’을 구축할 예정이어서 간호과 학생뿐만 아니라 전교생들에게 일상생활에서의 응급처치 중요성을 알리고, 학생들의 심폐소생술 시행능력을 향상시키며 다양한 체험을 통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실질적인 안전체험학교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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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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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부모-자녀 집단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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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 Wee센터는 10월 21일과 28일 이틀에 걸쳐 동부교육지원청 소담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저학년 부모와 자녀 10쌍 20명을 대상으로 ‘엄마, 내 마음이 이래!’라는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엄마, 내 마음이 이래!’ 첫째 날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가족액자와 에코백을 만들어보고 서로에게 자신의 마음을 엽서로 써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가족, 부모와 자녀 관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고, 둘째 날은 모래상자 놀이를 통하여 말로 쉽게 표현하지 못하는 서로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모래놀이를 통해 좀 더 서로에게 가까워지는 시간을 경험했다.
이번 부모-자녀 집단 프로그램은 미술치료 전문가인 하트세라피 광주미술심리상담센터 최선미 소장과 모래놀이 상담지도 감독자인 빛고을상담센터 김지옥 실장의 진행으로 이루어져 단순한 놀이에 그치지 않고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고 자녀가 자신의 마음을 부모에게 적절하게 표현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다양한 체험을 하며 아이와 엄마의 생각을 모아서 꾸미는 활동들이 뜻깊은 활동이었다.”고 이야기 하였고, 또 다른 학부모는 “나는 아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서 내가 모르는 아이의 마음을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장영신 교육장은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타자인 부모가 아이를 공감하고 이해하는 것은 무척 중요한 일이며, ‘엄마, 내 마음이 이래!’ 집단 프로그램을 통해서 부모와 자녀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가정의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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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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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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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관내 대형 재난발생에 대비한 실전대응역량 강화 및 시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 간 실시한다.
이번 훈련에는 나주시(10개 실무협업부서)를 비롯해, 나주경찰서, 소방서, 한국전력공사, KT나주지사 등 7개 유관기관 및 의용소방대, 해병대전우회, 나주시자율방재단 등 민간단체가 참여한다.
시는 훈련 첫 날인 28일 오전 6~8시 공무원(필수·일반요원) 비상소집훈련을 시작으로 29일 재난안전상황실에서 ‘다중밀집시설 대형화재에 따른 토론기반훈련’, 30일 ‘민방위 연계 전국단위 지진대피 훈련’, 31일 ‘문평일반산단 한국쓰리엠 나주공장 대형화재 대응 훈련’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30일 오후 2시부터 제413차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해, 본청 및 20개 읍·면·동에서 지진 재난에 대한 국민적 관심 제고 및 재난행동요령에 따른 신속한 대응을 위한 지진대피 훈련을 갖는다. 특히, 이번 지진대피 훈련은 재난에 취약한 어린이들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진에 대한 경각심 고취 및 행동요령 숙달을 위해 중점훈련 장소를 ‘나주시청 직장어린이집’으로 지정했다.
시는 훈련에 앞서, △지진 대비훈련 현수막 게첨 △지진옥외대피소 안내 리플릿 배부 △나주시 홈페이지(팝업창), 나주역, 전남운전면허시험장 등 전광판 문자·동영상 송출 등을 통해 시민들이 지진 대피요령을 사전 숙지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또한 31일 한국쓰리엠 나주공장에서 실시되는 대형화재 대응훈련 때는 실전을 방불케 하는 긴급구조, 수습·복구 작업 등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재난대응 매뉴얼이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지 여부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이번 훈련에서 맡은 역할을 철저하게 숙지하고 대응 역량을 키운다면, 재난 발생 시에도 인명, 재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제일도시 나주 조성을 위해 유관기관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재난 시,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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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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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독립운동 90주년 단체관람객 늘고 관심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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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관장 박치홍)이 28일 ‘11․3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다가오면서 전국 학생과 단체들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방문하는 관람객수가 대폭 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에는 창원대학교 42명, 완도노화중앙초 78명, 대전시립박물관 27명과 광주 학생 단체방문 등 964명이 기념관을 단체방문 한데 이어, 10월 현재 진주고 20명, 나주상고 24명, 해남화원중 48명, 경남거창중앙고 45명, 전주솔내고 30명과 9월 27일과 10월 11일 두 차례 학생독립운동 90주년 전국 교원대상 직무연수와 함께 학생기념탑 참배와 기념관 전시관 관람 등 2,122명이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을 다녀갔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지난해부터 학생독립운동기념일이 정부기념식으로 격상되면서 90주년을 맞는 올해에는 여느 때 보다 뜻깊은 의미를 담아 기념관을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특히 학생독립운동에 대한 학생과 일반시민들의 관심이 증대되고 기념관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남에 따라 1일 300명이 넘어설 경우 광주시 관광협회에 문화해설사를 추가 요청하여 전문 해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광주시내 학생단체는 물론 전국 학생단체 방문이 대폭 늘면서‘학생기념탑 참배’, ‘기념관 전시 관람’등 다양한 연계프로그램을 마련하고 ‘11․3 학생독립운동 전국화’에 중점을 두고 영상자료 제작과 홍보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은 2019. 10. 22.~11.8까지 학생독립운동 기념주간을 지정하고 계기교육 및 학생독립운동‘기념음악회’, ‘만세재연행사’, ‘전국 청년학생 문화예술 축전’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통해 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 선양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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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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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초·중학생 독서토론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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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은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화순금호리조트에서 관내 초‧중학생 60명을 대상으로 ‘우리 땅 독도 바로알기 초‧중학생 독서토론캠프’를 1박2일간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10월25일 독도의 날과 연계한 독서토론캠프로 진행되었다. 토론캠프의 시작은 2019. MBC 창작동화대상에서 수상한 윤미경 동화작가의 ‘우리들의 꿈’이라는 특강 주제로 이루어졌다. 이후에는 독도 전문 사진작가인 김종권 강사님이 직접 촬영한 27년간의 독도 사진을 감상하면서 독도의 아름다움뿐만 아니라 독도가 갖고 있는 우리 민족의 정신문화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독서토론을 위한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생들을 초등과 중등으로 나누어 5인 1조의 모둠 구성으로 독도 관련 주제 토론을 실시했다. 특히, 중학생들은 독도의 영유권 분쟁에 관한 국제모의 재판에 매우 흥미 있게 참여하였으며 이 활동을 통해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 근거 자료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음 날은 한일간 독도 분쟁을 토대로 우리 땅 독도를 홍보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둠별로 발표하며, 설득적 말하기와 경청 등의 토론 자세를 체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모의 재판 등을 통해 실질적인 토론능력을 익힐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독서토론을 통해 독도 주장에 대한 한일간 역사적 사료가 매우 많음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더 독도에 관심을 가지면서 많은 사람들에게 독도는 우리 땅이라는 것을 논리적 근거 자료를 통해 알리겠다“는 다짐을 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번 독서토론캠프를 통해 우리 땅 독도를 더 알고, 세상과 소통하는 방법을 터득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테마가 있는 독서토론 프로그램을 계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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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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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아빠! 오늘은 나와함께 놀아요 1박2일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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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25일~26일 1박 2일로 아빠와 자녀 22가정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빠와 함께하는 어깨동무스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 22가정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바쁜 아빠와 자녀의 친밀감 형성 및 관계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아빠와 자녀의 소중한 정서적 저축을 위한 소통 레크레이션 어깨동무올림픽, 아빠 사랑해요 아빠-자녀 감동포옹, 가족의 향기를 느껴요 향수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 시간을 제공했다.
남악초 황○○학생은 “아빠가 웃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라고 말해 참가 가족들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고, 캠프에 참여한 청계북초 김○○ 학부모는 “아들과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더 많은 가정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가 아빠와 함께 즐겁게 웃고, 소중함을 느끼며 눈물 짓는 모습을 보며, 바쁜 아빠를 이해하고 대화가 줄어든 자녀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더 많은 가정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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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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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일고, RCY 학생들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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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승오) 학생들이 10월26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주최 제49회 응급처치 경연대회와 광주광역시 주최 고등학생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B팀 최우수상(광주광역시장상)과 A팀 우수상(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응급처리 생활화를 위해 열린 본 대회는 삼각건 사용법, 골절 처치, 심폐소생술 분야의 경연을 5분 안에 실시하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광주제일고 RCY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위해 지난 2주 간 야간에 3시간씩 강훈련을 한 끝에 이번 수상의 영예를 누렸다.
광주제일고 2학년 손유준 군은 “평소 RCY 활동과 이번 응급처치 경연대회를 통해 봉사 정신과 생명 사랑의 마음을 내면화할 수 있어서 보람을 느낀다. 어떤 위급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구급활동을 하는 것은 현대인에게 필요한 소중한 덕목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황의종 지도교사는 “개인주의 문화의 확산, 주말 학원수강 등으로 청소년 준거집단 운영이 갈수록 어려운데, 학생들이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 주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이웃 사랑과 봉사 정신의 소중함을 일깨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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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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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 4일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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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의 예술 꿈나무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이는 2019. 전남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이 아름다운 항구도시 여수의 예울마루 대극장과 소극장에서 4일 동안 펼쳐진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10월28일(월)부터 10월 30일(수)까지 3일간 예울마루 대극장과, 11월 1일(금) 소극장에서 40개교 2,8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9 전남 학교예술교육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극장에서는 국악, 관악, 현악, 표준, 퓨전오케스트라 공연이 열리고, 소극장에서는 뮤지컬, 기악합주, 합창, 난타 등 수준 높은 공연이 무대에 올려진다.
도교육청은 이번 폐스티벌이 다양한 분야의 예술적 재능을 가진 학생들에게 자신의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하는 한편, 전남 학교예술의 성장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학생은 “예술교육 인프라가 거의 없는 농어촌의 작은학교에서 오늘의 연주를 위해 함께 호흡을 맞추고 협조해 아름다운 하모니를 이뤄내는 우리가 너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정혜자 혁신교육과장은 “이 페스티벌이 학생들의 성취감을 고취시키고 예술체험으로 창의성, 공감능력, 소통능력을 기를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면서“앞으로도 1인 1예술 활동을 더욱 활성화해 아이들이 창의성과 심미적 감성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을 위해 앞으로도 학생 예술동아리 활동과 다양한 예술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한편, 2020년 한국창의예술고등학교 개교를 통해 전문적인 예술인 육성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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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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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2019 화합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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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에 재학중인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재학생들이 음식과 의상, 놀이와 춤 등 다채로운 문화교류를 통해 친밀감을 형성하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한 ‘Together 서로 배우고 서로 알아가는 우리는 호남대학생’ 행사가 10월 28일 중앙 잔디광장에서 개막됐다.
호남대학교 총학생회(회장 나용호)가 주관하는 ‘2019 화합 페스티벌’에 맞춰 30일까지 계속되는 이 행사는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 그리고 학교 인근 주민 등 2,000여명이 참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다.
중국,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한국 부스가 설치된 가운데 진행된 행사에는 각국의 전통 의상(한복, 치파오, 아오자이 등) 입어보기, 서로의 상징 동물(호랑이, 팬더, 용, 말)캐릭터와 사진찍기, 전통 놀이 문화 체험하기 등으로 성황을 이뤘다.
중국관에서는 치파오 및 전통 의상 입고 사진 찍기, 중국 전통차와 명절음식 월병 시식, 전통음식 마라샹궈 시식 등이, 베트남관에서는 아오자이 및 전통 의상 입고 사진 찍기, 베트남 쌀국수 시식, 따가오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우즈베키스탄관에서는 전통의상체험 외에도 대표음식 오쉬과빵 시식과 전통 음료수 시음 등이 이뤄져 큰 인기를 끌었다.
한국관에서는 한복 및 전통 의상 입고 사진 찍기, K-POP 댄스 배우기, 투호, 윷놀이, 달고나 만들기 체험 등이 실시됐다.
중국 유학생 양쓰이야오(패션디자인학과 4년)는 “중간고사도 끝나 편안한 마음에서 각 나라의 전통음식을 맛보고, 화려한 전통의상을 입어보며, 공연까지 관람할 있어 즐거운 행사”라고 말했다.
국제교류본부 손완이 본부장도 “1천500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들이 적극 참여해서 음식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친교관계를 다져나가길 기대한다”며 “외국인 유학생들을 대상으로 여행과 공연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진행해서 학교생활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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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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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자유학년제 현장 안착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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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2020년 자유학년제’전면시행에 대비한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28일(월) 영암 현대호텔에서 2020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에 따른 운영사례 공유 및 전문성 향상과 상호 정보교류 등을 위해 관리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는 도내 중학교 교감 및 교육지원청 업무담당 장학사가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원탁토의를 통해 ‘자유학년제 현장안착을 위한 관리자의 역할’과 ‘자유학년제 주제선택활동을 통한 교실수업개선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자유학기(년) 운영 시 학교 현장에서 중점적으로 점검해야 할 사항을 안내하고, 2019년 자유학년제 운영학교인 강진중학교 운영사례를 통해 자유학년제 운영에 따른 학교의 변화를 살펴봤다.
화순중 윤선주 교감은 “자유학기제로 시작된 교실의 변화가 우리 아이들을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학교교육 전반으로 확산돼야 한다.”면서 “원탁토의를 통해 다양한 학교 현장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많은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위경종 교육과정과장은 “꿈과 끼를 키우는 교육활동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의 자율성을 확대하고, 학생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전남교육청은 2020년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에 따른 현장지원을 위해 교원·학부모연수, 컨설팅단을 운영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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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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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휘국 광주교육감, 닥터헬기 소생캠페인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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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휘국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닥터헬기 소리는 생명입니다, 소생 캠페인’에 참여했다. 2019 청소년방송콘텐츠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광주여자고등학교 이서린(3학년) 학생단장과 김가영(3학년) 단원 등 방송반 학생들이 영상 기획부터 편집까지 담당했다.
학생들과 장 교육감은 16일부터 광주교육연구정보원과 광주여고 운동장 등에서 ‘빨간 풍선 터뜨리기’ 이벤트와 촬영을 함께한 후 28일 SNS를 통해 영상을 공개했다. 풍선 터뜨리기는 닥터헬기 이착륙 소리 크기인 115데시벨이 풍선 터지는 소리 크기와 비슷하다는 점에 착안해 시민의식을 개선하자는 차원에서 시작됐으며 사회적으로 호응을 얻으며 여러 시민들의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장 교육감은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님의 추천으로 ‘닥터헬기 소생캠페인’에 함께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닥터헬기의 소리는 생명을 살리는 소리이며 닥터헬기 소리가 들릴 때 누군가의 생명을 구한다고 생각하면 소음은 참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닥터헬기 소생 캠페인을 힘차게 응원한다”고 말했다.
이서린 단장은 “좋은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게 되어서 영광이었고 단원들과 의논해서 안무도 직접 만들었다”며 “헬리콥터를 띄우는 일은 사적인 이익을 위해서가 아니라 공적인 이익을 위해서 진행되고 있다. (헬기 소리가 시끄럽다고) 민원을 내는 시민들을 위해서도 헬리콥터는 뜨게 된다. 조금씩 서로 이해하는 사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휘국 광주시교육감은 소생 캠페인 릴레이 다음 주자로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최숙 원장을 지명했다. 유은혜 부총리 등은 지명 소식을 듣고 캠페인에 참여한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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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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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밝은 100주년’ 전시회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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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1월 4일부터, 체육관 청운관에서,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밝은 100주년’이라는 주제로,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는, ‘100주년 전시회’를 갖는다. 이는 菊香 月印千江之曲, 국화 전시회와 함께 열린다.
최우철 교무부장은, “우리학교는 100주년을 맞아, 많은 교육활동을 했습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한 100주년 기념사업을 모아 ‘100주년 전시회’를 함으로써, 100주년의 의미를 계승하자는 데에 이 전시회의 의의가 있습니다. 많이 오세요.”고 말했다.
정순일 학생부장은, “전시회에서 가장 먼저 등장하는 ‘100주년 전시물’은 당연히 인증서입니다. 우리학교는 현재 4개의 인증서를 획득하였고, 앞으로도 더 많은 인증서가 학교로 도착할 것입니다. 이 인증서는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에서 발급한 것.”이라고 전했다.
손동혁 정보부장은, “인증서가 인증하는 내용들이 가득합니다. 학생들 모두가 함께 참여한, 독립선언서와 5대 국경일 노래 이어쓰기 작품도 전시했습니다. 그리고 우리학교가 100주년을 맞아 디지털비단길(Digital Silk Road)을 개척하였는데, 그 비단길에 있는 비단들을 모두 모아서, 화보로, 이야기로 전시한 것입니다.”고 설명했다.
추승완 교감은, “이 전시회는 ‘국민전시회’입니다. ‘국민사진’을 꼭 찍읍시다. ‘국민참여 기념사업’에 참여한 전시물을 전시한 것이므로, ‘국민전시회’이고 ‘국민사진’이 된답니다.”라며, “함께 전시한 국화와 공동촬영하면, ‘금상첨화 국민사진’이 될 것입니다.”라고 강조했다.
학교장은, “전시회 주제, ‘누구의 주제런가, 맑고 밝은 100주년’은 선열의 독립정신, 애국정신, 민주정신을 뜻합니다. 전시회를 통해, 100주년의 의미를 계승하고, 대한민국이 세상을 밝히는 동방의 등불 노래, ‘한인천강지곡(韓印千江之曲)’을 영원히 부릅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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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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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통학차량 공유설비예약시스템 사용자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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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23일(수), 보성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공립 초·중학교 운전원 및 통학차량 배차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통학차량 운영 효율화를 위한 공유설비예약시스템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11월부터 보성관내 통학차량 20대에 대해 업무관리의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을 이용하여 통학차량 운행계획 및 배차신청을 보다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하였고, 이에따라 공유설비예약시스템의 활용으로 통학차량 보유교는 물론 통학차량 미보유교에서도 교육자원의 평등한 공유와 유기적인 배차신청 및 확인이 가능해졌다.
또한, 통학차량 배차업무담당자는 배차신청을 위한 별도의 공문신청 없이 공유설비예약시스템에서 ‘통학차량 운행계획 등록, 배차신청, 변경, 취소’등이 가능해져 일선학교 업무담당자의 공문서 감축으로 행정업무 경감 및 업무 효율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백남근 교육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의 교육활동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 교육행정 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모두가 소중한 혁신보성교육’을 실현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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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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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의회 “저수지 위 태양광 발전시설 설치 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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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에서는 앞으로 농업기반시설인 장성호 같은 저수지나 호수 등수면 위에 태양광 등의 발전시설이 입지 할 수 없게 됐다.
장성군의회(의장 차상현)는 28일 열린 제311회 임시회 4차 본회의에서 저수지나 호수 위에 발전시설 설치를 제한하는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이하 ‘도시계획 조례’)을 최종 의결했다.
앞서 장성군의회는 도시계획 조례에 발전시설 허가기준에 농업기반시설인 저수지, 호수 등 수면 위로 입지하지 못하도록 제한하는 조항을 신설하는 개정안을 8명 전 의원이 공동 발의했다. 이후 조례안 예고를 통해 주민과 사회단체, 관계 기관의 의견을 적극 수렴에 나섰다.
대표 발의에 나선 임동섭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여러 주민의 의견을 수렴했지만, 대다수의 군민은 장성호가 천혜의 경관을 그대로 보존되기를 바라는 의견을 보였고 의원들도 이에 뜻을 모았다”며 “조례 개정안이 최종 의결된 만큼 결과를 존중하고 다시 화합하는 장성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성군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장성군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을 비롯해 ‘장성군 고문변호사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장성군 마을공동체지원에 관한 조례안’등을 원안 의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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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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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 교수들의 재능기부 릴레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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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교수들이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재능기부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조대연 교수는 지난 22일부터 광주대 산학협력단이 위탁·운영하고 있는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 소속 청소년 8명을 대상으로 ‘떳다 드론’ 교육지도사 자격과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실기 위주의 교육을 통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뤄냈다.
이에 앞서 지난 6일 광주대 심리학과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사회복지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388청소년지원단’ 위촉식에서 호텔관광경영학부 한규무 교수와 청소년상담평생교육학과 임형택 교수가 각각 ‘한국사 판도라상자 열기’, ‘사회안전망과 멘토링의 실제’ 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또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에서 열린 문예창작 프로그램 ‘긁적긁적’에서 기초교양학부 박순원 교수가 특강을 진행하는 등 광주대 교수들의 재능기부 릴레이가 잇따르고 있다.
임형택 남구 학교 밖 청소년지원센터장은 “광주대 교수들의 재능기부 릴레이는 진로에 대한 고민과 관심이 많은 청소년을 대상으로 계속 진행될 예정이다”면서 “대학생들을 직접 지도하고 취업에 도움을 주는 교수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이어서 청소년들에게 더욱 특별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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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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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제14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대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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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14회 완도사랑 군민건강 걷기대회’가 지난 26일 완도군 일원에서 개최됐다.
‘완도사랑 군민건강걷기대회’는 완도군 건강한지역사회운영협의회(회장 전이양) 주관으로 전 군민이 화합할 수 있는 건강하고 활기찬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걷기대회는 ‘2019 청정완도 가을빛 여행’과 연계하여 군민과 더불어 축제를 찾은 관광객들까지 총 1천 5백여 명이 참여했다.
코스는 해변공원 특설 무대에서 출발해 완도타워를 거쳐 다시 해변공원으로 도착하는 1시간여 코스로 진행됐다.
이날 찬바람이 불긴 했지만 특히 2만 2천 개의 국화 화분이 전시돼 있는 완도타워 코스를 거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은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힐링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걷기대회 종료 후에는 다양한 경품 추첨과 함께 초대 가수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의 장이 됐다.한편 완도군은 걷기대회에 참가한 군민과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완도사랑상품권’ 홍보 활동도 함께 실시했다.
3일 간 진행된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축제 행사장에서 사용된 완도사랑상품권 금액은 2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파악됐다.
지난 7월 1일 발행한 완도사랑상품권은 10월 28일, 19억 원을 돌파, 20억 원 판매를 눈앞에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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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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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태인동, ‘제1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 화합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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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 태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 주민자치센터 특성화프로그램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5일(금) ‘제1회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및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0여 명 주민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주민자치위원회에서 올해 2월부터 운영하고 있는 5개 주민자치프로그램인 노래웃음교실, 민요교실, 서양화교실, 요가교실, 풍물교실의 지도 강사와 수강생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공연과 작품 전시회를 선보였다.또한 태인동 어린이집, 초등학교가 참여한 사물놀이·방송댄스 공연과 어르신들의 흥을 돋워주는 품바 공연, 윷놀이 대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주민 모두가 화합하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특히 이번 발표회를 계기로 주민자치위원회가 태인동 주민자치를 이끌어가는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해 지속적으로 주민 화합을 주도하고 2020년 주민자치프로그램 확대를 통해 주민 복지 향상과 주민자치센터 활성화에 더욱 매진할 방침이다.
백계만 태인동장은 “주민자치위원, 프로그램 지도강사, 수강생 등 여러 사람이 노력한 결과로 오늘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다”며, “주민 누구나 부담없이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스스로 자긍심을 갖기 위해 발표회 등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태인동 주민자치위원회는 2019년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외에도 용지큰줄다리기 평생교육 강연회, 주말 농장 행복 텃밭 조성, 우리동네 낭만버스킹, 우리동네 그리기 등 지역의 소통과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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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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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수기공모전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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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공업고등학교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 학생 2학년 이한울이 교육부에서 주최하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에서 주관하는 ‘2019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참여 학생 수기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67개, 162개교의 사업단이 참가한 이번 공모전에서 이한울 학생은 ‘꿈을 꾸는 도제, 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수기를 제출하여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으며, “도제교육울 통해 꿈에 가까이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어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는 올해 지역 내 위치한 12개 기업과 협약을 맺고 우수한 조선용접기능인 양성을 위해 매진중이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바탕이 되는 지역 인재를 배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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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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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3회 G2Festa’ 및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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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전라북도, 광주광역시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호남권 최대 게임 전시회인 ‘2019 제3회 지투페스타(G2Festa)’와 순천시가 주최하는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가 11월 1일(금) ~ 3일(일)까지 순천시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개최된다.
‘지투페스타’는 ‘게임 세대’라는 의미의 ‘Game Generaion’과 ‘축제’라는 의미의 ‘Festa’의 합성어로 모든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게임 축제이다.
3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기존의 단순한 전시회의 개념을 탈피해‘게임문화 세대공감 축제’라는 타이틀 아래 관람객 모두가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들로 구성된다.이번 행사에는 개막식과 함께 이를 축하하는 ‘라붐’과 ‘오마이걸’등 아이돌그룹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2일차에는 장윤정의 미니콘서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또한, 최근 게임 개발자로 변신한 천재 테란 ‘이윤열’의 토크콘서트를 통해 그 동안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하고, 진로를 고민중인 청소년들에게 유익한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리그오브레전드 코스튬플레이 전국대회와 더불어 국내 최고의 코스프레 프로팀 ‘스파이럴 캣츠’가 출연할 예정이며, 리그오브레전드 프로선수인 ‘앰비션(강찬용)’과 ‘사신(오승주)’이 펼치는 스페셜 매치도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순천시는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오디션 등 3종목의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같은 기간 주최하여 전국의 많은 e스포츠인들의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외에도 추억의 레트로 게임들과 다같이 즐기는 보드게임존, 전통놀이 체험존, 코스튬 포토 이벤트존 등 다양한 체험부스들이 마련되며, 라이엇게임즈 코리아와 인벤의 공식마켓도 함께 입점해 피규어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허석 순천시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순천시가 e스포츠 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붐을 조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e스포츠가 단순한 오락이 아닌 전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간 공감문화로 자리잡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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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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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제21회 순천만갈대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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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는 지난 10월 25일 ~ 27일까지 2박 3일간 열린 전국적 생태축제인 ‘제21회 순천만갈대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순천만권역 주민과 시민이 함께 습지보전과 환경보전의 원칙을 세우고 개최한 이번 축제는 환경부, 해양수산부, 전라남도의 후원으로 순천만습지 일원과 와온해변에서 ‘갯벌, 갈대에 흐르다’라는 주제로 개최됐으며, 축제 기간 동안 약 18만명이 방문했다.
축제를 주도한 순천만권역 각 주민대표와 시민단체에서는 ‘소외되지 않는 주민의 적극 참여’,‘친환경’,‘일회용품 사용제한’,‘NO플라스틱’의 생태환경보전 4대 원칙을 적용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으로 진행했다.
주민이 직접 만든 갈대부스에서는 시민의 땀방울 순천만보전역사 전시, 순천만 보물찾기, 갈대화관 만들기, 노플라스틱 시민 실천상품 전시 등 다채로운 체험과 전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주민참여 부스에서는 순천만권역습지보호지역에서 생산된 로컬푸드 판매장터를 통해 지역주민의 소득창출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잔디마당에서는 순천만갈대소리, 대대동 우쿨렐레, 관내 대학생들의 버스킹 공연 등 주민과 시민이 가진 다양한 재능을 보여주는 자리를 마련해 즐거움을 더했고, 마지막 날인 27일(일)에는 순천만 흑두루미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대표학춤(순천만 흑두루미 춤, 울산학춤, 동래학춤, 양산학춤, 통도사 사찰학춤) 공연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순천만보전운동과 함께 시작된 순천만갈대제의 과거 20년을 뒤돌아보고, 순천만이 가지는 미래 20년의 가치를 살피는 ‘순천포럼’은 순천만을 지키고 보전해오는데 힘쓴 지역주민, 시민, 사회단체 원로 등이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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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