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공공도서관(관장 박경석)은 7월 30일(화)부터 8월 2일(금)까지 화순 관내 초등학교 4학년을 대상으로 「여름 독서·토론 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토론 교실은 화순초등학교 등 7개교 30명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수업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은 ‘책 속에서 찾는 나만의 철학’을 주제로 하브루타 토론, 회전목마토론, 퍼블릭포럼 디베이트 토론 등 다양한 토론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학생들은 토론 수업에 놀이를 접목시킨 매직 북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으며 특히 전통놀이와 독서를 접목시킨 활동의 경우 독서가 어렵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려줄 것으로 기대한다.
8월 2일(금) 수료식에서는 전라남도교육감상,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 등을 비롯하여 총 8명의 우수자에게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공효빈(화순제일초 4학년) 학생은 “방학동안 다른 학교에 다니는 친구들을 만날 수 있고 다양한 토론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기대된다.”고 좋아했다. 박경석 화순공공도서관장은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도서관에 방문하여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이로 인해 독서에 대한 흥미를 가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