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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인생삼락(人生三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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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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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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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교원단체, ‘교원정치기본권 보장’ 선언문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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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 교원단체들이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와 교원 정치기본권 보장’ 에 관한 선언문을 발표했다.
전교조전남지부(지부장 김기중), 한교조전남본부(본부장 박종출), 전상교조(위원장 김우영) 대표들은 18일(금) 오후 나주 빛가람 호텔 대회의실에서 150여 명의 교원, 학부모, 시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 전남교육공동체 원탁토론회에서 이런 내용의 선언문에 합의했다.
이들은 선언문에서 “우리는 잃어버린 교원의 시민적 권리를 회복하는 것이 교원 자신에게는 물론 아이들을 민주시민으로 길러내는 데에도 필요한 일임을 확인했다.”며 “헌법이 보장한 권리인 정치기본권이 교원들에게도 보장되어야 한다.”고 천명했다.
이어, “우리는 교원의 정치 기본권 회복이 우리 사회의 민주주의를 한층 더 성장시킬 것임을 확신한다.”면서 “국제노동기구(ILO)와 국가인권위원회의 권고, 진행중인 교원 정치기본권에 관한 헌법소원에 교원, 학부모, 교육당국은 물론 전 국민의 이해와 지지가 모아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특히, 정치기본권이 보장됐을 때 교원이 학교에서 지켜야 할 원칙으로 △ 학생들에게 다양한 판단근거 제공 및 선택 존중 △ 정치이념 강요 않기 △ 교원의 직무와 책임 소홀히 하지 않기 △ 다름 인정 토론문화 정착 △ 업무중 정치적 중립 유지 △ 학교민주주의 실현 노력 등을 제시했다.
교사정치기본권찾기연대(공동대표 강신만, 곽노현)와 교원단체들이 공동으로 개최한 이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12개의 원탁에 둘러앉아 자발적으로 참가한 12명의 퍼실리테이터(토론진행자)와 함께 교원정치기본권 보장과 민주시민교육 원칙 합의에 대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징검다리교육공동체 곽노현 이사장(전 서울시교육감)은 ‘교원정치기본권의 현황과 쟁점’이라는 기조 발제를 통해 한국 교원들의 기본권 및 해외 교원들의 기본권 보장 실태를 소개하며 학교민주시민교육에 대한 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곽 이사장은 “교사는 민주주의에 대한 이해와 실천이 남달라야 함에도 민주시민의 정치기본권을 보장받지 못한 채 민주시민을 길러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며 “교사의 업무시간 외 시민적, 정치적 활동은 교사인권과 정치발전은 물론 민주시민교육을 위해 적극 권장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서, 참석자들은 ‘교원 정치기본권이 보장되면 학교현장에서 어떤 변화가 예상되는가?’라는 주제로 1차 토론을 한 후, ‘정치기본권이 주어졌을 때, 학교현장에서 교원이 지켜야 할 원칙은?’ 이라는 주제로 2차 토론을 진행했다.
이들은 원탁 별로 다양한 토론 도구를 이용해 의견을 나누고 발표의 시간을 가졌으며, 모바일 투표를 통해 최종 의견을 모아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을 위한 전남 원탁토론회 선언문’을 완성했다.
행사를 격려하기 위해 참석한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은 “우리 아이들은 민주적인 학교제도와 문화가 피어나는 일상 속에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이를 위해 필수 전제가 되는 교원의 정치기본권 회복이 국민들의 공감대 속에서 이뤄지도록 지혜를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원탁토론에서 학교 민주시민교육 원칙에 대한 합의의 과정을 경험하고 나니, 학생들과 더 많은 토론과 논쟁이 있는 수업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우리에게 정치기본권이 보장될 경우, 다양한 학생 참여형 수업으로 살아있는 민주시민교육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도교육청은 민주시민교육 기반 조성을 위해 학교자치조례 제정과 민주시민교육 진흥조례 개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남형 학교민주주의지수’와 ‘전남민주시민교육 핵심역량’ 등을 개발, 보급해 학교 민주시민교육이 현장에 뿌리내리도록 지원을 더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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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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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문체부와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9’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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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지혜 기자]
대구광역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 대구디지털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 e-Fun 2019’가 10월 19일부터 20일 양일간 대구 동성로 야외 무대 및 일원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19년째 글로벌 게임 산업 발전에 앞장서 온 e-Fun은 올해도 전 연령층이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지역 시민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고 게임의 순기능을 알리는 여러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19일 오후 6시 30분에는 개막식과 함께 지역 게임 기업 엔젤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게임 ‘히어로칸타레’의 영상·음원·스토리를 활용한 락밴드 연주와 코스튬 플레이어의 ‘게임영상콘서트’가 펼쳐진다.
이번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에서는 다양한 e스포츠 대회도 열려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전망이다.
먼저 19일 오후 5시에 유명 인터넷 방송인(BJ)들이 참여해 승부를 겨루는 캐주얼 e스포츠 리그 ‘철권 BJ멸망전’ 특별전이 열린다. 이번 대회에는 철권 세계 랭킹 1위 BJ ‘철권무릎(배재민)’을 비롯해 ‘샤넬(강성호)’, ‘퓨마(박진우)’, ‘아이뮤지션(박민형)’ 등 국내 유명 철권 BJ 4인이 참가한다.
같은 날 오후 7시에는 ‘아프리카TV 스타리그(ASL)’ 레전드 매치가 막을 올린다. 레전드 매치에는 ‘총사령관’ 송병구, ASL 시즌5·8 준우승자 장윤철이 출전하며 채민준 캐스터와 이승원, 임성춘 해설위원이 중계를 맡는다.
19일 오후 1시부터 3시까지 유명 BJ들을 직접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 이벤트’도 준비됐다. BJ 보겸과 유명 BJ, 크리에이터들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대구글로벌게임문화축제의 핵심 콘텐츠인 ‘게임 체험존’에서는 지역 대표 게임 업체들의 게임을 포함해 가상현실(VR), 아케이드, 콘솔, 라이징, 모바일, 온라인 등 다양한 플랫폼의 게임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페이스 페인팅존과 코스튬 체험존도 운영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건전 게임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대구 게임잼’은 게임 개발을 꿈꾸는 사람은 누구나 참가해 주어진 시간 동안 게임을 개발하는 게임 창작 캠프다. 가족 게임잼과 일반 게임잼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e-Fun 2019 행사 주요 일정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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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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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직업능력개발원, "졸업 10년 후 ‘괜찮은 일자리’를 가지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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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한석 기자]
한국직업능력개발원(원장 나영선)은 10월 15일(화) ‘KRIVET Issue Brief’ 제171호 “졸업 10년 후 ‘괜찮은 일자리’를 가지려면”을 발표했다.
졸업 이후 10년이 지난 시점에서 ‘괜찮은 일자리(decent jobs)’로 이행하는 청년들의 경우, 진입시점에 선택한 일자리가 모두 전공과 일치되는 일자리, 가능하면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도움이 되는 일자리를 선택한 결과였다고 밝혔다.
"진입시점에 선택한 일자리가 중소기업인지, 대기업 및 공공기관인지 또는 정규직인지 비정규직인지 등 그 일자리 유형보다 전공과의 일치여부가 향후 10년 후 ‘괜찮은 일자리’로의 이행을 결정했다는 것이다.
따라서 졸업 이후 노동시장에 안착하는 시점에 ‘괜찮은 일자리’를 가지려면 졸업시점, 즉 노동시장에 진입하려는 시점에서 그 일자리가 가진 외형적 조건보다는 전공과 일치되면서 대학에서 배운 전공지식이 도움이 되는 일자리인지 판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함을 시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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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