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최근 문재인 대통령의 국회 시정연설 이후 일고 있는 대입 정시확대 논란과 관련, “90% 이상이 수시 전형으로 진학하는 전남학생들에게 절대적으로 불리하다.”며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24일(목) 성명서를 내고 “정시확대는 학교교육의 파행과 혼란만을 가져온다.”며, “학교교육 정상화를 돕는 방향으로 대입제도 개선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촉구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전남은 대부분이 농어촌이며, 90% 이상의 학생이 수시전형을 통해 진학하고 있다.”면서 “정시확대는 대도시 학생들에게는 또다른 특혜가 되고, 또 다른 불공정 교육을 만들어 농어촌 교육을 더욱 소외시킬 우려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동안 수능을 대비하는 문제풀이 중심 수업으로 학교 교육과정이 파행되는 잘못을 벗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지금 시점에 정시 확대를 주장하는 것은 어떤 명분으로도 설득력이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학생부종합전형과 학생부교과전형이 정착단계에 접어들면서 교실 수업에 학생 활동과 토론이 늘어나고 교육과정의 정상적 운영이 강조되는 긍정적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또, “학생부종합전형이 교육과정 운영의 정상화에 기여한 긍정적 측면은 외면하고, 공정성 확보를 위해 정시 확대를 주장하는 것은 학교 현장을 혼란에 빠트리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이 24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북부소방서 우산119안전센터와 합동으로 소방훈련을 실시했다.
전기누전으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이번 훈련은 화재경보에 따라 직원들이 신속히 외부로 대피함을 시작으로 자위소방대의 소화기·소화전을 사용한 초기 진화 시도, 안전반출 훈련, 소방차 진화 순으로 진행됐다.
우산119안전센터에서도 소방차가 출동해 화재 진화 시범을 보였으며, 화재 시 초기 대응방법 및 소화기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동부교육청 장영신 교육장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대비하여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안전사고에 대한 재난대응능력을 키우고 안전의식을 재확립하기 위해 이번 훈련을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나미숙)에서는 쉬는 시간과 점심시간이 되면 외발자전거를 타는 학생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학생들의 균형 있는 신체발달과 기초체력을 배양하고 건강한 정신을 키우기 위해 ‘자존감을 살리는 외발자전거 타기’를 학교 특색 교육활동으로 실시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교생이 외발자전거를 가지고 있고 외발자전거를 즐겨 타지만 자신의 수준을 확인해 보고 싶다는 학생들의 건의사항을 바탕으로 학생자치회에서는 ‘외발자전거 한마당’을 학기별로 한 번씩 추진하기로 계획했다.
학생자치회에서는 10월 21일부터 3일간 중간놀이 시간을 이용해 대회를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1~2학년은 ‘난간 잡고 끝까지 가기’, 3~6학년은 ‘장애물 피해가기’와 ‘느리게 결승선 통과하기’ 종목을 진행하기로 했다. 특히, 학년별로 수준에 맞게 난이도를 조정하여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외발자전거 한마당을 통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것을 예상하여 학생자치회에서는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까지 함께 준비했다. 특히, 경쟁과 기록에 집중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나쁜 언어를 사용할 수 있다는 생각에 바른 언어 사용과 학교 폭력 예방을 위한 피켓도 준비했다.
외발자전거 대회를 추진한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초시계, 기록지, 바른 언어 사용 홍보물까지 준비하느라 정신이 없었지만 “자신들이 직접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면서 다른 학생들의 행복한 모습을 보는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라는 말을 전했다.
나미숙 교장은 “외발자전거에 올라타는 것도 힘들지만, 자유자재로 자전거 바퀴를 움직이는 학생들을 보며 감동했다”라며 “학생들이 외발자전거를 통해 자신감을 기르고 즐겁고 행복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초등학교(교장 박흥일)가 10월 23일(수) ‘행복 나눔 녹색 장터와 다문화 민속놀이 한마당’을 펼쳤다. 장터 개설, 장 둘러보기, 장터 운영, 음식 장터, 다문화체험과 전통놀이 순으로 이어진 행사에는 770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 80여 명의 학부모가 참여해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학생들은 가정에서 쓰지 않는 물건을 필요한 사람에게 나눠주고, 생활 자원을 재활용함으로써 녹색 생활과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또, 다양한 문화를 존중하며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마음도 다졌다.
장터에는 학용품, 책, 장난감, 의류, 생필품 등 다양한 물품이 진열됐다. 학생들은 자기가 가져온 물건의 가격과 가게 이름을 정해 물품을 판매하고, 필요한 물품을 구매했다. 물건 판매에 직접 참여한 3학년 김혜윰 학생은 “진짜 장사하는 것 같고 재미있다.”말했다. 6학년 윤성민 학생도 “물건을 판매해 어려운 사람을 돕는다면 매우 의미가 있을 것.”이라며 “이런 행사가 매년 이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학부모회가 운영한 먹거리 장터는 과일 꼬치, 어묵, 떡볶이, 김치전 등 다양한 종류의 간식이 선보여 학생들의 인기가 높았다. 긴 줄로 늘어서서 맛있는 간식을 기다리는 학생들의 표정에서 함께 나누는 즐거움을 엿볼 수 있었다. 황인희 학부모회장은 “학교에서 의미 있는 행사를 마련해 함께 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이 일을 통해 나누어 쓰는 즐거움을 느끼고, 형편이 어려운 사람을 생각하는 계기가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특히, 다문화 놀이 한마당은 다문화 정책학교로서 학생들에게 '다문화 감수성‘을 길러줬다. 학생들은 켄다마, 꺼우, 라꼬던지기, 공죽 등 주변 여러 나라의 민속놀이와 우리의 전통놀이를 함께 즐겼다. 다양한 나라의 민속놀이를 체험하며 다양성, 관계성, 다문화 감수성 등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5학년 임채린 학생은 “옛날에 했던 놀이를 해봐서 재미있었다. 친구들과 함께 누가 더 많은 땅을 땄는지 겨루기를 통해 친해졌다.”며, “이런 놀이를 다른 나라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고 말했다.
박흥일 교장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등 모든 교육가족이 한마음이 되어 남을 돕는 일에 앞장서고, 환경교육과 다양한 문화 체험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지혜를 터득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이번 녹색장터와 먹거리 장터의 수익금은 학생회에서 결정해 기부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면초등학교(교장 백수경)는 지난 10월 23일, 단풍잎이 울긋불긋 물들어가고 가을 꽃들이 갈바람에 방긋방긋 웃는 행복한 날에 남면 보물들의 작은 잔치 ‘한마음 문화예술제’를 개최했다.
자신의 꿈을 찾고 키우는 어린이가 되고자 그동안 갈고 닦은 소질과 솜씨를 마음껏 표현하고 자랑하는 발표의 장이 되었으며 평생 문화예술을 즐기고 작은학교 특색 활동으로 꾸준히 연습한 1인 1악기 바이올린 연주를 전교생이 함께 무대에서 연주하여 학부모의 높은 만족과 호응을 유도했다.
한마음 문화예술제에서는 귀여운 1학년 학생들의 첫인사를 시작으로 무용, 사물놀이, 영어노래, 피아노연주 등을 마음껏 뽐내었으며 유치원부터 전교생이 ‘내가 바라는 세상’을 함께 부르며 꿈과 희망을 갖고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 가자고 다짐했다.
이○○학부모는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이 날마다 커져가고 소질과 꿈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웠으며 우리 아이들이 정말 행복한 학교생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 기쁘다“며 감사의 목소리를 전했다.
백수경 교장은 ”학생들이 항상 즐겁게 학교생활을 하고 꿈을 키워가는 어린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학교와 학부모가 더욱 학생들에게 관심과 애정을 쏟아 배우고 도전하는 어린이들을 만들어가길 바란다.” 고 학부모님들께 호소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독서의 계절을 맞아 2019년 들어 두 번째 독서 주간을 운영했다.
평소 동면초등학교 학생들은 아침독서 시간에 도서관이나 교실에서 매일 독서하는 습관이 잘 형성되어 있으나 이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학생들이 더욱 책 읽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2019년부터는 봄, 가을로 독서 주간을 2회 운영키로 하고 실천하는 일환으로 시행됐다.
이번 가을 독서 행사에는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독서 프로그램으로 더욱 빛났는데, 10월 23일 수요일 아침독서시간(8시 30분~9시)에 ‘음악과 함께하는 독서 여행 프로그램’을 맡아 진행했다.
음악과 함께하는 독서 여행은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 ‘아빠가 들려주는 음악’, ‘책과 소통’ 순서로 진행됐다.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 시간에는 독서도우미 김00님(3학년 김00학생의 아버지)이 연주하는 잔잔한 기타 음악을 배경으로 독서도우미 최ㅇㅇ님(문00학생 어머니)이 책을 읽어주었다.
1학년부터 6학년까지 전교생이 모두 옹기종이 한 곳에 모여 엄마가 읽어주시는 동화 이야기에 집중하였고, 공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어서 ‘아빠가 들려주는 음악’ 시간에는 타이타닉 영상과 함께 김00 독서도우미님(학년 학부모)이 리코더로 타이타닉 영화음악을 연주하였는데 평소 자녀가 학교에서 리코더연주법을 익히고 있을 때 가정에서 리코더 과제학습을 도우며 함께 연주하던 것이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5학년 이00학생은 “우리가 늘 접하고 있는 친숙한 악기인 리코더로 아름다운 음악을 들어서 더욱 가슴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책과 소통’하는 시간에는 여러 가지 책을 소개해주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를 4권 소개하면서 이 책들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자 어려운 책 소개였음에도 불구하고 고개를 끄덕끄덕 두 눈을 반짝이며 관심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기타 선율에 맞춰 윤도현의 ‘나비’라는 노래를 다 같이 부르며 음악과 함께하는 독서 여행 프로그램을 마쳤다.
3학년 방ㅇㅇ학생은 “이 프로그램들을 평소 우리 학교에서 항상 마주치는 친구의 엄마 아빠가 해주셔서 더 친근하게 다가왔고 좋았다.”고 말했다.
화순동면초등학교는 보다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아이들이 감성의 키를 무럭무럭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손불초등학교(교장 김철성)는 10월 23일(수)에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및 영산강 승천보 일원에서 꿈과 끼를 찾아 너와 나를 발견하는 여행이라는 주제의 도전활동 최종 미션데이 행사를 가졌다. 학년군별로 이루어진 이날 행사에서 1,2학년군은 걷기(15km), 3,4학년은 인라인 타기(30km), 5,6학년군은 자전거 타기(60km)를 했다.
이번 행사를 위해 학기초부터 교과와 창의적 체험활동을 통해 학년군별 도전활동 프로젝트학습으로 꾸준히 기능을 익히고 체력을 길렀으며, 각 학년군 별로 소프로젝트를 운영하여 도전의식을 갖도록 하였다. 또한 학생들은 개인적인 목표 달성보다는 모두가 성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함께 협력하고 배려하는 품성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했다. 이 과정에서 담임교사뿐만 아니라 전교직원이 모두 보조교사로 참여하여 안전하게 도전활동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손불교육공동체 모두가 협력했다.
학생들은 처음에는 다소 힘들고 지친 기색을 보였지만 나 혼자가 아닌 친구들과 함께 한다는 생각으로 서로 의지하며 모두 미션을 수행할 수 있었다. 학생들에게 이번 도전활동은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경험이 되었고 힘든 일도 함께 하면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을 준 값진 추억이 됐다.
김철성 교장은 “학생들뿐만 아니라 각 반 담임선생님들과 도우미, 교직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학생들과 도전활동을 했기 때문에 더욱 뜻깊은 도전활동이 됐다”고 말하며 “매년 손불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들어 가는 도전활동으로 학생들에게 인내심과 체력, 도전정신을 기르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김병인)는 10월 21일부터 11월 6일까지 수학동아리인 헤르MATH 주관으로 교내 수학체험전 뿐만 아니라 중학교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 전남수학축전 체험부스 운영 등 다양한 활동으로 제2회 Math Festival을 운영하고 있다.
교내 수학체험전은 10월 21일~22일, 24일 3일 동안 아이큐퍼즐, 지오밴드, 다면체전개도, 세팍타크로공, 신라주사위, 절단면큐브, 힘메리다면체, 입체스트링아트의 총 8개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수학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또한 수학놀이터 프로그램으로 직접 만든 결과물로 컬링대회와 수학 글짓기대회, 수수께끼 수학퀴즈 등으로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을 높일 수 있었다.
한편, 찾아가는 수학체험교실을 계획하여 중학교에 직접 방문하는 시간을 가졌다. 10월 23일을 시작으로 3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무안 관내 중학교의 학생들에게 수학체험의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헤르MATH 동아리 회원들이 체험 교구 및 재료를 준비하여 수학적 요소의 설명과 함께 중학생들이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었다. 체험하는 과정 속에서 수학적 원리를 스스로 깨닫고, 수학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짐으로써 중학생들이 높은 관심을 받았다. 특히 수학적 주요개념을 실생활의 소재와 접목하여 다양하게 접근하는 활동을 통하여 수학의 실용성을 인식시키는데 매우 효과적이었다.
김병인 교장은 교내에서의 동아리 활동에만 그치지 않고 이러한 활동을 통하여 중학교 학생들에게도 유의미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점에서 적극 권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주최가 되어 직접 운영하는 동아리 학생들도 폭넓게 자신의 능력을 키울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라 생각하여, 앞으로도 학생들의 수학에 대한 관심과 수학적 사고력 신장을 위하여 다양한 교육활동을 계획 중이라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장영신)은 24일(목) 오후2시부터 광주 관내 교원 450여 명을 대상으로 ‘2019 하반기 동부 행복수업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사들이 자발적인 수업공개를 통해 다양한 수업을 함께 보고 나눔으로써 학생 배움중심수업을 활성화하고, 수업 전문성을 향상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18개 초등학교, 21명의 교사가 참여해 교육과정 재구성을 바탕으로 ▲학생 배움중심 수업 ▲한 학기 한 권 읽기 ▲토의토론 수업 ▲질문수업 등의 수업을 공개했다.
수업을 참관한 450여 명의 교사들은 수업 후, 학생들이 미래사회에 살아나가는 데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를 수 있는 수업과 평가 방안 등 평소 수업에 대한 다양한 고민을 함께 나누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장영신 교육장은 “최근 수업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줄어드는 시기에 21명의 동부 관내 교사들이 자발적으로 수업을 공개해주신 덕분에 교사의 본질인 수업에 대해 성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며, “이를 통해 변화된 수업이 학생의 성장과 배움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초등학교 현장의 수업나눔 지원과 확산을 위해 1박 2일 수업여행 ‘밤샘 TALK’, 동학년과 함께하는 교육과정 나눔 ‘동학년 TALK’ 등 다양한 사업을 운영해 나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해남동초등학교(교장 김천옥)가 10월 23일 2학기 전교학생임원을 대상으로 청소년의회교실 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청소년 의회교실은 지방자치인 도의회를 직접 경험해 보고 민주시민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전라남도의회 지원을 받아 기획됐다. 학생들은 ‘1일 도의원’으로 위촉되어 의장 선거, 조례안 처리(찬·반토론), 3분 자유발언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었다. 또한, 의회 지방자치 관련 OX퀴즈대회와 함께 지역구 도의원과 만남의 시간도 가지며 지방자치의 의미를 되새겼다.
체험학습에서 해남동초등학교 의장 후보 대표로 나가 1일 의장으로 당선된 문채원(6학년) 학생은 “우리 학교에 참여한 학생 수가 적어서 의장으로 당선이 안 될 줄 알았는데 당선이 되어서 놀랐다.
의장석에 앉아 회의를 진행하는 경험이 처음이어서 많이 긴장됐지만 차분한 모습으로 회의진행을 잘 마친 것 같아 뿌듯하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1일 도의원으로 위촉된 노은효(5학년) 학생은 “청소년의회교실이라고 해서 지루할지 알았는데 색다른 경험을 해서 즐거웠다.
다음에 의회교실에 참여한다면 의원석 말고 의장으로 당선되어 의장석에도 한 번 앉아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해남동초는 학생들이 학교에 관심을 가지고 학교생활 속에 일어난 문제를 회의를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고 있다. 또한, 전교학생회에서는 이번 배움을 바탕으로 2학기 월별 생활계획 홍보 및 학생회 주관 교내 월별 행사를 기획·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학교혁신의 전면화와 학부모 학교 참여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학부모 인문학 기행을 10월 24일 보성 초·중·고 학부모 30여 명과 동행하였다. 이번 인문학 기행은 매년 학부모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문학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실시되고 있다. 작년에는 강진 다산초당 일대를 탐방하며 조선 후기 정약용 선생의 문학사적 업적과 후진 양성의 초석을 다진 선생의 실학사상을 탐미했다.
작년 인문학 기행으로 의병의 고장 보성의 아이들이 보성인답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학부모 역량강화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는 호평을 바탕으로 올해에는 담양 가사문학권 일대를 탐방하게 됐다.
이번 학부모 인문학 기행의 여정 중 담양 가사문학관에서는 조선 중기 가사문학 속 조선 여인들의 기여와 한글 문학의 우수성을 체득할 수 있었다. 가사문학관 인근 소쇄원에서는 자연과 어울리는 조선 건축물의 고즈넉함과 검소한 선비정신을 배울 수 있었다.
녹차 향기 머금은 보성의 학부모들은 고전 문화와 자연환경을 지니고 있는 슬로우시티 담양의 죽녹원에서 2019학년도 학부모 학교 참여에 대한 성찰과 2020학년도 계획을 논의하는 시간도 함께 갖으며 3보향의 얼이 깃든 보성인을 길러내기 위해 교육 3주체가 똘똘 뭉치자는 결의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 백남근 교육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온 마을이 함께 보성의 학생들을 바르고 건전하게 성장시킬 수 있도록 ‘우분투’(우리가 함께 있어 내가 있다) 정신을 발휘할 것과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학부모의 참여가 절실함을 역설함과 동시에 학부모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보성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이하 열차학교) 학생들이 그간의 교육과정을 마무리하며 한반도 평화통일을 위한 일꾼으로 앞장서 실천하겠다는 선언문을 발표했다.
열차학교 학생자치회(회장 이지성 · 해룡고1)는 24일(목) 오후 전라남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언론브리핑을 갖고 지난 9개월 활동성과를 설명하며 “한반도 평화 통일 희망 실천에 나설 것”을 선언했다.
이들은 4개 항으로 구성된 선언문에서 “평화와 통일의 일꾼으로서, 우리나라가 어떤 외부의 힘에도 위협받지 않는 평화의 땅이 되도록 평화와 통일을 위한 모든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평화와 통일을 염원하는 동아리 활동과 유튜브 동영상 제작 및 방송제보, 인스타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SNS 통일희망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평화통일 비전을 전극 홍보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와 함께, “일상에서 갈등과 분쟁 대신 상생과 협력, 그리고 평화의 삶을 실천하고, 주변의 친구들이 평화통일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도록 홍보하며 함께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학생 자치활동을 통해 실천 가능한 평화·통일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는 등 통일희망서포터즈 활동을 더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학생자치회 선채림(해남고 1) 학생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브리핑에서 학생들은 지난 3월 ‘한라에서 백두까지, 통일로 미래로’를 주제로 힘찬 첫발을 내디딘 이래 9개월 동안 진행한 열차학교 교육과정과 성과, 소감 등을 설명했다.
학생들은 특히, 7월 24일부터 8월 9일까지 16박17일 동안 중국과 러시아 등지에서 진행한 ‘통일희망대장정’을 통해 항일 독립 투쟁에 앞장선 선열들의 발자취를 느끼고, 분단의 현실과 마주하며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염원했다고 밝혔다.
박하나(영광고 1) 학생은 “임진각과 압록강에서 끊긴 철교와 마주하고, 비행기를 타고 중국으로 들어가 백두산 천지에 오른 것에서 분단의 아픈 현실을 실감했다.”면서 “온 겨레의 소망인 통일이 이 시대의 절박한 요구임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박건웅(전남외고 1) 학생은 “자주독립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았던 선조들의 소중한 희생 앞에서 통일은 더 이상 늦출 수 없는 시대적 요구가 됐다.”며 “우리의 통일의지를 실천하는 것이 통일희망열차학교에서 이루려 했던 핵심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이번 열차학교를 통해 얻은 성과로 △ 역사·통일 의식 고취 △ 자기주도 프로젝트 중심 교육활동을 통한 과제수행능력, 자기관리능력, 자치능력 향상 △ 성과물 자체 제작을 통한 자신감 및 성취감 체득을 꼽았다. 이들은 “무엇보다 열차학교 과정을 통해 나라사랑과 통일희망의지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자 하는 의지가 생긴 것이 가장 큰 소득이자 성과.”라고 자평했다.
열차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계획하고 있는 통일희망서포터즈 활동이지속적이고 체계적으로 운영되도록 해 열차학교에서 느낀 통일에 대한 열정과 희망이 주변에 파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엄정한 심사를 통해 선발된 전남 도내 고등학교 1학년 학생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3월부터 운영됐다. 그동안 5차례의 국내캠프와 16박17일 일정의 국외교육활동(통일희망대장정)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실천의지와 역사의식을 심어줬다.
학생들은 그간의 교육활동 내용을 58권의 I-Brand 책과 4개의 영상물, 사진, 엽서 등에 담아 21일부터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성과전시회를 열고 있다.
한편, 2019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는 25일(금) 오전 10시 전라남도교육청 2층 대회이실에서 졸업식을 갖고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1학년 학생 전원이, 24일, 한빛원자력발전소(영광군 홍농읍 계마리)를 찾아, ‘내 미래와 꿈을 한껏 빛내는 자유학기, 자기 주도적 진로탐색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원자력 발전소 직업인들과 대화하며, 새로운 직업세계를 이해하기에 바빴다. 또한, “한빛 6호기를 직접 견학하면서 한국표준형원전을 알았고, 뛰어난 원전기술로 우리나라가 원전수출국이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대단합니다.”고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은 홍보관에서 원자력과 발전원리, 방사선의 세계와 태양광 등 다양한 신재생에너지원에 대해 강의를 들었으며, 원자력에 대한 궁금한 점을 물었다. 학생들은, “원자력 발전의 원리와 전력이 우리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발전소에서 근무하는 직업체험도 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활동이었다.”고 입을 모았다.
학생들은 원전 안전에도 큰 관심을 보였다. 한 학생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에 관해 물었다. 2011년 3월 11일, 규모 9.0의 동일본 대지진으로 발생한 거대한 쓰나미로 후쿠시마 제1원전에서 수소폭발과 방사능 유출 사고가 발생, 현재도 여전히 매우 심각한 상태이다.
한빛원전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원전 위치 지역은 고리, 영광, 울진, 월성으로 2013년 이전에는 지역 이름에 따라 고리 1, 2호기, 영광 1, 2호기 등이었고, 이후, 영광원전은 한빛원전으로, 울진원전은 한울원전으로 불리고 있답니다.”라며, “한빛원전은 원전표준화사업을 기본모델로 한 최초의 국내주도형 건설 원전이랍니다. 원자력이 국산 에너지자원이 되게 하는 기반이 되었어요.”라고 설명했다.
박하남 담당교사는, “학생의 미래를 한껏 밝은 빛으로 비추겠다.”라며,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 비전을 심어주기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 꿈과 행복이 가득한 학교, 장흥관산중학교가, 지금 여기(NOW HERE) 있다.”고 자신 있게 말했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안전한 장성’을 만들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2019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란 대규모 재난에 대한 대처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부처·지자체·공공기관과 일반국민이 함께 참여하는 훈련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훈련에는 장성경찰서, 장성소방서, 육군 제6753부대 2대대, 한국전력 장성지사, KT 장성지점, 장성병원, 장성혜원병원, 직장민방위대 등 8개 유관기관이 함께 한다.
특히 이번 훈련은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과 연계하여 진행될 계획으로, 한빛원자력발전소 반경 30㎞이내에 포함된 삼서면·삼계면 주민들의 방사능 누출 대처능력을 강화한다.
한빛원전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에 이어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이 추진된다. 원전 구호소인 홍길동체육관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상황을 설정해 각 부서와 유관기관의 임무와 역할을 확인하고 화재진압, 인명구조, 응급의료, 수습·복구 등 대형화재 현장훈련을 진행한다.
이후 민방위의 날 훈련과 연계한 ‘국민참여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하여 장성소방서와 합동으로 다중이용시설 등 안전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재난대피 훈련을 진행할 계획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훈련은 장성군청과 유관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재난대응 역량을 점검하여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장성을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며 “군민 모두 훈련에 관심을 갖고 참여하여 안전의식을 향상하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17일부터 오는 27일까지 열리는 제4회 국제농업박람회 행사에 참가해 담양의 농특산물과 문화를 알리고 있다.
특히 방문객들에게 우리 농사 문화와 재미를 전달하고자 황금들녘을 참새 떼들로부터 지켜내는 친숙한 허수아비를 전시하는 허수아비 만들기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담양군은 허수아비 작품을 제작하기 위해 (사)담양군농촌생태체험관광협의회(회장윤영민), 무정면 김종혁 공예인 등과 함께 아이디어를 모았다.
작품명은 ‘우리나라를 지킨 시대별 의병‘ 이다. 이 작품은 담양이 의병활동을 왕성하게 한 의향이며, 조선오란 층의사충혼탑이 있는 유서 깊은 고장이란 점을 고려했다.
이 점을 착안해 담양의 특징인 대나무를 주소재로 임진왜란 의병, 구한말의병, 현대의병을 표현하고 돌멩이 담은 대바구니 죽창, 대나무활, 죽도, 촛불 기도 등을 연출했다.
이병창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담양군의 농업인과 문화 공예인이 함께 협력해 문화와 역사성을 담은 작품으로 얻어낸 결과라 의미가 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경쟁력을 갖춘 풍요롭고 소득 높은 농업 군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공감하는 아빠, 행복한 아이」라는 주제로 공·사립 유치원 원아 및 아버지 208명 대상 2019. 4차 유아와 함께하는 아버지 아카데미를 10월23일(수) 실시했다.
아버지 아카데미는「학교․마을․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혁신광양교육」의 아버지 대상 학부모연수로서 지난 7월부터 총 6회로 구성하여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공․사립유치원 유아와 아버지 208명이 참여하여 실시하고 있다.
이번 4차 유아와 함께하는 아버지 아카데미는 1~3차 동안 실시되었던 활동을 되돌아보고 공감했던 부분을 서로 공유하며 자녀 양육에 있어 아버지의 역할에 대하여 동아보건대 박은영교수의 강의와 워크숍으로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광양중동초병설유치원 아버지는 “아이 손잡고 참여한 아버지 아카데미 덕분에 아이를 좀 더 가까이에서 볼 수 있었고 소중한 추억들이 많이 만들어졌으며 떼쓰는 아이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했다.
회가 거듭될수록 뜨거워지는 아버지 아카데미 열기에 깊은 격려의 박수를 아끼지 않은 조정자교육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느끼는 감동과 전율이 가족 모두를 위한 행복 바이러스가 되길 바라며,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좀 더 이해하고 함께하는 멋진 아버지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과 곡성군(군수 유근기) 공동주관으로 2019년 10월 23일(수)에 곡성군민 80여명이 참여한 『곡성학습공동체』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번 출범식은 곡성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학습공동체 문화 형성 및 건강한 학습사회 조성에 초석이 되는 계기가 됐다.
『곡성학습공동체』운동의 목적과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곡성군민이 관심 분야에 따라 마을교육공동체, 지역문화연구인문학, 상담심리, 학생 문해 교육 등 12개 학습 분과를 조직하였고 분과별로 학습 목적, 학습 내용 등 학습 계획을 논의했다.
상담심리분과에 참석한 000는 “지자체와 교육지원청이 협력해서 주민 성장에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고 취미활동을 넘어선 학습경험 기회를 제공해 주어 기쁘다”고 말했다.
곡성교육지원청 허성균 교육장은 “곡성군, 지역사회와 협력 체제를 강화해 곡성군민이 함께 성장하는 곡성교육생태계 기반 조성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24일 ‘2019년도 5급 사무관 승진대상자’ 31명(명단 별첨)을 확정, 발표했다. 직렬별 승진대상자는 교육행정 29명, 시설 1명, 사서 1명이다.
이번 승진대상자들은 서류함기법과 집단토론을 통한 역량평가, 6급 근무 기간 동안 조직 기여도, 업무 충실도 등의 업무실적평가, 상·하급자 다면평가와 동료들의 청렴 및 인성평가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됐다.
특히, 올해는 공무원 노조가 참여하는 지방공무원 인사제도 TF 운영 결과를 적극 반영한 제도 개선으로 투명성 및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했다. 다면 평가에 청렴도 항목을 추가했고, 청렴 및 인성평가 시 교원과 장학사를 평가단에 포함함으로써 공정성을 더욱 높였다.
한편, 이번 심사에서는 역량평가 30%, 업무실적평가 20%, 다면평가(청렴 및 인성평가 포함) 30%, 승진후보자명부점수 20%를 반영했으며, 작년보다 역량평가에서 실행과제 난이도가 높아져 개인별 평가 결과가 당락을 좌우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전남교육행정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중간 관리자를 선발하는 이번 시험에서 역량이 뛰어나고, 조직에서 인정받는 유능한 인재들이 대거 선발됐다.”며“모두가 소중한 혁신전남교육 실현을 위해 앞으로도 맡은 업무에서 최고의 역량을 발휘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번에 확정된 승진대상자들은 오는 11월 11일부터 12월 6일까지 중앙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교육을 이수한 후 2020년 승진 임용될 예정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지난 10월 22일(화) 오후 2시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노형중에서 10월 23일(수) 오전 11시부터 오후 12시 30분까지 중문중학교에서 학교별 학생, 교원 등 10,00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했다.
이번 공연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기관 KBS 미디어와 협약을 체결하여 진행되는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활동지원 사업인‘함께하는 뮤지컬’은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활동을 통해 폭력 근절 사회적 분위기 조성 및 예술 감성과 학교폭력예방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접목한 뮤지컬로 폭력에 대한 감수성 및 타인의 감정에 공감하는 능력을 키워 안전한 학교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지역극단과 연계한 찾아가는 공연이 초∙중학교 15교를 대상으로 학생, 학부모, 교사 및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예술 활동 및 회복적 생활교육, 어울림프로그램 운영 등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다양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사회적 분위기 조성에 적극적인 지원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하귀일초등학교(교장 윤정애)는 10월 23일(수)에‘하귀일오케스트라 등굣길 작은 음악회’를 개
였다.
이번 2학기 등굣길 작은 음악회에서는 3~6학년 30여명의 교내 오케스트라 단원들이‘위풍당당 행진곡’과‘Can Can’을 연주하며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들어냈다. 또한 지도강사 선생님들의 나눔 공연도 함께 선보여 더욱 풍성하고 아름다운 음악회가 냈다.
학교 관계자는“이번 음악회에 함께한 학생, 교직원, 학부모들은 아름다운 오케스트라 선율에 흠뻑 빠져보며 행복한 하루를 맞이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