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공고, 공무원시험 최다 합격 쾌거!
노하우 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공무원 사관학교로 급부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지역을 대표하는 특성화 고교인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또 다시 2019년 전남교육청 지방공무원 기술직 공개 경쟁 시험에서 6명 합격자중 5명을 합격시켜 대박을 터뜨렸다.
목포공고는 중학생들의 소질과 적성에 맞는 학생들을 입학 시키기 위해 체험위주의 방문 체험학습으로 전남도민의 희망이 되고 있으며, 목포권 특성화고등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중3학년 학생 및 학부모들로부터 큰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다.
그 이유는 2019월 7월 30일(화) 2019년도 전남교육청 건축직 공무원 최종합격자 6명 중 5명을 합격시켜 전남도민과 직업교육 관계자 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19년 5월 건축직 대졸자와 경쟁해 당당하게 합격을 한 것이다.
목포공고는 올해 5월 대졸자와 경쟁하는 전남도청 공무원시험에서 2명의 건축직 합격자를 시작으로, 6월에는 법원행정직 공무원 전국수석 합격자를 배출하고 이어 이번 전남교육청 건축직 5명을 배출함에 따라 공무원 사관학교로서의 위상을 드높이고 있다.
합격생을 직접 지도한 이건주 물리교사는 책상 앞에 오래 앉아 있는 것 조차 힘들어 했던 아이들이 공무원이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야간 자율학습까지 견디어 내고 묵묵히 공무원반 과정을 따라오고 열심히 노력한 아이들이 대견하다 이야기 했다.
목포공업고등학교 윤길원 교감은 “헌신적으로 애써 주신 선생님들께 감사하고, 최선을 다해 준비하고 실력을 보여준 학생들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남녀 학생에 관계 없이 창조관 1층에 별실을 준비하고 학생들의 공무원, 공기업, 대기업 공채 시험에 응모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학교 전 교직원이 힘을 모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목포공고가 이처럼 공무원 사관학교로 급부상 하게 된 것은 건축과 정승원 부장의 제안을 김상호 교장이 받아 들어 학교조직을 학과단위로 재조직하여 학과부장에게 교장 권한을 부여해 교사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생을 지도할 수 있도록 역할을 주었고, 특히 물리담당 이건주 교사가 독창적으로 교재를 제작하여 지도했던 것이 노하우라는 강동식 행정실장의 귀뜸이다.
목포공고는 공무원으로 진출하려면 답이 보이지 않는 일반고 진학 보다는 정답이 손에 잡히는 목포공고 건축과를 중학교 내신성적 50% 정도로만 진학을 하게 된다면 99.9%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주위 동료들에게 전하고 있는 실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