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2(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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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화순 아산초, 마음을 모아 행복을 만들어 가는 백아가족캠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화순군 아산초등학교(교장 김경순)는 지난 26일 함께 마음모아 행복을 만들어 가는 백아가족캠프를 학생, 학부모, 교직원 8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했다. 1부 ‘학교가족 캠프’는 1학년부터 6학년 학생과 교사로 고루 구성된 6개의 백아가족이 사전 두레모임(학생 자치활동) 회의에서 모은 의견으로 1,2교시 준비 및 보드게임 등 다양한 게임으로 놀이하기, 3,4교시 미니 올림픽, 5,6교시 미술로 놀기 활동을 진행했다. 활동 시간 내내 선배가 후배를 챙기고, 후배가 선배를 따르며, 서로 협력하고 배려하는 캠프 활동이 보는 내내 행복했다. 학생 스스로 하고 싶은 활동, 할 수 있는 활동, 지켜야 하는 규칙 등을 정하여 온전히 즐기는 시간이어서 학교가족 모두가 더 행복한 시간이었다. 백아가족캠프 소감 한마디를 적을 때 어린 동생들을 챙기고 활동을 주도하던 6학년 정해민 학생은 선생님들의 힘듦을 알겠다고 했으며, 6학년 조은산 학생은 중학교에서도 이런 프로그램을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을 적었다. 가족캠프에 처음 참여한 1학년 김하경 학생은 선배들과 함께 한 놀이 등이 다 좋아서 내내 좋아요 쪽지를 써서 붙이는 모습이 흐뭇했다. 2부 ‘백아가족캠프’는 부모님과 가족이 함께 하는 시간이었다. 체육관에서 놀고 있던 학생들을 퇴근하신 부모님들이 찾아와 ‘밥 먹자’ 불러서 함께 식사하면서 서로의 하루를 이야기 나누는 저녁식사로 시작했다. 식사를 마치고 체육관에서 아산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행복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레크레이션 강사와 함께 유치원 원아부터 할머니까지 모두가 노래, 댄스, 장기자랑과 협동놀이에 함께 참여하면서 더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한다. 가족이 커다란 종이 앞에 앉아 서로 자랑하고, 칭찬하고, 사랑한다, 감사하다 적는 시간에는 어색하고 쑥스럽기도 했지만 이런 기회에 사랑한다고 표현하고 안아주면서 가족애(愛)를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조영철 학부모는 “백아가족캠프를 통해 학부모, 교직원들과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좋았고, 모두가 하나가 되는 멋진 행사를 했다며 이런 자리를 마련해 준 학교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김경순 교장은 “모두가 행복한 아산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아산교육가족 모두가 서로를 이해하고 소통하며 협력하는 모습에 고마움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아산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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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신안 암태초, 독립운동 100주년 역사탐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9월 25일(수)~28일(토) 까지 3박 4일 동안 암태초등학교(교장 한정숙) 3학년~6학년(24명) 학생들은 독립운동 100주년을 맞아 중국으로 역사탐방을 다녀왔다. 25일 아침 학교를 출발하여 천사대교를 건너 무안공항을 출발한 암태초등학교 학생들은 복잡하고 낯선 중국의 입국수속을 마치는 대로 바로 상해 임시정부청사를 찾았다. 임시정부는 3.1운동 후 수립되어 올해로 100년이 되어 학생들의 방문이 더 뜻깊었다. 나라를 되찾기 위해 중국 상해에 임시정부를 세워 독립운동을 하셨던 분들의 흔적을 더듬는 학생들은 감사와 나라사랑의 의지를 강하게 다졌다. 홍구 공원(현 루쉰공원)의 윤봉길의사 유적관에서 1932년 4월 29일 일본의 전승기념식에서 일본군 간부들을 향해 폭탄을 던졌던 현장을 영상으로 보면서 학생들은 화면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6학년 손00학생은 “책으로 읽고 이야기로만 듣다가 유적지에 와서 직접 보니 나라의 독립을 위해 몸과 마음을 바치신 분들의 용기와 기운이 느껴진다. 독립된 나라에서 살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 우리 역사를 더 공부하고 우리 것을 더 사랑해야겠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중국이 외적을 막기 위해 만든 만리장성도 탐방했다. 만리장성은 동쪽 산하이관에서 서쪽 자위관까지 총 연장선이 6,300km가 되는 거대한 인공 성벽이다. 거용관을 통해 1시간가량 등반을 하였는데 돌계단의 높이가 일정하지 않아 매우 힘들었으나 끈기와 용기로 학생 모두가 정해진 곳까지 올랐다. 지정된 장소에서 학생들은 “나는 할 수 있다. 우리는 할 수 있다.”를 외치며 자신들의 꿈도 이뤄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아울러 교사와 학생들 모두 교가를 합창하며 우리 학교를 빛내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한정숙 교장은 “3박 4일 동안 질서와 약속을 잘 지키며 중국에서 진행하는 체험학습을 무난하게 해내는 학생들과 곁에서 지켜보며 지원해주신 교사들이 자랑스럽다.” 며 “역사 체험을 통해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 실천으로 옮겨지고, 어떤 어려운 일도 ‘나는 할 수 있다’라는 마음으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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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장흥고, 미래의 직업인을 꿈꾸며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고등학교(교장 김광수)는 지난 9월 25일(수), 6∼7교시를 이용해 ‘전문직업인 초청 진로탐색 및 직업체험 교실’을 실시했다. 이번 직업체험교실에는 1,2,3학년 학생 48명이 참여하여 학생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초청 강사는 동신대학교 안경학과 유근창, 전인철, 서은선 교수와 대한안경사협회 이양일 교육이사였다. 유근창 교수는 우리나라 안경 산업의 발달 과정과 현주소, 앞으로 미래 전망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고, 우리가 알고 있는 것과 다르게 안경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전문분야로 진출할 수 있음을 강조했다. 강연을 마친 후, ‘학생 및 교직원 안경 맞춰주기’ 행사가 이어졌다. 이 행사에는 동신대학교 교수들과 재학생(20여명)이 장흥고등학교 교직원과 학생들의 안경을 무료로 맞춰주는 행사로, 100여명이 넘는 희망자가 몰렸다. 이양일 안경사협회 교육이사는 “예상했던 것보다 학생들이 많이 참여했고, 질문도 끊이지 않아 적잖이 놀랐다. 학생들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고 싶었는데, 시간이 모자라 아쉬웠다. 내년에도행사를 추진하여 일회성 행사로 그치치 않게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장흥고등학교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한 ‘전문직업인 초청’을 올해만 네 번째 추진하였으며, 앞으로도 직군별로 학생들의 선호도가 높은 직업을 가진 강사를 초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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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영암 신북초,, 우리동네 미술관 나도화가 전시회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학교와 마을 학교가 함께하는‘나도 화가’교육활동을 운영하고 있는 신북초등학교(교장 최광실)에서는 9월 27일, 마을학교 프로그램으로 신북면 소재지의 「아천미술관에서 34점의 2,3학년 학생 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우리동네 미술관인 「아천미술관」 전시관과 야외 학습장에서 ‘나도 화가’라는 주제로 작품을 보고 자신의 아이디어로 재구성하여 완성했다. 학생들은 해마다 미술관 전시작품 관람, 그림 그리기 대회에 참여하여 왔다. 이번 전시회는 학생과 학부모님이 함께 컷팅식을 하고 학생작품을 관람한 후에 티셔츠에 스텐실 기법으로 나만의 셔츠를 꾸미는 활동을 했다. 3학년 한선곤 학생은 “미술관에 와서 화가의 작품을 감상하고 그림을 그릴 때가 즐거웠고 내 그림이 액자로 만들어져 전시되어서 화가가 된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박희경 학부모님은 “아이들의 작품이 우리 동네 미술관에 전시회를 갖게 되어 정말 뿌듯하고 티쳐츠 꾸미기를 아이와 함께 하는 활동을 통해 한층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9월 27일부터 10월 10일(11일간)까지 학생들의 작품이 전시되는 동안 신북 초등학교에서는 학부모님들과 지역민에게 관람 참여 홍보를 통해 많은 학부모님과 지역민들이 관람함으로서 마을과 학교가 함께 학생 문화예술 감성을 업그레이드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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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함평영화학교, 교육감기 장애학생 체육대회에서 메달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지난 27일 영암군 실내체육관에서 ‘제1회 교육감기 장애학생체육대회’를 개최하였다. 이 대회는 장애 학생의 생활스포츠 활성화와 우수 학생선수 발굴을 위해 전라남도교육청과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업무협약을 맺은 이후 최대 규모로 치러지는 장애학생 스포츠 축제다. 대회에는 전남 초·중·고 89개교 선수와 임원, 보호자 등 2000여명 선수 1,050 /임원 551/심판 및 운영 요원 399)이 참가한 가운데 경기종목(육성 4·보급 6)과 체험 종목(뉴스포츠 7·체험 부스 25)이 운영됐다. 함평 영화학교(교장 전승주)는 이날 대회에 학생 12명, 지도교사 4명 총 16명이 출전하였으며 10종목 중 육상, e-스포츠, 역도, 슐런 등 4가지 종목에 참가했다. 육상 부분 금메달 2, 은메달 2, e-스포츠 종목에서 금메달 2, 은메달 2, 동메달 1, 역도에서 은메달1, 동메달 1개를 수상하는 등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발휘했다. 또한 체험 종목에서 함평영화학교는 ‘소떡소떡 만들기체험’ 부스를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호평을 받았고, 뉴스포츠 종목은 장애학생들이 즐겁고 쉽게 체험할 수 있는 생활스포츠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체력향상은 물론 집중력과 협동심도 키울 수 있었다. 함평영화학교 전승주 교장은 “올해 처음 교육감기 장애 학생체육대회에서 우리 학교 학생들이 시상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고 장애학생체육대회가 더욱 성장하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 라며 “이 체육대회를 통해 장애 학생들이 끊임없는 도전정신과 자신감을 키워 꿈과 끼를 펼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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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목포교육지원청, 호기심으로 시작한 60시간, 유레카로 결실맺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목포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점)은 9월 27일(금)에 목포영재교육원 자연 및 인문, 발명영재 창의적 산출물 발표회를 실시했다. 목포영재교육원은 2003년 개원 이래 해마다 영재학생들이 스스로 주제를 정해 꾸준히 탐구한 결과를 평가하는 산출물 발표회를 실시했다. 이번 발표회는 다른 해와 달리 호기심을 시작해서 60시간동안 학생들이 직접 연구하고 관찰하며 실험한 결과를 보고서로 작성, 발표해보는 성공의 결실을 맺는 자리로 마련됐다. 자연영재 학생들은 과학 및 수학과 관련하여 영재교육원에서 공부한 내용을 좀 더 심화하거나, 평소 궁금했던 점을 주제로 탐구한 결과를 프레젠테이션으로 발표하고, 그 과정을 산출물과 포스터 전시, 동영상, 시연 등 다양한 방법으로 관객들에게 설명했다. 인문영재 학생들은 창작시와 서평, 토론 자료를 공개하고 발표하였으며, 발명영재 학생들은 평소 불편했던 점을 개선할 수 있는 창의적인 발명 아이디어 47개를 발굴하여 프로젝트학습으로 진행한 결과물을 선보였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함께 창의적 산출물을 둘러보면서 자유롭게 결과물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김재점 교육장은 “열정적으로 지도해준 지도교사들과 늦은 시간까지 작품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영재학생들을 보며 정말 자랑스러웠다”면서 “많은 독서를 통해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현하고 자기주도적인 생활습관을 길러 목포영재들이 자부심을 갖고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목포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번 축제에 참가한 학생들은 산출물 발표를 통해 부족한 점을 찾아 보충하고 더 발전시켜 11월에 실시되는 전남 재능계발 영재교육 성과 나눔 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창의·융합 미래핵심역량을 기르기 위한 영재교육으로, 모든 학생이 잠재된 자신의 능력을 충분히 발현하여 큰 꿈과 희망을 가꾸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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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무안교육지원청, 학부모와 마을학교가 함께하는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은 지난 28일 학생, 학부모 및 지역민, 교사 80여명이 참여한 간운데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초등학교 3학년 ~ 6학년 학생 70명을 대상으로 운영 된 이번 프로그램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현’을 목적으로 무안지역의 토브마을학교와 월선농어촌인성마을학교 두 곳에서 체험 중심활동으로 전개 되었으며, 교사, 학부모, 지역민 10여명이 함께 참여 했다. 이 날 학생들은 두부만들기 체험, 바리스타 체험, 떡메치기로 전통떡만들기, 숲밧줄놀이 체험 등의 활동에 참여하였다 체험에 참여한 오룡초 5학년 권○○ 학생은 “밧줄로 친구를 공중부양 시키는 체험이 재미있었는데 협력하고 집중해서 힘을 모으니 정말로 밧줄위에 있는 친구가 공중부양 되니까 참 신기했고 또 커피가 만들어지는 바리스타체험을 하면서 내가 진짜 바리스타가 된 기분이었다. 친구들과 함께해서 재미있고 내년에도 또 참여하고 싶어요”라고 말했다 학생들의 체험을 도와준 노태연 학부모는“학생들이 내고장에서 이루어지는 체험으로 애향심을 가질 수 있을 것이고, 체험활동이 고향에 대한 좋은 추억으로 아이들 가슴 속에 남아 아이들이 성장해서 살아갈 때 큰 힘이 될 수 있어 좋을 것 같다. 이러한 체험들을 더 많은 학생들이 접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써 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학부모·지역사회가 함께 할 때 교육의 성과는 더욱 더 의미 있는 결과를 산출할 수 있다. 꿈 넘어 꿈 실현을 목표로, 지역민과 함께하는 교육프로그램들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안교육지원청의 ‘교육품앗이 무안모아(母兒) 토요체험프로그램’은 2차 체험활동이 10월 5일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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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광양교육지원청.실용음악분야 직업 탐색 및 탐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광양진로페스티벌의 3단계: 실용음악분야 진로직업 탐방 프로그램을 9월 28일(토)부터 10월5일(토), 10월12일(토)까지 3회에 걸쳐 실시할 계획이다. 실용음악분야 진로직업 탐방은 학생들의 사전 영상 심사 및 지원 서류 심사를 통해 보컬 10명, 힙합 3명을 각각 선발하여 양질의 진로 탐색 및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남최대 규모의 모드실용음악아카데미에서 이루어지며, △스튜디오 현장 견학 및 직업탐색 △장르별 트레이닝 △무대매너 및 표현 △레코딩 준비 및 공연 준비를 진행하면서 학생 자신의 적성과 미래에 대해 탐색 ‧ 고민 ‧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실용음악분야 탐방에 참여한 광양중 이○○학생은 “제가 잘 할 수 있는 분야를 전문적으로 배워보고 탐색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큰 도움이 될 거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자 교육장은 “이번 진로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원하는 진로직업체험을 적극 지원해 줄 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학생들의 꿈이 현실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교육지원청은 실용음악분야 직업 탐색 및 탐방 프로그램 참가자 확대로 인해 10월 중에 2차를 계획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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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구례교육지원청,모두가 행복한 학교혁신 로드맵 그리기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9월 26일부터 27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교 교장과 교육지원청 관계자 23명이󰡐경기도 시흥시 ABC 행복학습타운(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과 장곡중학교를 방문했다. 구례교육지원청은 모두가 행복한 학교혁신 로드맵을 그리기 위해 그동안 구례혁신학교지원단을 중심으로 여러 차례 협의회를 가졌으며 지난 8월 1일부터 2일까지 경기도 시흥시 장곡중학교와 ABC행복학습타운, 도일비채나 협동조합으로 연찬회를 다녀오기도 했다. 이번 방문은 학교혁신의 리더인 학교장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먼저 방문한 시흥혁신교육지구의 허브인 ABC행복학습타운의「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랜 시간 수업혁신, 마을과 함께하는 교육 등 다양한 사례를 들으며, 마을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방안과 교육사업 원클릭 시스템의 효과에 대해 많은 시사점을 얻었다. 두 번째로 방문한 장곡중학교(교장 박석균)에서는 협력과 배려의 교사 자치 문화와 자율과 협력의 학생 자치 문화가 활성화 되어 있는 곳으로 교사, 학생, 학부모가 함께 엮어가는 혁신학교의 모범 사례를 보여주고 있어서 혁신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생각해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김○○교장은 “10년이라는 시간 동안 알차게 만들어지고 있는 시흥혁신교육지구의 사례를 보면서 지자체와 교육지원청 그리고 마을과 학교의 협력과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알게 됐다. 교육의 중심을 학생에 두고, 모두가 행복한 학교혁신을 위해서는 서로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한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 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구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계기로 교육지원청과 지자체 관계자, 학교장, 혁신학교지원단과 협의할 자리를 마련하여‘모두가 행복한 구례학교혁신 로드맵’을 완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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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신안교육지원청,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 함께 만들어 갑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재흥)은 지난 9월 30일(월) 신안비치호텔에서 관내 초, 중학교 교감, 교무부장, 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업무 정상화를 위한 원탁협의회’를 실시했다. 이 날 협의회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문화를 조성하여 학교업무를 재구조화하고, 교원들의 행정업무를 효과적으로 경감할 수 있는 방안을 학교 측면과 교육청 측면 등 다각도로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이를 토대로 협의된 내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여 학교업무정상화가 교원들이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건을 조성함과 더불어 학생들의 교육력을 향상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협의회에 참석한 한 교감은 “교육활동중심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해서는 교직원 뿐만 아니라, 교육청, 학부모 등 교육주체들의 협력을 통해 같이 만들어가야 하는 것으로 더 많은 성찰과 노력이 필요함을 느끼며, 우리 학생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철주 교육지원과장은 “현재 지원청에서도 학교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 갈 수 있도록 소수선발 행사 폐지, 지원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원격시스템을 활용한 회의 및 연수를 통한 출장 감축, 학교행정업무경감 지원단 운영 등 학교업무정상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학교업무정상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교감, 교무부장 선생님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력해 가자.”고 당부했다. 신안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구성원별, 직급별, 업무별 다양한 주제의 원탁협의회를 운영하여 적극적으로 의견을 수렴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계획으로, 신안교육이 한 단계 더 혁신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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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장성경찰서장, 장성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찾아가는 한글학당 방문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전남 장성경찰서 이재승 서장은 9월 30일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운영하는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 중 한 곳인 진원면 산동리 작동마을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께 ’노인 교통사고 예방‘과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실생활에 유용한 눈높이 교육을 실시했다. 뿐만 아니라 이재승 서장은 “늦은 나이지만 하고자 하는 의욕과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면서 “오래 오래 건강하게 사시면서 비록 늦었지만 이제라도 배우게 된 한글을 통해 세상에 있는 많은 글자들을 경험하시기 바란다.”는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20여 명의 한글학당 어르신들은 "경찰서장님께서 직접 방문해서 우리들을 격려하고 관심을 가져주신 것은 처음 있는 일"이라면서 연신 “고맙다.”, “감사하다.”는 박수로 화답의 마음을 전했다.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은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2019년 역점사업’ 으로 추진하고 있는 비문해 미취학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강사가 직접 마을로 찾아가서 기초 한글 및 생활문해를 가르치는 재능기부 프로그램으로 24개 마을 4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배움의 열기를 더해가고 있다. 김점수 관장은 “도서관이 한글학당 어르신들께 한글을 배우는 즐거움을 전해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 도서관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을 통해 직접 참여하는 어르신들 뿐만 아니라 마을 전체가 활력이 넘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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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순천교육지원청, 2019. 하반기 학생자치연합회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9월 30일(월) 관내 초등학교 학생회 대표 100여명과 담당교사 42명을 대상으로 2019년 하반기 학생자치 역량강화 워크숍 및 담당교사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학기에 새롭게 구성된 학생회 대표를 대상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학교별 학생자치활동 내용을 공유하고 소통과 협력의 학교문화 조성하여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하여 실시했다. 1부에는 ‘학생자치 제대로 알자!’라는 주제로 순천교육지원청이 질의응답 형식으로 학생들이 쉽게 이해하도록 자체 제작한 「순천형 초등 학생자치 매뉴얼」활용법 연수를 실시했다. 2부에서는 학교 규모별로 3~5개 학교를 묶어 「11개 권역 분과별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원탁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을 통해 학교 간 학생자치활동 사례 나눔, 2학기 자치활동 계획 수립 및 공유, 공통 사업 계획 수립 등을 토론했다. 행사에 참여한 김00(순천용당초)학생은 ‘학생자치 매뉴얼 활용법 설명을 통해 학생회장은 어떤 자세로 임해야 하고 또한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방향을 잡을 수 있게 되었고 또한 학생회 활동 계획을 세우는 것부터 예산을 사용하는 것 까지 자세히 알게 됐다. 특히,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함께 추진해보고 싶은 사업도 계획해 보고, 무엇보다 다른 학교 사례와 주제에 따른 다양한 아이디어를 공유하며 많은 정보를 얻게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순천교육지원청은 관내 초등학교의 학생자치 실태를 파악하고 현장의 의견 수렴 및 당일 워크숍에서 적용한 결과를 토대로 매뉴얼을 수정․보완하여 다음 달 모든 학교에 보급할 예정이다. 이길훈 교육장은 ‘민주시민교육의 바탕은 학생자치활동이라며 오늘 이 행사를 통해 순천의 특성을 반영한 초등학생자치 매뉴얼이 학교현장에서 잘 활용되어 학생자치가 활성화 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순천의 아이들이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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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경남교육뮤지컬단, ‘제3회 뮤지컬 갈라콘서트’ 공연
    지난 28일 김해시 동상동 제일교회 사거리에 위치한 ‘마르떼 더 홀’에서 마르떼 경남교육뮤지컬단(단장 손승원)의 <제3회 뮤지컬 갈라콘서트>가 열렸다. 경남문화예술교육협동조합 마르떼와 경남뮤지컬연구회가 주최, 주관한 이 공연에 90여명의 관객이 찾아 성원을 보냈다. 뮤지컬 갈라콘서트는 유명한 뮤지컬 넘버(삽입곡)를 연기와 함께 선보이는 공연을 말한다. 2시간에 걸친 이날 공연에서는 <영웅>, <노트르담 드 파리>, <지킬 앤 하이드> 등 대중에게 친숙한 뮤지컬의 명곡들을 관객들과 호흡하며 펼쳤다. 경남교육뮤지컬단은 배우들의 보컬역량 강화와 무대경험을 위해 3년째 갈라콘서트 무대를 갖고 있다. 교직원과 학생으로 이루어진 25명의 단원들은 이날을 위해 바쁜 연습과 공연 스케줄 속에서도 다섯 명의 성악 전문 강사들에게 5개월간의 보컬 강습을 받았다. 이 공연의 연출은 김해분성여고 3학년 김희영 학생이, 사회는 경남교육뮤지컬단 보컬감독이자 김해시립합창단 단원인 김한 성악가가 맡았다. 공연 참가자 중 가장 어린 김강(한림중 1학년) 군은 “무대에 올라가기 전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떨렸지만 내가 연기한 황태자 루돌프도 연설 때 이만큼 떨렸을 것이라 생각하니 더 몰입할 수 있었다. 잠깐이나마 극 중 인물이 된 듯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마르떼 경남교육뮤지컬단은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및 인근 지역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뮤지컬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아마추어 창작뮤지컬단이다. 올해 4월 경남도교육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기념행사 <잇다>, 7월 댄스컬 <제2회 창작무용발표회>, 8월 경남도교육청 광복절 기념행사 <무궁>을 공연한 경남교육뮤지컬단은 10월 김해문화재단, 창녕교육지원청 <코레아 우라>, 2월 제4회 정기공연 <중2>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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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장성공공도서관, 하늘을 날다! 드론 체험
    [교육연합신문=김상운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지난 9월 28일 도서관 3층 강당에서‘보고 즐기는 드론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아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드론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초등학생 20명을 대상으로 드론에 관한 기초 교육과 어린이들이 직접 연습용 드론을 날려보는 체험을 실시했으며, 드론으로 팀을 나눠하는 드론날리기 대결도 진행했다. 드론 체험에 참여한 한 학생은 “도서관에서 처음으로 드론을 직접 보고 날려보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날아가는게 너무나도 재밌고 즐거웠다.”라고 밝혔다 이번 드론 체험 프로그램은 9월 독서의 달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되었으며, 9월 1일부터 한달간 진행된 독서의 달 행사는 <하바리움, 종이향수 만들기> 체험프로그램과 <도서관 퀴즈>, <독서의 달 4행시 짓기>, <책 끝말잇기> 등 참여 프로그램으로 나뉘어져 운영돼 많은 이용자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김점수 관장은 “새로운 시도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에 다채로운 독서문화서비스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주민들과 학생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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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영광 해룡고,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군에 소재한 해룡고등학교(교장 정종복)가 ‘해룡과학축전’으로 지난 26일부터 29일까지 ‘영광 e-모빌리티 엑스포’에 참가했다. 개막식이 열린 이날 ‘영광군수 김준성’, ‘전라남도 도지사 김영록’, ‘전라남도 교육감 장석웅’, ‘영광 교육장 허 호’를 비롯한 내 외 귀빈 100여명이 참석했다. 해룡과학축전은 50개 이상의 체험부스를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설치해 엑스포에 참여한 초, 중, 고 학생을 대상으로 체험활동을 제공했다. 올해 ‘해룡과학축전’에서는 해룡고(생각의 씨, 창의의 씨, 행동의 씨)가 3가지 주제로 40여개의 부스, 영광청 4개 부스, 영광고 9개 부스, 공군, 전대, 지역협력부스 7개 등으로 해룡고 뿐만 아니라 여러 단체에서도 참여해 더 많고 다양한 체험을 유도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e-모빌리티라는 주제로 열리는 엑스포와 동시 개최함으로써 미래 융합형 혁신 인재 육성에 시너지 효과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 정종복 교장은 “ 야외에서 휴일 없이 진행되는 행사 중에도 학생들이 열심히 참여해주고, 자기주도적 모습을 보이는 것이 자랑스럽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미래 신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인재가 되었으면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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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광주체육중, 태권도부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 여중부 종합 준우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체육중학교(교장 임수준) 태권도부가 지난 9월19일부터 26일까지 경북 문경 국군체육부대에서 개최된 제28회 국방부장관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이 대회 2년 연속 여중부 종합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대회는 국방부가 주최하고 대한태권도협회가 주관하며, 문경시와 문경시체육회가 후원하였으며, 전국 중, 고, 대, 일반부 2,500여명이 출전하는 전통 있는 대회이다. 라이트급 1위 김가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토현중학교 선수를 7:6으로 누르며 결승에 진출하여 흥해중학교 선수를 24:2 점수차 승으로 제압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플라이급 2위 박시현 선수는 준결승 경기에서 고양 제일중학교 선수를 3회전까지 6:6으로 승부를 가리지 못하고 연장전에 돌입하여 골든포인트로 승리하였다. 결승경기에서는 동평중학교 선수에게 6:2로 아쉽게 패하면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부는 이번 대회에서 금1, 은1개를 획득하면서 올해 출전한 모든 대회에서 금메달 행진을 이어갔으며, 2019년 출전대회에서 금메달 15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9개의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체육중학교 태권도 감독 및 지도자들은 올해 동계훈련 계획을 체계적으로 수립하여 선수 개개인의 강점은 더욱 살리고 약점은 보완하는 훈련프로그램을 통해 내년에도 올해의 기세를 이어가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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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장석웅 전남교육감, 도의회 도정질문 상처받은 교직원 위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석웅 전라남도교육감이 지난 26일 전라남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업무처리 미숙 지적을 받은 도교육청 교직원들을 위로하고 분발을 당부했다. 장석웅 교육감은 30일 열린 확대간부회의 발언을 통해 “도정 질문이 있은 후 도교육청뿐 아니라, 전남교육청 소속 구성원들의 상처받은 마음, 무너진 자존감을 어떻게 위로하고 다시 세워야 할지 모르겠다.”면서 이같이 위로했다. 장 교육감은 “지난 주 3일 간 열린 도정질문에서는 우리가 일을 추진함에 있어 미진한 점에 대한 지적도 있었고, 좋은 제안과 요청사항도 있었다.”면서 “각 부서에는 내용을 잘 정리해 업무에 반영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이번 도정질문에서 “도교육청의 업무처리가 매우 미숙해 창피할 정도이고, 의회와 관계가 미숙하고 불통이다.”는 지적에 대해 ”도민이 지켜보는 의회의 도정질문에서 이런 질책을 당하니, 참담한 마음이 든다.“고 소회를 밝혔다. 장석웅 교육감은 특히, “우리가 부족하고 미숙한 점이 있겠지만, 도교육청 업무 전반에 대한 위와 같은 지적에는 결코 동의할 수 없다.”고 말했다. 장 교육감은 “우리 구성원들은 나름 최선을 다해 전남교육 발전과 혁신을 위해 헌신해왔다.”면서 “이에 대해 감사하고, 우리 교육청 직원들에 대해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또한, “여러분들의 노고와 헌신이 없었다면 우리 교육청이 도민들의 교육감 직무수행 지지도 평가에서 연속 최상위를 달리지 못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교육감은 도의회와 소통과 관련해서도 “지난해 조직개편 과정에서 도의회와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을 받고 우리 직원들이 낮은 자세로, 최선을 다해 도의회 의원님들을 존중하고 경청하면서 협력을 요청했다.”면서 “그럼에도 부족하다고 하니, 소통의 어떤 면에서 부족했는지 새삼 되돌아봐야 할 것같다.”고 말했다. 또한, “여러분은 우리 전남교직원 중 최정예다. 어느 교육청 직원과 비교해도 결코 뒤지지 않는다.”면서 “힘을 내서 치유하고 회복해서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그리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여러분이 받은 상처와 무너진 자존심은 전적으로 저의 부족함의 소치”라면서 “도민과 학부모들께서 우리들의 노고와 헌신, 진정성을 반드시 알아주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장석웅 교육감은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전국 17개 시·도 교육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직무수행 지지도 조사에서 지난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 연속 전국 1위를 달리는 등 최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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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장성 진원초, ‘2019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창작 동요제 교육부장관상 2년 연속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2019년 9월 26일 서울 KT체임버홀에서 열린 ‘2019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에서 진원초등학교(교장 한연숙)의 해피 바이러스 중창단이 ‘교육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방송통신위원회와 한국정보화진흥원 후원으로 '하모니 아인세, 하나 되는 디지털 시민'이라는 주제로 ‘2019 인터넷드림 창작동요·음악제’를 개최했다.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창작 동요제'는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름다운 인터넷 세상 정신이 일상생활과 문화 속에 녹아들 수 있도록 기획된 범국민 참여 음악제이다. 진원 해피바이러스 중창단은 유수영 교사가 직접 작사한 ‘하모니 아인세’를 통해 서로 조화를 이루고 하나 되는 디지털 코리아로 나아가기를 희망하는 의미의 가사로 노랫말부문 특별상을 수상했다. 진원초 해피 바이러스 중창단은 지난 2018 아인세 창작 동요제에서도 유수영교사가 작사한 ‘내가 만든 또 다른 세상’으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하였고, 전국 청소년 과학송 경연대회에 3년 연속 본선에 진출하여 대상, 과학기술 정보통신부 장관상, 및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상을 수상하여 장성의 명문학교로 거듭나고 있다. 한연숙 교장은 "건전한 인터넷 환경 조성은 이제 전 세대의 우리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다. 앞으로 인터넷 세상이 많은 사람들의 노력으로 밝게 빛나는 아름다운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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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제3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체육축전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교육청(교육감 장휘국)은 9월 30일(월) 광주장애인국민체육센터 및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제3회 광주광역시교육감배 장애학생 체육축전을 방문하여 학생들을 격려했다.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자로 등록 장애인 및 특수교육 대상자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육상경기 외 6종목을 치렀다. 이날 열린 장애축전은 장애학생들의 참여를 통한 건강증진 및 체육인구 저변확대와 더불어 내년에 열리는 제14회 전국장애학생 체육대회 우리 시 대표선수 선발을 겸했다. 특히, 탁구 종목에 참여한 한승명 학생(송정초6)은 “탁구를 할 수 있어 하루하루가 기쁘다”고 말해 장애를 가진 학생들에게 스포츠 활동이 삶의 활력소가 될 수 있음을 다시금 보여줬다. 또한, 장애학생들이 쉽게 즐길 수 있는 11종목(스태킹, 츄크볼, 셔플보드 등)의 ⌜뉴 스포츠 체험존⌟을 광주장애인국민센터에 설치해 새로운 스포츠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하였다. 시교육청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장애학생들의 건강증진과 평생체육 활동 기반을 구축함은 물론 자신들의 삶을 건강하고 자신감 있게 설계해 나가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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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 광주 풍암중 ‘학교愛 마을愛 꿈을 수놓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풍암중학교(교장 현정미) 학생들이 지난 9월 29일(일)에 ‘2019 풍두레큰장터’에 참가해 재능 나눔의 활동을 통해 스스로 성장하고 마을공동체에 즐거움을 나누는 기회를 가졌다. 2019 풍두레 큰장터는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주최하고 늘따순마을 풍두레에서 주관하는 풍암동 마을축제로서 주민이 직접 주인이 돼 만드는 축제이자 인권문화제다. 태풍으로 한 차례 연기됐음에도 불구하고 풍암동 신암근린공원 차없는 거리에서 문화공연 및 플리마켓, 체험부스 등이 다양하게 운영됐다. 오후2시 풍암세로토닌드럼클럽(동아리) 모듬북 공연의 힘찬 함성으로 풍두레 큰장터의 서막이 올랐고, 풍암중 수학체험동아리도 2시부터 6시까지 체험부스 '라틴방진을 이용한 냄비받침대 만들기'를 운영해 일상 생활 속에서 수학의 원리를 찾고 수학과 친숙해질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해 마을 이웃들과 함께 행복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을 위해 풍암중학교 동아리 학생들이 평소 갈고 닦은 기량과 재능을 나눔 활동을 통해 선보임으로써 스스로 배움을 확장하고 자신의 꿈에 한발 다가선 기회가 됐다. 풍암중학교는 '‘학교愛 마을愛 꿈을 수 놓다.’-마을 공동체와 함께 하는 자치와 진로 활동'을 특색사업으로 정해 진로교육, 인권교육, 마을알기(걸어서 마을 한바퀴) 수업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이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통해 재능을 나누며 진로 및 인권 교육을 함으로써 학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나’를 발견해 개인의 역할을 찾아보고 공동체 정신을 함양하고자 하는 취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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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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