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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공고, 공무원시험 최다 합격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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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 고교인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또 다시 2019년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기술직 공개 경쟁 시험에서 6명 합격자중 5명을 합격시켜 대박을 터뜨렸다.
목포공고는 중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생들을 입학 시키기 위해 체험위주의 방문 체험학습으로 전남도민의 희망이 되고 있으며, 목포권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2019월 7월 30일(화) 2019년도 전남교육청 건축직 공무원 최종합격자 6명 중 5명을 합격시켜 전남도민과 직업교육 관계자 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년 5월 건축직 대졸자와 경쟁해 당당하게 합격을 한 것이다.
목포공고는 올해 5월 대졸자와 경쟁하는 전남도청 공무원시험에서 2명의 건축직 합격자를 시작으로, 6월에는 법원행정직 공무원 전국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이어 이번 전남교육청 건축직 5명을 배출함에 따라 공무원 사관학교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합격생을 직접 지도한 이건주 물리교사는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어 했던 아이들이 공무원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야간 자율학습까지 견디어 내고 묵묵히 공무원반 과정을 따라오고 열심히 노력한 아이들이 대견하다 이야기 했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윤길원 교감은 “헌신적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남녀 학생에 관계 없이 창조관 1층에 별실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공채 시험에 응모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학교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공고가 이처럼 공무원 사관학교로 급부상 하게 된 것은 건축과 정승원 부장의 제안을 김상호 교장이 받아 들어 학교조직을 학과단위로 재조직하여 학과부장에게 교장 권한을 부여해 교사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주었고, 특히 물리담당 이건주 교사가 독창적으로 교재를 제작하여 지도했던 것이 노하우라는 강동식 행정실장의 귀뜸이다.
목포공고는 공무원으로 진출하려면 답이 보이지 않는 일반고 진학 보다는 정답이 손에 잡히는 목포공고 건축과를 중학교 내신성적 50% 정도로만 진학을 하게 된다면 99.9%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주위 동료들에게 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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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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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학생교육문화회관, 가족 독서 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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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학생교육문화회관(관장 이정화)은 지난 30일 초등학생을 포함한 15가족 45명을 대상으로‘가족 독서 데이’를 운영했다.
이날 행사는‘그림책으로 행복해지기’라는 주제로 오전에는 고대영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 오후에는 독서 레크레이션으로 운영됐다.
『지하철을 타고서』저자 고대영 작가는 출판사에서 일했던 경험 등을 바탕으로 그림책이 만들어지는 과정 및 그림책 삽화가 완성되는 과정 등을 재미있게 설명해 주고 직접 책을 낭독하여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실제 자녀들의 경험을 바탕으로 만든 스토리에 공감한 어린이 및 학부모님들의 질문이 쏟아졌고 사인회까지 그 열기가 이어졌다.
또한 독서 레크레이션은 주제 도서를 활용하여 보드게임, 달팽이 게임, 2인 3각 게임, 가화만사성 실천목록 만들기 등 다채롭게 이루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김재석 어린이(안심초등학교,3)는 “평소에 만나고 싶었던 그림책 작가를 직접 가까이 봐서 좋았다며 특히 독서 레크레이션을 통해 엄마와 함께 땀 흘리며 신나게 놀 수 있는 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우리 회관에서는 7월 중 하루를 선정해 가족 독서 데이를 운영하고 있으며 평소 부족했던 가족간의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어 매년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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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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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백범을 찾아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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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우리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따른 일본의 일방적 무역규제조치에 따라 전국적으로 일본 보이콧 물결이 확산되고 우리나라를 둘러 싼 주변국들의 자국중심적 국제정세가 동북아의 평화에 위험요소로 작용될 가능성이 커져가는 가운데, 영암의 중학생들이 '우리는 상해 대한민국임시정부로 간다!'고 선언하며 해외독립운동사적지 상해대한민국임시정부로 떠나 국민적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7월 30일 영암관내중학생 30명과 교직원5명이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사 탐구를 위해 올해 초부터 기획하여 캠프형으로 진행해 오고 있던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 '백범을 찾아서' 프로젝트>의 해외독립운동지 - 상해임시정부를 찾아서 ' 중학생 독립운동 캠프단이 이 날 해외 현지 캠프에 돌입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백범 프로젝트 중학생 독립운동 캠프단' 은 영암교육청을 출발하여 먼저 천안 독립운동기념관에서 '함께하는 독립운동 체험관'을 견학했다. 이 날의 혁신적 교육과정은 '움직이는 역사교실'이었다.학생들은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EBS의 설민석과 최태성의 독립운동사 강의를 시청하고 유관순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항거'에 대하여 토론하며 100년전 격변하는 제국주의 침략기의 시대상과 독립운동의 절절한 역사를 통해 주권 조국에 대한 의미를 되새기는 특별한 교육과정이 운영됐다.
2차캠프 장소인 천안독립기념관에서는 대한민국의 안녕과 평화를 기원하는 '대한독립만세 삼창'을 시작으로 학생 팀별로 독립운동 ucc 영상을 제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체험관에서는 조국 수호를 위해 일생을 바친 독립운동가들의 숭고한 정신을 가슴에 새긴 후 해외독립운동의 현장에 직접 발을 딛고자 상해로 향하는 대장정의 길에 올랐다. 이 프로젝트는 1차, 2차, 4차는 국내캠프로, 3차는 국외캠프로 나누어 1년간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 7월 12일부터 1박2일동안 진행된 1차 국내캠프에서 학생들은 광주,전남의 항일독립운동의 현장을 찾았다. 광주 백범기념관을 시작으로 함평의 상해임시정부와 김철기념관, 김구 은거지, 보성 서재필기념관을 거쳐 장흥 안중근사당 해동사를 참배하고 '안중근의 어머니 조마리아 여사의 편지글 낭독과 수의' 퍼포먼스를 진행하는 시간을 가졌다.
본 프로젝트를 인솔하고 있는 신북중 나은수교사는 "이 프로젝트의 학생들에게 역사해설을 하게 되어 현장을 직접 답사했다. 우리나라 독립운동사에 대하여 새롭고도 깊이 있는 연구를 하게 되었다. 미주지역 독립운동사에 비해 중국, 만주, 연해주, 러시아 지역의 독립운동사는 전 재산과 전 가족의 목숨을 내건 처절한 전투였음에 가슴이 아팠다. 그동안 가려졌던 해외독립운동사를 재조명하고 진실을 재발굴하는 가치 펑가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세계시민의식을 촉구했다.
오늘 출발하는 영암 중학생 독립운동 캠프단은 3차 캠프장소인 상해에 도착하게 되면 홍커우공원 윤봉길 의사의 수통 폭탄 투척 의거 현장과 만국공묘 헌화를 시작으로 100년전 치열했던 독립운동의 현장에 대한 답사가 3박4일간 이루어질 예정이다.
대한민국임시정부청사, 임시정부요인의 숙소였던 영경방, 김구선생 피난처 일휘교 17번지, 위안부 소녀상 참배 등 독립운동가들의 발자취와 함께 '전쟁과 평화', '진정한 독립과 독립국적 외교'에 대하여 논쟁하는 토론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 삼호서중 이시연 학생은 "교과서를 통해 배운 독립운동사를 1,2차 국내 캠프를 통해 체험하는 과정에서 목숨바쳐 투쟁했을 투사들의 마음이 더욱 실감이 나며 가슴이 아팠다" 며 "약소국의 국권을 빼앗는 범죄행위가 국제사회에서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세계민의 한사람으로서 작은 힘이라도 동참하고 싶다.
지금 우리나라에서 일어나고 있는 국가간 무역분쟁처럼 세계평화 위협에 대하여 작은 목소리, 작은 행동이라도 실천해가는 사람이 되겠다. 그리고 상해 독립운동현장에서 뜨거운 조국애를 가슴에 품고 돌아오고 싶다."고 탐방에 임하는 소회를 밝혔다.
나임 교육장은 "이 프로젝트는 올해 초부터 지자체 지원금으로 숭고한 독립운동정신의 의미를 담아 기획하였다. 학생들이 국가를 소중히 여기고, 역사의식과 세계시민의식을 길러 성숙한 대한민국의 국민으로 자라길 바란다"며 "10월에 있을 마지막 캠프시까지 연중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에 참여했던 기억이 아이들의 역사관에 새로움을 더하고 나아가 세계 평화에 기여하는 동기부여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향후로도 지자체와 지속적이고도 협력적인 관계 속에서 지역의 아이들을 국제적 인물로 키워내는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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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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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간식 ‘해남 햇고구마’ 맛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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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여름철 대표간식 해남고구마 수확이 시작됐다.7월말 부터 수확을 시작한 햇고구마는 밤고구마 품종인 진율미로 일반 고구마보다 2달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다.
진율미는 2016년 국내 육종된 밤고구마 품종으로 맛이 부드럽고, 당도 또한 꿀고구마 못지않게 높아 소비자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가뭄으로 인해 수확량이 줄었던 지난해에 비해 올해는 적정 강수량과 일조량 등 기상여건 호조로 풍작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은 2018년 기준 1914ha 재배면적에서 연간 2만 7천여 톤의 고구마를 생산하는 우리나라 고구마 주산단지로 전국 재배면적의 10%를 차지하고 있다.
게르마늄이 다량 함유된 황토땅에서 해풍을 맞고 자란 해남고구마는 당도가 높고 식이섬유와 무기질 성분이 많으며, 지리적 표시농산물 42호로 등록되어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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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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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서 검정 전환계획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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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교육부가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서를 국정에서 검정으로 바꾸는 내용의 ‘초등학교 교과용도서 구분’ 개정안을 30일 행정예고를 밝혔다.
개정안은 현재 국정인 초등학교 3∼6학년 사회·수학·과학 교과서와 교사용 지도서 중 총 65권을 국정에서 검정으로 전환이 주된내용이다.
개정안이 확정되면 초등 3·4학년은 2022년 3월부터, 초등 5·6학년은 2023년 3월부터 새 검정 교과서를 쓰게 된다.
그 동안 학생들의 기초·기본 능력, 문화적 정체성과 바른 인성을 함양하기 위하여 초등학교 기본 교과는 국정체제를 유지해왔다.
“최근 급속한 사회변화와 새로운 지식·기술의 발전 등에 따라 학생들에게 특정 개념과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는 교육 방식의 한계를 벗어나 다양성·창의성을 높이는 수업을 위해 발행체제의 혁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확산됐다”고 검정 교과서 전환 취지를 설명했다.
국정교과서는 정부가 직접적으로 교과서 집필에 관여해 저작권을 가진 교과서다. 검정교과서는 민간저작자나 민간출판사가 도서를 편찬한 뒤에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의 심의를 거쳐 교육부장관의 검정을 통과한 교과서다.
검정교과서 체제가 되면 한 과목에 대해서 여러 출판사에서 교과서를 발행할 수 있으며, 학교에서 내용을 검토한 후에 적합한 교과서를 채택해 사용하게 된다.
교육부는 8월19일까지 의견 수렴을 마친 뒤 구분안을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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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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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 50명 위촉,투명성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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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내실화를 통한 교육재정의 투명성 확보에 나섰다.
전라남도교육청은 7월 30일 오후 청사 5층 중회의실에서 새로 선출된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 5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2019년도 주민참여예산제의 본격 운영을 알렸다.
이날 위촉장을 받은 주민참여예산위원은 지난 5월 22개 시·군 별로 공개모집 절차에 따라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전남교육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주민의 의견을 수렴·집약하고, 예산편성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제5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이날 위촉식에 이어 임원 선출과 분과위원회 구성을 마쳤다. 특히, 위원들이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전남교육 재정 운용 현황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역량강화 연수의 시간도 가졌다.
장석웅 교육감은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임기 2년 동안 새로운 전남교육의 미래를 연다는 사명감으로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남교육청은 2010년부터 예산편성 과정에 지역 주민을 직접 참여시켜 예산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주민참여예산제도를 시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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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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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교육지원청,청렴한 곡성교육 실천 우리가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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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7월 29일 관내 유‧초·중학교 지방공무원(운전, 시설관리, 조리직렬 외) 30여명을 대상으로 「2019년 지방공무원 청렴 마인드 업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청렴 마인드 제고로 신뢰받는 곡성교육을 실현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 함께 하는 힐링을 통해 공직생활을 위한 활력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나선 BSC연구소 임근희 대표는 “21세기 공직의 가치와 청렴”이라는 주제로 한 강연에서 “청렴국가를 만들기 위해 청렴에 대한 지속적인 교육뿐만 아니라 공직자의 헌신과 노력이 절실하다”면서 연수 참가자와 함께 청렴으로 소통하고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허성균 교육장은 “모든 공공기관이 청렴교육을 외치지만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은 청렴국가로 인정받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며 “청렴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공직자로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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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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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뮤지컬단, 댄스컬 ‘창작무용발표회 인생&서커스’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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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8일 경남교육뮤지컬단(단장 손승원)이 김해시 동상동에 위치한 ‘마르떼 더 홀’에서 <제2회 창작무용발표회>를 선보였다. 교직원과 학생으로 이루어진 25명의 단원들은 이번 공연을 위해 넉 달에 걸친 전문현대무용 강습을 받았다. 단원들의 무용역량강화를 목적으로 경남교육뮤지컬단은 작년부터 연 1회의 무용발표회를 갖고 있다.
댄스컬(춤을 위주로 극을 진행하는 뮤지컬의 한 장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공연은 총 2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서커스’라는 주제로 단장의 폭압에 시달리던 서커스 단원들이 힘을 합쳐 단장을 물리치는 내용을 담았으며, 2부는 ‘인생’이라는 주제로 태아부터 노년까지의 인간의 생애를 춤과 이야기로 재미있게 풀어냈다. 노래와 연기가 절제된 몸짓만으로 관객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새로운 시도였다. 특히 이날의 공연은 무용감독 최하니, 김가비의 지도 하에 단원들이 스스로 기획, 연출, 조명, 의상 등 공연의 모든 것을 준비하여 더욱 뜻깊었다.
1시간여의 공연 시간동안 80여 명의 관객들은 단원들과 함께 호흡하며 공연을 즐겼다. 관객들은 공연이 끝난 후에도 오랜 시간 자리를 떠나지 않고 배우들과의 사진촬영 하는 등 여운을 만끽하였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무용발표회를 관람한 정슬이 양은 “공연을 관람하며 네 번이나 눈물을 흘렸다. 춤이 사람에게 이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단원들의 열정과 노력이 돋보이는 무대였다.”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경남뮤지컬연구회와 지역예술전문단체 마르떼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경남교육뮤지컬단은 2016년 창단 이래 다양한 교육적 주제들을 다루는 아마추어 창작뮤지컬단이다. 김해를 중심으로 경남 및 인근 지역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뮤지컬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우는 단체로, 8월 경상남도교육청 광복절 행사 <무궁>, 9월 <제3회 뮤지컬갈라콘서트>, 2월 제4회 정기공연 <중2>(가제)를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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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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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교육지원청, ‘다문화가정 학부모 연수’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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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신안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인선)이 지난 7월 26일 관내 다문화가정 학부모 20여 명을 대상으로 ‘충조평판(충고, 조언, 평가, 판단) 없는 공감대화법 및 가죽공예체험’을 주제로 연수를 가졌다.
이날 연수는 자녀들과 자주 대화하고 싶으나 툴툴거리는 아이들과 소통하기 어렵다는 부모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으며, 신안교육지원청, 전남국제교육원, 신안군청 건강가정지원센터 공동주관으로 진행됐다.
‘충조평판 없는 공감대화법’을 진행한 김밀양 교수는 “좋은 부모 되기 위한 10계명을 바탕으로 충고, 조언, 평가, 판단하는 부모님의 대화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이의 이야기를 비판하거나 판단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하며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려는 태도로 대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반영적 경청을 안내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수에서는 사소하지만 특별한 행사가 있었다. 개회식을 진행하면서 안좌초 학부모인 여미나 씨가 국기에 대한 맹세문을 대표로 낭독하고, 참여하신 학부모들이 함께 따라한 것이다. 한국에 시집 와 한국인으로 살고 있는 어머니들께 나라 사랑에 대한 생각을 한 번 쯤 하게 한다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또한, 이날 연수에는 특별한 세자매가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베트남에서 시집 온 여미나, 레티나, 레티찐이 그 주인공들이다. 여미나 씨는 “한국에 시집 와 너무 행복하고 좋아서 동생들도 시집오게 했다.”고 소개했다. 여미나 씨는 “동생들과 함께 자녀와의 대화법 연수를 들어서 너무 좋았다.”며 “나부터 핸드폰을 내려놓고,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더 자주 대화해야겠다.”고 말했다.
김인선 교육장은 “누구나 우리 아이를 잘 키우고 싶다는 생각은 있지만 방법을 모르는 경우가 많다. 이번 연수를 통해 한 두 가지 방법이라도 꼭 익혀서 사랑하는 자녀에게 실천해 볼 수 있으면 좋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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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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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공공도서관, 여름 독서·토론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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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7월 30일(화)부터 8월 2일(금)까지 화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토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 교실은 화순초등학교 등 7개교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책 속에서 찾는 나만의 철학’을 주제로 하브루타 토론, 회전목마토론, 퍼블릭포럼 디베이트 토론 등 다양한 토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토론 수업에 놀이를 접목시킨 매직 북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전통놀이와 독서를 접목시킨 활동의 경우 독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한다.
8월 2일(금) 수료식에서는 전라남도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비롯하여 총 8명의 우수자에게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효빈(화순제일초 4학년) 학생은 “방학동안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토론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좋아했다. 박경석 화순공공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 방문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이로 인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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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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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Wee센터, 물과 숲 속에서 힐링 문화체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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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 Wee센터는 7월 29일(월) 정남진 장흥 물축제장 일원에서 관내 학생, 학부모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함평초등학교 교육복지 우선지원사업과 연계하여 맘-품지원단 문화체험 “Healing in the forest”를 진행했다.
전남 맘-품지원단은 자원봉사자 어머니들이 돌봄이 필요한 사회배려대상 학생들에게 엄마의 따뜻한 품을 제공하는 사회봉사단이다.
맘-품지원단 멘토, 멘티가 함께하는 이번 문화체험은 찌는 무더위 속에 물과 숲이 주는 자연의 치유를 만끽하며 멘토-멘티, 가족 간 관계 증진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목공예, 바나나보트, 디스코 팡팡, 수상자전거 타기 등 평상시 체험이 어려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함으로써 학생들의 큰 호응과 만족감을 선사했다.
이번 활동에 참여했던 한 학생은 “두려운 수상 레저 활동을 멘토 선생님과 협력하여 도전할 수 있어 좋았고, 나를 늘 응원하는 멘토가 있어 든든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 Wee센터에서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터치’(음악치료), ‘쉼표’(마름달 공방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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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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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묻고 답하고 안내하는 사립유치원 행정업무 역량강화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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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29일(월) 대회의실에서 관내 사립유치원 원장과 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 및 에듀파인 컨설턴트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묻고 답하고 안내하는 사립유치원 행정업무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날 연수에서는 전문적학습공동체 디딤돌 회원들이 ▲ 교원 임면 및 복무 ▲ 예·결산 ▲ 적립금 및 차입금 ▲ 수입 및 지출 ▲ 운영위원회 및 급식 ▲ 통학버스 관리 및 공문서 작성요령 ▲ 감사처분 양정기준 등‘묻고 답하고 안내하는 사립유치원 행정업무 디딤돌’책자를 발간하여 행정업무 전반에 관한 규정 및 업무 흐름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으며, 감사 주요 지적 사례 안내를 통해 취약분야에 대한 사전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또한, 2020년 3월부터 사립유치원 에듀파인 전면 시행에 따라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조기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사립유치원별 컨설턴트를 배정하고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사립유치원장은“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과 토론을 통해 찾아가는 맞춤형 컨설팅으로 에듀파인 도입에 따른 막연한 두려움과 공포심이 어느 정도 해소되는 계기가 되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조정자 교육장은“전문적학습공동체 회원들이 현장에 직접 찾아가 재무회계 및 에듀파인 분야에 대한 실무 위주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맞춤형 컨설팅을 실시하여 행정업무를 담당하는 인력이 적고 에듀파인 도입 등으로 인한 사립유치원 현장의 어려움이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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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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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교육지원청 Wee센터, 부모-자녀 소통 향상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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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고흥교육지원청(교육장 정길주)은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고흥 관내 학부모와 학생 6가정을 대상으로 29일~31일(3일간) 부모-자녀 소통향상 프로그램 ‘옹기종기 마음을 품다’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치료를 통해 자녀와의 소통방식을 돌아보고 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 방식을 이해하여 가정 내 의사소통의 구조를 변화시키고자 진행된다. 아트스토리심리상담센터/광주전남맑은학교연구소 김보현 센터장은 가족장점화분, 가족보물상자 만들기 등의 가족미술치료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정서적 교류를 통한 감정조절능력, 사회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생각이나 감정을 재정립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학생 오○○(남양초)은 “엄마와 같이 만들기도 하고 마음속에 있던 이야기도 해서 재미있었다. 다음에 또 하고 싶다.”, 학부모 장○○(여)은 “아이의 입장과 마음을 생각하며 대화하다보니 집에서와는 다른 모습의 내가 나와서 놀랐다. 그리고 지금까지 몰랐던 나와 아이의 소통방식의 문제와 긍정적 소통방법을 알게 되어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길주 교육장은 “건강한 가정 내 소통경험은 자신과 주변을 성장시키고,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원동력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이 서로를 다독일 수 있는 가족 소통방식을 경험하고 가족관계가 한층 돈독해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원 가족관계 소통 향상을 위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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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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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물나라 장흥에서 싱싱 시원한 과학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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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동아리 ‘과학관산’ 학생들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한창인 7월 29일 탐진강에서, “물나라 장흥에서 싱싱 시원한 과학도 만나세요.”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싱싱 시원한 과학장흥’을 소개하는 ‘스스로 과학동아리’ 활동을 펼쳤다.
정재은 회장(2년)은, “오늘, 우리 과학관산 동아리가 제작한 팸플릿을 관광객에게 배부하면서, 물축제처럼 시원한 ‘과학장흥’도 소개했답니다. 우리 동아리는, 학교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활동을 하고, 학교 밖에선 내 고장 장흥의 과학을 배우고 소개하는 활동을 하는, 향토 동아리, 과학장흥, 과학관산 동아리이지요.”라고 말했다.
주지효 학생은, “우리나라 정남쪽 정남진 장흥! 탐진강, 물과학관, 천문과학관, 우드랜드가 있지요. 그리고 더 남쪽 장흥관산에서 즐길 수 있는 효자송, 천관산 자연휴양림, 정남진전망대 등을 소개 했어요. 내 고장 사랑의 마음이 자라나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최선아, 하윤아 학생은, “올해 60시간 이상 활동하는데, 방과 후와, 주말 그리고 방학 등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오늘 활동한 것이지요. 앞으로 8월 ‘전남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에 꼭 참가해서, 싱싱 시원한 우리 ‘과학관산’의 모습을 선보이겠어요.”라고 약속했다.
오화영 지도교사(과학)는,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에서는 긍정적 과학 효능감 상승을 위한 ‘스스로 과학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어요. 2019년 현재 총 67팀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20팀, 중학교 16팀, 고등학교 31팀이고요, 우리 장흥군에서는 초등학교 1팀, 중학교 1팀인데, ‘과학관산’은 중학교 1팀이랍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서 오교사는, “활동하면서 제가, 맑은 물 푸른 숲 장흥의 사람임이 참 행복했어요. 한편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땅에서 사는 일본 친구들이 참 불행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염된 땅에서, 오염된 역사를 배우고, 그저 따르는 일본 친구들이 가여워요.”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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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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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발명교육센터,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특허청장상 등 3명 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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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발명교육센터(센터장 조정자)는 지난 25일, 경기도 고양 한국국제전시관(KINTEX)에서 열린 제32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특허청장상 1명 등 총 3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허청과 조선일보가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는 국내 최대 학생발명대회로 올해는 전국에서 약 10,000작품 이상이 출품되며 250작품 정도가 시상이 되었다.
이형로(동광양중학교 3학년) 학생은 손이 불편한 사람들을 위한 지퍼 채움 방식에 대해 고민하여 ‘한 손으로 채우는 특별한 지퍼’에 대한 발명 아이디어로 우수상에 해당하는 특허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이호준(광양마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 야구 게임 활동 시 배트의 중심에 정확히 맞았을 때 카운트를 할 수 있는 ‘연습용 카운트 배트’를 출품하여 장려상에 해당하는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받았다. 노찬혁(광양제철중학교 3학년) 학생은 턱걸이 개수를 셀 수 있는 발명 아이디어로 한국발명진흥회 회장상을 수상했다.
학생들을 지도한 광양발명교육센터 박성진 선생님은 “올해 전국단위 발명대회에서 수상한 중학생들은 우리발명교육센터 발명영재로 5년째 다니며 자신의 아이디어로 세상에 계속 도전한 발명인재”라며 “타인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하는 봉사적인 발명마인드와 창의적인 발명문제 해결에 보이는 끊임없는 노력이 좋은 결과를 얻게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조정자 교육장은 “밤낮을 가리지 않고 우리 지역의 발명인재 육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담당교사의 열정과 묵묵히 뒷받침해 주신 학부모님들의 지원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라며 “미래 핵심역량인 창의적 사고력·심미적 감성을 키우기 위해 발명교육에 대해 더욱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 발명교육센터는 올해 3월 전국 201개 발명교육센터 중 최초로 최우수발명교육센터로 선정되었으며, 발명영재 운영, 일일발명체험, 연7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는 초·중·고 창의융합인재육성프로젝트, 발명특허창출과정 등 20여개 과정을 운영하며 우리 지역의 발명교육에 활성화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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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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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장평중, 꿈 사다리 학교에서 꿈을 키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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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흥 장평중(교장 김인순)에서 7.10부터 7월 19일까지 꿈사다리학교를 운영했다. 문화의 혜택이 넉넉지 않은 면단위 농촌학교 학생들이 대학생들을 만나 꿈을 키우게 하고, 학기말 느슨하기 쉬운 교육과정을 좀 더 의미있고 탄탄하게 보내보자는 취지에서 운영한 교육과정이었다.
울산, 부산, 대전, 청주, 인천, 강원 등 전국의 대학생 11명이 자원하여 열흘간의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마음열기, 관계맺기, 동화 읽고 독서토론하기, 지역사회에 필요한 것들을 찾아서 실천해보기, 부채만들어 지역어른들에게 기증하기, 학교에 필요한 건의사항 만들어 건의해보기, 원하는 컨셉의 사진 작품 찍어 전시하고 발표하기, 협력과 배려 미니올림픽, 연극만들기, 다양한 진로체험하기, 씨앗콘서트 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프로그램을 11명의 멘토와 2-3명의 멘티가 짝지어 같이 활동하고 만들어갔다. 덕분에 아이들은 나태하기 쉬운 학기말을 즐거움과 설레임과 기대와 성장으로 보낼 수 있었다.
학교 관사와 숙직실 보건실에서 숙식을 하며, 매일 프로그램을 마치면 전원이 모여 하루 교육과정 평가를 하였다. 좋았던 점, 아쉬웠던 점, 고민되는 점을 나누고 해결되지 않은 과제는 밤새 토론을 하여 해결하고 만들어 갔다. 게획이 있었으나, 아이들을 만나는 순간, 매일 만들어가는 교육과정이 더 필요함을 느끼고 매일 교육과정을 다시 짜고 만들어갔다. 그러다 보니 매일 잠자는 시간은 2시가 넘었다.
전문적 학습 공동체를 바로 만들어 실현하고 있었다. 교사들에 비해, 교육 경력이 전무하지만, 훌륭하게 교육과정을 만들고 운영할 수 있는 비결은 ‘아름다운 배움’의 비전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것, 젊음의 힘으로 집단 지성을 발휘하여 늘 서로 묻고 답하고 해결하고 의지하는 것이 아니었을까 싶다.
학생들의 반응은 매우 좋았다. ‘멘토선생님들이 너무 잘해 주시고, 잘 이해해주시고, 함께 즐겁게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셔서 행복했어요.‘란 반응을 한결같이 해주었다. 1명의 멘토가 2-3명의 멘티의 생활속에 밀착하여 지원하고, 놀아주고, 함께하면서 오히려 우리 교사들이 모르는 것들을 발견하고 지원하기도 했다.
교사들이 이들 꿈사다리팀으로부터 배우기도 했다. 특히, 공부 못하는 아이, 존재감 없는 아이라고 생각했던 아이가 봉사를 잘 하는 아이, 살갑게 구는 아이로 변신하여 교사들이 깜짝 놀라게도 했다. 학교 철학과 교육과정을 꿈사다리학교 교육과정에 더 적극적으로 녹여내면 더 큰 효과를 거두리라 생각된다.
우리 아이들이 이러한 프로그램을 통해, 꿈사다리학교 정신을 배우고 계승하면 좋겠다는 담당자의 이야기가 있었다. 꿈 사다리학교는 사단법인 ‘아름다운 아름다운 배움’에서 주관하였는데 이 단체는 사람 간 만남을 통해 가정, 학교 지역 공동체를 회복ㆍ성장시키는 사단법인으로 청소년, 청년, 가족지원 시민운동을 진행한다.
청년 멘토와 청소년 멘티가 더불어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배움의 사각지대에 놓인 농어촌, 소외계층 청소년들을 지원하며, 가족력 회복을 위한 부모교육, 세미나, 가족캠프를 통해 건강한 이웃들을 지원하여 계층 간, 지역 간 교육격차를 완화하여 실질적인 교육복지를 실현하려는 야심찬 꿈을 꾸고 있다.
전국의 청년 대학생을 모집하여 순수 교육 봉사를 하게 되는데, 학생들은 일체의 보상이 없이 오히려 참가비를 내고 참여한다. 도시의 화려함을 쫒지 않고 소외되고 낙후된 지역으로 내려와 경험하고 배우고, 도움을 준다는 단체의 취지가 이 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산소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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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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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남도국악원과 APS Chamber Orchestra의 특별한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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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립남도국악원(원장 정상열)은 오는 8월 2일 금요일 오후 7시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에서 APS(Academy of Passion&Sharing, 아카데미 열정과 나눔) Chamber Orchestra 초청 “調律 그리고 調和” 공연을 개최한다.
APS는 지휘자이자 음악감독인 진윤일씨와 전문 연주자로 구성됐으며, 클래식 음악을 바탕으로 여러 장르의 음악과 결합하고 이것을 다양한 콘텐츠로 개발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들은 ‘정직, 평등, 사랑’을 단체의 기본 정신으로 음악을 통한 열정과 나눔의 연주단체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첼로독주와 챔버오케스트라의 반주로 연주되는<Tchaikovsky-String Quartet No.1 in D Major, Op. 11 中 ‘Andante Cantabile’>와 <Béla Bartók - Romanian Folk Dances,(1915)>뿐만 아니라 <24관 생황과 Chamber Orchestra를 위한 「동창이 밝았느냐」>, <제주민요 너영나영에 의한 「가야금 협주곡」>, <Around Arirang>, <판소리 춘향가 中 「어사출도」>, <진도씻김굿 중 ‘제석거리’>처럼 국립남도국악원 단원들과 함께하는 모습으로 챔버 오케스트라와 국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공연을 만나 볼 수 있다.
공연 시작 한 시간 전부터 진악당 1층 로비에서 좌석 번호가 적힌 티켓을 발급하며 공연장 입장 시 티켓을 확인 받은 후 지정된 좌석에서 공연 관람이 가능하다.
본 공연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오후 6시 20분 진도읍사무소, 6시 35분 십일시 사거리에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된다. 공연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http://jindo.gugak.go.kr) 혹은 전화 061-540-4031~3 장악과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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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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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도서관, 2019년 어린이 글쓰기 교실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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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포도서관(관장 김용진)은 어린이들이 글쓰기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창의력을 기르는데 도움이 되고자‘2019년 어린이 글쓰기 교실’을 7월 27일(토)에 도서관 독서활동실에서 개강했다.
부복정 작가(뚜럼허당 저자)의 지도로 생활 속에서 체험한 일을 소재로 삼아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관내 초등학생 4~6학년을 대상으로 8월 24일(토)까지 총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첫 시간에는‘글쓰기는 왜 필요할까?’를 주제로 왜 글을 써야 하는 지에 대해 서로 이야기해보고, 단어를 이어서 간단한 문장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도서관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글쓰기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없애고, 머릿속에 아직 정리되지 못한 생각들을 글을 통해 구체화하여 사고력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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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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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수학여행 우수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원 답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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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7월 29일(월)부터 31일(수)까지 2박 3일동안‘북쪽 끝 DMZ로 떠나는 평화 여행’이라는 주제로 교원이 직접 참여하는 2019 수학여행 우수 프로그램 답사를 실시한다.
이번 답사는 수학여행 지원단 및 수학여행 우수 프로그램 개발에 관심이 많은 초중등교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총 30여명이 참가한다.
파주 지혜의 숲, 평화 도서관 체험 활동을 통한 출판문화 탐방에 이어, DMZ 및 연천 일대 생태 투어, 단원고 기억교실 등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는 수학여행에서 벗어나 테마가 있는 우수 수학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답사하여 학교 현장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청 관계자는“앞으로도 제주도교육청은 수학여행 지원단 활동을 강화하고 프로그램 개발 동아리 활성화, 이용시설에 대한 철저한 안전점검 등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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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