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0(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25일~26일 1박 2일로 아빠와 자녀 22가정 46명이 참여한 가운데 아빠와 함께하는 어깨동무스쿨을 운영했다
 
초등학생 자녀와 아빠 22가정이 참여한 이번 프로그램은 일상 속 바쁜 아빠와 자녀의 친밀감 형성 및 관계개선을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 영위를 목적으로 진행했다.
 
아빠와 자녀의 소중한 정서적 저축을 위한 소통 레크레이션 어깨동무올림픽, 아빠 사랑해요 아빠-자녀 감동포옹, 가족의 향기를 느껴요 향수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하여 가족간의 소중한 추억 만들기 시간을 제공했다.
 
남악초 황○○학생은 “아빠가 웃는 모습을 처음 봤어요”라고 말해 참가 가족들이 한바탕 웃음을 자아냈고, 캠프에 참여한 청계북초 김○○ 학부모는 “아들과 유익한 시간이었다. 오랫동안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 더 많은 가정에게 참여 기회가 주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캠프가 진행되는 동안 자녀가 아빠와 함께 즐겁게 웃고, 소중함을 느끼며 눈물 짓는 모습을 보며, 바쁜 아빠를 이해하고 대화가 줄어든 자녀를 이해하는 소중한 시간들이 더 많은 가정으로 확산되었으면 한다. 교육지원청에서는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프로그램의 지속적 운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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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교육지원청, 아빠! 오늘은 나와함께 놀아요 1박2일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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