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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만화로 풀어보는 도리성혜(桃李成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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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글/그림 .문덕근/임오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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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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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노안남초, ‘다문화 감수성 교육「Mom나라 이웃나라」’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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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에서는 지난 4일 다문화 감수성을 기르는 다문화 이해교육 「Mom나라 이웃나라」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다문화가정의 학부모로 구성된 나주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에서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으로 나주시 건강가정 다문화가족 지원센터 담당자들이 직접 다양한 체험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며 학생들에게 중국과 필리핀의 문화를 소개해 주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각 나라의 수도, 위치, 인사말, 전통음식 등 다양한 문화를 알아보고 전통의상과 전통놀이를 체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체험한 국가의 문화와 연관된 골든벨 퀴즈도 실시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
2학년 김○○ 학생은 “필리핀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전통놀이를 해보니 필리핀에 온 것 같은 느낌이에요.”라며 밝게 웃었다.
3학년 윤○○ “중국에서는 밥을 맛있게 먹었으면 음식을 남기는 것이 예의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라고 말하며 “다양한 문화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겠어요.”라고 활동 소감을 밝혔다.
김옥경 교장은 “2015개정 교육과정에서 범교과 학습 주제로 ‘다문화 교육’이 제시되어 있다.” 며 “문화에 대한 편견과 고정관념을 버리고 다양한 문화를 상호 존중하는 태도를 기르는 다문화 감수성 교육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이다.”라고 말하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성숙한 교육환경을 만드는 데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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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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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노안남초 ‘이슬촌 마을학교와 함께 평화통일 기원 손 모심기’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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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지정 전남혁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노안남초등학교(교장 김옥경, 나주시 노안면 소재, 이하 노안남초)는 5일 이슬촌 마을학교와 함께 지금은 사라진 손 모심기 체험 행사를 가졌는데,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마음도 담아 더욱 특별했다.
이 날 손 모심기 행사는 노안초와 노안남초 학생 50여명이 함께 참가했다. 양쪽으로 갈라선 학생들은 남과 북을 상징하며 서투른 솜씨로 모내기를 시작했다.
무릎까지 진흙에 빠져 발을 옮기기도 힘들었고, 옷이 진흙투성이가 되었지만 학생들의 표정에는 즐거움으로 가득 했다. 마을 어르신들의 도움으로 모를 한 줄, 두 줄 심다보니 어느새 평화를 상징하는 초록의 모가 가지런히 자리를 잡았다. 양쪽 끝에서 모내기를 시작한 학생들은 한 복판에서 만나 손을 맞잡고 “남과 북, 평화통일 기원하자.”라고 큰 소리로 함께 외쳤다.
3학년 박○○학생은 “ 진흙 때문에 좀 느낌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모를 많이 심어보니까 재미있었어요.” 라고 말하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4학년 최○○학생은 “ 가을에 우리가 심은 모를 추수하러 또 오고 싶다.” 라고 말하며 기대에 부풀었다.
이날 행사 소식을 들은 학부모는 “ 우리 학생들이 어디서 이런 체험을 해 보겠어요. 아이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겠어요.” 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본교 김옥경 교장은 “ 마을학교와 연계한 평화통일을 기원한 손 모심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통일에 대한 염원과 더불어 생태감수성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마을학교와 연계하여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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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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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대 조리과학과, ‘메디체크 건강요리대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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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호남대학교 조리과학과(학과장 김영균) 재학생들이 6월 7일 서울 코엑스 C홀에서 열린 ‘메디체크 건강요리대회’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메디체크(한국건강관리협회)에서 주최하고, 매경헬스와 (사)글로벌K푸드협회에서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는 ‘저칼로리 음식’을 주제로 4월에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10팀이 조리시간 최대 20분으로 라이브 경연을 벌인 결과, 호남대 조리과학과 정재훈(3년), 박성곤(3년), 임주원(2년)학생이 ‘유부를 이용한 3가지 건강밥’을 출품해 대상과 함께 부상으로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정재훈(3년)씨는 “학과내 비교과 활동을 통해서 자격증을 취득했고, 동아리 활동과 창의레스토랑 등을 통해서 익힌 실전 감각이 대회를 치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학과내에서 실시하는 비교과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오너쉐프가 되는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균 학과장은 “학생들의 지속적인 노력과 교수님들의 끊임없는 지원으로 외식사업 공모전 및 여러 대회에서 최고의 성과를 이루고 있다. 학생 개인의 역량강화를 통한 외식산업 탑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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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