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7(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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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 18일 화려한 개막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개막인사중인 윤갑용 조직위원장 제21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10월 18일 부천 한국만화박물관에서 개막했다. 국내 최초로 아카데미 공식 지정 국제영화제로 선정된 BIAF는 오늘 22일까지 열리며 38개국 166편의 애니메이션 작품이 영화인과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윤갑용 조직위원장의 개막인사를 시작으로, 서채환 집행위원장, 국내·외 감독과 업계 관계자들과 수많은 관람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작은 유아사 마사아키 감독의 '너와 파도를 탈 수 있다면'으로 아름다운 해변마을을 배경으로 서핑을 좋아하는 대학생과 소방관의 사랑이야기를 환상적으로 표현한 작품이다. ▲ 걸그룹 ITZY 이번 페스티벌은 한국만화박물관, 부천시청 등에서 진행되며 수준 높은 애니메이션뿐만 아니라 지난해 BIAF 장편대상을 수상한 스톱모션 애니메이션 '멋진 케이크!'의 실물 인형 등을 전시하는 'Ani-마스터展'을 비롯해 국제 애니메이터·만화가 초청전, 애니메이션 OST레코드판 전시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또한, '별빛마당' 야외 상영회가 부천시청 판타스틱큐브에서 10월 19일(토) 19시, 20일(일) 20시에 열리며, 애니장터체험, 꽃반지cafe, 복사꽃 떡 만들기, 사랑의 우편함 만들기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열릴 예정이다. 한편, 홍보대사로는 배우 신예은 씨가 선정됐으며, 괴물신인이라 불리는 걸그룹 ITZY가 개막 축하공연을 펼쳤다. 자세한 정보는 누리집(http://www.biaf.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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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생명존중교육 ‘Tell-WHO’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3월부터 10월까지 3개 초등학교 728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친구를 존중하는 태도에 대해 배우고, 청소년의 자살예방과 원만한 교우관계 형성을 통한 건강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나를 사랑하고 친구를 존중하기’를 주제로 진행된 교육에서는 장점거울 만들기 프로그램을 통해 창의적이고 개성 있는 거울을 만들며 학생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 손가락 그리기는 자신의 손가락을 그려 그곳에 장점을 써나가며 자존감을 높일 수 있었으며, 자신의 장점에 맞는 색깔 젤리를 찾고 소개하는 장점젤리 찾기를 통해 내가 소중한 이유를 알고 서로간의 배려에 대해 배웠다.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속적으로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는 효과적인 교육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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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합
    2019-10-18
  •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 나들이 - 가을여행 速으로 高! 고!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10월 16일(수)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김종인)에서는 KTX 장성역 재정차 기념으로 정도가 심한 장애인분들과 함께 가장 빠른 대중교통(KTX)을 이용해 장애인 10명이 인솔자 및 봉사자와 함께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곳(롯데월드타워 123층)으로 가을 나들이를 다녀왔다. 이번 나들이는 외부활동의 어려움이 있는 중증장애인에게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고 우리 군의 KTX 재정차 기념으로 가장 빠른(速) 기차를 이용하여 가장 높은(高) 곳을 방문함으로써 여행의 성취감을 도모하고자 실시됐다. 6시 장성역에 집결하여 6시29분 서울행 KTX를 타고 9시30분 서울에 도착하는 일정으로 장성역에서부터 리프트를 이용한 휠체어 탑승이 이루어졌다. 서울역에 도착해서는 리프트가 장착된 특장버스로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하여 관람을 하였고 즐거운 가을나들이를 마무리했다. 이번 여행에 함께 한 이용자 중 한 분은 “휠체어와 누군가에게 의지해야 움직일 수 있는 아들에게 보여주는 새로운 세상과 경험, 이런 것들이 아들에게 새로운 도전과 일상의 활력소가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정도가 심한 장애인에게도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지길 바란다.”그리고 또 한 분은 “이번 나들이에는 장애인 전용차를 이용하여 불편함이 없이 다녔지만 개인이 일상생활을 할 때도 아무런 불편함 없이 이동수단을 이용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여행소감을 말했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을 진행한 복지관 김종인 관장은 자원봉사자, 역무원 등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 너무 고생해주신 덕분에 장애인분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나들이가 될 수 있었다.”고 말했다.
    • 뉴스종합
    • 종합
    2019-10-18
  • 담양군,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요리경연대회 최우수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제26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참가해 일반부분 요리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26회째를 맞이하는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전남 지역 대표 음식을 홍보하고 각 시군별 특산물을 활용한 요리를 발굴하기 위한 대회로,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전라남도 강진군 생태공원에서 열렸다. 일반 부분 요리경연대회 군대표로 참가한 병풍산방(대표 박경순)은 남도 내륙지방의 주재료인 토종닭을 활용한 토종닭장백숙과 담양특산물인 백향과를 이용한 백향과 식혜로 최우수상과 부상 100만원을 수상했다. 특히 병풍산방에서 최우수상 수상으로 받은 상금 100만 원을 담양장학회 장학금에 전액 기탁하기로 하면서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특산물을 활용한 남도음식관광 1번지 담양의 맛과 멋, 건강이 함께한 담양만의 음식메뉴 개발에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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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인사] 장성군. 5급 사전승진의결(교육대상자)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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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장흥 장평초, 천관문학관 견학 및 천관산 등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에서 열리고 있는 2019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 기간에 장흥 장평초등학교(교장 김정렬)는 10월 17일, 특색교육인 도전·예술활동으로 전교생이 ‘천관문학관 견학 및 천관산 등반’ 고장 명산오르기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프로그램은 고장에 대한 애향심과 자긍심을 기르고 도전활동으로서 강인한 정신력을 길러주며, 자연의 아름다움을 통해 자연 사랑과 생명 존중 마음을 키우고 건강한 환경 가치관을 형성하기 위한 체험활동으로 마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천관문학관을 방문한 후 고영진(5학년) 학생은 "장흥출신 많은 문학가 중에서도 문인호, 문병순, 위재량, 문웅 등 장평출신 문학가도 계셨다는 것을 알게 되어 우리 고장이 자랑스럽고 기분이 좋다. 나도 앞으로 글쓰기 대회에 참여해 보고 싶다."고 했다. 두 번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호남 5경 가운데 하나인 천관산(723.1m)을 오르면서 학생들은 울긋불긋 물든 단풍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한껏 느끼며 산 정상에 올라 억새를 감상하고 멋진 다도해의 절경을 감상하며 땀을 식혔다. 최승빈(1학년) 학생은 “다리도 아프고 숨이 차서 힘이 들었지만 정상에 오르니 기분이 상쾌하고 뿌듯했다. 친구들과 이야기하며 걸으니 서로 더 가까워 진 것 같아 좋았다”며 소감을 말했다. 학생들은 정상까지 오르며 포기하지 않고 오르는 도전과 인내심, 배려심과 협동심을 배우고, ‘나도 할 수 있다’는 자긍심과 함께 내 고장을 사랑하고 자연과 숲이 주는 고마움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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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보성교육지원청,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 다짐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지난 18일 보성군 관내 초·중학교 교사와 교육전문직원 등 20명으로 구성된 전담팀이 모여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다짐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실시했던 기초학력향상 지원 사업을 학교 입장에서 되돌아보고 덜어낼 사업과 추가해야 할 사업 등 학교현장의 의견을 듣고 2020학년도 사업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보성교육지원청은 올해 초․중학교 희망학생을 대상으로 △학습 부진요인 분석을 위한 심층진단검사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학습전략 전달을 위한 권역별 지도교사 컨설팅 △지도교사 역량강화 연수 △학습캠프 △학습코칭단 운영 등의 지원 사업을 실시한 바 있다. 협의회에 참여한 김지훈(보성복내중) 교사는 “학생 개인별 심층진단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전문가와 함께 분석하고 지도전략을 마련하는 과정이 매우 유익했고 실제 학교에서의 적용에도 큰 도움이 됐다”며, “오늘 협의회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사업들을 제시하고 주도면밀한 계획을 세워 내년에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효율적인 사업이 진행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는 자아실현이고, 자신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며, “학생 모두가 기초학력을 튼튼히 하고 평생 배울 수 있는 힘을 기르도록 세밀한 계획을 수립하라”고 당부했다.
    • 교육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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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전남체육고의 혁신(革新)! "미래 체육인재 양성 스타트!"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최근 체육계에서는 미국에서 공부와 운동을 병행하다가 변호사가 되어 돌아온 전(全) 수영 여자 국가대표 장희진 씨의 사연이 주목을 받고 있다. 장 씨는 중학교 2학년 때 2000년 시드니 올림픽을 앞두고 기말고사 공부를 해야 한다는 이유로 태릉선수촌 입촌을 미뤄 ‘장희진 파동’을 일으켰던 주인공이다. 당시 대한수영연맹은 “나라를 생각하는 희생정신이 없다”라는 이유로 장희진 씨의 대표 자격을 박탈했고, 이에 안민석 등 체육교육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우여곡절 끝에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이후 장씨는 한국에서는 수영과 공부를 병행하기 어려울 것 같다는 판단을 내리고, 미국으로 떠났다. 그리고 20년이 흐른 후 변호사가 되었다는 소식을 전해왔다. 2019년 1월 23일자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장씨는 “소질 있는 아이들을 어렸을 때부터 운동밖에 모르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한국체육계의 부조리한 관행”이며, “경기 성적에만 매몰되다 보면 선수 이후의 삶을 고민할 겨를이 없다”라고 말했다. 장씨의 뼈아픈 지적은 엘리트 체육인 양성에 주력해 온 체육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성찰해 보게 한다. 1988년 제24회 서울올림픽을 전후로 최근까지의 체육고등학교의 교육 목표는 이른바 ‘엘리트체육’으로 일컬어지는 국위선양을 위한 선수 양성에 있었다. 올림픽, 세계선수권 대회 등 국제적인 스포츠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해 국민들에게 민족적 긍지와 미래에 대한 희망을 안겨 줄 수 있는 경기인을 길러내는 데에 주력해 왔다는 의미이다. 그러나 체육에 대한 기존의 사회적 분위기 및 국민의 인식이 변화하면서 이러한 체육교육의 패러다임은 다시금 쇄신되어야 한다는 시대적 요구에 직면하게 되었다. 메달 성적 지상주의에서 벗어나 생활 체육과 엘리트 체육의 균형을 잡는 진정한 스포츠 선진국의 의미를 재해석하게 된 것이다. 이에 따라 염세철 교장(전남체육중고등학교)은 새로운 시대의 흐름에 따라 21세기 미래 체육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0학년도부터 'School of Tomorrow 2020' 프로젝트를 추진하기로 했다. 경기인을 너머 건강한 체육인으로 - 염세철 교장은 체육고등학교의 교육 목적을 학생선수 육성으로 한정하는 단편적 구조에서 벗어나 건강한 체육인재 양성으로 확대하는 구조로 개편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전의 교육은 청소년의 신체적 성장 패턴을 고려하지 않고, 메달 획득을 위해 과도한 훈련 위주로 이루어져 왔다. 그러한 까닭에 선수 활동 기간을 단축시키거나 체육에 대한 흥미를 저하시키기는 부작용이 초래되었다. 오늘날 우리 사회는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보장하는 교육환경에서 인성 및 사회성 등 다양한 측면의 교육이 이루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따라서 체육고등학교의 교육과정 또한 그러한 사회적 요구에 부응하여 경기인을 너머 건강한 체육인을 양성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것이 염세철 교장의 지론이다. 21세기 체육 인재에 대한 인식 변화의 필요성 -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제90조(특수목적고등학교)에 따르면 교육감은 ‘체육인 양성’을 위해 체육 계열의 고등학교를 지정할 수 있다. 이는 체육 계열의 특수목적고 설립 목적을 엘리트 선수 양성에 국한하지 않고 스포츠행정전문가 및 체육관련 직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확대 해석할 수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체육 전공 교수와 지도자, 학부모 등으로 구성된 체육시민단체인 체육시민연대는 ‘공부하는 학생 선수, 운동하는 일반 학생’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학교교육과 생활체육, 엘리트체육의 연계성 강화와 균형발전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체육교육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요구는 대입전형에도 적용되어 2020학년도 대입 체육특기자 전형에서는 모든 대학에서 의무적으로 내신 성적을 반영하기로 했다. 스포츠퍼슨십(Sportspersonship)을 실천하는 School of Tomorrow 2020 - 스포츠맨십이 선수가 공정하게 경기에 임하는 정신적 자세를 의미한다면, 스포츠퍼슨십은 경기 이외의 환경에서도 그러한 마음의 자세를 지니고 실천한다는 뜻을 내포하는 용어이다. 즉 스포츠퍼슨십은 선수로서의 실력과 생활인으로서의 인성 및 지성을 두루 겸비한 체육인의 마음 자세라고 할 수 있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이러한 스포츠퍼슨십을 지닌 체육인을 양성하여 우리 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미래 인재를 길러내는 데에 힘쓰기로 했다. 이에 따라 2020년 신입생 모집부터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0개 이상 획득, 국내 체육계열 상위 20위권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한 'School of Tomorrow 2020' 프로젝트가 진행된다. 이를 통해 전남체육고등학교에서는 학생 선수 양성뿐만 아니라 체육교육, 체육행정, 스포츠의학, 스포츠마케팅 등 스포츠교육·행정 전문가 양성에도 강조점을 두는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했다. 교육과정 개편 - 그동안 전남체육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은 올림픽, 세계선수권대회 등 국제경기 입상 선수 배출을 목적으로 보통교과 96 단위, 전문교과 84 단위를 운영해 왔다. 교육과정이 개편되는 2020년부터는 보통교과 108 단위, 전문교과 72 단위로 이수단위가 변경되어 운영된다. 전문교과의 이수 단위 축소로 인해 이전에 비해 부족해진 훈련량은 지도방식을 개선하여 경기력 향상을 꾀하고 이수 단위가 확대된 보통교과를 통해 학생들의 지적 역량을 강화하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스포츠 멘탈 코칭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 선수들이 자신의 불안 심리를 효율적으로 다스려 자기주도적 선수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도하고, 전천후 연습장의 냉난방 시설 설치 및 노후화된 훈련 장비 교체를 통해 계절과 날씨 변화에 상관없이 훈련을 계획적이고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또한 연수 시설인 학교체육지원센터를 활용하여 감독·지도자 연수를 강화하고, 변화된 교내 체육교육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한 기반을 조성한다. 교육과정은 대학입시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전략적 대학입시 지도와 학생 진로 상담 프로그램을 강화한 학생맞춤형 진로진학 지도를 중점으로 운영된다. 이전까지 전남체육고등학교는 학생 선수들의 경기 실적 향상을 통해 대학진학이나 실업팀 선수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지도해 왔다. School of Tomorrow 2020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적용되는 2020학년도부터는 기존의 진로 선택의 폭을 확대하여 스포츠의학, 스포츠산업, 스포츠매니지먼트, 체육교육과 등 체육관련 학과의 대학 진학 비율을 늘리는데 역점을 두기로 했다. 이에 따라 전남체육고등학교는 2020학년도 신입생 모집부터 체육특기자 전형으로 전원 선발해 왔던 종전의 모집 전형을 바꾸어 일반전형을 통해 20명을 별도로 선발할 계획이며, 이렇게 입학한 학생들은 체육 행정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별도의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브랜드 & 특색 교육활동 - 학생 선수로서의 기량뿐만 아니라 민주시민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적 소통 및 공감 능력을 기르기 위해 비교과 활동도 강화된다. Grow-up 프로그램은 화·목 야간에 '교실 전등 켜고(ON), 훈련장 전등 끄기(OFF)'해 학생 선수들의 자율성 및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최근까지 학생들의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미니체육대회, 다양한 끼를 발산시키는 복면끼왕,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기 위한 독서 활동 등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 가운데 진행되어 왔다. 'Meet-up 프로그램'은 학생들과 학교구성원의 소통 및 협력의 장을 마련해주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회는 교장·교감과 월마다 주기적 간담회를 가져왔고, 이를 통해 건의한 내용은 학교 의사결정에 비중 있게 반영되고 있다. 또한 수영교육 활성화의 일환으로 중학생 전원에게 수영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학교장배 교내 수영대회를 개최함으로써 수영 종목에 대한 관심과 학생 단합을 꾀하고 있다. 한편 학교 외부의 특색교육 활동으로 도교육청이 주관하는 청소년 미래도전 프로젝트에 전남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스포츠마케팅과 스포츠강연자 팀으로 참여하고 있다. 이밖에 흥미와 적성에 맞는 체험 영역을 넓혀 줄 동아리 활성화 프로그램, 중·고 신입생들의 학교 적응을 돕고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수립할 수 있도록 독려하기 위한 '입학 전 어울림 프로그램'도 더욱 강화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남체육중·고등학교는 국외 10개 대학과 MOU를 체결하여 학생들로 하여금 국제적 감각이 반영된 체육교육 시스템 및 사회·교육 제도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최근 미국 앨라바마주 소재의 트로이 대학과 MOU를 체결했으며 우수학생 교환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 학생 15명 정도가 2주간 교환프로그램을 참여하기 위해 미국으로 떠나게 된다. 또한 전남체육고등학교 학생들이 트로이 대학에 진학할 경우 학비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전남체육고등학교는 위의 일련의 교육활동들에 대한 보도 자료를 매주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하고, SMS 등 다양한 방법을 활용하여 홍보를 하면서 학부모와 지역민에게 교육활동을 공개하고, 알권리를 제공하는 등 공교육 신뢰도 제고에 앞장서고 있다. 교육의 본령을 고려한 전남체육고의 양인술(養人術) - 중국 전국시대 말기 정치사상가인 한비자는 그의 군주론을 통해 천하의 인재를 얻는 득인술(得人術)과 천하의 인재를 부리는 용인술(用人術)을 역설했다. 계획적이고 의도된 교육활동을 통해 어떻게 인재를 양성해야 하는가에 관심을 두는 교육적 관점에서 볼 때, 한비자의 인재론에는 한 가지 더 포함되어야 할 영역이 있다. 그것은 바로 ‘양인술(養人術)’로, 이는 천하를 다스리는 군주라면 우리 사회에 보탬이 되는 인재를 능동적으로 길러내는 데에 힘써야 함을 의미한다. 유능한 학생 선수이자 공부하는 학생을 양성하겠다는 전남체육중·고등학교의 양인술(養人術)은 단기적으로 볼 때 학생 선수의 경기력 하락과 학습부담 가중이라는 부작용을 초래할 소지가 있다. 그러나 School of Tomorrow 2020 프로젝트의 예비 기획 단계였던 2019학년도 전국대회에서는 작년과 비슷한 성적을 거두며 앞선 우려가 기우였다는 것을 반증했다. 더 나아가 변화된 체계가 자리 잡아 간다면 학생들의 주도적 역량이 증진되면서 더 우수한 성적을 얻을 것으로 기대해 본다. 전남체육중고등학교의 'School of Tomorrow 2020' 프로젝트는 달라진 사회적 요구 및 변화된 대입전형 방식을 고려할 때, 경기인을 너머 조화로운 체육인 양성을 지향하는 대학 입시 변화에 따른 선제적 대응이라고 볼 수 있다. 체(體)·덕(德)·지(知)가 조화로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전남체육중고의 'School of Tomorrow 2020' 프로젝트는 사회발전에 공헌하는 리더십을 갖춘 창의융합형 인재를 기르고, 교육의 질과 과정을 중시하는 행복교육 실현에 앞장서는 체육교육의 혁신(革新)적 변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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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화순공공도서관, 재능기부 과학강연‘10월의 하늘’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오는 10월 26일 ‘과학자의 작은 도시 강연 기부행사, 10월의 하늘’ 강연회를 열기로 하고 초등학교 5학년 이상의 학생 과 청소년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참석자 30여명을 모집한다. ‘10월의 하늘’ 강연회는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 전국의 중소도시 공공도서관에서 동시에 열리는 과학강연 재능기부 행사다. 2010년 카이스트 정재승교수의 제안으로 시작한 행사는 올해 10주년을 맞아 전국 100개 도서관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이에 화순공공도서관은 ‘감정조절의 신경과학’이라는 주제로 전 고려대 뇌공학과, 심리학과 연구교수인 최경묵 강연자의 재능기부로 감정조절에 대한 연구들과 뇌자극술에 의한 감정 조절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 한편 화순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10월의 하늘 강연을 통해 우리 화순지역의 청소년들이 과학에 대해 꿈꿀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연 참가 신청은 화순공공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061.372.0530 및 화순공공도서관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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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화순교육지원청, 거리에 학생의 꿈을 펼치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9월 1차 공연에 이어 지난 10월 17일‘문화예술공감’2차 길거리 공연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화순이양고, 능주고, 아트포(화순교육지원청 지정 마을학교), 지오학교 4팀 8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하여 거리에서 자신만의 고운 꿈들을 버스킹을 통해 펼쳤다. 첫 무대에 선 화순이양고 자율동아리 5명의 학생들은 곡이 끝날 때마다 한 마디 한 마디 자신들의 이야기를 하며 무대에 선 소감을 청중들에게 전달하였다. 공연은 능주고 밴드, 아트포 밴드, 능주고 관현악팀으로 이어졌고 마지막 지오학교의 앨토 색소폰 앙상블팀의 울림은 거리를 가득 채웠다. 1차에 이어 2차 공연에서도 화순경찰서의 학생안전, 교통정리 지원으로 행사가 원활하게 진행됐다. 이번 공연에 참가한 능주고 허인제 학생은 “저는 공부에 열중하면서도 동아리나 방과후 활동을 통해 음악을 접하는 일이 즐겁습니다. 입시를 준비하면서도 자기의 소질을 함께 계발하는 것이 이상적인 청소년의 모습 아닐까요”라는 소감을 밝혔다. 주변 상인들도 “학생들의 입장에서 보면 꿈을 심어줄 수 있는 좋은 기회이고, 듣는 입장에서는 학생들의 노래나 연주를 들으니 행복하다”는 이구동성의 공연소감을 남겼다. 화순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음 3차 길거리 공연은 수능 후 수험생을 비롯한 학생들의 건전한 문화 예술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1월 14일에 실시한다고 전했다. 3차 공연에서는 교육지원청 관계자 및 경찰서를 비롯하여 지역사회 유관기관들과 함께 진행하면서 청소년 유해활동을 사전 예방하고 건전한 학생문화로 견인하며 2019학년도 길거리 공연을 마무리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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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광주 도산초, 학생휴식공간 ‘무지개 꿈마루’ 조성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산초등학교(교장 민미숙)는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의 지원을 받아 학생 휴식공간인 ‘무지개 꿈마루’를 조성했다. ‘무지개 꿈마루’는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공간 혁신의 일환으로 진행한 ‘휴마루’ 사업으로 올해 초 시작하여 여름방학 동안 공사가 마무리됐다. 본관 3층에 조성된 ‘무지개 꿈마루’는 계획 단계에서부터 학생, 교직원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자 설문을 실시하였고 학생 대표들과 협의회를 통하여 직접 공간을 디자인하였다. 보드게임, 레고, 자유로운 그림 및 쓰기 활동 공간부터 독서 활동 공간, 친교 공간 등으로 구성된 ‘무지개 꿈마루’는 학생들이 원하는 공간으로 조성하고자 최대한 노력했다. 학생들 휴식 공간인 ‘무지개 꿈마루’라는 명칭은 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공모를 통하여 정해졌으며 사용 규칙 및 관리에 관한 사항도 전교학생회의를 통하여 학생 스스로 정하는 등 공간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높여가고 있다. 학생회장 공인수(6학년) 학생은 “우리가 직접 디자인한 공간이라 더 관심이 가고 학교에 우리만을 위한 따뜻한 쉼터가 있다는 것이 행복하다”고 말했다. 도산초 민미숙 교장은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되어서 감사드리며 학생들이 ‘무지개 꿈마루’를 통하여 더 많은 꿈을 꾸고 가꾸어 나갔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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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광주시교육청,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이 10월 21일(월)부터 11월 15일(금)까지 4주간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 2019학년도 제2기 ‘꿈꾸는 공작소’를 운영한다. ‘꿈꾸는 공작소’는 1기 운영 때 95%의 만족도를 나타냈으며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은 프로그램으로 관내 1-2학년 고등학생들이 직접 해당 대학을 방문하여 전공 교수에게 자신의 진로와 관련된 강의를 듣는 융·복합형 강좌로서 고교-대학 연계 맞춤형 진학 설계 프로그램이다. 특히 학생부종합 전형을 비롯한 수시 모집에 대비하여 활동 내용을 학교생활기록부 ‘진로활동’에 기록할 수 있어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이수 기준은 별도의 평가 없이 70%(11시간) 이상 출석하면 이수 처리한다. 총 1412명의 학생들이 신청을 하여 1014명의 학생이 선정 되었으며 인기 강좌로는 1위 ‘경찰 물리력 사고 한계(조선대)’ 30명 모집에 103명 신청(3.4:1), 2위 ‘생활 속의 물리 쏙쏙(전남대)’ 30명 모집에 97명 신청(3.2:1), 3위 ‘간호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호남대)’ 20명 모집에 67명 신청(3.3:1)하여 경쟁률이 치열했다. 이에 시교육청은 별도의 추첨위원을 선정해 무작위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명단을 선정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대학과 개설 강좌수는 광주교대 2개, 광주대 5개, 광주여대 4개, 남부대 2개, 동신대 4개, 광주보건대 3개, 전남대 5개, 조선대 5개, 한국폴리텍광주캠퍼스 5개, 호남대 5개 강좌로 모두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시교육청 우재학 중등교육과장은 “[꿈꾸는 공작소]가 학생들의 진로ㆍ진학 설계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해마다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며 “내년에는 더욱 알찬 프로그램을 개설해 학생들이 더욱 다양한 강좌를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꿈꾸는 공작소] 운영이 끝나면 그 활동 결과를 수강 학생들의 학교에 안내해 진학 상담 및 학교생활기록부 작성의 참고자료로 활용하도록 할 계획이다. 궁금한 내용은 광주광역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진학팀(☎ 062-380-457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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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니주교육지원청, 학교혁신 학교와 마을을 잇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10월 17일(목) 나주시티호텔에서 관내 유·초·중·고·이화학교 교(원)감 50명을 대상으로 ‘학교혁신, 학교와 마을을 잇다’에 대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교사 박현숙은 학교와 지역사회 마을이 만드는 미래교육에 대해 배움의 공동체와 학교와 마을의 교육과정 연계사례를 들어 실감나게 이야기하였다. 또한 학교현장에서 마을교육공동체를 운영하면서 느꼈던 궁금한 점이나 어려운 점을 톡! 톡! 토크 콘서트 방식으로 진행하면서 서로의 경험이나 생각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석한 교감선생님은 “유, 초, 중, 고등학교 교(원)감 선생님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 다른 마을과 학교를 이야기하며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은 배움공동체에 대해 고민했던 순간들을 해결해주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영길 교육장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학교와 마을을 잇는 새로운 미래 구축으로 행복한 나주교육을 실현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당부하면서, 교원들의 열정적인 교육활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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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장성군의회 이태신 의원 ‘2019 대한민국 국민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군의회 이태신 의원이 17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국민대상’에서 ‘지방자치의정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국민선거감시단과 대한민국국민대상조직위원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은 유권자 중심의 올바른 정치문화와 정치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시상은 행정, 브랜드, 봉사, 경영, 교육분야에서 이뤄졌다. 이 의원은 평소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과 주민자치 기반 구축에 역점을 기울여 왔다. 그 일환으로 지방자치분권 장성연대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장성군 주민자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발의해 자치분권 및 분권 실현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밖에도 농업인, 사회복지사 등 주민들을 위한 조례의 입법과 제정을 주도하며 활발한 입법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의원은 수상소감을 통해 “지방자치의 완전한 분권화는 시급을 요하는 시대적 요구사항이다. 우리 장성은 우리 손으로 지키고 발전시키기 위해서는 장성군의회에서 선도적 역할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져야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 의원은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8년 전라남도 6대 의원과 2010년 장성군의회 제6대 의원을 역임했다. 지난해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제8대 장성군의원으로 당선돼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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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광주 어룡초 제작 영화, 신바람 광산 축제 ‘개막작’으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어룡초등학교(교장 오혜경)가 10월 19일 토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황룡강 친수 공원에서 ‘꿈꾸는 영화 마을’ 출품작 ‘이겼어, 오늘 저녁은 치킨이룡’를 시민문화 예술축제에서 상영한다. 어룡초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이 영화는 마을 이름(어룡)을 모티브로 하여 환경오염을 소재로 하는 독립 영화다. 문화콘텐츠 그룹 ‘잇다’의 전문가들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으며, 소촌 산단 내에 있는 소촌아트팩토리와 어룡초등학교가 지역연계 프로그램 일환으로 학교교육과정을 연계해 추진됐다. 영화제작 모든 과정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해 제작했다. 영화를 직접 제작한 문화예술동아리 학생들은 동아리 수업 시간에 4주에 걸쳐 영화제작에 필요한 소양을 배웠으며 시나리오 작성부터 배역, 감독, 조감독, 촬영, 조명, 분장, 소품 등 모든 역할을 학생들이 직접 참여했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오디션 과정을 거쳐 배우를 선발했으며 전문가 선생님들로부터 영화 제작에 대한 실습을 거쳐 여름방학에 2일간 소촌아트팩토리에서 영화를 촬영했다. 무더운 날씨와 오랜 시간 동안 촬영으로 힘들었지만 학생들은 즐거운 마음으로 참여하여 영화 촬영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이 영화는 광산구(구청장 김삼호) 문화예술과(062-960-3690)에서 주관하는 광산 시민문화 예술축제 산단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상영된다. 영화 촬영에 참여한 어룡초 이정준(6학년) 학생은 “영화 감독으로 직접 영화를 만들어 보았던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영화는 이렇게 찍는구나 하는 생각을 하였어요. 앞으로 진짜 영화 감독이 되어 좋은 영화를 만들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어룡초 오혜경 교장은 “소촌아트팩토리와 어룡초등학교가 교육과정 연계를 통하여 학생들이 영화를 제작해 보는 실천적 경험은 매우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에서 전문가와 시설을 제공하여 학생들의 교육활동에 참여한 것은 학교와 마을이 함께 협력하여 교육공동체로서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큰 역할을 하였다고 생각합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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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갯벌.. 갈대에 흐르다’, 제21회 순천만갈대제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생태축제의 전국적 대명사인 ‘순천만 갈대제’가 ‘갯벌.. 갈대에 흐르다’를 주제로 오는 10월 25일(금) ~ 27일(일)까지 3일간 순천만을 둘러싼 순천만습지와 화포해변, 와온해변 일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1회째를 맞는 ‘순천만 갈대제’의 운영은 순천만 갯벌을 지켜온 시민들이 주도해 개최한다. 축제준비를 위해 주민대표와 시민단체에서는 소규모 습지포럼인 ‘순천만에코톡’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순천만권역 주민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하는 구체적 방안을 모색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또한 지금까지 순천만습지에서만 개최되던 행사를 순천만을 둘러싸고 있는 해룡면 와온마을과 별량면 화포일대에도 행사장을 마련해 교통 혼잡으로 인한 주민불편과 축제로 인한 생태계 간섭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했다. 행사기간 중 진행되는 각종 프로그램은 ‘소외되지 않는 주민의 적극 참여, 친환경, 일회용품 사용제한 , NO플라스틱’의 생태환경보전 4대 원칙을 적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순천시와 순천만갈대제 추진단은 환경파괴와 기후변화를 막는 작은 실천으로 순천만갈대제가 대한민국 친환경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환경생태보전을 위해 홍보 현수막 또한 최소화된다. 안내판은 순천만 주민들이 맨손어업에 사용했던 노후 뻘배에 지역문화를 가미해 홍보 안내대로 사용함으로써 또다른 볼거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민들이 원칙을 만들고 주도하는 생태환경축제 - 올해는 순천만갈대제에 참여하는 주민과 시민단체도 다양하다. 참여 시민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축제 주관 단체인 (사)순천만생태관광협의회에서는 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환경운동연합, 지역공동체활성화센터, 순천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청년문화기획추진단 등 다양한 시민․사회단체와 해룡면 주민대표, 별량면 주민대표, 대대동 주민대표들과 함께 ‘순천만갈대축제학교’를 개설해 갈대제의 프로그램과 운영방안에 대해 구체적 계획을 수립했다.특히 올해 ‘순천만갈대제’는 시민들의 지혜와 의견을 모아 거점별 탐방객 분산유치를 위해 크게 3개 권역에서 개최하기로 했다. 주무대인 순천만습지 자연생태관 잔디광장에서는 도사동(대대동) 주민이 먹거리장터를 운영하며 시민공연도 함께 진행된다. 해룡면 와온마을과 별량면 화포마을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로컬푸드가 판매되며, 주민기획 공연도 예정되어 색다른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한 시민사회단체에서는 각 거점별 지역주민들이 주도하고 참여하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거점마을과 1:1 멘토․멘티 체계를 구성해 행사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3개의 거점으로 분산된 축제의 원활한 방문을 위해 와온해변과 화포해변을 연결하는 양방향 셔틀버스가 행사기간 동안 운영되어 방문객들이 편안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했다. 주 무대와 마을거점 행사장과의 연계프로그램은 순천시 청년문화기획팀의 주도로 진행된다. 순천만생태보전을 위한 과거 20년 미래 20년의 주역들이 모이다 - 순천만갈대제의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시민화합 한마당 행사가 개최된다. 당일 오후 2시에는 순천만 흑두루미의 가치를 대외적으로 알리는 부대행사로 대한민국 대표학춤(순천만 흑두루미 춤, 울산학춤, 동래학춤, 양산학춤, 통도사 사찰학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 이후 순천만보전운동과 함께 시작된 순천만갈대제의 과거 20년을 되돌아보고 순천만이 가지는 미래 20년의 가치를 살피는 순천포럼이 진행되고, 순천만을 지키고 보전해오는데 힘쓴 지역주민, 시민, 사회단체 원로 등이 참여하는 시민화합 한마당의 자리를 마련해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행사 관계자는 “순천시민에게 돌아온 제21회 순천만갈대제를 계기로 람사르습지도시 순천과 2020유네스코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앞두고 있는 순천만습지의 생태적 위상을 대외적으로 알리는 계기로 삼겠다”며“제21회 순천만갈대제 개최 장소 분산을 통해 순천만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순천만 권역 해룡면과 별량면, 도사동(대대동)이 가진 풍부한 생태관광자원을 포괄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기회가 되어 주민이 소외되지 않고 시민이 행복한 순천만갈대제가 지속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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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여수양지초, 창의드론 동아리 날개를 달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양지초(교장 박태을) 드론동아리부(5학년 강민건, 김민석, 오태훈, 장우진) 학생들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2일간 여수엑스포에서 열린 전국SW페스티벌의 전남SW대회에서 창의드론대회 분야 2위, 코딩드론대회 분야 4위에 입상했다. 창의드론대회 2위를 차지한 여수양지초 드론동아리는 수중익선과 위그선을 결합한 새로운 해양수송수단 디자인, 부표를 활용한 해난사고 구조드론 제작, 수직이착륙이 가능한 날개 달린 드론을 제작하고 발표하여 심사위원들로부터 창의성, 문제해결력, 팀워크 등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아 전체 12개 팀 중 2위를 차지했다. 이러한 성과가 특히 의미 있는 것은 12개 팀에는 전남의 중학생, 고등학생들이 참여하여 함께 겨루는 대회에서 이룬 성과였기 때문이다. 특히 1위를 차지한 고흥산업고는 드론학과가 있는 전문가팀이었으나 여수양지초 드론동아리팀은 방과후교육활동으로 시간을 쪼개어 함께 연구하고 학습하여 중고등학생들과 겨루어서 2위를 차지했다. 코딩드론 분야는 주어진 시간 내에 장애물을 통과할 수 있는 경로를 SW프로그래밍을 통해 구현하는 것으로 5학년 오태훈, 강민건 학생이 총 40명 출전학생들 중 4위와 5위를 차지했다. 김연태 지도교사는 “학생들이 드론을 통해 SW 프로그밍을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이번 수상을 통해 학생들이 드론레이싱, 코딩, 제작 등 다양한 분야에 관심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여수양지초 드론동아리팀은 드론의 매력에 흠뻑 빠져 매주 2회 교실에 모여 함께 탐구하고 서로의 지혜를 모아 전국모형항공기대회 등 다양한 대회에 출전할 준비를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전남의 초등을 대표할 수 있도록 활동을 이어갈 것이다. 박태을 교장은 “전남SW 창의드론대회 2위, 코딩드론 레이싱 대회에서 4, 5위를 차지해 너무 기쁘고 입상한 아이들에게는 자존감과 자긍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학생들의 꿈과 끼를 마음껏 발산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SW 교육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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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진도교육지원청, 2019 진도교육 얼~쑤 한마당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진도교육지원청(교육장 민의식)이 지난 17일 진도향토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및 주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교 학부모 및 교직원, 유관 기관, 마을학교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9 진도교육 얼쑤 한마당을 운영했다. 2019 진도교육 얼쑤 한마당은 전통문화예술에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뽐내고, 체험하고, 관람하는 행사로 세 마당으로 구성됐으며 재미와 즐거움이 배가되는 참여형 어울림 마당을 6시간 동안 진행했다. 첫째 마당에서는 학생 백일장 및 미술 실기대회를 진도 문인협회와 미술협회의 주관으로 뽐내Go가 운영됐다. 둘째 마당에서는 다문화어울림, 흡연예방교육, 마을학교운영, 영재교육, 내 고장 학교보내기, Wee센터 고민상담 등 26 가지의 다양한 부스 운영으로 체험하Go가 진행됐다. 셋째 마당에서는 ‘진도 J-Arang 예술단’의 ‘뽕뽕뽕 방귀대장 뽕함마니’ 국악뮤지컬 공연이 펼쳐졌다. 진도 J-Arang 예술단은 지자체 예산을 지원받아 진도국악고 주관으로 관내 초·중·고 학생 50명(배우 30명, 악사 20명)으로 구성됐으며, 6개월 간 방과후 시간 등을 활용해 연습해왔다. 이날 얼~쑤 한마당에 참석한 이경화 학부모는“전통문화예술을 뽐내Go, 체험하Go, 관람하Go에 모두 참여해보니, 진도의 숨은 보물을 찾은 것처럼 매우 즐겁고 유익했으며 진도가 왜 보배섬인지 알게 됐다.”고 말했다. 민의식 교육장은 “진도는 타 지역보다 예술의 뜨거운 열정과 문화가 곳곳에 스며있어서 보배섬의 가치를 높일 수 있고 전통문화예술을 잘 계승 발전시켜 후대에 예술적 혼이 길이 남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붙임> 사진 2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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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제주 도평초, 어린이 119 안전 체험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도평초등학교(교장 송연옥)는 10월 17일(목) 학교 운동장에서 1~4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어린이 119 안전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제주소방서 외도 119센터, 외도 남성의용소방대, 외도 여성의용소방대와 함께 심폐소생술 교육, 화재 및 지진 발생 시 행동 요령과 대피 훈련 등의 안전 체험활동을 실시했다. 학생들은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체험, 물소화기 체험, 이동안전차량에서의 화재․지진 대피 체험 등 여러 가지 체험 위주의 안전 프로그램을 통해 위급상황에 침착하게 대처하는 행동 요령을 몸소 익힐 수 있었다. 학교관계자는“학생 눈높이에 맞추어 보고 즐기고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고 안전한 생활 실천을 다짐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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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 제주중문고,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100% 합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제주 중문고등학교(교장 김선희) 3학년 보건간호과 학생 53명이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합격자 발표(2019. 10. 15.)에 100% 합격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지정 현장실습형 도제학교(2017년 지정)인 중문고등학교는 교과 실습환경이 국내 최고이고, 학기 중 의료기관 현장실습이 가능하도록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의료기관 현장실습에 필요한 것들을 지원을 받아 중도 포기자 없이 2017년 입학생 전원이 간호조무사 자격을 취득하게 된 것이다. 중문고 학생들은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응시 자격 요건인 의료기관 현장실습 780시간을 이수하면서 보건의료인으로서의 기본적인 자질과 폭 넓은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고, 간호조무사 국가고시 합격으로 졸업과 동시에 의료기관에 취업할 수 있게 됐다. 2011년 보건의료 특성화고로 체재개편 후 300여 명의 간호조무사를 배출한 중문고등학교가 올해 요양보호사교육기관으로 지정돼 이번 간호조무사 국가고시에 합격한 학생 53명은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취득할 수 있는 혜택을 보는 첫 번째 졸업생이 될 예정이다. 중문고 3학년 제경서 학생은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반드시 따서 보다 다양한 진로를 모색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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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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