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1(목)

전체기사보기

  • 광주 첨단중, 전통 벼 베기 및 탈곡 체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 첨단중학교(신인숙 교장)가 낫으로 벼 베기, 전통 탈곡기로 탈곡하기 등 전통 가을 걷이 방식으로 농업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6월부터 모를 심고, 친환경 농법으로 벼를 재배해 온 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도심 속 생태 환경 체험을 통한 노작교육 및 인성교육이 됐다. 차종태 교사는“학생들이 농촌의 가을 정취를 직접 느낄 수 있는 기회이며, 교과서에서만 배웠던 농경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체험에 참여한 정의찬(1학년) 학생은“지난 여름에 선생님들과 심었던 모가 자라는 모습도 신기했는데 이렇게 벼를 베고 탈곡까지 해서 나온 쌀을 보니 더 신기하고 수확의 기쁨도 알게 되었다.”라고 전했다. 수확한 벼는 도정 과정을 거쳐 학교 급식으로 활용하여 학생들이 농부들의 노고와 우리 쌀의 소중함을 일깨울 수 있는 교육의 기회로 삼고 탈곡 후 남은 볏집으로는 새끼 꼬기 대회를 개최하여 예로부터 내려오는 우리 전통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2
  • 광주 대성여중, 2019 태국교사 스팀교육 전문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태국 교사 36명이 광주 대성여자중학교(교장 김원강)를 방문해 미래형과학교실(창의융합전용교실)에서 진행된 STEAM(창의융합)수업을 참관했다. 조선대학교 사범대학 과학문화교육센터(센터장 박영신)가 주관하는 ‘2019 태국교사 스팀교육 전문연수’는 한국의 스팀교육을 이해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지고자 10월22일 11시45분부터 12시30분까지 ‘별자리를 LED로 표현하고 신화를 이용한 역할극 구성과 공연’을 주제로 공개수업(자연과학부장 이은화교사)으로 진행됐다. 대성여자중학교는 2012년부터 2014년까지 미래형과학교실 구축, 2016년부터 2018년까지 창의융합선도학교 운영을 통하여 ‘생각하는 대로 이룰 수 있다’는 주제를 가지고 미래를 대비한 문제해결력을 신장하고, 과학과 기술에 대한 창의력과 사고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다양한 융합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한 지역에서 융합교육의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2018년 창의융합(STEAM)교육 우수학교로 교육부로부터 표창(2018년2월20일)을 받았다특히 2017년부터 꾸준히 고사가 끝나는 방학 전 시간을 활용한 하계, 동계 융합주간을 운영하여 수학과 과학 교과를 중심으로 전체학년을 대상으로 융합형 프로젝트 활동을 하고 있으며, 성과물을 공유하는 교내 융합탐구발표대회를 교내 방송을 통해 실시하여 학생들이 융합에 대한 필요성을 알게 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자유학년제 수학과 과학교과에서 주제선택 전용 융합(STEAM)교재를 개발하여 학생들의 재능발견과 소양을 키우는 참여형 주도적 활동을 통해 융합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신장을 위한 노력을 현장에서 실천하고 있다. 이번 태국교사 스팀교육 전문 연수는 조선대학교로 STEAM 전문연수를 받고자 온 태국의 초중등 교사들은 대성여자중학교에서 참관한 LED를 이용한 별자리 수업은 STEAM 수업 중에서 T (Technology,기술) 부분을 강조한 LED 이용과 또한 역할극을 이용한 인문학 요소의 A(Art,예술)를 활용함은 학생들에게는 hands-on 활동이 불가능한 것처럼 보이던 별자리 수업을 흥미는 물론이고, 협업과 소통을 강조하는 앞으로 지향되는 미래수업이라고 국내로 돌아가면 꼭 적용해보고 싶은 대표적인 STEAM 수업이라고 했다. 우주관련 수업이라고 하면 단순하게 동영상을 보는 것으로 생각하였으니 이러한 다양한 활동으로 STEAM 수업을 할 수 있다는 것에 인상적이라고 하였으며 특히 교사간의 연구회가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를 교장 선생님이 STEAM 연구회에 직접 같이 활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감탄을 했다. 교장선생님부터 많은 교사들이 STEAM 수업에 관심을 가지는 것 외에도 직접 연구회를 통해서 연구하고 수업을 개발하여 적용하는 등의 일련의 과정에 정부에서뿐만 아니라 학교자체 교사들이 모두 적극적으로 연구활동을 하는 것은 본받을 STEAM 프로젝트중의 하나라고 언급했다. 대성여중 김원강 교장은 “앞으로도 모든 교사가 다양한 주제로 융합(STEAM)교육을 준비하고 실시하겠으며 학생들에게 감성적 체험의 기회를 적극 제공하여 성취감과 만족도를 높이고 창의․융합(STEAM)교육의 중요성과 필요성을 인식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교육적 노력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대비한 미래융합인재 육성과 ,2015개정교육과정의 목표인 인문학적 상상력과 과학기술 창조력을 갖추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핵심역량을 양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2
  • 장흥관산중, 생활 속 ‘임시정부 100주년 스마트백’ 만들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생활과 함께하는 ‘100주년 스마트백(Smart Bag)’을 만들어서 적극 활용하기로 했다. 관계자는 “올해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입니다. 역사를 이곳에 담아 ‘기억’한다는 뜻으로 ‘100주년 스마트 백’을 만들었어요. 역사를 기억하는 민족에게 미래가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또한, 이어서 “독사가 물을 먹으면 독이 되고 젖소가 물을 먹으면 우유가 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미래백년 역사엽서와 100주년 디지털 실크로드가 양면에 예쁘게 새겨진 ‘100주년 스마트백’에 무엇이든 넣으면 ‘역사’가 가득한 ‘우유’가 됩니다.”라며, “지금은 스마트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입니다. 스마트 시대, 스마트 미래를 위한 최강의 기반은 ‘역사’입니다. 역사를 기억해야 ‘스마트’ 시대도 있습니다. 역사를 담는 ‘100주년 스마트백(Smart Bag)’입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학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에 참여해 22일 현재 4개의 국민참여 기념사업 인증서를 획득했다. 이 인증서는 대통령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추진위원회(위원장 한완상)’에서 발급한 것이다. 6월 24일 미래백년 역사엽서 제작(인증 제408호), 7월 23일 역사 포커스(FOCUS) 맞추기(인증 제544호), 8월 26일 100주년 엠블럼 활용 교육자료 제작(인증 제747호), 9월 24일 100주년 디지털 비단길(Digital Silk Road) 개척(인증 제930호) 등이다. 앞으로 더욱 100주년 굿즈(Goods)를 개발, 인증서를 하나씩 늘려갈 계획이다. 관산중 장이석 교장은 “100주년 스마트백은 생활과 함께하는 역사기억, 역사소통입니다.”라며, “미래백년 역사엽서, 100주년 디지털 비단길, 100주년 공식 엠블럼, 국민이 지킨 역사, 국민이 이끌 나라 등을 표현했습니다. 역사를 기억하고 스마트 미래를 만듭시다.”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전남여자고,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여자고등학교가 오는 10월 30일(수) 전남여고 운동장에서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기념하여 다채로운 공연과 체험을 통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시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공모에 참여해 시교육청으로부터 예산을 지원받아 마련했다. 광주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발상지인 전남여고에서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져 시와 음악을 통해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진정한 민주시민으로서 하나 되는 만남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전남여고 선후배가 함께하는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시 낭송과 노래를 시작으로 지역 음악인과 전남여고 학생동아리 및 동창회에서 준비한 다채로운 공연으로 구성된 무대는 모두가 함께 마음을 담아 부르는 신독립군가의 합창으로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며, 캘리그라피 엽서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마련하여 주민들도 함께 행사에 참여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전남여고 김정애 행정실장은 "지금까지 학교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학교 자체이벤트로만 끝나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번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역사콘서트를 통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교육공동체의 의미와 우리 지역의 역사적 자긍심이 잘 어우러지는 행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2
  • 장성 진원동초 학생들, 벼 수확의 기쁨 만끽!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나미숙) 학생들은 10월 22일(화)에 지난 6월에 심은 텃논의 벼를 수확하는 행사를 실시했다. 진원동초등학교 학생들은 작물을 직접 재배하며 생명에 대한 책임과 환경의 중요성을 깨닫고자 친환경 벼농사 체험을 해년마다 실시하고 있다. 오늘은 논의 테두리 부분의 벼를 낫으로 직접 베어 홀테로 털어보는 전통적인 방식으로 추수를 실시했다. 진원동 가족 모두가 벼를 수확하는데 손을 보탠 뒤, 콤바인을 이용하여 마무리 작업을 했다. 추수행사를 통해 학생들은 자연의 소중함을 깨닫고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책이 아닌 몸으로 느낄 수 있었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심은 벼를 수확하고 털고, 말리는 과정을 통해 음식이 우리 식탁까지 올라오기까지의 소중함을 몸소 깨달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 한편으로는 친환경 벼를 재배하는 과정에서 미처 뽑지 못한 풀이 너무 많이 자라 벼가 잘 자리지 못하기도 하고, 너무 커버린 풀 때문에 벼 베기가 힘들어 풀을 먼저 뽑아내고 벼를 베는 일화도 있었다. 나미숙 교장은 “벼농사 체험을 통해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함께 공부하며 성장하는 진정한 배움터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광양 세풍초, 가을을 수확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세풍초등학교(교장 김일중)는 ‘쌀이 생산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10월 22일 1학년~5학년 학생과 학부모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앞 논에서 벼베기 체험을 실시했다. 지난 여름 6월 4일에 심은 논에 들어가 낫을 이용해 직접 벼를 베어보고 이삭의 모양도 관찰하였다. 이삭을 주워 콤바인에 올려서 탈곡하여 떨어지는 지푸라기와, 콤바인이 순식간에 벼를 베는 모습도 관찰했다. 강하게 내리 쬐는 가을 햇볕 아래서 처음 사용해 보는 낫에 다치지 않도록 학부모의 세밀한 안전교육과 시범을 반복하면서 벼를 베었다. 벼베기에 참여한 4학년 정○○학생은 “농부들이 얼마나 힘들게 벼를 수확하는지 알았고, 힘들었는데 친구들과 함께 하니 재미있었다. 이제 밥을 남기지 말아야겠고 감사하게 먹어야겠다.”고 했다. 5학년 오○○ 학생은“벼베기 체험을 하면서 낫으로 벼를 베는 걸 배웠고, 친구들과 함께 하는 것이 재미있었다. 우리가 30분 동안 하는 것을 기계는 몇 분도 안 되어 베는 것이 신기했다. 이렇게 넓은 논을 여러 명이 하는 것도 힘든데 농부 몇 명이서 베는 것이 힘들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우리학교의 Talk 원어민 장학생은“It is my first time using the tool to cut the rice. You need technique to cut the rice.”고 말했다. 학생들의 산교육을 위해 이 행사를 주관한 김○○ 선생님은 “아이들은 경험을 통해 성장하는구나! 뿌듯하다! 지난해에 비해 기능을 쉽게 익혀 위험을 예상하고 안전하게 활동한다. 이런 체험이 앞으로 체계적으로 실시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해남동 어린이, 전국 SW교육 페스티벌을 빛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에서는 10월 11일~12일 이틀간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전국 SW교육 페스티벌’에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이라는 주제로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재미있게 소프트웨어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해남동초등학교는 픽셀을 기반으로 한 펄러비즈 제작 부스를 운영했다. 이는 피지컬 도구를 활용한 체험부스가 많은 페스티벌의 특성을 고려하여, 오히려 컴퓨터를 활용하지 않는 언플러그드 활동을 계획한 것이었다. 그 결과, 저학년 학생들과 소프트웨어에 관심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친구들도 친근하게 참여할 수 있었다. 경쟁보다는 협력으로 즐겁게 참여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SW페스티벌이 가진 축제의 의미를 알 수 있었다. 해남동초등학교는 2016년부터 SW선도학교를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SW교육에 관심이 많은 교사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해다움 APP동아리도 운영하며, 이번 페스티벌과 함께 열린 APP제작 프로젝트 발표에도 참여해 SW와의 친숙도를 높이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최은찬 학생은 “픽셀이라는 의미를 몰랐는데, 부스를 운영하기 위해 공부하면서 픽셀이 이미지를 표현하는 컴퓨터 언어가 바뀌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알게 돼서 신기했다. 그리고 앱 제작 프로젝트 발표 때 떨렸지만 그동안 열심히 만든 작품을 발표할 수 있어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해남동초는 2015 개정교육과정의 방향에 맞추어 학생들에게 창의・융합이라는 핵심역량을 길러주기 위해 SW교육 활용 및 STEAM교육 연계, 오전・오후 방과후 컴퓨터부 및 SW부를 운영하고 있다. 더불어 전남정보화경진대회, 전국 SW페스티벌 등 외부 행사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미래교육을 위해 필요한 컴퓨팅 사고력을 신장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장흥교육지원청, 뿌리 깊은 나무 학교 만들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교육장 왕명석)은 10월 21일(월) 장흥목재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사, 장흥혁신교육지원단 70여명과 함께 ‘민주적 협의문화 조성을 실현을 통한 학교혁신’이라는 주제로 혁신교육지구 강사 초청연찬회를 가졌다. 장흥은 2013년부터 무지개교육지구를 전남에서 가장 먼저 시작하여 혁신교육의 뿌리를 일찍부터 내려온 곳으로 혁신교육의 정신과 실천이 이어져 오고 있다. 이번 연찬회는 장흥혁신교육지원단 주최로 전국적으로 혁신교육 실천에 앞장서 온 경기도 둔대초등학교 황영동교장 선생님을 모시고 진행됐다. 강연회는 학교내 교직원뿐만 아니라 교사와 학생간, 교직원과 학부모간의 민주적 협의문화 조성과 싪현을 통한 학교혁신의 의미와 방법, 민주적 협의 중요성을 재인식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연찬회에 참여한 선생님은 “민주적 협의를 통해 학생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교교육 목표의 공유와 구성원간의 유대감이 꼭 필요하다는 것과 학교는 민주주의를 행동양식으로 배우는 곳이라는 강의 내용에서 교직원들의 먼저 민주적 협의를 실천하고, 교실에서 선생님이 먼저 민주성을 발휘해서 학생들이 민주주의를 행동양식으로 배울 수 있게 해야 겠다”며 소감을 이야기했다. 강연을 해 주신 황영동교장은 “단군신화에 나오는 곰과 호랑이를 인간으로 만들어 주었던 쑥과 마늘이, 오늘날 우리의 각 학교에도 반드시 필요하다. 그리고 호랑이가 먹지 못했던 이유도 고민해 봐야 한다. 오늘날 학교에서는 학생 개개인에게 필요한 쑥과 마늘이 있어야 한다. 그리고 쏙과 마늘이 준비되어 지속적으로 제공되는 학교가 혁신학교다.” 라며 다양한 종류의 사업보다는 모든 교육공동체가 공유하는 목표로 일관된 교육과정을 꾸준하게 운영하는 혁신학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민주적 협의의 중요성과 실천을 재인식하게 된 강연회를 통해 학생행복 교육이 실현되고 민주시민이 길러지는 학교혁신을 기대해 본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장성교육지원청, 학교업무정상화 60인 원탁토론 열기 후끈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은 10월 22일(화) 대회의실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감, 업무담당교사, 교무행정사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교육활동 중심 학교업무정상화 실행 연수’를 개최했다. 이날 연수는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학교의 사례 나눔과 앞으로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하여 실시하였다. 도교육청 혁신교육과의 홍윤비 교감은 학교업무정상화의 개념, 필요성, 학교 실천 과제 등을 참석자들에게 안내했다. 이 후 2시간 동안 10개 팀으로 나누어 학교업무정상화의 목표, 민주적인 회의문화, 교직원 협업 문화, 교무행정전담팀 운영 방안, 학교업무정상화 실현 방안 등을 원탁 토론으로 진행하였다. 토론이 끝난 후에는 토론 결과를 발표하여 앞으로 학교에서 실천해야 할 과제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윤준식 교감은 “해년마다 학교업무정상화에 대해 많은 학교가 노력하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원행정업무경감팀을 운영하여 나름의 성과를 거두고 있으며, 오늘 25개 유․초․중․고 모든 학교의 사례를 듣고 앞으로 학교에서 무엇을 실천해야 할지 고민하게 된 뜻깊은 자리였다.”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최미숙 장성교육장은 “교원행정업무경감을 위한 학교의 노력이 헛되지 않기 위해서는 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업무를 실천해야 하며 그 어느 때보다 담당 교직원의 노력이 요구된다.”고 강조하였다. 장성교육지원청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교육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학교와 함께「교육활동 중심의 학교업무정상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갈 것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화순교육지원청, 교육공무직원 문화체험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지난 22일 관내 초․중․고등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원 110명을 대상으로 화순시네마에서 상영하는 영화를 관람하는 문화체험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일선학교에서 근무하는 교육공무직 전직종(교무행정사 외 12직종)이 참여한 가운데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행복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음으로써 교육공동체로서 소속감과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실시됐다고 밝혔다. 금번 문화체험연수에서 영화를 관람한 민지윤 교무행정사는 “영화관람을 통해 바쁜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소통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으며, 학교현장으로 되돌아가 즐겁고 긍정적인 마음으로 일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번 문화체험 연수가 학교현장에서 활기차고 긍정적인 조직문화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라며, 교육공동체로서 존중과 협력으로 혁신화순교육을 위해 함께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생명사랑, 환경존중" MICE 사업의 힘찬 첫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호남권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은 22일(화) 오후 순천시 생태배움터길(연향동) 현지에서 생명사랑과 환경존중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호남권 MICE 산업을 선도하게 될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 개원식을 개최했다. * 마이스 산업(MICE ; Meeting, Incentive, Convention, Exhibition)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이벤트와 박람전 시회(Events & Exhibition)를 융합한 새로운 산업을 말한다. 이날 개원식에는 장석웅 전남교육감과 이용재 전라남도의회 의장을 비롯한 내외 귀빈과 전남교육 가족, 지역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지역사회의 새로운 교육·문화 복합 공간의 탄생을 축하했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순천시가 무상 제공한 부지 위에 교육부 특별교부금 195억 원 등 총 488억 원의 사업비를 들여 건립했으며, 지난 2013년 첫 계획 수립 이후 6년여 만에 결실을 보게 됐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지하1층, 지상 3층의 1만 9,000㎡ 규모로 들어섰다. 3000명을 동시에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 컨벤션홀을 비롯 446석 규모의 공연장, 국제회의를 개최할 수 있는 10개의 회의실, 150석 규모의 생태도서관, 체험실과 열린공작실(Maker space실) 등을 갖췄다. 특히, 생태환경교육과 진로체험교육, 생태·환경캠프, 진로체험동아리 운영, 생태전문 도서관 운명 및 평생교육 등의 기능을 수행함으로써 호남권의 생태적 소양을 갖춘 미래인재 양성의 요람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본연의 업무인 생태문화교육은 물론 대규모 컨벤션홀을 활용한 박람회와 전시 행사도 가능해 전남 동부권을 대표하는 복합 교육·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이미 개원식에 앞서 전국상업경진대회(9. 18.~20.)와 국가균형발전박람회(9. 25.~ 27.), 전라남도평생학습박람회(10. 11.~12.)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앞으로도 e-스포츠대전(11. 1.~.3), 국가정원배 전국 학생바둑대회(11. 9.~10.) 등 대규모 행사 개최가 줄줄이 예정돼 있다. 이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는 순천 지역사회에서 벌써 체감하는 분위기이다.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이 위치한 순천 연향3지구 상가연합회는 행사가 개최될 때마다 방문자 환영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많은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장석웅 전남도교육감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은 생태적 소양을 갖춘 인재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과정 지원으로 교육적 효과가 남다를 것.”이라면서 “모두가 소중한 혁신 전남교육 실현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시설”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역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를 경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특화되고 다양한 박람회와 전시회를 유치해 전남교육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전남교육청, 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박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0월 22일(화) 전남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전남 농업계고 교원 및 전문가 20여 명과 학교 관계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전남 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TF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전남의 농업계고등학교가 미래 농산업의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하기 위해 학교별로 혁신방안을 도출하고, 구체화된 실천 프로그램을 개발해 구성원의 일체화된 실행지표를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2년부터 특성화고에 전면 도입되는 고교학점제에 맞춰 농업계고등학교에서도 미래역량을 함양하는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 요구가 늘어나고 있다. 따라서 이날 회의에서는 학교의 변화 방향 및 농업계고 공동실습소 개선 전략 등이 논의됐다. 또한, 입학생의 지속적 감소에 따른 중장기 변화 전망과 학교의 발전 방향을 인식하고 대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춰 진행됐다. 이날 전남농업기술원과수연구소장 황인택 박사는 “작업과 실습을 구분해 교육활동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이 필요하며, 우선적으로 지역과 학교가 공동체의 혁신의지를 가지고 변화에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현희 도교육청 미래인재과 과장은 “전남농업계고 중장기 혁신방안 구축 협의를 통해 농업계고가 미래의 농산업 핵심 교육기관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광주시교육청, 상무중·치평중 통합, 교육감·서구청장 공동기자회견문 발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휘국 광주시교육감과 서대석 서구청장이 22일 오후2시 광주광역시교육청 기자실에서 적정규모학교 육성-생활SOC와 관련해 공동 기자회견을 가졌다. 장 교육감과 서 구청장은 이날 ‘상무중과 치평중의 통합은 학생들의 미래를 열어주는 일이고, 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의를 가꿔주는 일’임을 강조하며 학부모와 시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이와 관련해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적정규모학교 육성 및 생활 SOC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소규모학교로 운영되고 있는 상무중·치평중의 통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한 적정규모학교(상무중·치평중) 통합여부를 결정할 ARS 설문 조사가 학부모를 대상으로 오는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실시되며, 설문조사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안내문을 발송하고 SNS를 공유하는 등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적정규모학교 육성(상무중·치평중) 사회적 논의기구에서는 설문조사 방식을 ARS로 결정하고, 상무중·치평중 각각 학부모 50% 이상 찬성·반대가 확정되지 않을 경우 추가로 설문조사 미응답 학부모를 대상으로 우편 등에 의한 직접 투표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이 설문조사 결과 학부모 찬성이 50% 이상이면 통합을 위한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하되, 한 학교라도 찬성률이 기준에 못 미치면 통합 추진을 중단할 방침이다. 이로써 지역 교육현안 중 하나인 광주 상무중과 치평중 통합 문제가 다음 달 초까지는 최종 결정될 전망이다. 시교육청과 서구청은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에 따라 상무중과 치평중을 통합하고 잔여 학교 부지에 400억 원을 들여 시교육청에서는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를, 서구청에서는 학생과 주민을 위한 공간으로 평생학습관, 공공도서관, 주거지주차장을 갖춘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하는 방안을 구상하고 있다. 서구청의 복합문화센터 건립 계획은 지난 2019년 4월 15일 발표된 국무조정실의 생활 SOC시설 복합화사업계획에 따라 추진되었으며 10월 2일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부터 최종 사업선정을 통보받았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2
  • 나주교육지원청, 감성의 꽃을 피우다! 이야기로 풀어가는 음악여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0월 21일(화) 나빌레라문화센터 소극장에서 관내 유치원, 특수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문화예술 감성교육’ 연수를 실시했다. 아트 앤 소울 대표 조현영 피아니스트는 유치원, 특수교사들에게 감성교육의 기회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해설이 있는 클래식 음악여행을 진행하였다. 음악의 혼이 살아 숨쉬고 일상에 예술이 스며드는 교육을 할 수 있도록 음악에 대한 해설과 함께 피아노를 연주하면서 음악의 신비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연수에 참석한 선생님은 “바흐 G선상의 아리아, 바그너의 결혼 행진곡 등 음악에서 느껴지는 감동의 순간이 귀한 선물이 되었고, 어렵게만 느껴졌던 클래식이 음악에 깃들어있는 의미를 알고 접하니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들에게 적극 적용해보고 싶다 ”고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감성계발이 유아나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감이나 심미감을 형성하기 위한 매우 중요한 매개체임을 강조하면서, 감성교육을 통해서 행복한 교실을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 나주교육지원청은 감성교육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방법을 제시하여 교육현장이 안정된 분위기에서 감성교육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전남교육소식
    2019-10-22
  •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 대한민국 의회발전 부문 ‘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이 자랑스러운 인물대상 조직위원회에서 주최하고, 국회출입기자클럽, 한국언론연합회, 대한방송뉴스, 선데이뉴스, 코리아명사포럼에서 주관한 2019년 제5회 한국을 빛낸 자랑스러운 인물대상에서 ‘올해의 대한민국 의회발전’ 부문의 대상을 수상했다. 당초 10월 12일 서울 여의도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상식을 가질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 사회 분위기로 행사 일정을 변경, 지난 21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은 제6․7․8대 완도군의원으로 당선된 후 제8대 전반기 의장으로서 동료 의원 간 소통과 화합으로 군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군정에 반영하고자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매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의 복리증진을 위한 의정활동을 활발하게 펼쳐왔다. 아울러 ‘군민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의회상’ 정립을 위해 적극적인 자세로 의정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제8대 의정활동 기간 동안 군민 생활과 밀접한 50여건의 조례를 제·개정하였으며,『전복 수급조절 안정 대책 조속 추진 촉구 건의문』, 『광어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 촉구 건의문』, 『전복·해조류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 대책 촉구 건의문』을 통해 경제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민들의 고충 해소와 경제 활성화를 위해 대책을 마련해 줄 것을 중앙부처에 촉구했다. 뿐만 아니라『완도 변환소 및 고압송전탑 건설사업 반대 성명서』및『완도군 관내 기업형 돈사 신축 반대 결의문』등을 채택하여 군민들의 행복 추구권 보장과 쾌적한 환경에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 왔다. 특히 『완도군 야간 운항 여객선 등에 대한 지원 조례』를 제정하여 읍·면 주민들의 응급 구조 및 응급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생명을 보호하고, 섬 지역 주민과 완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해상교통 편의를 위해 야간에도 여객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하여 도서민의 복리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해 왔다. 완도군의회 조인호 의장은 “개인적으로 큰 영광이라 생각하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의정 활동에 매진하여 지역사회 발전과 의정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2
  • 2019 청정완도 가을빛여행’ 10월 25일 개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 간 개최된다. ‘청정완도 가을빛여행’은 완도 해변공원과 다도해일출공원, 완도수목원, 청산도 등과 연계하여 진행되며, 작년보다 축제 규모를 확대하고 프로그램을 다채롭게 준비했다. 이번 축제는 추억과 낭만, 힐링 등 총 13개의 테마와 61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개막 첫날에는 축제와 연계하여 완도군 평생학습축제가 열리고, 가을빛 낭만 주부 가요제가 열린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트롯 오디션 프로그램의 준우승자인 정미애와 김소유의 초청 공연, 완도사랑 건강걷기대회가 개최된다. 아울러 아이들과 함께 하는 매직 쇼, 전복 경매, 팝페라 갈라쇼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초대 가수 적우, 한혜진, 박주희 등이 참여하는 축하 쇼가 준비돼 있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DJ 7080 라이브파티, 도립국악단 특별 공연, 심신이 출연한 폐막 공연과 함께 이벤트를 통해 완도 전복과 해조류 특산품 등 50만원 상당의 종합세트를 증정한다. 이외에도 완도의 싱싱한 수산물을 맛보며 바다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가을빛 낭만포차’가 준비했는데, 12개 읍‧면의 부녀회원들이 직접 음식을 만드는 고향포차, 가을철 별미인 전어와 삼치 맛집, 관람객들이 직접 수산물, 과일 꼬치 등을 구워 먹을 수 있는 숯불 바비큐 존을 마련했다. 또한 완도자연그대로 장터를 열어 관광객들이 각종 해조류와 해풍을 맞고 자란 완도의 농산물 등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완도군의 역점 사업인 해양치유산업을 알리고 관광객들이 해양치유를 통해 힐링할 수 있도록 하고자 해양치유산업 홍보관을 운영, 필라테스와 노르딕워킹 체험, 꽃차 시음 등을 할 수 있게 했다. 뿐만 아니라 어린이들을 위한 에어 바운스 등이 설치된 키즈랜드, 전문요원이 함께 하는 F1카트 체험존, 원목 하모니카‧동물 캐릭터 오르골 만들기 등 체험 부스는 물론 동물을 관람하고 먹이를 주는 작은 동물원을 조성하여 색다른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국내 최대 난대림 자생지인 완도수목원에서는 숲속체험과 작은 음악회, 난대숲 감성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도해를 한눈에 조망 할 수 있는 완도타워에서는 국화 분재 15종, 20,000여분을 전시함과 동시에 국화꽃 향기 콘서트, 가을빛 그리기 체험, 국화차 시음 등으로 완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가을빛 여행을 만들고자 한다. 또한 우리나라 대표 슬로시티 청산도에서는 아름다운 슬로 길을 배경으로 쉬면서 즐기는 가을향기 버스킹, 짚신 걷기 체험, 낭만 고등어체험 등으로 가을 낭만을 즐길 수도 있다. 특히 관광객 편의를 위해 가을빛 여행 행사장인 완도해변공원과 완도수목원, 완도타워 구간을 1시간 간격으로 관광 해설가들과 함께하는 ‘가을빛 해설 버스’를 운행할 예정이다. 김동교 축제추진위원장은 “2019년도 청정완도가을빛여행은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축제로 개최하기 위해 크고 작은 변화를 시도했다.”며 “올 가을 여행은 완도에서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2
  • 나주시, 가족소통캠프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8일부터 20일까지 드림스타트 대상 가족(18가구) 구성원 54명을 대상으로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와 충북 단양 관광지 등에서 가족소통캠프를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10월의 어느 멋진 가족 여행’이라는 주제로 이번 캠프는 평소 문화·체험 활동 기회가 적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부모들의 문화적 욕구를 해소하고, 여행을 통해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을 활성화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됐으며, 관내 다문화가정 7가구도 함께 참여해 행사 의미를 더했다. 이번 여행 코스는 첫째 날 용인 에버랜드, 둘째 날 충북 단양 온달축제, 고수동굴, 셋째 날 청주 청남대 견학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 아동들은 부모와 함께 각종 놀이기구를 타며 유쾌한 추억을 쌓았고, 타 지역 문화축제와 관광지, 대통령 전용 별장으로 사용됐던 청남대 등을 견학하며 견문을 넓히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캠프에 참여한 한 아동은 “부모님과 함께 처음으로 에버랜드에 와서 재미있는 놀이기구도 타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좋은 잠자리에서 잠도 잘 수 있어 평생 잊지 못할 여행이 된 것 같다”며, “부모님과 그동안 하지 못했던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고, 다음에도 꼭 캠프에 참여하고 싶다”는 들뜬 소감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부모와 대화와 소통의 물고가 트이고, 단체생활을 통한 사회성 증진에 큰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소외되지 않고, 공평한 출발기회 보장을 통한 더 나은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 지원에 최선을 다해갈 것”이라고 밝혔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22
  • 광주 숭의과학기술고, 2019 숭의드론페스티벌 ‘드론 체험전·경진대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10월 19일(토) 10:00~16:00까지 관내 중학생 68명, 고등학생 24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 내 체육관(청안관)에서 드론 체험전·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청소년들의 과학적 호기심과 창의력을 키워 미래유망산업의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새로운 변화로 청소년들의 꿈을 실현시킬 수 있는 경험과 도약의 장을 만들고자 마련된 것으로 번외 경기장 및 체험 이벤트 부스를 설계 배치하여 참여자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미니드론 4:4 팀 배틀 경기는 8강 토너먼트 형식으로 4인 1조 단위로 진행되고 각 조별 경기는 2분 단판 게임으로 운영되었으며 결승전은 3판 2선승제로 했다. 드론 장애물 기록경기는 32강 개인전으로 진행되는 경기이며 제한(3분) 시간내 정해진 장애물을 빨리 통과하는 기록경기로 예선전(32강), 결승전(12강)으로 진행됐다. 성적이 우수한 개인 및 팀에게는 4위까지 시상을 하였으며, 드론 조종 경기 및 체험존에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경품추천을 통해 또다른 즐거움을 주었다. 숭의과학기술고등학교는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드론 인재 발굴로 장기적인 인력양성의 토대를 마련하고, 드론체험 및 부대행사를 통해 미래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드론 마인드를 확산시키고자 했다. 또한, 참여 청소년과 학교 / 산업체 인사의 만남을 통해 드론분야 진학에 대한 구체적인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하였기에 앞으로도 꾸준히 대회를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2
  •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019 광주 학생 현악 페스티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10월 22일(화)에 학생, 학부모 및 교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학생교육문회회관 공연장에서 “현(絃)과 가을을 걷다...”라는 주제로「2019 광주학생현악페스티벌」을 개최했다. 광주학생현악페스티벌은 학생의 예술적 감성 및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악기지원사업 성과발표회로, 2015년부터 광주광역시 동․서부교육지원청이 번갈아 주관하여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바이올린 현장레슨 및 강의를 시작으로, 초등학교 3팀(월광기독학교, 대촌중앙초, 신암초), 중학교 4팀(광덕중, 신용중, 전남중, 하남중), 교사직무연수팀의 현악기 연주, 전문 연주자로 구성된 ‘내셔널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특별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어우러져 교사와 학생에게 현악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관련 분야의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했다. 특히 공연 참가학생들은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의 연습시간을 통해 지도선생님, 팀 친구들과 공감·소통·화합으로 완성한, 늦가을에 어울리는 아름다운 현악곡들을 선사하면서 관람객의 예술적 감성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렸다. 이번 행사를 관람한 광주동명중 학생은 “최근 2학기 지필평가로 많이 예민해져있었는데 오늘 공연을 보면서 마음이 다시 편안해진 것 같아요. 그리고 또래 친구들의 열정적인 연주 모습을 보면서 저도 저의 진로에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라고 관람 소감을 말했다. 앞으로도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의 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할 수 있는 무대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2
  • 광주창의융합교육원, 2019 광주과학문화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이 광주광역시교육청과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이 주관하는 ‘2019 광주과학문화축전’을 오는 26일(토)부터 27일(일)까지 2일간 국립광주과학관(광주 첨단지구)에서 개최한다. ‘과학으로 빚은 꿈, 미래를 비추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26일(토) 10시 대촌중학교 농악팀의 ‘길놀이 풍물’을 시작으로 성악중창, 학생댄스(광주중 텐션), 금관5중주(아로스)팀의 화려한 공연과 함께 개막식이 진행된다. 학생, 교원과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과학체험마당 ▲이공계진로체험마당 ▲놀이마당 ▲더불어탐구마당 ▲전시마당 ▲공연마당 ▲특별행사 등 7개 마당에 150여 개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있다. 과학체험마당의 90개 프로그램은 기초과학, 첨단과학, 전통과학, 융·복합 영역의 과학 원리를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공한다. 이공계진로체험마당은 과학고 및 과학중점고등학교 홍보 및 체험 15개 부스와 조선대학교 SW융합교육원, 광주전남환경보전협회 등 외부기관 9개 부스로 구성되었다. 놀이마당은 기초과학, 스포츠과학, 첨단과학 영역 등 과학을 좋아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된다. 더불어탐구마당은 팀원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롤링볼, 우드락비행기, 카프라, 운반로봇, 4D프레임, 스틱밤도미노 등을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만들어 창의적으로 과학 미션을 해결한다. 야외공연마당에서는 풍물, 합창, 기악연주, 방송댄스, 비보이 댄스, 과학퀴즈, 과학마술 등의 다양한 공연이 펼쳐진다. 전시마당에서는 전자현미경 사진전, 천체 사진전, 곤충 표본전, 기후변화 및 미세먼지 교육 홍보전을 관람할 수 있도록 전시한다. 또한 국립광주과학관 주관 ‘우주’ 관련 과학특강이 마련되어 있다. 광주광역시창의융합교육원(원장 최숙)은 “2019 광주과학문화축전은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과학을 즐기며 만들어 가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우리 학생들의 과학적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 미래를 향한 꿈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교육현장
    • 호남교육소식
    • 광주교육소식
    2019-10-22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