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8(목)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의 동아리 ‘과학관산’ 학생들은, 정남진 장흥 물축제가 한창인 7월 29일 탐진강에서, “물나라 장흥에서 싱싱 시원한 과학도 만나세요.”라며, 가족단위 관광객에게 ‘싱싱 시원한 과학장흥’을 소개하는 ‘스스로 과학동아리’ 활동을 펼쳤다.

 

정재은 회장(2년)은, “오늘, 우리 과학관산 동아리가 제작한 팸플릿을 관광객에게 배부하면서, 물축제처럼 시원한 ‘과학장흥’도 소개했답니다. 우리 동아리는, 학교에서는 과학의 원리를 배우는 활동을 하고, 학교 밖에선 내 고장 장흥의 과학을 배우고 소개하는 활동을 하는, 향토 동아리, 과학장흥, 과학관산 동아리이지요.”라고 말했다.

 

주지효 학생은, “우리나라 정남쪽 정남진 장흥! 탐진강, 물과학관, 천문과학관, 우드랜드가 있지요. 그리고 더 남쪽 장흥관산에서 즐길 수 있는 효자송, 천관산 자연휴양림, 정남진전망대 등을 소개 했어요. 내 고장 사랑의 마음이 자라나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최선아, 하윤아 학생은, “올해 60시간 이상 활동하는데, 방과 후와, 주말 그리고 방학 등을 이용합니다. 그래서 오늘 활동한 것이지요. 앞으로 8월 ‘전남 과학동아리활동 발표대회’에 꼭 참가해서, 싱싱 시원한 우리 ‘과학관산’의 모습을 선보이겠어요.”라고 약속했다. 

 

오화영 지도교사(과학)는, “전라남도교육청 미래인재과에서는 긍정적 과학 효능감 상승을 위한 ‘스스로 과학동아리’를 지원하고 있어요. 2019년 현재 총 67팀을 지원하고 있답니다. 초등학교 20팀, 중학교 16팀, 고등학교 31팀이고요, 우리 장흥군에서는 초등학교 1팀, 중학교 1팀인데, ‘과학관산’은 중학교 1팀이랍니다.”라고 자랑했다.

 

이어서 오교사는, “활동하면서 제가, 맑은 물 푸른 숲 장흥의 사람임이 참 행복했어요. 한편으로, 방사능에 오염된 땅에서 사는 일본 친구들이 참 불행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오염된 땅에서, 오염된 역사를 배우고, 그저 따르는 일본 친구들이 가여워요.”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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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관산중, “물나라 장흥에서 싱싱 시원한 과학도 만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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