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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섬진강꽃길에 밝고 건강한 사람꽃 피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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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시는 지난 19일(토) 처음 개최한 섬진강꽃길(코리아둘레길 남파랑길 광양대표구간) 걷기 행사에 시민과 관광객 300여 명이 대거 참여해 사람꽃을 피웠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市 승격 30주년과 10월 광양관광의 달을 기념하고, 걷기여행 명품코스로 새롭게 부상하고 있는 섬진강꽃길을 적극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시가 이순신대교 해변관광 테마거리와 연계해 섬진강 뱃길복원 사업, 망덕포구 관광명소화사업 등 윤동주 시(詩) 테마와 수상레저 관광지로 육성하고 있는 섬진강 일대를 홍보하기 위해서다.
행사는 흥겨운 식전공연에 이어 개회 선언과 간단한 몸풀기 체조 후, 반환점인 섬진강끝들마을 입구(왕복 7.8km)를 돌아오는 프로그램으로 약 2시간 동안 진행됐다.
가족, 연인, 친구, 동문 등 다양하게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원봉사단체에서 제공한 붕어빵을 함께 나누며 밝고 건강한 이야기꽃으로 흐뭇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양 섬진강 꽃길 걷기 행사에 참여해 주신 관광객과 시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며, “출발점인 망덕포구는 윤동주 친필유고가 보존된 역사적인 장소이고 맛있는 전어로도 유명한 곳이다”라고 말했다.이어 “짚라인, 수상레저시설이 들어서고 배알도까지 연결하는 해상보도교가 2021년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윤동주문학관을 건립하고 우리나라 최초 ‘강마리나’ 개발로 유람선도 띄울 것”이라며, “해양관광 거점이 될 섬진강 망덕포구에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순천에서 온 가족과 함께 한 참가자는 “언젠가 꼭 사랑하는 가족들과 섬진강변을 걷고 싶다고 생각했었는데 맘처럼 잘되지 않았다”며, “광양시에서 이렇게 따뜻한 행사를 열어준 덕분에 마침내 뜻을 이루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게 되었다”라고 말했다.이어 “매화와 벚꽃이 피는 봄에도 이 길을 가족과 함께 걸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이런 행사를 마련해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이번 행사를 위해 보행로 단절구간을 정비하고, 종합안내판, 편의시설 등 다양한 기능을 보강하는 등 도보여행자 중심 환경 조성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또한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건전한 여가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관광객이 찾을 수 있도록 매력적인 섬진강꽃길로 가꾸어 나가며, 특별한 걷기프로그램도 지속적으로 열 계획이다.
한편, 코리아둘레길은 우리나라 외곽 4500㎞를 연결하는 걷기여행길로 해파랑길(동해안 구간), 남파랑길(남해안 구간), DMZ평화의 길, 서해안길로 이루어져 있다.
광양구간이 포함된 남파랑길은 부산 오륙도에서 해남 땅끝마을에 이르는 남해안 90개 코스, 1,463km에 달하는 국내 최장 탐방로다.
섬진강꽃길은 다압면에서 광양읍(4개 코스, 54.3km)에 이르는 광양코스로 문체부가 선정한 ‘매력 높은 17개 대표구간’에 포함될 만큼 수려한 경관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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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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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제일고 학생 20명, 중국 상하이 퉁지대학 제2부속고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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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제일고등학교(교장 이승오) 학생 20명은 10월 16일(수)부터 10월 20일(일)까지 5일 간 중국의 명문 상하이 퉁지대학(同济大学) 제2부속고등학교를 찾아 교류학습을 진행하고 대한민국 임시정부 유적지를 탐방했다.
학생들의 일정은 중국 상업과 금융의 중심지인 상하이 중심가 견학, 루쉰공원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 방문, 퉁지대 제2부속고교 방문을 통한 공동 토론 및 수업 진행, 중국 학생들 가정에서의 민박 체험, 대한민국 임시정부 옛 청사 탐방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퉁지대학 제2부속고를 방문하여 체육관에서 공동놀이로 우의 다지기, 왕희지 서첩에 의한 서예 실습, 토론 수업, 창조실험실에서 지구탐측기술·기본생물기술 등 4개 영역에 대한 과학실험을 진행하였다. 1학년 김동언 학생은 “인문 교양 함양을 통한 이공계 인재 양성이라는 교육목표가 인상적이었고, 대학 실험실 수준의 첨단 실험 시설이 갖춰져 있었으며, 대학 박사과정 연구자나 교수들이 심화 프로그램을 진행하는데 그것을 대학입시나 학점에 반영한다는 점이 부러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양국의 대입제도, 음식문화, 진로직업, 고교생의 하루 일과 등에 대해 영어로 분임토론을 진행하고 토론 결과를 발표하기도 하였다. 공식 프로그램 후 개인별로 흩어져 중국 학생들의 가정을 방문하고 숙식을 함께 하였다. 1학년 송현우 학생은 “양국 학생들이 또래 청소년으로서 대학입시와 진로에 대해 비슷한 고민을 하고 있다는 점을 알게 되었고, 중국인이나 중국 문화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선입견이나 편견을 해소할 수 있는 소중한 체험이었다.”고 말했다. 광주제일고 학생들은 교과서에서만 익혔던 윤봉길 의사 의거 현장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를 찾았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청사에서는 학생들이 즉석에서 700여 위안을 모금하여 청사의 유지 관리 성금을 내기도 하였다. 1학년 장승우 학생은 “윤봉길 의사의 의거가 한국광복군 창설과 대일선전포고의 큰 전환점이 되었다는 점을 생생하게 느꼈고, 누추하고 비좁은 여건에서 독립운동을 이끌어간 선열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승오 교장은 “내년도 중국 학생들의 답방 시에는 학생 토론회의 수준을 더욱 높여서 지구환경 보존을 주제로 한 프로젝트 학습으로 진행하겠다. 이번 중국 방문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문화유산·음식·생활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 공동 학습이나 활동으로 양국 학생들이 미래의 지도자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기 위한 실제적 프로그램을 알차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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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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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공공도서관, ‘10월의 하늘’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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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운영위원회가 공동추진하는 ‘10월의 하늘(과학자들의 작은 도시 강연회)’ 사업에 장성공공도서관이 개최지로 선정되어 오는 10월 26일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장성공공도서관에서는 박찬호 교수(광주과학기술원 융합기술학제학부)가 “수소전기차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한동숭 교수(전주대학교 게임콘텐츠학과)는 “디지털 혁신은 어떻게 바꾸어 갈까?”라는 주제로 강연 기부를 펼칠 예정이다.
10월의 하늘’은 서울과 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과학과 문화의 혜택에서 소외된 지역의 도서관에 과학자가 찾아가 강연을 하는 행사다. 2010년 정재승 KAIST 바이오 및 뇌공학과 교수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트위터를 통해 제안해 그해 가을 처음 열린 이후 드디어 10회를 맞았다. 올해는 10주년인 만큼 전국 100개 도서관에서 행사가 열리게 되어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월의 하늘’은 철저히 자발적으로 운영되는 행사로, 준비 모임을 비롯해 강연자와 행사 진행자 모두 자비를 내고 참여한 기부자로 구성되는 게 특징이다. 외부의 금전적인 지원은 일절 받지 않는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원하는 분은 10월 24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 전화, 방문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061-399-167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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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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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외서초‘애국심을 키우는 독립투사의 길 탐방 프로젝트’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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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 외서면에 자리한 외서초등학교(교장 장용철)에서는 지난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4박 5일간 ‘월평의 아이들, 독립투사의 길을 걷다’라는 슬로건 아래 애국심을 키우는 독립투사의 길 탐방 프로젝트를 운영했다. 외서초등학교 3~6학년 31명 학생들은 효과적인 국외체험학습을 위하여 백범일지 독서골든벨, 태극기 만들기, 3.1운동 한국화 그리기, 체험학습계획 쓰기 등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여 사전 지식을 키워왔다.
애국심을 키우는 체험활동은 윤봉길의사의 의거가 있던 홍커우공원(현 루쉰공원)에서 시작하여 상해임시정부, 가흥의 김구피난처, 재청별장, 항주임시정부청사, 호변촌, 사흠방 등 독립운동 당시 선조들의 발자취가 담긴 역사적인 장소를 방문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해외에서 이루어진 독립운동의 역사적 사실을 알게 되고 교과서로만 배울 수 없는 독립유공자의 애국심과 희생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됐다.
외서초등학교 장용철 교장은“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에 이루어진 국외현장체험학습이라 더 깊은 의미를 갖고 있으며, 학생들이 국제사회에 대한 이해와 경험의 폭을 넓히고 올바른 역사관 위에서 애국심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외서초등학교는 농산촌에 위치한 작은 학교로서 월평유적 활용교육, 해외문화예술교류활동, 구석기 문화 관련 큐레이팅 활동, 구석기를 주제로 한 오케스트라 연주활동과 구석기관련 인문학 강의, 문화예술교육활동으로 지역 문화의 자긍심을 키움으로써 13명의 폐교위기의 학교에서 학생수 50여명의 찾아오는 학교로 성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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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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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백수서초, “가자! 세계로, 나아가자!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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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백수서초등학교(교장 김금옥)는 10월 15일부터 18일까지 3박 4일 동안 4~6학년 10명을 대상으로 대만 해외문화 현장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해외체험학습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해외의 다양한 문화를 체험하며 문제 해결능력과 미래에 대한 도전의식을 키우려는 목적을 가지고 학부모 부담이 없이 무료로 실시됐다.
학생들은 출발 전에 안전교육과 대만의 역사, 기후, 음식, 문화, 등을 조사를 통해 이해하고 체험학습에 임했다.
대만사람들의 모습과 먹거리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는 야시장을 시작으로 예술과 건축기술이 복합된 101층 전망대, 지구가 아닌 듯한 자연이 만들어 낸 신비한 야류해양국립공원, 지우펀 거리에서 골목들 사이로 대만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서문정거리, 역사적 공감이 느껴지는 황금박물관, 다양한 과학을 체험할 수 있는 국립과학관, 세계 4대 박물관에 속하는 국립고궁박물관, 근위병 교대식을 볼 수 있는 충렬사, 소원을 적어 날리는 스펀 등을 방문하여 대만의 역사, 문화, 음식, 기후, 유물, 자연환경, 생활 모습을 경험할 수 있었다.
학생들은 “가까이 있는 나라이지만 이전에는 잘 알지 못했던 대만에 직접 와보고 대만의 역사와 자연과 문화등 다른 나라를 이해하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다른 나라의 자연환경과 지역의 특색있는 음식을 맛보는 것도 특별한 경험이였다.”라고 말했다.
김금옥 교장은 “해외문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넓은 세계관을 갖고 세계에는 다양한 문화가 있다는 것을 이해하며 글로벌 리더로서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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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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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19일 에코왕곡농촌체험마을에서 22개 가족 팀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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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19일(토) 오전 10시부터 18시까지 왕곡면 소재 에코왕곡 농촌체험마을에서 부자(父子)가 함께하는 ‘나주 아자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9년 신규시책사업으로 나주시 기획예산실 인구청년정책팀이 주최하는 ‘아자캠프’는 관내 초등학생과 학부모(아빠)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으로써 육아에 대한 아빠의 역할 인식과 일·가정 양립문화 확산을 통한 행복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22개 가족 팀이 참가한 이번 캠프행사는 ‘아빠와 자녀의 힘을 북돋아 주자!’라는 주제로 가족 구성원 간 소통과 화목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참여 가족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소통 레크리에이션을 비롯해, 미꾸라지 잡기 체험 후, 이를 활용한 요리 활동, 배나무를 활용한 미니정원 만들기, 목공예 체험, 가족사랑 편지쓰기 등을 함께 하며, 부자 간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캠프 참가자 박 모(38세, 빛가람동)씨는 “평소 첫째 아이와 함께하는 시간이 부족해 아빠로써 항상 미안한 마음이었는데, 캠프를 통해 둘만의 감동적인 시간을 가지고 행복한 추억을 선물받은 것 같아 흐뭇하다”며, “앞으로도 나주시에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자주 있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캠프를 통해 가족의 행복과 자녀 양육에 있어 아빠의 역할에 대해 되돌아보고, 새롭게 다짐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며, “행복한 가족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내년에도 시행할 아자캠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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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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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외국인근로자 담양문화체험행사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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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지난 20일 담양군 일원에서 지역 내 외국인근로자들과 함께하는 ‘제16회 외국인근로자 담양문화 체험행사’를 개최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2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관광지탐방, 문화체험, 전통놀이 및 장기자랑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창평슬로시티 탐방과 전통한과 만들기 체험, 제기차기, 줄넘기, 훌라후프 돌리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의 전통놀이 체험과 한국노래 부르기 등 끼와 장기를 발산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으며, 행사가 끝난 후 참가자 모두에게 생필품을 전달하며 마음을 전했다.
행사에 참여한 필리핀 여성근로자는 “한국이 너무 좋고 오늘 매우 행복하다”며 “외국인근로자들이 함께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 주셔서 감사하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축사에서 “우리지역 경제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외국인근로자 여러분들에게 불편한 점이 없도록 처우개선에 노력하겠다.”며 “앞으로도 추석이나 설 명절에 함께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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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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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순천에 미리 보내는 평화편지 공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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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가 2019 순천 평화포럼과 연계하여 10월 2일부터 14일까지 진행했던 북한 순천에 미리 보내는 평화편지 공모전이 성황리에 마감됐다.
이번 공모전은 10월 24일부터 2일간 순천만국가정원 국제습지센터에서 개최될 2019 순천 평화포럼 사전 홍보 및 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학생, 시민 등 전 국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최종 집계 결과 총 2,000여 건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평화와 통일에 대한 간절한 소망과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시는 접수된 작품 심사를 위해 전문가, 공무원 등 4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하고, 적합성, 독창성, 활용성 등을 고려하여 심도 있는 심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유치부, 초·중등부, 고등부·일반부로 나누어 최우수, 우수, 장려 1건씩 등 총 9건의 입상작을 선정했으며, 입상작은 평화포럼 폐막식 때 시상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북한 순천에 미리 보내는 평화편지 쓰기에 보내주신 많은 분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수집된 편지는 별도 제작된 평화우체통에 넣어 통일이 되면 북한 순천에 전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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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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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지역아동센터 연합회, 제11회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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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 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신선아)는 지난 19일 목포실내체육관에서 목포지역아동센터 어울림 한마당인 ‘아이들의 꿈을 두드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목포시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 및 종사자, 학부모, 자원봉사자 등 1,200여명이
참석해 화합의 시간을 보냈다.
올 해로 11회째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는 모범아동 시상, 각 센터별 아동 작품 전시, 마술공연, 화합마당으로 줄다리기, 공굴리기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아동과 학부모들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했다.또, 지역 대표 기업, 독지가들로 구성된 지역아동센터연합회 후원회에서 아동 4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신선아 연합회장은 “아이들이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꿈나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좋은 여건을 제공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는 지역의 아동들이 좋은 시설과 건강한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록, 종합적인 아동복지서비스 제공에 행정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교육 및 정서, 문화서비스, 결식예방 등 종합적인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목포시는 현재 40개소에 1,000여명의 아동이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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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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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법성포초, 바른 식생활교육 체험학습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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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법성포초등학교(교장 이금진)는 18일, 전남 담양 파밍하우스로 바른 식생활교육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2,4학년 5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이번 체험학습은, 농업·농촌 체험과 연계하여 농어촌문화를 이해하고 우리 농산물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실시됐다.
담양 파밍하우스 안에 위치한 우리곡물제과와 제빵체험학습장에 도착한 학생들은 우리쌀로 만든 케익과 우리밀로 만든 쿠키와 피자를 직접 만들어 시식해보는 체험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후에는 한국대나무박물관으로 이동하여 담양 지역의 명물인 대나무의 역사와 관련 유물을 견학하며 체험학습을 마무리 했다.
체험학습을 계획한 이지원 영양교사는 “좋은 먹거리에 대한 이해와 경험을 아이들에게 전달할 수 있어 좋았고, 이번 체험을 통하여 우리 농산물을 사랑하고 생산자에 대한 배려와 감사함을 배양할 수 있는 올바른 식생활 문화가 자리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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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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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19 아버지교실 ‘프렌디 플레디 2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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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1월 5일(화)부터 26일(화)까지 4차시에 걸쳐 관내 아버지 학부모 40명을 대상으로 광주광역시교육연구정보원 소강당에서 2019 아버지교실 ‘프렌디 플레디 2차’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일·가정 양립과 가족친화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직장 있는 아버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한 일과 후 저녁 7시부터 진행된다.
최근 현대사회에서 대두되는 아버지 역할 중요성 및 자녀와의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위해 시대별 아빠의 역할변화, 성격유형에 따른 학습코칭법, 미래형 인재 역량에 필요한 성공경험 및 감정코칭기반의 대화 활용법 등 각계각층의 전문 강사들이 가족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해당 교육에 관심 있는 아버지 학부모들의 참가 접수는 11월 1일(금)까지 전화나 온라인 접수를 통해 받는다. 문의사항은 광주시교육청 시민참여담당관 학부모참여팀(062-380-4838)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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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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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 중동초, 내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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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교생 26명의 소규모학교인 구례 중동초등학교(교장 윤미숙)가 3~4학년을 대상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내 마을 그림책 만들기 프로젝트 24차시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중동초는 글로벌 인재로 자리기 위해 ‘나’에 대해 더 잘 알고 주변의 다양한 자연환경과 문화재 등을 지리산 마을학교 연계해 내 마을 알기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참여학생들은 스스로 계획을 세우고 마을을 탐방했는데 학생들이 많이 살고 있는 마을인 상위 마을 탐험기 그림책을 만들었다. 또, 구례를 대표하는 문화재인 ‘화엄사’와 ‘운조루’를 조사해 화엄사와 운조루 이야기를 그림책으로 엮어낼 계획이다.
이를 위해 마을 어르신들과 인터뷰도 하고 다양한 동·식물과 자연환경을 관찰하고 보고 느끼며 그동안 알지 못했던 내가 살고 있는 마을을 집중 탐구하는 시간을 보냈다. 수업에 참여한 3학년 한 학생은 “그동안 대충 보고 넘어갔던 우리 마을이 새롭게 보였으며 마을 공부가 너무 재미있다.”고 말했다
윤미숙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이번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와 더 가까워지고 ‘나’와 ‘나의 고장’에 대해 더 많이 알아가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다.”고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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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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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 문태고, 목포교육 청바지 프로젝트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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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문태고등학교(교장 김승만)는 10월 18일~19일 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 주관으로 유달경기장에서 열린‘2019. 목포교육 청·바·지 프로젝트’에 학내 수학동아리인 '체험수학(지도교사 나기태)'과 학생 홍보대사인 '푸른나래(지도교사 이명주)'가 참여했다고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목포교육의 방향을 담은 ‘청·바·지’프로젝트 한마당에 우리 문태고등학교가 빠진다면 너무 아쉬울 것 같아 희망하는 선생님과 학생들이 부스를 열고 운영하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청·바·지란 ‘청소년의 바른 인성·꿈을 지원한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런 의미에 맞게 학내 수학동아리인 체험수학에서 ‘정사영을 이용한 문자 만들기’와 학생 홍보대사인 푸른나래에서 ‘너도 효자가 될 수 있어!’라는 부스를 각각 운영했다. 이들은 초등학생과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꿈을 지원하는 기회를 제공해 호평을 받았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 홍보대사 2학년 박서정 학생은 “정말 좋은 시간이었다. 학교 홍보를 책임지고 있는 학생 홍보대사의 단장으로서 초등학생,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고입에 관한 상담을 해주는 내 모습이 참 기특하다고 생각됐다.”고 말했다.
이명주 교사는 “초등학생, 중학생들이 우리 문태고등학교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길 소망한다.”며, “목포교육 르네상스 실현은 한 사람의 일이 아닌 우리 모두의 일임을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이 인지해 힘을 보탰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승만 교장은 “문태고등학교도 지역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청·바·지 프로젝트에 함께 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초등학생과 중학생 그리고 고등학생이 함께하는 목포교육 한마당에 우리 문태가 할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앞으로도 적극 함께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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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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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스스로 계획하고 함께 탐구하는 우리들의 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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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10월 18일(금) 신안영재교육원 학생 36명이 1년 동안 탐구한 결과를 공유하는 ‘2019. 신안영재교육원 산출물 발표회’를 실시했다.
신안영재교육원은 자연과학 분야 2학급(학생 36명, 지도교사 6명)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리적 특성상 주중에는 ‘스마트신안원격교육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화상수업으로 진행하여 직접실험을 하며 탐구하기에 어려운 실정이다. 하지만 교육지원청의 집중적인 지원과 지도강사와 학생들의 열정과 노력으로 토요출석수업과 여름방학집중수업을 병행한 결과 올해로 4회째 산출물 발표회를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발표회는 평소 수업을 통해 배웠던 지식을 바탕으로 4~5명이 한 팀이 되어 궁금한 점을 찾아 탐구한 결과를 발표하고 포스터 형태로 전시하였다. 탐구 주제는 과학관련 주제 ‘밀도로 설명하는 자연현상’외 3개, 수학관련 주제 ‘다양한 곱셈 방법으로 쉽게 계산하는 방법 탐구’외 3개, 총 8개 주제를 발표했다.
‘과학 수사’주제로 발표한 안좌초 5학년 김예지 학생은 “산출물 탐구과정 중 혈액형 판별하는 방법을 알게 돼서 좋았고 A형인줄 알았던 내 혈액형이 O형이어서 놀랐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하니 무척 떨렸지만 발표한 내가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김대유 전담교사는 “올해는 특히 주말에 태풍과 기상악화로 출석 수업을 진행하기 어려웠지만 지도강사의 헌신과 학생들의 노력, 학부모의 관심들이 한데 모아졌기 때문에 오늘의 발표회를 할 수 있었다. 성과물들을 자신 있게 발표하는 학생들의 모습을 보니 보람을 느낀다.”며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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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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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 교육과정이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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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최미숙)이 10월 18일 관내 초․중학교 교원 및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80명이 참석한 가운데 월평초등학교 시청각실과 강당시설을 이용하여'2019. 전남장성마을교육공동체 워크숍'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전남장성혁신교육지구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하여 장성지역의 8교 마을학교 교사, 학교 교원 및 학부모들이 모여 우리 지역의 마을교육교육공동체의 현황과 운영 철학 등을 공유하고자 만들어진 자리이다.
워크숍은 전북 군산 성산초 두경숙 교감의 '마을교육공동체와 학교 교육과정과의 만남'이라는 주제 강연을 시작으로 학생 교육을 위한 지역교육생태계 조성의 당위성과 함께 학교 교육과정과 마을학교 교육과정과의 결합된 사례들을 통하한 학교와 지역의 상생 방향을 제시하여 참가자들로부터 깊은 호응을 얻었다.
워크숍에 참여한 장성삼서중학교 김행순 교사는생활과 밀접한 수업 주제일수록 학생들의 흥미와 관심도가 높으며, 더구나 대상이 우리 마을이 될 때 학생들은 평소 보다 더 높은 학습 성취도를 보였다"며 학교교육과정 내 마을과 함께 하는 활동들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는 참가 소감을 말했다.
최미숙 교육장은"교육과 지역이 함께 상생하는 혁신 장성교육의 실현을 위해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워크숍에 참가한 교원 및 활동가들의 높은 열정에 박수를 보낸다"며 지난 5회에 걸친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역량강화 연수에 이어지는 이번 장성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워크숍이 장성 마을학교의 내실화로 이어질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했다.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은 향후 1면 1마을학교를 목표로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를 구상 중에 있으며 교원들을 대상으로'교육과정 재구성을 위한 실행연수'를 실시하고 각 지역에 맞는 마을과 함께 하는 학교교육과정을 개발하여 학생들의 배움과 삶이 일치되는 교육활동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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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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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자연탐구수련원,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탐구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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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라남도자연탐구수련원(원장 이형업)은 지난 10월 19일 전라남도자연탐구수련원 및 남창계곡에서 장성지역 4개 지역아동센터 아동 87명을 대상으로 ‘창의․융합 놀이 활동으로 즐기고 누리고 나누는 행복한 탐구 체험’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자연탐구교실을 운영했다.
드론 레이싱 및 항공촬영을 통해 드론에 대한 호기심을 갖도록 식전행사를 진행하였으며, 자연탐구와 관련된 색다른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화경 만들기 외 6개 부스를 운영했다.
이번 자연탐구교실을 체험한 장성성모지역센터 조미숙센터장은 “전라남도자연탐구수련원에서의 체험활동은 우리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하는 시간이었던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행사가 자주 열려서 색다른 체험활동도 경험했으면 좋겠다.”라고 하였으며, 김영민학생은 “ 이번 행사는 예전에 체험했던 내용보다 더 알찬 내용으로 구성되어 매우 기분이 좋았다. 특히, 드론을 이용한 레이싱과 항공촬영은 처음 접해본 것으로 이제부터드론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해야겠다.”라고 했다.
유성수 도의원은 “주말인데도 불구하고 자연탐구교실을 마련해준 자연탐구수련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의 아동들에게 더 많이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형업 원장은 “미래사회는 자연의 소중함이 더욱 더 중요하게 느껴지는 세상이 될 것이다. 오늘 자연탐구교실에 참여한 아동들이 이번 행사를 통해 자연을 사랑하고 아낄 줄 아는 생각을 갖기 바라며, 우리원에서도 지역 아동들이 흥미를 갖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더 많은 아동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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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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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2019. 가족관계 증진 숲치유 힐링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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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이 지난 18일(금) ~ 19일(토) 보성군 소재 전남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관내 7가족을 대상으로 ‘2019. 가족관계 증진 숲치유 힐링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지쳐있는 가족의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가족간의 ‘집중’을 통해 서로의 사랑과 관심을 표현할 수 있는 소통의 방법을 배워 가족관계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마술을 통한 마음 열기, 심리검사를 통한 다름 이해하기, 부모‧자녀 어울림대화 실습, 숲생태 체험, 부모‧자녀에게 주는 공로장 주기 등 체계적인 캠프과정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깨달을 수 있도록 해줬다. 마지막에는 서로 눈물을 보이며 안기도 하는 감동의 시간을 선사했다.
캠프에 참석한 한 여학생(초5)은 “엄마가 나를 많이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서 좋았고, 여러 친구들을 만나 활동하는 게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고흥교육지원청 생활인권팀 관계자는 “학부모들이 자녀와의 소통에 대한 고민을 도움 받을 수 있도록 하반기에 찾아가는 회복적 생활교육 학부모 연수를 추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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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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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교육지원청, 청바지프로젝트 1만 5천명 참여‥지역이 "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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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이 주최하고 청소년, 학부모, 지역 교육 관련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한 청바지 프로젝트가 지난 19일 청소년과 시민 1만 5,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운영됐다. 또, 목포의 미래인 청소년의 성장을 위해 지역사회와 기성세대가 힘을 모아 함께 지원하기로 약속하는 다짐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프로젝트는 목포교육참여위원회, 지역 인사, 학부모, 교사를 포함한 성인들이 청소년들 속으로 들어가 함께 원을 만들고 힘을 모아 한 초등학생을 들어 올리는 청바지 퍼포먼스로 시작했다.
‘청소년이 목포교육의 주인공이다’라는 주제의 퍼포먼스를 통해 교육의 대상으로만 바라보던 기존의 관점에서 탈피하고 바른 인성과 꿈을 갖춘 미래 지역의 주인공으로 새롭게 정립하는 계기가 됐다. 또, 지역사회가 학교 안과 밖에서 힘을 모아 청소년의 성장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약속했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관내 소속 학교 외 35개 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했다. 청소년들이 직접 운영에 참여한 다문화, 진로 체험, 과학 및 SW, 마을학교 등 75개 체험 부스와 끼와 재능이 넘치는 31개 공연팀의 무대 공연이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았다.
특히, 목포상동초 학생과 지역 할머니기 함께한 ‘하나이룸 합창단’ 공연, 학교 밖 청소년의 랩 공연, 청소년 문화를 다룬 뮤지컬 공연은 세대 간 어울림 방향과 청소년 문화에 대해 이해를 높일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모두 함께 성장하기 위해 놓치지 않아야 할 교육계 화두에 대해 시민들과 공유하고 함께 나누는 기회가 됐다는 평을 들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온 마을 사람들이 함께 배우고, 나누며, 성장하기 위해 준비한 다양한 교육 체험과 공연에 동참한 청소년, 시민의 행복한 웃음과 함성 속에서 목포교육의 미래를 밝힐 동력이 충분하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며 청소년의 바른 인성과 꿈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 교육생태계 조성에 목포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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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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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연수원, 연수과정개발 위해 섬마을인생학교 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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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연수원(원장 김석수)은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교수요원 역량강화를 위해 교육연수과정 담당자 30여명이 신안 섬마을 인생학교에 입교했다.
또한 인생학교에 입교하기 전, 김석수 원장은 수능 한달여 기간을 앞둔 고3 학생들을 위해 도초고등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을 격려했다.
섬마을 인생학교 프로그램으로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전 이우학교 정광필 교장의 ‘50+새로운 도전을 위하여’, 전 풀무학교 정승관 교장의 덴마크 에프터스콜레 학교 방문 경험 공유, 이수진 작가의 ‘학교의 시계가 멈춰도 아이들은 자란다’ 특강과 비금도 투어 일정이 이어졌다.
핵심 내용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내면의 힘을 키우고 스스로 더불어 즐겁게 살아갈 수 있도록 적절한 쉼이 필요함을 강조했다.특히, 전 풀무학교 정승관 교장은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고 함께해서 행복한 덴마크 교육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함께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으며 자아의 성장은 타인을 통해서만 이루어지고, 타인과 관계 맺지 않고 자기 자신에 이르는 지름길은 없음을 인지하고 연수원 가족들도 공동체의식 역량 강화에 힘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희 연수기획부장은 “적절한 쉼은 우리를 더 창의적으로 만들고 인생을 아름답게 한다는 것을 깨달았고, 섬마을 인생학교 연수를 통해 4차 산업혁명시대 질 높은 연수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시사점을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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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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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 성과 전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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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9개월 간 운영해 온 ‘2019 전남통일희망열차학교(이하 열차학교)’ 성과 전시회가 21일(월)부터 30일(목)까지 도교육청 1층 갤러리 ‘이음’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회에는 열차학교 학생들이 지난 9개월여 동안 진행한 ‘I-Brand 책쓰기 프로젝트’를 통해 발간한 서적 58권과 4편의 영상물, 사진, 기념엽서 등이 선보인다. 지난 4월 열차학교에 입학한 학생들은 5차에 걸친 국내통일캠프와 16박17일의 통일희망열차 대장정 기간 동안 자기주도적인 주제탐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저마다 주제를 찾아 책쓰기 활동을 펼쳤다. 학생들은 중국과 러시아, 북중 접경지역 등을 탐방한 경험과 생각을 틈틈이 정리해 역사와 통일에 관한 에세이, 기행문, 시 등 다양한 장르의 책으로 펴냈다. 또한, 교육과정 전반을 카메라에 담아 4편의 영상물로 완성했다.
남악고 1학년 강성윤, 영암고 황수민 학생은 공동저술한 기행문 형식의 책에서 “선발부터 졸업까지 통일과 독립운동, 그리고 민족을 가슴에 품고 학교에서는 하지 못할 많은 것을 경험했다.”며, “학교를 벗어나 더 크고 넓은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통일희망열차학교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전남외국어고 1학년 임준영 학생은 소감문에서 “백두산 천지를 친구들과 함께 바라보았을 때 온몸에 전율을 느꼈다. 중국과 러시아를 직접 방문하고 체험하며 통일한국을 위한 자신의 진로를 정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학생 저자들이 쓴 58권의 책은 온라인출판사(www.bookk.co.kr)를 통해 출간돼 주요 온라인 서점에서 판매된다.
한편, 열차학교 학생자치회 학생들은 오는 24일(목) 오후 2시 도교육청 2층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갖고 열차학교 참여과정에서 느낀 통일의지를 나누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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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