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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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 상무중 폐교문제에 교육감, 서구청장,진실게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상무중 폐교 문제가 진실게임으로 변질되며 점입가경이다. 학교 통폐합 관련 학부모들의 광주시 교육청 앞 반대 항의시위에 학생들까지 가세하며 연일 언론보도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 문제로 어제 장휘국 교육감 면담자리가 있었다. 이 자리에서 2년 전 논의 됐다가 격렬한 반대로 취소한 폐교문제를 아무런 논의나 대책도 없이 불쑥 꺼낸 교육청의 졸속행정에 학부모들의 격렬한 항의가 이어졌고 답변에 나선 장교육감은 "우리는 지난 5월까지도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 설립 부지에 대해 별다른 대책이 없었으나 서구청장이 '상무중을 폐교하고 그 자리에 생활문화센터와 공공도서관, 공용주차장을 함께 설립하면 거액의 국비지원도 가능하다'는 제안이 와서 학교통폐합 계획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고 해명했다. 이 날 오후에 학부모들은 서대석 서구청장을 면담하였고 답변에 나선 서청장은 "전혀 사실무근이다 오히려 시교육청이 '상무중 폐교안을 먼저 제안'해서 우리 서구청이 협조하고 있을 뿐"이라며 적극 해명했고 이에 학부모들은 어리둥절 해 하며 사회지도층들이 우리아이들 수 백명의 미래가 걸린 중대한 문제에 대해 적절한 대책을 세우기는 커녕 서로 책임회피성 떠넘기기에 급급하다며 실망감을 드러냈다. 이에 대해 김옥수 서구의원은 "그렇지 않아도 중차대한 학생들 교육문제들이 졸속으로 추진되고 있어 걱정이 큰데 여기에 학교통폐합 문제까지 겹치고 이에 대해 교육을 전담하는 교육감과 주민들 간 갈등을 해결해야 할 구청장까지 가세하며 둘 중 한 사람은 거짓말을 하고 있는 상황에 분노가 치민다며 유치하지만 학생들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삼자대면을 하거나 민관협의체가 구성되면 그 자리에서 사실을 규명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교육청과 서구청은 상무중과 치평중 통폐합 부지에 4차산업혁명 진로체험센터와 주민문화센터, 공공도서관, 공용주차장 등 주민생활복합SOC를 유치하겠다고 발표했고 이에 해당 학교 학생과 학부모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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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장흥관산중, “내 국화가 꿈꾸며 자라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장흥관산중학교(교장 장이석)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학부모·지역민을 위한 국화재배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국화분재 재배의 전문가 추승완 교감의 지도아래, 30명의 학부모와 지역민이 지난 3월부터 국화재배를 시작했고, 이제 6월 중순을 맞아, “내 국화가 꿈꾸며 자라는 소리가 들려옵니다.”고 학부모·지역민이 말하고 있어 화제다. 추승완 교감은, “지난 3월부터 심도 높은 ‘국화분재 기르기’ 평생교육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어린 국화들을 키우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고, 이제 국화가 꿈꾸는 소리도 들리고, 꿈꾸는 모양도 보일 것입니다. 국화의 꿈을 키우는 우리는 멋진 사람들입니다.”고 말했다. 이어서 추교감은, “적심 및 유인 작업을 진행하였고, 현재 뿌리올림과 모종나눔을 하고 있습니다. 꿈 모양은, 모양목, 직간작, 쌍간작, 삼간작, 소품, 목부작, 방산형, 연근작, 문인목 등이며, 국화의 꿈 소리는 ‘우리는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이지요.”라며 웃었다. 교육에 참가하고 있는 학부모회 이미희 회장은, “2018년 10월 31일에, ‘국향만리 인향만리, 내 향기도 더 멀리멀리’라는 주제로, 275점의 국화를 우리학교 체육관에서 전시했지요. 올해도 전시회를 통해서, 완성된 ‘국화의 꿈’을 예쁘고 튼튼하게 펼쳐 보입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국화가 꿈꾸는 모습이 얼마나 다양합니까? 저는 국화의 다양한 꿈을 키우면서, 우리자녀의 꿈도 국화의 꿈처럼, 다양한 꿈이 있다는 것을 깨달았어요. 우리는 우리자녀의 멘토로서, 교육공동체로서, 그 꿈을 잘 키우자고 다짐해요.”고 말했다. 한 지역민은, “저는 장흥읍에서 거주하지만, 여기 장흥관산중학교까지 와서 교육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국화분재를 오래 전부터 해 보고 싶었는데, 정말 좋은 선생님이 여기, 장흥관산에 계시다는 소문을 들었고, 올해 드디어 국화의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내 국화가 꿈꾸며 자라나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행복한 마음입니다.”라고 말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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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광주 교총·전교조, 6·15 평화선언, 남북공동선언 19주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교총과 전교조 광주지부가 광주에서 평화통일 공동수업을 진행한 데 이어 6·15 남북공동선언 19주년을 맞아 소속 교원 수 백명이 공동 평화선언을 발표했다. 보수와 진보성향 교원단체가 결성한 6·15광주교육본부는 13일 오후 광주시교육청 2층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총과 전교조 소속 현직 교원 615명이 동참한 '광주교육자 6·15 평화선언문'을 채택했다. 특히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에 북한선수단 참가를 한 목소리로 요구했다. 이들은 선언문을 통해 ▲평화와 통일교육의 촉진자, 안내자로서의 역할을 다하고 ▲교육청, 통일교육 단체들과 더불어 참된 평화·통일교육 체계를 확립·실천하고 ▲광주 평화통일교육 원칙을 수립한 뒤 일상적인 평화통일교육 과정을 실천키로 하는 등 크게 3가지 사항을 약속했다. 또 "'통일문제는 그 주인인 남과 북, 우리민족끼리 힘을 합쳐 자주적으로 해결해 나간다'고 외쳤던 2000년 6·15 남북공동선언은 평화와 통일의 나침반이며 오늘도 유효하다"고 밝혔다. 또한 "5월 정신은 통일에 닿아 있고 민주화를 향한 광주정신은 평화를 지향하고 있다"며 "끝없던 군사대치를 극복하고 남북화해·협력의 초석이 된 6·15선언은 2007년 10·4 선언을 낳았고, 2018년 3차례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을 이끌어낸 초석이 됐다"고 평가했다. 특히 "평화는 정치고 경제이자 복지"라며 "평화를 정착시켜 '전쟁없는 한반도'를 만드는 것이 남북대립으로 인한 소모적인 이념 갈등을 없애는 길이요, 남북이 서로 협력해 안심하고 경제적으로 번영된 복지국가에 이르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남북단일팀 출전으로 더욱 의미있고 성황을 누렸던 평창동계올림픽에서 처럼 남과 북이 하나된 순간이 통일이고 평화"라며 "올해 광주 세계수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서도 남북 화합과 평화의 목소리가 절실하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평화선언 참가자들은 "휴전과 전쟁을 대신해 정전과 평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우리가 앞장서 걸을 뿐 분단 74년의 질곡을 넘어서려는 광주의 모든 교육자들이 우리 세대와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 통일교육에 함께 매진할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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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광주대, 남구 푸른길 사랑의 밥차 봉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13일 남구 푸른길 광장 일대에서 광주남구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사랑의 밥차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광주대는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사회에 봉사활동을 펼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봉사활동은 학생과 교직원 22명이 참여했으며 배식과 설거지 등을 도우며 지역 어르신들에게 도움의 손길을 펼쳤다. 광주대 김진용(경찰법행정학부‧4년) 총학생회장은 “정기 봉사활동은 평소 봉사에 대한 관심이 높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지고 있다”면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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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보성교육지원청,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현장 토론회 열어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보성 교원들이 학생의 배움과 학교혁신을 위해 함께 연구․실천하고 함께 성장하는 전문적 교직문화 형성의 토대가 되고 있는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에서 수업혁신의 길을 찾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백남근)은 6월 13일(목)에 봇재에서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리더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 현장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토론함으로써 전문적학습공동체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학교의 교원들에게 아이디어 제공과 리더로서의 역량을 키우기 위한 목적을 두고 열었다. 토론회는 정소영 선생님(전라남도교육청 정책기획관)의 “왜 전문적학습공동체인가?”라는 화두로 시작하여,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의 운영 및 활성화 방안,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교육지원청의 역할 등을 이야기 했다. 백남근 교육장은 “함께 토의하고 실천하며, 수업을 혁신하려는 보성교육지원청 교원들의 강한 의지와 열의에 감동”이라 말하고 “학교 안 전문적학습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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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장성교육지원청, 건강한 체력, 바른 인성을 위한 경기 한마당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은 6월10일부터 27일까지 장성생활체육공원, 장성중 및 장성하이텍고 체육관 등에서 제13회 교육장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바른 인성함양을 위해 매년 실시하는 올해 대회는 학교 일정을 고려하여 참가팀별 협의를 거쳐 경기날짜와 장소를 정하였으며 티볼, 배드민턴, 풋살, 농구, 축구 등에서 초·중·고 21교 33팀 345명이 출전했다. 농구경기에 출전한 삼계중 한 학생은 ‘학교 대표로 경기를 하게 되어 긴장이 되었지만 다른 학교 친구들과 함께 경기를 할 수 있어서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고, 학생을 인솔하고 참가한 박○○ 교사는 ‘승패와 상관없이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학생들 모습이 대견스럽다’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장성체육회에서는 풋살, 축구 경기에 심판을 지원하고, 지역 시설을 활용할 수 있도록 협조하였으며 스포츠클럽 리그 운영 등 학생들의 체육활동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최연옥 교육지원과장은 ‘그동안 학생지도를 위해 애쓰신 선생님들의 지도와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의 체력과 지적 역량이 균형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겠다’고 참가선수와 교사들을 격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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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화순교육지원청,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업무협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은 13일 청사 소회의실에서 학교밖 청소년 지원 및 대안교육 지원을 위한 화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양규승)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은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두 기관이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지원체계로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순군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부적응 등으로 학업을 중단한 청소년들의 학업복귀 지원을 위해 스마트교실(검정고시 인터넷학습), 문화체험, 직업체험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검정고시 합격 이후에도 대학으로의 진학을 희망하는 청소년을 위해 대학입시안내 및 모의면접 등을 실시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진로 모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양 기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업중단위기의 학생들이 상담 활동, 직업체험활동, 문화체험활동 등을 협력하여 주진하는 등 학업중단 위기 학생에 대한 공동 지원 방안의 마련으로 학업중단 예방 및 학교 적응력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원식 교육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청소년의 학업중단을 예방하고 학교 밖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마련하고. 검정고시를 준비하는 청소년들에게 학교에서 못 다한 학업에 대한 꿈과 희망을 성취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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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곡성교육지원청, 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 과정 운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은 6월 13일(목) 14시에 곡성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기본과정 연수’두 번째 강좌를 운영했다. 지난 6월 4일(화)부터 시작된‘문해교육전문강사 양성을 위한 기본과정 연수’는 곡성교육지원청과 곡성군청 미래혁신과와 함께 진행하는 사업으로 곡성군내의 학생 중 문해력이 부족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0년부터 문해교육을 도와줄 전문강사를 양성하기 위함이다. 오늘 이루어진 주요 교육 활동은 문해력 발달의 방법으로 첫 번째 연수에서 ‘읽기와 쓰기의 의의’에 대하여 이론 중심으로 이루어졌다면 오늘은 ‘천천히 깊게 읽기 방법’을 실습 중심으로 운영하여 연수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오늘은 12월까지 이루어지는 교육활동이다 보니 함께 공유해야할 사안이 많아 자치회를 구성했다. 전체 교육생을 대표할 반장을 뽑아서 의견을 모으고 적절하게 학생들과 교육 내용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하였고, 교육 자료를 먼저 홈페이지나 밴드에 올려서 공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향림 연수생은 “제가 하는 일이 학생들 상담을 하는데, 청소년의 문해력은 타인이해와 더불어 대인관계 능력 증진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능력이다. 나 또한 역량을 키워 아이들을 상담할 때 균형 잡힌 성장을 지원하고 지지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다짐을 말했다. 허성균 교육장은 “초기 문해력이 부족하여 심각하게 문제가 발생하고 있는 아이들을 위해 지역사회가 문제해결을 신속하게 하는 것이 현재 곡성 아이들을 돕는 일일 뿐만 아니라, 장기적으로 볼 때 곡성사회를 건강하게 하는 길”이라며 연수 과정의 중요성을 피력했다. 곡성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벌써 두 명의 포기자가 발생했지만, 우리 아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인력을 양성하는데 있어 가야할 방향성을 명확하게 할 것이다. 곡성군의 교육공동체를 완성하는데 매우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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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보성 득량남초, 학교스포츠클럽(킨볼) 리그대회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보성군 득량남초등학교(교장 백우현)는 지난 13일 학교스포츠클럽(킨볼) 리그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는 보성교육지원청에서 주관하고, 보성 지역 관내 학교에서 다양한 종목들을 가지고 학교끼리 실력들을 겨루어 보면서 학교스포츠에 대한 관심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득량남초등학교 득량관에서는 킨볼 종목을 진행했다. 킨볼이란 네 명씩으로 이루어진 세 팀이 크고 가벼운 공을 바닥에 떨어뜨리지 아니하고 손이나 팔로 치고 받으며 점수를 내는 경기이다. 팀원들이 협동해야 하는 경기인 만큼 교육적인 효과가 높으며, 부상의 염려가 상대적으로 다른 종목에 비해 적기 때문에 학교 현장에서 많이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남자부 경기와 여자부 경기로 나눠 진행된 이번 킨볼 리그대회는 남자부에서는 득량남초등학교와 벌교중앙초등학교가 참여하였고, 여자부에서는 득량남초등학교 외 5개 학교가 참여하여 그 동안 연습했던 킨볼 실력들을 발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팀원들끼리 함께 경기 전략을 세우고 협동을 통해 땀을 흘려보면서 자연스럽게 협동, 참여, 존중, 배려라는 인성적 요소를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이번 찾아가는 킨볼 리그대회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연습을 많이 했지만 긴장을 한 탓인지 제대로 실력발휘를 못한 것 같아 아쉽다.”라며 “3위라는 순위에 상관없이 우리 반 친구들과 함께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을 만든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백우현 교장은 “모든 학생들이 즐겁게 참여하는 모습을 보면서 학교스포츠클럽이 각 학교마다 활성화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라며 “이번 학교스포츠클럽 리그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경기 결과 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며, 모두가 행복한 학교생활을 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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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나주공공도서관,‘메이커 스페이스’개소식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나주공공도서관(관장 이혁신)은 6월 13일 도서관 운영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개소식을 열었다. ‘메이커 스페이스’란 3D프린터, 아두이노 등 메이커 장비를 활용하여 서로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협업하여 원하는 사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창작 공간으로, 나주공공도서관이 전라남도교육청 소속 공공도서관 중 최초로 구축하였으며, 도서관의 역할을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메이커 스페이스 명칭은 이용자를 대상으로 한 공모를 통해 ‘누리창작실’로 결정됐다. ‘누리창작실’은 ‘세상의 모든 상상을 만들어 내는 곳’이라는 뜻으로 나주 지역의 학생 및 주민들이 모여 상상의 나래를 펼치며 새로운 창작 활동을 마음껏 해보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에 개소한 ‘누리창작실’은 도서관 5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3D프린터, 승화전사용 열프레스, 머그프레스, 비닐커터 등 여러 장비를 구비하고 있고, 아두이노와 메이키메이키 키트는 교육 프로그램 주제에 맞춰 활용할 계획이다. 창의인재 육성 및 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6월 22일부터 메이커 체험의 날 행사, 코딩, 3D프린팅 등 다양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혁신 관장은 “앞으로 메이커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체험 활동은 물론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생각을 현실로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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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장성 사창초, 고정욱 작가와의 만남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사창초등학교(교장 노명숙)는 지난 12일 ‘더불어 사는 세상을 위하여’ 라는 주제로 작가와의 만남을 개최했다. ‘가방 들어주는 아이’, ‘까칠한 재석이가 사라졌다’ 시리즈 등 290여 권을 집필한 고정욱 작가와 함께한 이번 행사는 2~3학년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200여 명의 인원이 함께 했다. 강연은 감동적인 이야기와 능수능란한 작가의 목소리 조절, 그리고 “밑줄 쫙”, “하트 뿅뿅”, “느낌표 10개” 등 학생들이 집중해서 적을 수 있는 어록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됐다. 특히 이번 만남은 ‘더불어 사는 세상’을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에 머물지 않고, 자신과 늘 함께하기에 소중함을 잊기도 하는 가족과 친구, 선생님의 소중함까지 생각할 수 있도록 주변사람들과 자신의 이야기로 메시지를 더했다. 노명숙 교장은 “장애에 대한 인식 개선과 더불어 가족, 친구에 대해서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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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순천시,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도지사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지난 13일 전라남도 ‘공공기관-중소기업간 공공구매 상담회’에서 ‘2018년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우수기관’으로 도지사표창을 수상했다. 공공기관-중소기업간 공공구매 상담회’에서는 공공기관의 우수 지역제품 구매촉진과 중소기업인들과의 소통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상담회에서는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 협약식을 체결하는 등 도내 중소기업제품 판매 확대를 위한 활발한 활동이 전개됐다. 순천시는 지난해 2341억원 상당의 중소기업제품을 구매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기술인증 제품 ▲여성기업 제품 ▲장애인기업 제품 구매율 등에서 높은 실적을 보였다. 순천시 관계자는 “관내 공공기관들이 중소기업제품을 지속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제품 우선구매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안정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공공구매 제도’는 국가기관, 지자체, 공기업 등 공공기관이 제품을 구매할 때 중소기업제품을 우선 구매하도록 하는 법적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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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전남기술과학고, 메이커 교육(Makers Education) 열기 뜨겁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용국)가‘우리고장 생산물을 활용한 메이커교육’을 4-H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연중 실시한다. 메이커 교육(Makers Education)이란, 학생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 작업을 하며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발견을 촉진하게 하는 것이다. 전남기술과학고의 메이커 교육(우리지역 생산물 알기, 창업마인드 교육, 천연염색을 위한 염료 탐색, 제품도안 및 제작하기, 전시회 참가 및 봉사활동 등)은 애향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4-H교사 박00(수석교사) 교사는 “화순은 생약초가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학생들이 우리 고장 생산물에서 염료를 찾아 다양한 과제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또한, 자연사랑과 농촌사랑의 실천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국 교장은“우리학교 4-H과제활동은 화순에서 생산되는 생산물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한다. 이 활동으로 애향심을 갖기 바란다.”며 “4-H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이 있다. 열심히 참여하기 바란다.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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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3
  • 제주도 고교생, 中 북경 탐방 나선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주도내 고등학생 대표단(학생 25명, 교사 5명)이 6월 13일(목)부터 6월 17일(월)까지 4박 5일간 중국 북경시를 방문하여 교육교류 활동을 한다고 밝혔다. 대기고, 애월고, 제주고 및 제주여상 4개 학교 학생 및 교사들로 구성된 이번 방문단은 북경시교육위원회 산하의 량향중학교를 방문해 수업 참관 및 학교급식 체험 등 교육교류 활동을 실시한다. *량향중학교는 1945년 개교 이후 70여 년 동안 다수의 인재를 배출하였으며 2016년 북경시교육위원회로부터 중점 우수 고등학교로 선정됐다. 또한, 량향중학교에 재학 중인 또래 학생의 가정에서 홈스테이 활동을 함으로써 현지 문화를 체험하고, 북경에 소재한 주요 문화 유적지 등을 함께 탐방하는 시간을 통해 서로에 대한 우정을 쌓으며,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있게 배우고 이해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제주교육청 관계자는 “지난 2016년 북경시교육위원회와의 교육교류협약 이후 올해 4년차를 맞고 있는 제주-북경 학생 상호교류 사업은 매년 양국 30명 내외의 학생방문단이 제주와 북경을 오가며 국경을 초월한 우의를 다지고, 이웃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국제적인 안목을 배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오는 8월에는 북경 량향중학교 학생들이 제주를 방문해 수업참관 및 홈스테이 등 제주의 문화와 역사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6-13
  • 제주 광령초, 학부모 재능 기부(자연그리기 놀이)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령초등학교(교장 고진숙)에서는 6월 12일(수)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재능기부(자연그리기 놀이)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수업에서는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누구세요’를 읽고 자연 그리기 놀이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2학년 학부모님이신 (사)제주대안연구공동체 오승주강사님의 순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집에서 쓸 수 없는 물건 및 냉장고 속 못 먹는 재료들을 집에서 미리 가지고 와서 자신이 구상한 이미지를 스케치북에 표현하는 활동이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2학년 학생들은 광령초등학교 운동장 구석구석을 거닐며 작품에 쓸 만한 자연물을 직접 채집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만든 정크 아트 작품을 서로 공유하며 일상의 버려지는 소품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쓰레기의 재활용 및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 교육현장
    • 제주교육소식
    2019-06-13
  • 제주 한라초, 위험에 대비해요! 합동소방훈련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한라초등학교(교장 강시남)는 6월 12일(수) 10시부터 전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노형119센터와 함께 합동소방훈련을 실시했다. 본격적인 대피훈련에 앞서 각 학급에서는 화재 대피훈련을 위한 행동요령 교육 및 대피 절차, 경로, 장소 등 안전교육이 이뤄졌으며, 오전 10시 학교 1층 과학실에서 화재가 발생한 것을 가상으로 설정하여 소방훈련이 진행되었다. 사이렌 소리를 들은 학생들과 교직원들은 정해진 대피경로를 통해 옷, 손수건 등으로 코와 입을 막고 자세를 낮추면서 신속하게 운동장으로 대피했다. 과학실에 발생한 화재는 노형119센터와 화재진압팀에 의해 진화되었으며, 노형119센터의 협조를 받아 올바른 소화기 사용법 교육도 실시됐다. 학교관계자는“이번 소방훈련을 통해 실제 화재가 났을 때 당황하지 말고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처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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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교육소식
    2019-06-13
  • 제주 온평초, 영국 Kempston Rural Primary School과의 2차 글로벌 화상 수업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온평초등학교(교장 조윤하)는 지난 11일 영국 Kempston Rural Primary School 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화상 수업을 실시했다. 지난 5월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이번 수업에서 학생들은 영국의 학생들에게 부채춤, 사물놀이, 비빔밥 등 한국의 전통문화와 음식을 소개하였다. 영국 학생들도 온평초 학생들에게 영국의 전통 음식인 피시앤칩스와 로스트 디너 등을 소개하며 활발한 분위기 속에서 수업이 진행됐다. 2018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화상 수업을 통해 학생들은 각 나라의 문화, 전통 놀이, 음식 등 흥미로운 주제를 영국의 학생들과 나누며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다지고 있다. 학교관계자는“글로벌 화상 수업은 앞으로도 계획되어 있으며 화상 수업뿐만 아니라 각국의 기념품 및 편지 등을 주고 받는 여러 교류 활동도 진행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19-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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