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6(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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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생자치 활성화를 위한 리더십 체험 프로그램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 이영주)이 9월 27일(금)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에서 서부 초등학생의회 학생의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19학년도 제2기 서부 초등학생의회 리더십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리더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의원으로서 역량을 함양하고 참여와 소통, 민주적인 의사소통능력을 신장시켜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올바른 가치를 지닌 민주주의 리더로서 자질을 기르기 위해 실시했다. 리더십 체험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한 소통과 협력의 리더십 기르기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견학을 통한 광주 역사 바로알기 ▲학생자치활동과 학생의회 활동 이해하기 ▲학생의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자세와 역량 기르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참여와 협력의 민주주의 리더십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학생 의원들이 서로 친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좋았고, 공동체의 중요성에 대해 알게 되었다”, “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견학으로 우리나라의 역사를 알 수 있어 뜻깊었고, 학생들도 미래를 밝히는 큰 힘이 있다는 것을 느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승영숙 민주시민교육지원과장은“이번 리더십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자치의 밑거름이 될 민주주의 리더십은 물론 존중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본다”며,“나눔과 배려, 협동심, 시민의식을 갖춘 리더로서 학생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맡은 책무와 역할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리더십 체험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들은 10월 30일(수)에 실시하는 「2019학년도 제2기 서부초등학생의회 의장단 선거」를 통해 학생의회를 구성하여 향후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참여적이고 민주적인 학교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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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광주시교육청, 전국 교원 대상‘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추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시교육청(장휘국 교육감)이 전국 교원을 초청하여 27일부터 1박 2일 동안 ‘학생독립운동 정신계승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생독립운동 90주년을 맞이하여 학생독립운동 전국화를 목표로 교육부가 주관하고 광주시교육청과 전남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연수이다. 이번 1차 연수에는 48명의 교원 및 전문직원이 참여하였고, 10월 11~12일에 실시될 2차 연수에는 62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키워드로 본 학생독립운동’이라는 주제로 4명의 역사선생님이 진행한 토크콘서트, 주권기 가수와 함께하는 항일 민중음악 작은 콘서트, 학생독립운동 주요 사적지 탐방 등이다. 연수에 참여한 타 지역 교사들은 “키워드 중심으로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이야기해 주니 전체적인 맥락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많이 되었고, 진행 방식이 신선해서 좋았다.”, “항일 민중음악 콘서트를 통해 광주의 감성을 체험할 수 있었고,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를 때 가슴이 뭉클했다.”, “광주 지역의 뜨거운 역사에 대한 관심이 인상 깊었다.”,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잘 알게 되었으며, 정신 계승이라는 목적에 맞는 연수였다. 앞으로 학생독립운동에 대해 잘 가르칠 수 있겠다.” 등 다양한 소감을 밝혔다. 장휘국 교육감은 환영인사를 통해 “학생독립운동은 이곳 광주에서 시작되었지만 이후 온 나라의 학생들이 들불처럼 함께하였고, 멀리는 해외까지 확산되어 3.1만세운동, 6.10만세운동과 더불어 일제강점기 3대 민족운동으로 그 가치가 높게 평가되고 있는 만큼, 의로운 학생들의 정신을 기리고 그 정신이 우리 사회를 보다 정의롭게 할 수 있도록 학생들 지도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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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호남대, ‘글로벌 문화페스티벌’ 화려한 퍼포먼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총장 박상철) 재학생들이 주말인 9월 28일 오후 4시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나눔광장에서 열린 ‘호남대학교 글로벌 문화페스티벌’을 통해 노래와 댄스 등 그동안 갈고 닦은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쳤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일환으로 치러진 이번 행사는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단장 송창수 교수)이 주관하고, 국제교류본부(본부장 손완이 교수)가 주최했다. 이날 페스티벌에서는 노래와 춤이라는 공통관심사를 갖고 있는 외국인 유학생과 국내 학생들이 그동안 함께 땀흘려 연습한 K-POP으로 이루어진 댄스와 노래를 선보여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뮤지컬 배우를 꿈꾸며 실력을 키워온 미디어영상공연학과의 뮤지컬 공연까지 다양한 레퍼토리로 펼쳐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의 품격을 높였다. 손완이 국제교류본부장은 “유학생과 내국인 학생들이 함께 공연을 준비하며 본인들의 재능과 끼를 발산함으로 먼 타국 생활과 학교생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것은 물론, 노래와 춤이라는 공통의 관심사로 인해 훨씬 더 친밀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학교 발전에 큰 시너지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광주,전남․북 지역 내 ‘국제화 선도대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호남대학교는 교육국제화역량인증대학과 자율개선대학 선정과 함께, 4차산업혁명선도대학, 수시 모집 6년 연속 광주․전남 사립대 1위(모집정원 1,000명 이상)를 기록하는 등 지역 거점대학으로서의 위상을 높여가고 있다. 특히 AI융합캠퍼스 조성을 통해 전국 최초로 전교생을 ‘AI+X’(AI융합)인재로 양성한다는 비전을 세운 호남대는 최근, 호남지역 사립대학으로서는 유일하게 한국연구재단의 인문사회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됨으로써 인문교양교육에 기반한 AI융합교육을 양 축으로 삼아 ‘초(超)시대 넥스트 챔피언’이라는 비전을 향해 비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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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광주대,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식품영양학과 국제학술대회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2019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29일 광주대가 위탁·운영 중인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정미자 교수)에 따르면 광주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과 공동 연구해 발표한 ‘초등 돌봄 교실 영양·식생활 교육을 통한 비만예방 효과 및 교육에 사용된 개발 교재에 포함된 짜장소스의 항비만 효과’가 2019년 한국식품저장유통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 상을 수상했다.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와 광주대 식품영양학과 대학원은 아동 비만 예방과 관련한 교육 교재 개발을 위해 항비만 짜장소스를 개발, 그 효과를 증명하기 위해 공동연구를 추진해 왔다. 이번 연구를 통해 두 연구기관은 개발된 짜장소스 추출물의 항비만 효과를 3T3-L1 지방세포 모델로 증명하는데 성공했으며, 광주대학교 IRB(Institutional Review Board) 심사 통과 후 교재를 이용해 초등 돌봄 교실 영양·식생활 교육을 실시하는 등 비만예방 및 개선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적극 나서왔다. 광주대 남구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정미자 센터장은 “광주대 식품영양학과와의 산학협력을 통해 센터 사업을 과학적이고 체계적으로 이끌어 냈다”면서 “이번 국제학술대회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사업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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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 광주차이나센터, ‘韓·中유소년축구단’ 개강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는 9월 28일 호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에서 국내 최초로 창단한 ‘한·중 유소년 축구단’ 제1기 개강식을 갖고 첫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차이나센터 韓中유소년축구단은 광주 청소년의 기초 체력 증진과 글로벌 의식 함양 및 재광 중국인 자녀의 건강한 성장발달 지원과 사회 통합 제고를 목적으로 국내 최초로 창단됐다. 이 축구단은 광주지역 1-6학년 한·중 초등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10시부터 12시까지 호남대학교 천연잔디구장 및 인조잔디구장에서 무료로 운영된다. 선발된 선수들은 축구공과 유니폼 등의 축구용품을 지원받게 되며 향후 국내 및 국제 韓中 각종 친선대회 참가 특전이 주어진다. 또 축구명문인 호남대학교 축구학과의 분야별 전문 지도자들의 체계적인 축구 프로그램과 중국어 학습 등의 교육을 받게 된다. 광주차이나센터 韓中 유소년 축구단 장재훈 감독(호남대 축구학과 학과장)은 “국내 최초로 창단한 광주차이나센터 韩中 유소년 축구단이 승부 중심의 경기에서 벗어나 양국 유소년들의 협동심과 소통능력, 우정을 키우고 더불어 축구를 통한 광주-중국의 축구 우정과 체육 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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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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