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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제하청중, 전국생활체육 청소년 게이트볼 대회 우승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 거제 하청중학교(교장 김진석)는 지난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조치원 체육공원에서 열린 ‘2019. 전국생활체육 청소년 게이트볼대회’에 참가해 우수상(1등)의 쾌거를 이루었다. 이러한 결실은 방과후학교 교육활동을 통하여 하청면 소재 게이트볼장에서 어르신과 함께 꾸준히 활동하고 연습하여 끈기와 집중력, 협동심을 길러온 교육결과의 산물이다. 이 뿐만 아니라 10월 12일 경상남도교육청 공감홀에서 열린 ‘제7회 경남 이중언어말하기대회’에서 금상(1등)을 수상하여 전국 대회에 참가하는 기회를 얻게 됐다.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를 준비한 윤승진 학생은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저의 정체성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긍심을 고취하는 좋은 기회였으며, 이번 기회를 발판삼아 더 큰 꿈을 갖고 최선을 다해 저의 꿈을 향하여 도전하는 학생이 되어야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에 김진석 교장은 이 학생을 지도한 교사에게 "학생의 발표 태도, 발음 등 학생에게 필요한 의사소통 능력과 글로벌 역량 함양에 대한 세심한 지도에 감사하다."라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다. 거제 하청중학교는 작지만 자신의 소질을 계발하고 최선을 다하는 학생들이 모여 믿음과 사랑으로 함께 아름다운 성장을 해 나가는 행복학교 교육공동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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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창원교육지원청, 부마민주항쟁 정신 잇는다
    [교육연합신문=김호기 기자] 경남창원교육지원청(교육장 송승환)은 부마민주항쟁 40주년이자 국가기념일 제정을 기념해 관련 책자를 발간하고, 부마민주항쟁을 다룬 뮤지컬을 준비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지역 중·고등학생들이 부담 없이 쉽게 읽을 수 있는 '부마민주항쟁-불 꺼!'를 편찬했다. 밀양고등학교 손경순 집필위원장과 집필위원 7명이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의 사료 협조를 얻어 약 9개월간의 집필 과정을 거쳐 초안을 완성했다. 창원대학교 남재우 교수, 경남대학교 서익진 교수,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등 지역 전문가의 의견과 감수를 거쳐 이번에 책을 펴내게 됐다. 창원교육지원청은 1만부를 발간해 일선 학교에 배포할 계획이다. 그동안 부마민주항쟁을 다룬 책 대부분이 부산 지역의 항쟁을 다뤘는데 반해, 이 책은 마산 지역의 항쟁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학습이 가능하도록 했다. 창원교육지원청은 오는 18일 3·15 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부마민주항쟁을 다룬 중학생 뮤지컬을 공연한다. 이 자리에서 박종훈 교육감, 경남도의원, 창원시장, 창원시의원, 학교장, 교사, 학부모, 학생 등 4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마민주항쟁-불 꺼!' 지역사 교재 전달식을 가진다. 부마민주항쟁 관련 문화행사로 준비한 창작 뮤지컬 “빛날-내일의 서막”은 석동중학교 3학년 김예슬 학생 외 35명이 당시 마산 지역 대학생들의 민주주의에 대한 열망을 담았다. 줄거리는 한 평범한 대학생이 독재정권에 맞서 민주주의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는 과정을 노래했다. 1979년 경남대 국어교육과에 다니던 진희는 즐거운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음악감상실에서 디제이를 하던 남자친구 영훈이 금지곡을 틀었다는 이유로 경찰에 끌려간다. 이를 보면서 진희는 독재정권의 권력 앞에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하겠다고 다짐한다. 진희는 뜻이 맞는 친구들을 모아 시위를 준비한다.(중략) 송승환 창원교육장은 “우리 학생들이 분연히 일어나 그릇된 길로 가는 것을 막고 민주화를 끌어냈던 지역주민의 정신을 내면화하여, 민주주의를 지키고 꽃피워 가는 미래의 기둥이 되기를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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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니주 남평초, 2019. SW창의융합 동아리 드론 경연대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남평초등학교는 전라남도 드론 동아리 멘토학교로서 10월 11일(금)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2019. SW창의융합 동아리 드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문태중, 여수양지초, 여수석유화학고, 순천팔마중, 남평초, 광양마동초, 장흥초, 강진중앙초, 염산초, 진도고, 고흥산업고 등 12개 학교에서 학생 53여명이 참여하고 남평초 김도형, 정찬휘, 박치원 선생님의 강의와 퍼실리테이터 역할로 경연을 진행했다. 이번 경연대회는 “드론으로 상상의 날개를 펼쳐라”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컴퓨팅 사고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하는 SW교육의 목적에 맞게 일상 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드론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창의 드론 경연’ 과 그것을 어떻게 구현할 수 있을지 코딩해보는 ‘코딩 드론 경연’으로 2가지 분야로 나누어서 팀원들과 함께 고민하고 협력하여 해결했던 과정을 포스터와 모형으로 제작하여 발표해보는 과정으로 진행했다. 이번 드론 경연 대회에서 강조된 점은 드론 교육이 단순히 조종하여 장애물을 통과하는 타임어택 방식의 드론 교육에서 벗어나 일상생활에서 일어나는 문제를 드론으로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것에 목적을 두었다. 특히 드론 산업 분야가 활성화되면서 드론과 관련된 직업군도 다양해지고 있다. 그러므로, 학생들이 드론을 활용하여 어떤 직업과 관련된 활동을 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것은 가장 중요한 요소였으며, 이를 생각해보는 것에 이번 경연대회에 의미가 있었다. 본 경연대회는 지난 1년간 2번의 남평초등학교에서 열린 멘토링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이 중간캠프의 아이디어를 더욱 구체화하고, 가다듬어 10월 11일(목) 여수 엑스포에서 개최되는 “2019. 제 4회 전남 소프트웨어 페스티벌 SW창의융합 도전프로젝트 경연” 본선에 참가하게 되었다. 본선에서 오전에는 ‘창의 드론 경연’으로 드론을 활용하여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본 것을 모형으로 만들고,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해왔던 지난 1년여간의 과정들을 포스터로 제작하여 다양한 방법을 통해 발표하고 공유하는 기회를 가지게 됐다. 오후에는 위와 같은 아이디어가 구현될 수 있도록 드론에게 명령을 내리기 위한 코딩 드론 경연대회를 가지게 되었다. 지난 1년간 SW창의융합 드론 동아리에서 강조되왔던 것처럼 드론을 단순히 조종하는 교육에서 벗어나 드론에게 명령을 주어 생각하는 대로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프로그래밍하여 정확한 위치에 드론이 도착할 수 있도록 5분이라는 시간 안에 코드를 완성해보도록 하여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또한 키워줄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창의 드론 경연에서는 고흥 산업고‘드론과 아두이노를 활용한 5G 스마트팜 지기’, 여수 양지초‘해상 부표 드론으로 생명 구하기’, 강진중앙초‘드론을 활용한 이동식 전기자동차 충전소’라는 주제들이 주목을 받았으며 고흥 산업고의 김도환, 박재영, 이주한, 정수열 학생이 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오후에 열린 코딩 드론 경연에서는 초 ․ 중학교 부문에서는 마동초 이호준, 남평초 전세민, 남평초 박성현, 고등학교 부문에서는 여수공업고 김종하, 고흥산업과학고 양동준, 고흥산업과학고 김동현 학생이 각각 교육감 상을 수상하게 됐다. 이경희 교장은 “드론이 SW교육과 관련이 있을지 의문이었는데, 드론을 자동으로 움직일 수 있도록 명령을 내리기 위해 프로그래밍하는 과정을 보면서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을 키울 수 있다고 생각되었으며, 특히 드론을 활용하여 일상 생활에서 어떤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해결해보는 과정을 보면서 드론 교육이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드론과 관련된 직업군을 탐색하고 알아볼 수 있다는 것을 실감하였으므로 앞으로 이를 확대하여 운영해야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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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나주 남평초 아침밥 먹기 캠페인“친구들아, 아침밥 먹고 학교 오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10월 15일(화) 남평초등학교는 학생들의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해 교내 급식실에서 아침밥 먹기 캠페인 ‘친구들아, 아침밥 먹고 학교 오자!’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650여명의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등교하는 학생들에게 교직원 및 학부모회 구성원들이 직접 만든 주먹밥과 친환경 감귤 음료수를 배부하면서 아침밥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하고 바른 식생활의 실천을 다짐하는 내용으로 이루어졌다. 또 학생회 임원들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이 실시되고 있음을 홍보물과 현수막, 피켓 등을 이용하여 홍보하며 적극 참여해 더욱 뜻 깊은 캠페인이 됐다. 영양 교사는 “사람의 뇌는 포도당으로부터 에너지를 얻는데 첫 끼니인 아침 식사를 통해 포도당을 공급해 주면 공부를 더 잘하게 되고, 아침 식사를 한 학생의 학습 수행 능력이 식사를 하지 않은 학생보다 뛰어나고 집중력과 논리력 향상에 영향을 준다”며 특히 “아이들이 아침밥을 잘 먹게 하려면 자녀의 취침시간을 잘 지키고 밤늦은 시간 야식을 피하도록 부모님의 관심과 지도가 중요하다”라고 학부모들의 많은 협조를 바랐다. 또한 3학년 황예슬 학생은 “아침밥을 못 먹고 올 때 많이 배고팠는데 아침밥 먹기 캠페인 덕분에 주먹밥으로 든든하게 배를 채울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는 꼭 아침밥을 먹고 학교에 와야겠다고 다짐했다”는 소감을 이야기했다. 고은숙 학부모회장은 “여러 가지 이유로 아침을 거르는 학생들이 많은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아침 식사 습관의 중요성과 올바른 식습관을 알려, 학생들의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경희 교장은 “아침 결식 예방을 위한 아침 식사의 중요성 및 장점을 알리는 등 캠페인의 의미와 가치를 체감할 수 있고 영양 가득한 주먹밥과 친환경 감귤 음료수를 제공해 아이들의 만족도 및 호응도가 높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아침밥의 중요성을 잘 인식하고 아침밥 먹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영양교육을 통해 지도하겠다”고 의견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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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무안고 학생회! 리더십 배양을 위한 사제동행 극기 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고등학교(교장 김병인)는 지난 10월 12일(토)~13일(일)까지 1박 2일로 지리산일원에서 학생회장단 리더십 배양을 위한 사제동행 캠프를 실시했다. 2학기에 새로 구성된 제55기 무안고 학생회(학생회장 김화성) 임원 52명과 김병인 교장 선생님을 비롯한 교사 13명이 참가하여, <제55기 학생회장단 리더십 배양을 위한 사제동행 극기캠프>라는 주제로 1박2일 동안 진행헸다. 12일에는 학생들의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기르기 위해 곡성 오곡면에서 짚라인 체험을 하고 이어서 저녁 식사 후에는 학생회 임원들이 모여 학생이 주도하는 “모두가 행복한 무안고”를 만들기 위해 학생생활규칙 재개정에 따른 의견수렴 및 대안 제시, 학생회장 공약사항 실천방안, 학생회가 실천할 10대 과제 협의 및 시행 방안에 관하여 진지한 토의를 했다. 특히 선도부원들은 학생 주도적 학교 문화 조성방안, 건전한 이성교제 및 흡연학생 선도 방안, 건전한 학생 문화 선도적 역할 수행방법에 관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며 무안고의 발전을 위해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13일에는 학생회장단 전원이 지리산 노고단 정상을 올랐다. 성삼재 주차장부터 낙오자없이 남, 여학생 모두가 인내와 끈기로 노고단 정상에 도착해서 서로의 다짐과 포부를 이야기하며 “모두가 행복한 무안고”를 만드는 대화합의 장을 만들었고 이는 무안고의 기개를 드높이는 큰 계기가 됐다. 서영길 교감은 “사제동행 캠프를 하며 힘든 과정들도 있었지만 학생들이 도전정신과 공동체 의식을 기를 수 있는 아주 보람있는 경험이었다”며 만족해했다. 김화성 학생회장은 “ 친구들과 함께 웃고 소통하면서 노고단 정상을 올라가다보니 친구들과의 화합도 좋아진 것 같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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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고흥교육지원청,고흥학생들 미학의 텃밭에서 영상의 꽃들을 피워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10월 15일(화) 고흥작은영화관에서 학생, 교육가족 및 지역민 130여명을 모시고 ‘미학의 텃밭에서 영상의 꽃들을 피워내다’라는 주제로 고흥청소년 단편영화 시사회를 실시했다. 고흥의 청소년 단편영화 사업은 여덟해의 연륜으로 키워낸 고흥의 특색프로그램이다. 배우를 꿈꾸는 500여명의 학생들이 영화적 상상력을 키워내는 인내의 릴레이가 빚어낸 아름다운 과정이었다. 또한 고흥군청과 동신대학교의 든든한 후원은 이 길을 돌보신 어머니의 손길과도 같았다. 인문학의 고장에서 영상예술의 씨앗을 뿌린 지 8년 동안 고흥의 영화 꿈나무들의 행복한 사업으로 자리매김 돾다. 오늘 시사회는 1부 ‘오프닝 행사’와 2부 ‘영화 시사회’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이 주인공이 되어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고자 노력했다. 먼저, 오프닝 행사에서는 포토존을 활용하여 소년감독, 소년배우들의 사진 촬영이 이루어졌으며, 사진 촬영 후 레드카펫을 밟고 영화관으로 입장하는 퍼포먼스를 실시하였다. 이 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자신이 진짜 배우다라는 존재감과 자긍심을 느끼는 순간이 됐다. 2부 시사회에서는 올해 제작된 ‘우연치 않게 반하다’(남양중), ‘정’(동강중), ‘껌의 기적’(포두중), ‘인간의 방’(녹동고), ‘Who are you?’(녹동중), ‘Link’(점암중앙중), ‘우리는 형제입니다’(봉래중)의 단편영화 7편이 고흥작은영화관 대형스크린에서 가을동화처럼 펼쳐졌다. 영화 상영 후에는 ‘감독 및 배우들과의 대화의 시간’을 마련하여 영화의 배경 설명과 영화를 만들기까지의 소감을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 장혜지(녹동고 감독)학생은 “정말 특별한 추억이었다. 내가 꼭 충무로에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영화를 만들면서 배우들의 어려움과 수고를 느낄 수 있었고, 한편의 드라마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을 들여다 볼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정길주 교육장은 시사회 인사말에서 “우리는 영화로 감동과 용기를 얻는다. 내가 ‘혹성탈출’에서 받은 놀라움과 경이로움은 내 삶을 격동시켰다. 여러분은 영화를 만들면서 예술적 창조력 신장시켰을 것” 이라며, “여러분 중에 천만관객 영화의 주인공이 나오길 희망한다”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시사회를 계획하고 진행한 송충현(고흥교육지원청 장학사)은 “지난 2012년 겨울부터 시작된 단편영화 사업은 우리청이 문화소외지역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찾아주기 위해 지역사회 교육기부 자원을 활용해 운영하는 특화된 진로프로그램이다” 라며, “내년에는 초등 UCC제작 동아리와 중등 단편영화 제작동아리를 확대 조직하여 고흥을 영상제작의 초·중등 연계를 통한 영상미학의 메카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포부를 밝혔다. 금번 시사회에 참석한 7편의 작품은 올해 치루어진 제21회 한국청소년영화제((사)맥지청소년사회교육원)에 5편이 본선에 진출하였으며, ‘인간의 방’을 포함하여 4편이 특별상을 받는 쾌거를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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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전남학생문화회관, 2019. 가을 뮤지컬공연으로 자유학기를 즐기다 !
    [교육연힚;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은 문화예술 공연체험을 통한 감성교육의 일환으로 전남 도내 2천5백여 명의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유학기(년) 지원을 위한 초청공연 작품 뮤지컬 ‘마이선(My Son)’을 회관 공연장에서 23~25일까지 1일 2회 총 6회 공연한다. 많은 청소년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이지뮤지컬컴퍼니의 ‘마이선(My Son)’은 다양한 무대 장치와 춤과 노래, 아름답고 재치 넘치는 음악과 구성이 더해져 대단히 흥미진진한 뮤지컬 작품이다. 아들의 성적에 집착하며 대신 공부해 줄만큼 열성 넘치는 아빠와 부모님의 기대가 부담스럽지만 내색하지 않는 아들, 그 사이에서 발생하는 갈등을 현실감 있게 다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지난 2월부터 도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선착순 신청을 받은 결과, 첫 날인 10월 23일 공연에는 무선중(여수), 녹동중(고흥), 구례중(구례) 등 6개교 900여 명의 학생들이 관람한다. 공연은 3일간 오전 10시, 오후 2시부터 90분간 진행된다. 이정화 관장은 “학교에서 비용이나 시설여건 문제로 추진하기 어려운 뮤지컬 작품을 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건강한 인성 발달과 감성교육에 기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고품격 공연프로그램과 문화예술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전남의 모든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심성을 함양하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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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전남교육청, SW창의융합 동아리 로봇활용 경연대회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10월 11일(금) 여수 세계박람회장에서 2019. SW창의융합 동아리 로봇활용(FLL)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코리아로봇챔피온쉽대회 FLL부문 전남지역대회와 연계해 열렸으며, 순천연향초, 진원초, 곡성고, 도초고 등 12개 학교, 14팀 학생 100여 명이 참여해 열띤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City shaper’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는 컴퓨팅사고력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인재를 양성한다는 SW교육의 목적에 맞게 현재 도시들의 불편한 사항과 도시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점을 문제 상황으로 설정해 이뤄졌다. 각 팀은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래밍해 2분 30초 동안 미션을 해결하는 과정을 보여줬다. ‘로봇활용 SW교육’이 단순히 로봇의 미션을 해결하는 것에만 머물러 있지 않으며, 미션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도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고, 팀원들과 협업은 어떻게 하는지 평가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조해진(순천연향초 6학년)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우리 순천 지역의 도심공동화에 대해 더 고민해보고 동생들과 로봇으로 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는 시간이 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팀 중 진원초 ‘Touch Brick’, ‘Joy World’, 해룡초 ‘못우반’은 2020년 2월 6일 일산에서 열리는 코리아로봇챔피온십 한국대회에 전남대표로 참가한. 또, 한국대회에서 높은 점수를 받을 경우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 "전남교육청은 한발 앞선 SW교육을 주도하고 있으며, 창의융합 SW동아리 운영과 동아리 대회를 통해 타지역에서 시도하지 못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고 말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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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제25회 순천시민의 날, 시승격 70주년 맞아 품격 높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25회 순천시민의 날 행사가 지난 15일(화) 시승격 70주년을 맞는 의미를 더하며, 순천시청 일대에서 1만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는 순천시 승격 70주년을 기념해 순천시의 중심인 시청일원에서 지난 70년의 역사를 되돌아보고 새로운 미래를 다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개막식에 앞서, 순천시를 이루고 있는 24개 읍면동의 숨은 자원과 음식, 특산품, 인물, 역사 등을 영상으로 소개하는 기회를 마련해 많은 시민들의 관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순천 소재 노래 경연대회와 천태만상 시민 장기 자랑대회에서 시민들의 솜씨를 마음껏 뽐냈고 경진대회 평가는 시민평가단이 전자투표기를 활용했다. 이어서 진행된 아트 포퍼먼스는 순천이 청렴고장임을 상징하는 최석 부사 팔마도를 즉석 연출해 참석한 시민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시민헌장 낭독은 어린이, 대학생, 다문화가정, 귀농귀촌인, 외국인 노동자, 여성, 노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함으로써 ‘새로운 순천, 행복한 동행’을 다짐했다. 개막식에서는 순천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고(故) 김계선선생이 시민의상 특별상을 수상했고, 최대규 재경순천향우회장이 2019 순천방문의 해를 적극 홍보한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 시 승격 70주년 퍼포먼스는 순천의 과거 70년의 역사와 미래 청사진이 담긴 영상과 함께 7세의 어린이와 70세의 어르신이 감사(사랑)글과 당부(희망)글을 각각 낭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난 4월부터 전국민을 대상으로 공모한‘순천시민의 노래’는 응모된 38곡가운데‘함께 가는 순천’이 최종 선곡됐으며 가사 등 편곡 후 시민에게 공개할 예정이다. 축하 공연으로 인기가수 백지영, 미스트롯 김나희, 순천홍보대사 추가열이 무대를 더욱 뜨겁게 달구었으며 시 승격 70주년을 상징하는 불꽃 아트쇼로 마무리 했다. 공식행사 이외에도 시청 주변에는 읍면동 대표 음식, 체험, 판매, 홍보부스 운영과 함께 길거리 공연, 시민 자유발언대, 사회적 경제단체의 프리마켓, 어린이를 위한 VR 체험존 등 난장놀이터, 순천역사 사진전, 순천의 최초·최고 전시전 등을 가미해서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더했다. 허석 순천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지난 70년 동안 이루어 놓은 흔적과 성과를 디딤돌로 삼고 지금 순천의 위상을 희망 삼아 앞으로 28만 시민과 함께 전남 제1의 도시, 장애인·어린이·여성·노인 등 모든 시민이 치우침 없이 행복한 도시, 순천의 전통적 강점인 교육과 생태를 연결시켜 경제활력으로 이어지고 마음의 평화를 얻는 포용과 공존의 도시 순천을 다 함께 손잡고 힘차게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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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장성 진원초 ‘코리아 로봇챔피언쉽’ 1·2위 모두 휩쓸다
    [교육연함신문=김상운 기자] 2019년 10월 11일 금요일 여수세계회람회장에서 열린 ‘2019. 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에서 장성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는 창의·융합 로봇경진대회에서는 1위, 2위를, 앱제작 발표대회에서는 도전상을 수상했다. ‘2019. 소프트웨어교육 페스티벌’은 교육부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한 교육행사로써 ‘세상과 나를 이어주는 소프트웨어 교육’을 주제로 소프트웨어 교육에 대한 다양한 체험과 나눔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 진원초등학교는 2016년부터 4년째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7년과 2018년에 2년 연속 전남 소프트웨어교육 우수 선도학교 지정되는 등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 신장과 소프트웨어교육 인식 개선 및 저변 확대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로봇경진대회는 FEST 창의공학교육협회와 함께 코리아로봇챔피언쉽 FLL(First Lego League)지역대회로 함께 진행되었다. 본 대회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참여하는 대회로써 2분 30초 동안 펼쳐지는 로봇경기와 핵심가치 심사로 진행됐다. 본교는 5~6학년으로 구성된 ‘진원 Touch Brick’과 진원 Joy World’ 두 팀이 참여해 1위와 2위를 수상하고 본선 진출권을 획득하였다. 진원 Touch Brick팀은 작년에 광주·전남대회에서 초등부 1등으로 전국대회에 참여하여 로봇디자인 부문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하였다. 로봇경진대회에 참여한 진원초등학교 6학년 양이준 학생은 “대회를 준비하면서 학교에서 배운 소프트웨어교육을 심화할 수 있었고, 팀원들과 협력하여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 후배들과 정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고 말했다. 로봇팀을 지도한 손성표 교사는 “바쁜 학교생활 속에서도 팀원들과 협력하여 로봇을 만들고 프로그램을 코딩하며 주어진 문제를 스스로 해결하는 학생들의 모습에 감동 받았다며, 전국대회도 열심히 준비하여 한 단계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다짐했다. 한연숙 교장은 “소프트웨어교육 선도학교 운영을 통해 배운 앱제작 및 로봇교육 등 다양한 소프트웨어 교육활동을 다른 친구들과 함께 나눌 수 있는 좋은 기회였으며, 학생들이 직접 부스 운영 및 대회에 참여하여 자신의 재능과 능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는 모습이 무척 대견스러웠다.”며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인재를 기르기 위한 창의·융합 소프트웨어교육에 더욱 힘쓰겠다.”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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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영광 법성포초, 전남안전학습체험장 방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법성포초등학교(교장 이금진)는 16일, 체험위주의 안전교육을 실시하여 안전의식을 함양하고 유사시 위기 대처능력을 배양하기 위하여 법성면에 위치한 전남안전체험학습장으로 체험학습을 다녀왔다. 지난 9월에 개원한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은 화재, 교통, 지진, 폭력 등 주변에서 흔히 경험 할 수 있는 22종류의 안전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 호남 최초의 안전체험학습장이다. 이곳에서 학생들은 학년수준에 적합하게 △1~2학년: 지진안전, 화재대피, 생활안전, 보행안전, 버스안전, 항공기안전을, △3~4학년: 지진안전, 소화기사용, 화재대피, 생활안전, 승강기안전, 자동차안전을, △6학년 : 풍수해안전, 완강기체험, 약물/사이버, 직업안전, 보행안전, 선박안전을 체험했다. 이번 체험학습을 통하여 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재난 상황을 실제 장면과 유사하게 직접 체험해 봄으로써,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실직적인 기술을 획득하였을 것으로 기대되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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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장성군, 필암서원 23일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 연다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오는 10월 23일 오후 2시 필암서원에서 세계유산 등재 기념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기념비 제막식과 기념식수, 필암서원 등재에 기여해온 박병호 필암서원 원장, 김인수 도유사, 김성수 부도유사, 김진산 별유사, 김달수 울산김씨 대종회장에 대한 유공자 시상이 잇따라 진행된다.이어서 유두석 장성군수와 이개호 국회의원, 차상현 군의회의장 등 10여 명이 무대에 올라 유네스코 세계유산 인증서 선포 퍼포먼스에 참여한다. 행사 전후에는 영천농악과 가야금병창, 빛고을국악관현악단의 축하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앞선 7월 6일 유네스코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린 제43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에서 장성 필암서원을 포함한 한국의 서원 9곳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한다고 발표했다. 장성군은 9월 5일 개최된 한국의 서원 등재 기념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인증서를 수령했다. 필암서원의 창건은 선조 23년인 159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성리학자 하서 김인후(金麟厚, 1510~1560) 선생을 배향하기 위해 장성읍 기산리에 세워졌다. 정유재란으로 소실됐으나 1624년 다시 복원했으며, 잦은 수해 등을 이유로 1672년에 지금 위치로 옮겨졌다. 호남의 대표 사액서원(국가공인 서원)으로, 흥선대원군이 서원 철폐령(1868년)을 내렸을 때에도 보존됐다. 강학공간인 청절당, 사당인 우동사, 경장각에는 하서선생문집목판 등이 보관되어 있으며, 유생들의 휴식 공간인 확연루 현판은 우암 송시열이 썼다. 현재 필암서원은 중앙부처 및 전국 자치단체 공직자들이 다수 참여하고 있는 ‘청렴교육’의 필수코스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필암서원의 세계유산 등재로 ‘학문은 장성을 따라갈 수 없다’는 문불여장성(文不如長城)의 전통이 더욱 빛을 발하게 됐다”며 뜻깊은 행사인 만큼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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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순천시,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0월 2일(수) 전라남도 농업기술원에서 개최한 2019년 ‘전남 농업인 정보화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농가소득 증대 우수사례를 발굴․전파하기 위해 전남 농업인을 대상으로 개최한 대회로 전남도 22개 시군이 참가했다. 순천시는 ‘ICT 기술 기반의 모바일과 SNS를 활용한 브랜드 가치 창출’을 주제로 순천향농원 장범식대표가 블로그등 SNS를 활용한 송화버섯 온라인마케팅 기법을 소개했다. 순천향농원 장범식 대표는 2016년 지속가능한 자연순환 농업을 꿈꾸며 귀농 후 송화버섯 재배시설 조성 단계부터 네이버 블로그를 통해 송화버섯을 홍보하고, 현재 2970㎡의 재배사에서 친환경 무농약 송화버섯을 연간 20여톤을 생산해 매출액의 30% 이상을 SNS 등 모바일을 통해 유통․판매하고 있다. 순천시는 농산물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농산물 고유의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정보화농업인 e-비즈니스 교육’ 하루에 4시간씩 총 20회 교육을 실시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순천시농업기술센터 유희성 농업정책과장은 “그동안 이루어낸 성과를 바탕으로 농업인 정보화에 힘써 미래 순천 농정 변화에 혁신의 바람을 일으켜 나가겠다”며 순천시 농정 비전인 ‘3만 농업인의 꿈, 30만 시민의 행복’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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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담양군, 2020 시책발굴 보고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민선 7기 군민이 체감하는 행복도시를 만들기 위한 ‘2020 시책발굴 보고회’를 개최하고 내년 군정 운영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이번 보고회는 신규시책 발굴보다는 ‘소득 4만 불 인구 7만의 자립형 생태도시’ 구현을 위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현안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에 방점을 두고 사업별 개선방안을 중심으로 보고가 이뤄졌다. 이를 위해 민선 3기 출범이후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군정의 혁신을 위해 제안했던 다양한 정책 중에 추진이 미진한 분야에 대한 실과소 전체의 노력과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지방행정의 취약분야인 통계중심의 경영행정을 군정전반에 도입해 통계를 통한 ‘정책의 기획-집행-평가’로 정책운영이 필요함을 주문했다. 지난달 23일과 10월 15일 양일 간에 걸쳐 진행된 ‘2020 시책발굴 보고회’에서는 각 부서별 핵심 업무 설정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대내외 여건분석, 실현을 위한 대응방안을 중심으로 신규시책 발굴과 기존시책의 개선방안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군은 특히 민선 7기 군정의 목표인 군민의 삶이 바뀌는 ‘행복도시 담양’의 군정가치를 군민이 정책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실과소별 핵심 정책방향 설정에 역량을 집중함으로써 추진중인 현안사업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해 나간다는 입장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보고회를 통해 “전 부서가 민선 8기 이후 담양의 미래성장 기반을 준비한다는 각오로 관행에 머무르지 말고 자기진단과 혁신으로 군정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군 관계자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정책운영 방향과 발굴사업이 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하고 ‘담양다움’을 강화하는데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발전적으로 개선하여 내년 본예산에 완성도 높은 정책으로 반영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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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보성교육지원청, 어서 와 마을학교는 처음이지? 마을이 학교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10월 15일 보성 마을학교 관계자들과 마을교육공동체에 관심 있는 학부모와 주민들이 함께 곡성에서 운영 중인 마을학교를 탐방했다. 이번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 현장 탐방은 관내 초·중·고 학부모대표, 4개 마을학교(봄이, 아리솔, 예당, 청암) 활동가 및 향후 마을학교 운영에 관심있는 지역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보성 마을학교 및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곡성 함께 마을학교에 방문하여 죽곡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마을과 함께 교육과정을 비롯한 지역 축제 개최에 이르기까지 민·관·학 거버넌스 협력 시스템을 청취하고 학생들이 마을과 함께 성장해 가는 과정을 이해하는 시간이 됐다. 또한 보성마을학교에서 4개 권역으로 나뉘어 운영 중인 상황을 공유하고 애로점과 개선 방향을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가 되었다. 안개 마을학교로 이동하여 고달초등학교 교육과정과 마을교육공동체가 함께 학생 성장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소개 받았다. 곡성 마을학교를 방문하여 보성 마을학교의 실태와 더불어 향후 마을교육공동체와 마을교육과정 수립을 위한 공동 사고를 통해 이 날 탐방에 참석한 분들의 집단 지성을 이끌어 내는 귀한 경험이 되었다. 이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학교와 함께 교육과정을 수립하고 마을이 학교로, 학교가 마을로 전개되는 역동적인 마을학교를 꿈꿀 수 있게 됐다. 곡성 마을학교 탐방에 참여한 마을학교 활동가(예당 마을학교 박정철)는 우리 지역에도 이렇게 다양한 마을학교들이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활동가 발굴과 학교와 협력적 관계속에서 교육과정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다고 말하며, 내년부터는 충분한 홍보와 참여로 마을이 함께 보성의 아이들을 키워내기를 소망한다고 밝혔다. 보성교육지원청 정선영 교육지원과장은 마을교육공동체 활동가들의 선진마을학교 탐방을 통해 우리 고장의 마을학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고 마을학교가 보성교육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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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고흥동초,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에서 참가자 전원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고흥동초등학교(교장 김경호)가 10월 5일 열린 '2019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에서 전라남도교육감상 1팀, 전남발명교육연구회장상 5팀 등 참가자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라남도 창의·도전 페스티벌은 학생들이 미래핵심역량을 발휘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의 융합을 통해 과제를 해결하는 인재들의 축제 한마당이다. 페스티벌에 참여한 고흥동초등학교 김정헌 학생은 “뚝딱뚝딱 메이커존에서 내가 만들고 싶은 작품을 제작해보고, 제작과제를 해결하면서 긴장되었지만 친구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고흥발명교육센터 조태원 전담교사는 “공개제작과제와 관련된 구체적 조작 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예상 즉석과제 및 현장미션에 대해 학생 스스로 고민해보고 제작하면서 팀워크와 협동정신이 길러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경호 교장은 “페스티벌을 통해 본교 학생들이 창의력, 문제 해결력, 자원 활용 능력, 협업 및 팀워크, 도전정신 등 미래핵심역량을 계발하고, 우리 지역 사회와 국가를 이끌어갈 미래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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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전남국제교육원, 초등 6학생 277명 대상 중국어체험캠프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고미영)이 도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 277명을 대상으로 10월 14일(월)부터 11월 22일(금)까지 2박 3일의 일정으로 5기에 걸쳐 ‘2019 전라남도 중국어체험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중국어체험캠프는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는 중국어 교육 요구에 부응하고 전라남도 초등학생들에게 중국문화를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라남도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이 주관해 진행한다. 이번 중국어체험캠프는 ‘중국의 인사, 숫자, 문화, 색깔’을 주제로 중국어 성조, 기본 회화, 변검 만들기, 다도체험, 중국음식 조리, 골든벨 등 중국의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캠프에는 전남도내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원어민 중국어 보조교사(CPIK)가 함께 참여해 협력수업을 전개함으로써 참가 학생들이 원어민과의 대화와 활동을 통해 중국어 표현에 자신감을 가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1기 캠프에 참가한 목포연산초 한 학생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국어를 배우니 중국어가 쉽고 재미있었고, 다른 학교 친구들과 지낼 수 있어서 좋았다. 앞으로도 중국어를 계속 공부해 나중에 꼭 중국에 가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전남 학생들이 세계시민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생캠프 강의실, 국제문화체험센터, 생활관 등의 인프라를 갖추고 영어캠프, 세계시민교육 학생캠프, 가족사랑 어울림 캠프, 다사랑 어울림 캠프 등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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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장성군,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 대상 ‘확대’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이 청년들의 지역정착을 유도하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 중인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의 참여 대상을 크게 확대한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는 전남형 청년일자리사업으로 지역 내 마을단위 사업장에 청년활동가(만18세~39세)를 배치하여 청년들의 취업난 해소와 마을의 활성화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장성군은 관내 기업의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참여대상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 기존 참여대상인 장성군 관내 소재 마을사업장 중 마을에 기반을 두고 경제 및 사회·문화 활동을 영위하고 있는 마을기업, 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자활기업, 영농조합법인, 농어업회사법인 또는 산업·농공단지 내 지역의 대표 농·수·축산물, 특산품 등을 활용하는 기업뿐만 아니라 지역발전과 연관성이 높으며 고용창출이 가능한 기업(연매출 50억원 미만 기업)도 참여가 가능해졌다. 확대된 대상기업은 바이오헬스케어산업, 에너지신산업, 청색청정환경산업, 첨단운송기기부품산업 관련기업과 금속, 고분자, 세라믹소재산업, 디지털콘텐츠 관련기업이다. 군은 신청기업 중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마을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여건과 과업을 제시하고 보장할 수 있는 사업장으로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자 고용승계 및 지역일자리 연계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장을 선정할 예정이다. 청년의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위해 진행하는 사업인 만큼 최대 2년간 월 급여 180~200만 원(사업장 자부담 10% 포함)과 식비와 교통비 등으로 매달 30만 원의 활동수당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3일까지 사업 참여 신청서 및 사업장 소개서와 함께 사업자등록증, 4대 사회보험 사업장 가입자 명부 등 구비 서류를 장성군청 일자리경제과로 직접 방문하여 제출하거나 이메일(sinda0426@korea.kr)로 신청하면 된다. 전남 청년 마을로 프로젝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장성군 홈페이지(http://www.jangseong.go.kr) 공지사항 및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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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목포시립교향악단, 제121회 정기연주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시립교향악단(객원지휘 김연주)이 오는 19일 17시 부터 노적봉예술공원 야외무대에서 제121회 정기연주회를 무료 개최한다. 김연주 지휘자가 지휘봉을 잡으며 오스트리아 작곡가 주페가 남긴 서곡 가운데 가장 많이 연주되는 작품인 ‘시인과 농부서곡’으로 서막을 연다.이어 첼리스트 김시내가 ‘하이든 첼로 협주곡 1번’, 바이올리니스트 김미나가 ‘찌고이네르 바이젠’을 연주한다. 첼리스트 김시내는 예원학교와 서울예술고등학교, 서울대학교를 거쳐 독일 프라이부르크 국립음대 전문연주자과정과 트로싱엔 국립음대 최고 연주자과정을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최우수 졸업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미나는 서울예술고등학교, 독일 뒤셀도르프 국입음악대학 학사 및 석사, 독일 에센 국립음악대학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했다. 이어 테너 김흥용과 소프라노 김선희가 각각 그대는 나의 모든 것, 뱃노래, 그리운 금강산, 강건너 봄이오듯의 독창 무대를 선보이고 10월의 어느 멋진날에, 축배의 노래를 듀엣 무대로 갖는다. 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할 곡은 차이코프스키‘교향곡 5번 4악장’으로 어두운 애수와 달콤한 감성을 넉넉하게 담아 넣고, 호화롭고 색채적인 관현악법을 구사한 작품이다. 시 관계자는 “목포의 가을 문화예술축제 행사를 하나로 모은 ‘목포(愛)가을(藝)페스티벌(樂)’를 더욱 풍성하게 할 이번 음악회는 낭만항구 목포의 가을 밤을 아름다운 선율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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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 영광공공도서관, 「가족이 함께 하는 도서관 DAY」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공공도서관(관장 장혜란)은 오는 10월 26일 토요일, 도서관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도서관 DAY」을 개최한다. 「가족과 함께 하는 도서관 DAY」는 공연, 강연, 체험, 전시 등이 어우러져 하루 종일 도서관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경험하고 책과 함께 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준비한 영광공공도서관의 축제이다. 이 날『SBS 생활의 달인』에 출연하여 풍선 묘기의 1인자로 불리는 박종현 강사가 보여주는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을 비롯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재능기부 과학 강연 「10월의 하늘」은 “인공지능, 생물학을 만나다”라는 주제로 열린다. 체험으로는 우리가족의 모습을 음식으로 표현하기, 하비플라리움을 활용한 무드등 만들기, 흙의 소중함을 알게 하는 다육식물 심기, 쉬링크를 이용한 악세서리 만들기와 더불어 도서관 야외휴게공간에서는 전통놀이 체험도 펼쳐진다. 또한 팝콘 나누어 먹기와 빅북, 촉감북 등의 평소 경험해 보지 못한 책 전시도 열릴 예정이다. 행사를 개최한 장혜란 관장은 “도서관은 예전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에서 이제는 다양한 공연, 강연, 체험 등을 경험하고 유아부터 학부모, 어르신들까지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발전했다. 이번 온가족 DAY를 통해서 올 가을, 가족들의 좋은 추억을 도서관에서 만들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사전 접수(22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와 현장접수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전화(351-2693) 또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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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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