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0(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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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성 동화초, 다문화이해 축제 열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 장성군 동화초등학교(교장 박헌주)는 6월 10일(월) 다문화이해 교육의 한 프로그램으로 다문화이해 축제 행사를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화초등학교에서 주관하고 동화초등학교학부모회와 동화골 마을학교가 지원하였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매년 학급에서만 이루어지는 다문화이해교육을 학교 단위 프로그램으로 운영하는 첫 디딤의 해이다. 이번 2019다문화이해 축제는 ‘친구들과 어울려서 함께놀자’라는 주제로 크게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됐다. 첫째, 먹거리이다. 먹거리는 일본의 ‘타코야끼’, 베트남의 ‘코코넛 비스킷, 쌀국수’, 유럽식 음식문화인 ‘팝콘’, ‘또띠아’, ‘프렌치 토스트’, ‘카야잼 토스트’, 우리 전통문화의 ‘수박 화채’, 중국식 탕수육인 ‘꿔바로우’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둘째, 입을거리이다. 입을거리는 중국과 베트남 전통 옷과 모자, 장신구 등을 직접 입고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기념하고, 포토존에 얼굴을 내밀고 추억을 남기는 것으로 운영됐다. 셋째, 놀거리이다. 놀거리는 대한민국과 베트남, 중국의 다양한 제기를 이용한 제기차기, 우유곽을 활용한 딱지치기, 일본의 전통놀이인 캔다마, 필리핀의 잭스톤, 태국의 새피리를 직접 만들고 꾸미고 함께 불어보았다. 특히 캔다마가 인기가 많았는데 평소 경험하지 못한 놀이감이기도 할 뿐만 아니라 아이들의 도전의식을 고양시킬 수 있는 재미가 있는 놀이감이었기 때문이다. 넷째, 다문화이해교육이다.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다문화사회를 살아갈 아이들이 가져야 할 덕목에 대한 고민을 나누었고, 이 프로그램은 2학기까지 정기적으로 이루어질 계획이다. 이런 네 가지 테마가 잘 운영되도록 학부모회와 마을학교에서는 지원을 마다하지 않으셨다. 특히 먹거리 테마 분야를 맡아서 아이들이 다양한 나라의 음식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많은 수고를 해주셨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6학년 박○○ 학생은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했던 다문화이해 행사보다 우리 학교에서 동생들과 함께 놀았더니 더 재미있었다. 서로 차별하지 않고 존중하는 마음가짐을 나부터 실천하여 편견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본교 전○○ 학부모회장은 “아이들이 편견없이 어울려서 함께 노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다. 다문화사회를 살아갈 우리 아이들이 편견을 갖지 않는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훌륭한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말했다. 박헌주 교장은 “여러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우리나라도 다문화사회에 접어들고 있는 속도가 매우 빠르다고 한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편승하여 본교에서도 다문화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더불어 함께 사는 미래사회를 꿈꾸기 위한 반편견교육을 바탕으로 다문화이해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그 운영의 한 프로그램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하였고 많은 도움으로 아이들의 다문화이해에 대한 관심과 지식이 증가하였을 것으로 생각된다. 학교에서도 다문화이해를 위한 교육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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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진해남중. 이른 아침 등굣길에서 만난 어머니들의 화이팅!
    경남 진해남중학교(교장 이월춘)에서는 6월 10일(월) 이른 아침, 활기찬 아침 등굣길이 펼쳐졌다. 학부모회가 직접 계획하고 추진하는 행사로, 20여 명의 학부모회 어머니들이 참여하여, 아들의 등굣길에 힘을 실어주기 위한 아침맞이를 한다. 작년부터 시작하여 호응이 좋아, 올해도 계속하고 있다. 지난 3월에 ‘하이파이브 데이’를 시작으로 오늘은 ‘허그데이’를 운영한다. 9월과 11월에도 각각 계획되어 있어 학생들은 은근히 기대하는 눈치다. 처음에는 많이 낯설어하고 부끄러워하던 학생들도 차츰 적극적으로 호응해 주는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바뀌면서, 힘든 그들의 등굣길이 행복해지고 있다. 밝은 얼굴로 인사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보람을 느끼는 학부모와 아낌없이 격려하는 선생님이 함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 진해남중학교는 경남교육청 정책사업인 행복학교를 통해 학부모와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 만들기에 도전 중이다. 특히, 2017년과 2018년에 연이어 학부모 학교/교육 참여 우수학교 교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할 정도로 학부모의 학교 교육활동 참여가 매우 두드러지게 왕성한 활동을 해 오고 있다. 학교에 대한 진해남중학교 학부모들의 뜨거운 관심은 학교정보 공유를 위해 실시하는 교육과정 설명회에 전교생(641명)의 50%가 넘는 참여율에서도 잘 나타난다. 학교는 매년 이런 행사를 통해 즐거운 마음으로 학교 교육에 참여할 기회를 학부모에게 제공할 것이며, 학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는 학부모님들에게 늘 감사하다는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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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인천교육청,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교육감 관사 이름 공모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오는 9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가는 인천교육감 관사의 이름을 공모한다. 지난해 교육감 선거 후보 시절 선거운동을 통해 교육감 관사를 열린 공간으로 조성해 시민에게 돌려주겠다는 약속에 따라 '청소년문화 쉼터 및 사람책도서관'으로 변모하는 교육감 관사의 명칭 공모는 오는 6월 28일까지 진행된다. 인천 남동구 간석동 190-2에 위치한 교육감 관사는 지난 1984년 건축됐으며, 교육부 소유 549.4㎡ 부지에 건물면적 276.32㎡로 지하 1층, 지상 2층의 본채와 별채, 주차장으로 구성돼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관사 리모델링을 통해 본채에는 청소년, 시민들의 북카페형 창의학습공간과 만화/보드게임 자료방, 진로 체험방, 강연장, 세미나룸, 사무공간 등을 조성하고, 별채와 주차장은 문화예술창작을 위한 공간으로 글쓰기, 미술 활동, 악기연주, 노래 연습, 녹음/영상 편집이 가능한 공간을 조성한다. 또한, 교육감 관사에서는 책이 아닌 사람을 대출해 대출된 사람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사람책 도서관 프로그램’을 마련할 예정으로,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시민들의 다양한 지적 욕구 충족은 물론 마을 교육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름 공모는 인천시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1인 1건 응모로 온라인접수(http://naver.me/Gor898ln) 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방문, 우편접수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명칭은 상징성, 적합성, 창의성, 전달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20만원), 우수 2명(10만원), 장려 3명(5만원) 총 6명을 선정해 문화상품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교육청 홈페이지 공고 또는 인천광역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독서진흥팀(☏032-420-8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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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함평교육지원청, 문화감수성 향상 놀이 체험 한마당 개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지난 8일 함평군문화체육센터에서 관내 학생, 학부모, 지역민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多같이 어우러져 多가치를 이해해요」라는 주제로 문화감수성 향상 놀이 체험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놀이 체험 한마당은 전라남도교육청과 함평군청의 지원으로 함평교육지원청이 주관하고 함평 관내 경찰서, 보건소,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문화의집, 진로체험지원센터, 지역아동센터, 마을학교 및 전통놀이다문화교육연구소 등 23개 기관이 참여하여 여러 나라의 놀이를 통하여 우리 학생들의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감수성 향상을 위한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준비하고 진행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김경환 장학사의 사회로 진행된 놀이 체험 한마당은 개회식 후 문화다양성 이해를 주제로 하는 샌드아트 공연을 시작으로 우리나라 전통놀이, 세계 여러 나라 놀이, 세계 전통 악기체험, 세계의상체험, 텀블러 및 태평소 만들기 등 30여개의 부스에서 다양한 체험활동 후 모두가 참여하여 오방색 끈을 하나로 묶는 ‘농심줄 엮기’ 활동을 마지막으로 행사는 마무리 됐다. 이날 참석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와서 우리나라 놀이 뿐만 아니라 여러 나라의 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고, 친절하게 가르쳐주시는 부스 운영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평군지역아동센터연합회장은 “준비 과정에서부터 지역유관기관들이 함께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으며, 우리 학생들을 위한 많은 고민과 협력 속에 준비된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석하여 놀이 체험을 통한 여러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호 존중의 풍토가 형성되는데 작은 도움이 된 것 같아 큰 보람을 느낀 하루였다.”고 했다. 박영숙 교육장은 “지역 기관들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 속에 이뤄진 이번 행사처럼 향후에도 지역기관 및 지역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육활동을 통하여 마을교육공동체를 형성해 가는 함평교육천지에 최선을 다하겠고, 우리 학생들이 21세기 글로벌 사회에서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력과 상호 존중의 자세가 형성되는데 금번 행사가 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2학기에는 마을학교를 중심으로 한 교육공동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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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작아서 더 특별했던 인천용유중학교의 낭만 캠프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 용유중학교(교장 이현주)는 지난 5월 31일(금)부터~6월 1일(토)까지 1박 2일간 사제동행 캠프를 진행했다. 용유중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프로 학생과 교사 모두가 초여름 밤의 낭만적인 순간을 함께했다. 용유중학교의 1박 2일 사제동행 캠프는 학교에서의 캠프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기르고 학생과 학생, 교사와 학생 간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용유중학교 교사들은 사제동행 캠프를 기획하면서 프로그램 구성에도 공을 들였다. 전교생 32명의 소규모 학교이기에 학년과 관계없이 모두가 함께 참여할 수 있으면서도 즐겁고, 서로 의미 있는 관계들을 형성할 수 있는 활동들을 마련한 것이다. 이날 학생들은 학교 정자에 모여 텃밭에서 직접 재배한 상추를 함께 수확하며 바비큐 파티를 즐겼다. 전교생이 함께한 E-스포츠 토너먼트 대회에는 스마트 패드와 미러링 기계까지 동원됐다. 캠프의 대미를 장식한 캠프파이어 앞에서는 모두가 함께 ‘바람이 불어오는 곳’을 부르며 초여름 밤의 낭만을 즐겼고, 이윽고 시작된 모두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 학생들은 이때 관찰한 밤하늘의 별자리를 직접 제작하기도 했다. 다음 날 아침 일찍부터 시작된 해변 트래킹은 다소 힘든 과정이었지만 학생들은 서로를 응원하며 다독이는 법을 배웠다. 실제로 캠프에 참가한 용유중학교 학생들은 “친구들, 선생님들과 캠프파이어 앞에 둘러앉아 다 함께 노래를 불렀던 순간을 잊지 못할 것 같다. 이 자리에서 나누었던 진솔한 이야기들도 기억에 남는다.”, “늦은 밤 학교에서 모두가 함께 영화를 보고, 다음 날 아침 마시안 해변까지 트래킹했는데 이 모든 과정을 함께하며 친구들과 무언가가 더 깊어진 기분이다.”라는 등의 소감을 전했다. 이현주 교장은 “이번 1박 2일 사제동행 캠프는 용유중학교만의 강점이 가장 잘 드러난 교육 활동이었다고 생각한다. 28명의 학생들이 캠프 파이어의 낭만적인 불빛 앞에서 돌아가며 서로의 이야기를 들었고, 밤하늘의 별자리를 직접 제작했다. 늦은 밤 옹기종기 둘러앉아 함께 영화를 보는 학생들을 위해 학부모님들은 학교를 찾아 직접 간식을 전달했다. 초여름 밤처럼 열정적이고 낭만적인 용유중학교의 모습이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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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무안교육지원청,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 수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무안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철)이 지난 7일 국가기록원 나라기록관에서 열린 ‘2019년 기록의 날’ 기념행사에서 2018년도 국가기록관리 유공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국가기록관리 유공 표창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이 국가기록관리 발전에 기여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무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에서 전년 대비 3등급이 상향된 가 등급을 받았다. 무안교육청은 학교 역사기록물을 수집해 목록화하고, 교육지원청에 무안교육역사관을 건립하는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16개 평가 우수 기관 중의 하나로 선정됐다. 또한 교육 관련 자료를 포함한 민간기록물을 1,000여 점 이상 조사·수집해 사본을 전자기록물로 보존하고 보유 자료를 목록화하는 등 민간에서 소장하고 있는 역사적 가치가 있는 기록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데 기여했다. 정재철 교육장은 “무안교육의 소중한 자산인 기록물이 안전하게 보존될 수 있도록 다양한 업무를 적극 추진해 올바른 기록관리 업무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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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장성교육지원청, 초기 문해력 · 수해력 교육 역량강화 모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이 6월 10일부터 6월 14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문해력 및 수해력 교육 역량강화를 위한‘초등 1,2학년 담임교사 직무연수’를 갖는다. 이번 연수는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 책임 교육을 위한 초등학교 1, 2학년 담임교사 역량을 강화하고, 모든 학생의 동일한 출발점 보장을 위한 단위학교 기초학력 책무성 제고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학생 수준에 따른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 방법에 대한, 실습, 토의(토론) 중심으로 원격연수와 집합연수가 병행 운영된다. 학생 수준 별 수업의 문제점 및 해결 전략을 공유하고, 문해력의 중요성과 천천히 배우는 학생 이해, 한글 자·모음 지도와 해독, 사칙연산에서의 오류경향과 지도법, 난산증의 이해와 수 감각 기르기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월평초 주◯경 교사는 “입학시기부터 다양한 학생 수준에 따른 학습부진 요인의 문제점과 해결 전략을 공유하고,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지도 방법에 대한 연수를 통해 기초학습 부진 학생을 이해하고 지도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김상윤 교육장은 “기초학력 책임교육 실천으로 모든 학생의 동일한 출발점을 보장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장성교육이 실현되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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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순쳔교육지원청, ‘뉴스로 생각 키우기’ 학부모 연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6.3.(월), 6.10.(월) 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다목적홀에서 유·초·중 학부모 1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내 아이를 위한 생각수업(NIE활용)’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2회로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전라남도교육청과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으로“우리아이 생각쑥쑥 레시피”와“우리아이 자기주도학습 능력 키우기” 라는 주제로 아이의 사고력 향상과 자기주도적 역량 향상을 위해 가정에서 실제로 적용 가능한 신문 활용 교육 사례 위주로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를 진행한 박미영(한국 NIE협회) 대표는 “펼쳤을 때 마음이 편한 신문이 좋은 신문이며, 신문을 교육에 활용하고 기사를 찾아 다양한 활동들을 실천 해 봄으로써 글쓰기에 대한 두려움을 없앨 수 있고 정보를 분석하고 비판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출 수 있다.”고 신문 활용 교육의 효과를 강조했다. 교육에 참여한 반은영 학부모(연향초)는 “신문 활용 교육의 힘을 느낄 수 있었고, 가정에서 실천 해 볼 수 있도록 쉽게 설명해 주셔서 자녀와 함께 신문을 읽고 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 학부모지원센터에서는 학부모의 요구에 따라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놀이교육 전문지도사 및 보드게임 지도사 과정 등 학부모 특색프로그램 운영으로 학부모의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고 자녀와 함께하는 학부모 학교참여 문화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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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인천영종초, 1-2학년 대상 성폭력예방교육 인형극 공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영종초등학교(교장 여운경)는 지난 6월 5일(수)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성폭력 예방 교육 인형극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인형극은 초등학생 눈높이에 맞는 교육으로 흥미를 유발하며 저학년부터 성폭력에 대한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경각심을 갖게 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피에로 극단에서 실시한 인형극은 실생활 속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으로 극을 구성해 성추행을 당했을 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고 어린이들에게 경각심을 심어주는 데 도움을 줬다. 또한 자기 몸의 소중함을 알 수 있는 계기도 됐다. 공연을 관람한 학생들은 “인형극이 너무 재미있어서 또 보고 싶어요. 낯선 사람은 절대 따라가지 않을 거예요. 제 몸은 소중해요.”라는 소감을 말했다. 여운경 교장은 “성폭력 예방 교육을 저학년에서 그치지 않고 고학년까지 지속해서 실시해 성폭력 예방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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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인천비즈니스고-인하공업전문대, 교육협약 체결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교장 조용래)와 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더욱 다변화하는 새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하는 인재양성을 위해 두 학교가 상호 협력해 교육체제를 강화하고자 지난 6월 3일(월) 교육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고등학교와 대학의 매칭으로 특히 대학의 서비스학부와 인적교류를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과정과 관련한 교재개발, 특강, 체험학습 협조 등 교육프로그램 지원 △교육과정 운영상 필요한 교과 및 전공동아리 학생 간 교류 지원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의 항공운항, 항공경영, 관광경영, 비서, 호텔경영 분야 취업을 위한 다양한 산업체 정보 교환 △교원 상호 간 전문성 신장을 위한 연수 활동 및 각종 세미나 개최 △기타 상호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협력사업 지원 등이다. 인천비즈니스고 조용래 교장은 "이 협약식이 인천비즈니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좋은 꿈을 갖게 하고 산업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력을 양성하며, 학생들이 만족하는 진학 및 취업 문화를 확대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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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인하사대부중, 흡연예방교육 우수기관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안용섭 기자] 인하사대부속중학교(교장 정구선)는 지난 5월 31일(금)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32회 세계금연의 날' 기념행사에서 금연 환경조성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학교 관계자는 2017년도부터 2년 연속 시 교육청 흡연 예방 교육 우수사례교 선정에 이어 이번 수상은 그동안 인하사대부속중하교가 추진해온 교과연계 흡연 예방 교육의 성과가 열매를 맺은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러한 주요 성과로는 건강한 학교를 위한 흡연 예방 및 금연 환경조성사업 수행을 위해 교육공동체 일원에게 흡연 예방 및 금연과 관련된 연계 활동 홍보, 교육단위별 구성원에 맞춤별 지원, 지역사회 연계 홍보, 흡연 예방 가족 등반대회 등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금연 환경 분위기 조성에 노력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해석된다. 정구선 교장은 "금연사업은 학생들의 참여와 관심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며 학생과 교직원이 하나 돼 학교의 건강 문제에 관심을 갖고 함께 해결할 때 더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흡연뿐만 아니라 건강 관련 교육에 학생과 학부모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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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도권소식
    2019-06-10
  • 이 땅의 깨어있는 교사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 인천제물포고 전재학 교감
    [교육연합신문=전재학 기고] 요즘 교육을 말하면서 ‘학생은 많으나 진정한 제자는 없고, 교사는 많으나 진정한 스승은 없다’고 한다. 이는 분명 대한민국의 불행이자 우리 교육의 비극이다. 그러나 우리 교육을 그렇게 싸잡아 비난하기에는 묵묵히 ‘가지 않은 길’을 택해 사도를 실천하는 교사와 생사를 가르는 시간을 배움에 정진하는 학생들이 있다. 그들은 ‘아니다, 그것은 패배주의에 입각한 판단이요, 교사와 학생에 대한 지나친 모욕’이라고 항변할 자격이 있다. 이 땅에 진정한 교육을 실행하는 깨어있는 스승이 없을 리 없다. 그들이 우리 교육이 죽었다고 말하는 자괴감은 오히려 교육을 혁신하려는 의지의 반영이며 이 땅에 진정한 교육을 펼치려는 몸부림이자 아우성친다고 생각한다. 대한민국의 교육을 언급할 때마다 <죽은 시인의 사회>(1989년, 미국, 피터 위어 감독)라는 영화를 돌아본다. 이 영화는 교육에 많은 시사점을 제공하는 교육영화의 클래식이다. 잠시 영화 속으로 들어가 보자. ‘전통, 명예, 규율, 최고’ 4대 원칙의 명문 학교인 웰튼 아카데미에 새로운 국어 교사로 키팅(로빈 윌리암스 분)이 부임해 온다. 키팅은 학교 기준에 맞지 않는 파격적 방식으로 수업을 진행한다. 이 학교 선배이기도 한 키팅은 자기를 "오! 캡틴! 마이 캡틴!"(월트 휘트먼의 시 제목)이라고 부르게 하며, 옛 선배들의 사진을 보여주면서 '카르페 디엠'(Carpe Diem, "현재를 즐겨라, 너의 인생을 특별하게 만들어라") 정신을 불어넣어 준다. 전통적인 방법으로 강의하는 듯하더니, 갑자기 쓰레기 같은 이론이라면서 교과서의 해당 페이지를 찢어버리게 한다. 또한, 교탁에 올라서서 세상을 넓고 다양하게 바라보라고 강조한다. 학생들은 독특한 그의 수업 방식에 대해 이상하게 생각하면서도 끌리게 된다. 그러던 중, 학생들은 키팅이 학창시절 활동했던 '죽은 시인의 사회'(Dead Poets Society)라는 고전문학클럽에 대해 우연히 알게 되고, 자신들도 그 클럽에서 활동하며 진정한 삶에 눈을 뜨게 되면서 자신들의 꿈을 가꾸기 위해 삶의 활력을 불어넣어 나간다. 하지만 의사가 되길 원했던 한 부모가 아들을 강제로 군사학교로 보내려 한다. 그러나 아쉽게도 그 학생이 자살하는 비극이 발생한다. 결국 자기 자식들의 이익에만 몰두하는 부모들과 책임회피에 혈안이 된 학교 측의 공작으로 키팅은 모든 책임을 지고 학교를 떠나게 된다. 키팅이 떠나는 날, 그 대신 수업을 맡게 된 놀란 교장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자기들에게 진정한 교육을 선사했던 스승을 위해 하나둘 책상을 밟고 올라서서 경의를 표한다. <죽은 시인의 사회>는 이렇듯 작금의 대한민국 교육을 연상시킨다. 사람들은 교사의 복지부동, 직무유기를 탓한다. 하지만 분명 대한민국 안에도 주인공 키팅 선생과 같은 눈에 띄진 않아도 보석같은 교사가 존재하리라 믿는다. 또 그가 학생들과 보여주는 진정한 사제 간의 모범이 존재하리라 생각한다. 어느 교사는 익숙한 과거로부터의 탈출을 시도하며 진취적인 교육으로의 변화를 위해 미래를 여는 선구자로 과감하게 나선다. 이것은 전국 곳곳에서 우리가 추구하고자 하는 행복 교육, 혁신 교육의 방향과 일맥상통한다. 행복나눔학교, 행복배움학교 등 이 땅에 많은 혁신학교가 대한민국 교육의 혁신을 꿈꾼다. 전통적인 ‘온고지신’의 학습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과의 공존을 위한 평생교육의 추구와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의 육성을 위해서 애쓴다. 그들은 남들이 택하지 않은 길을 선택해 대한민국의 진정한 교육의 혁신을 위해 고군분투한다. 그래서 한 알의 밀알이 되고 빛과 소금의 역할을 수행하는 키팅같은 깨어있는 교사들이다. 그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며 진정한 경의를 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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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화순 동면초, “꿈 UP GO, 미래로” 진로체험학습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별(BYUL)꿈을 향한 행복한 배움터 동면초등학교(교장 양은하) 3~5학년 학생들(36명)은 지난 6월 5일(수) 다양한 일과 직업을 체험하고 자신의 진로에 대해 체계적으로 탐색하기 위해 광주 드림잡스쿨에 진로체험을 다녀왔다. 사전에 학생들은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직업군을 선택하여 2개의 부스씩 체험했다. 학생들은 각 부스를 담당하는 선생님들로부터 해당 직업이 하는 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그 직업군에서 해야 할 일을 체험했다. 베이커리, 쇼콜라티에, 바리스타 부스에서 직접 빵을 굽거나 초콜릿을 꾸미고, 커피를 내려 보았다. KCSI 수사대에서는 범죄현장에서 과학 수사하는 방법을 배우고, 법원에서 토끼와 거북이를 원고와 피고로 판사, 검사, 배심원 등 각자의 역할을 해 보았다. 레고마인드스톰 부스에서는 코딩 후 자신이 제작한 로봇이 움직이도록 해 보았으며, 웹툰 부스에서는 종이로 그림을 구상하고 웹으로 그려보는 활동을 했다. 베이커리 부스를 체험한 5학년 정00학생은 “평소 빵 굽는 일에 대해 관심이 많았는데, 내가 직접 구운 빵을 부모님께 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바리스타 부스를 체험한 4학년 조00 학생은 “커피의 향도 좋지만, 쓰기만 했던 커피가 다양한 맛이 난다는 것이 신기하고, 바리스타라는 직업에 대해 더 궁금하다”라고 말했다. 방송국 부스를 체험한 5학년 백00 학생은 “화면에 보이지 않지만, 그 화면을 조정하는 카메라맨이라는 직업이 멋지다. 어떤 일을 하는지, 무엇을 공부해야 카메라맨이 될 수 있는지 알아보아야겠다.”라며 웃었다. 자녀가 직접 데코레이션 한 초콜릿을 받아본 학부모 김00는 “사진 속 다양한 체험을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서 호기심과 즐거움을 보았다. 이런 멋진 체험 기회가 있어 아이들과 함께 보는 학부모들도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인솔 교사 김00은 “수업시간에 듣기만 했던 직업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학생들이 눈을 반짝이며 몰입하는 것을 보았다.”며 “이후에도 자신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직업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직업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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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순천시 낙안읍성, 연창회 공연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 낙안읍성에서 오는 6월 23일(일) 중요무형문화재 제5호 적벽가 보유자인 국창 운산 송순섭선생이 문하생들과 함께 ‘적벽가 연창회’를 개최한다. 이번 낙안읍성 연창회는 2003년 문화적·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무형문화유산에 등록된 판소리의 기반 확대를 위한 것으로 문화재청, 순천시, 한국문화재단, 낙안읍성보존회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판소리 동편제 전승을 위해 이원용 문생의 ‘도원이 어데인고’를 시작으로 노민아, 왕서은, 신정례, 김예빈, 김양남, 윤채형, 박명언, 손홍주, 이정원, 이소연, 이현정, 유혜은 문생들과 함께 연창한다. 특히, 국창 송순섭선생의 ‘불 지르는 대목’으로 이번 행사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낙안읍성은 국창 송만갑 선생이 가야금병창의 명인 오태석 선생과 만정 김소희 선생을 가르쳤던 유서 깊은 곳으로, 매년 전국의 국악인을 대상으로 ‘전국 국악대전’과 ‘전국 가야금 병창 경연대회’가 펼쳐지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2022년 낙안읍성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목표로 동편제 소리의 거장 국창 송만갑 선생의 출생지인 이곳에서 선생의 뜻을 기리고 우리의 판소리를 대내외에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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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광주대 LINC+ 창의 인재육성 30억 투입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산업체 맞춤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30억 원을 투입한다.교육부 자율개선대학 선정에 발맞춰 117억 원이 투입되는 대학혁신지원 사업에 이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 교육과정 개발과 인재 양성을 목표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2단계에 선정된 광주대는 산업 연계 교육 활성화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이에 따라 광주대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산학협력 모델 발굴과 지역사회 및 지역산업체 동반성장 프로그램 등을 운영토록 했다. 중점사업으로는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적 인재양성 ▲현장미러형 실습 공간 활성화 및 산학협력 교육 강화 등이며 오는 2021년까지 지속한다. 광주대는 앞서 1단계 사업으로 28억여 원을 투입해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한 교육과정 산업체 공동 개발 및 운영 ▲산업체 현장미러형 실습 환경 구축 ▲혁신적 교육방식의 개발 및 적용 등을 수행했다. 특히 광주대는 하계방학기간 동안 LINC+ 사업 참여 학부(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2 2019-1학기 현장실습 프로그램을 진행, 현장실무교육 확대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산업현장 기술과 실무능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컴퓨터공학과를 비롯해 건축학부(건축학전공), 인테리어디자인학과, 사진영상드론 학과, 융합디자인학부(시각 영상디자인전공), 융합소프트웨어학과가 참여하며 4주에서 8주 동안 실습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대 관계자는 “지역산업체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대학의 여건과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추진되는 사업이다”면서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광주대가 4차 산업혁명에 필요한 맞춤형 인재양성에 한발 앞장서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대 LINC+사업은 1단계에서 운영 중인 ▲자바 기반 SW개발 및 시스템관리 트랙(컴퓨터공학과) ▲3D프린팅을 활용한 도시재생 건축가 양성 트랙(건축학부 건축학전공) ▲웰니스 인테리어디자인 트랙(인테리어디자인학과) ▲VR 영상드론트랙(사진영상드론학과) ▲융합디자인학부(시각영상디자인전공) 등 4개의 사회맞춤형학과와 IOT융합서비스개발트랙(융합소프트웨어학과)가 2단계 사업에 신규 진입, 모두 5개의 사회 맞춤형 학과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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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장성공공도서관, 상상클럽 사진동호회와 함께 장수사진 촬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이 6월 8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이 운영되는 장성군 동화면 월산리 초지마을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병 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과 안마 봉사 재능기부를 실시했다. 장성공공도서관과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는 매년 한글학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MOU를 체결했으며, 이번 행사는 그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일정은 시각장애인 사진동호회 상상클럽 및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회원들이 어르신 20여 명의 장수사진을 촬영하고, 안마를 해드리는 것으로 진행됐다. 이날 촬영된 장수사진은 직접 액자에 담아 추후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할 예정이다. 상상클럽 사진동호회는 광주광역시시각장애인연합회 소속으로 시각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돼 있다. 2015년 창설된 이래 비장애인과 협력해 시각장애인들의 사진을 촬영·전시하고, 직접 봉사의 주체가 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안마 봉사를 하는 등 시각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과 사회 통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날 참여한 어르신은 “한글학당이 열리면서 우리 마을에 활기가 생겼다. 수업이 있는 날이면 삼삼오오 모여서 공부하는 게 너무 즐겁고 행복하다. 게다가 이렇게 장수사진까지 찍어주고 세심하게 안마까지 해주니 호강하는 기분이다.”고 말했다. 기진서 자원봉사단장은 “시각장애인들이 비록 잘 보지는 못하지만, 마음과 느낌으로 사진을 찍고 봉사하면서 자존감을 회복하길 기대한다. 어르신들께도 이들의 온정이 잘 전해졌으면 한다.”고 밝혔다. 김점수 관장은 “도서관과 마을로 찾아가는 한글학당을 통해 어르신들이 풍요로운 문화적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이다.”며 “앞으로도 행복나눔봉사단, 상상클럽 동호회 등 나눔을 실천하는 다양한 분야의 단체들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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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나주교육지원청, 기록관리 우수기관 장관표창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이 국가기록원 주관 ‘2018년도 공 공기관 기록관리 기관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장관표창 대상 기관으 로 선정됐다. 나주교육지원청은 이번 평가에서 기록 관리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2018년도 기록관리 전반에서 법령상 준수해야 할 사항들을 이행하는 데 노력한 사실을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기록연구사가 비치돼 있는 교육지원청에 비해 내실 있게 운영되었음을 높에 평가받았다. 서춘기 교육장은 “기록물관리는 기관을 운영하고 계획하 는 데 매우 중요하다”면서 모든 교직원들에게 “철저한 기록물관리를 통해 소중한 교육행정 기록물의 생산과 보존관리에 노력할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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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전남발명인재육성협의회, 꿈, 땀, 웃음! 함께여서 할 수 있는 도전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발명인재육성협의회(회장 김경미)가 주관하고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이 후원하는 ‘2019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 전라남도 예선대회’가 지난 6월 8일(토) 교육원에서 도내 초․중․고등학생 68팀(3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는 의사소통능력, 협동능력, 창의력 등 창의적 핵심역랑을 함양한 우수 창의인재를 육성하고, 학생 발명의지 제고 및 발명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시도 예선대회(표현, 즉석과제)와 본선대회(표현, 제작, 즉석과제)를 참가하여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함양하고, 우수팀 시상을 통해 창의 인재를 육성하는 대회이다. 전라남도 예선대회는 대한민국 국적으로 전라남도 소재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청소년이 참가 대상이며, 4~6명이 한 팀이 되고 지도교사 1명이 함께한다. 이번 대회에는 초등학교 29팀(160명), 중학교 23팀(120명), 고등학교 21팀(85명)이 참가했는데, 참가 자격은 온라인 접수 팀 중 예선대회 서류심사를 통과한 팀들이다. 대회 종목은 접수 시 공지된 과제를 일체의 소품 없이 창작 공연하는 표현과제와 대회 현장에서 제시된 과제를 제공된 재료 및 도구를 이용하여 해결하는 즉석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이 대회는 학교 대표 1팀만 참여하는 다른 대회와 달리 희망하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는 점에서 경쟁보다는 함께하는 문화가 형성됐다. 일부 참가자는 가족과 함께 와서 어린 동생이 밖에서 응원을 하며, 가족 소풍과 같이 분위기를 형성했다. 또 각 학교들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는데, 특히 참가 학생이 많은 학교에서는 먼 거리를 이동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버스를 대여해서 운행했다. 실제로 대회 운영위원 중 한 명은 “학생들이 대회가 아니라 체험학습을 온 것처럼 즐거워한다. 모든 대회가 이렇게 즐겁게 축제처럼 느껴지면 좋겠다.”고 했다. 김경미 회장(전라남도과학교육원장)은 “미래사회를 위한 교육에서는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처럼 학생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하여 도전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생 스스로 참여하며 배움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선택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교육기관의 역할이다. 전라남도과학교육원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과학에 대한 꿈과 호기심을 키우며 도전할 수 있는 더 많은 프로그램을 만들며, 또 그러한 행사들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김경미 회장은 연휴에도 불구하고 대회 전날부터 대회 당일까지, 심사와 운영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초․중․고 교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전라남도 예선대회 결과는 오는 6월 13일(목) 발표 예정이며, 대상과 금상 수상 팀(초등학교 3팀, 중학교 2팀, 고등학교 2팀)은 ‘2019년 대한민국 학생창의력 챔피언대회’(전국대회)에 전라남도 대표로 참가한다. 한국발명진흥회에서 주관하는 본선대회는 전국 100팀의 학생들이 참여하며, 오는 7월 25일(목)부터 7. 27.(토)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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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전남교과교육연구회, 좋은 수업을 위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에 열정이 모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교육 현장에 좋은 수업을 위한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회장 정재철)는 지난 6월 8일 담양동초학교(교장 정경인)와 담양남초등학교(교장 백인기), 봉산초등학교(교장 채희금)에서 도내 유·초등 교원 1,4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수업공개 연수회를 개최했다. 전남교과교육연구회는 전남교육청 지정 학교 밖 전문적학습공동체로서 ‘질문이 있는 교실, 토론이 있는 수업, 감동이 있는 교육’이라는 주제로 매년 4회씩 수업 공개 연수회를 열고 있다. 이번 2차 연수회는 담양지역 3개 학교에서 7개의 분과별 수업 공개(교사 14명)와 협의,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기존의 연수회는 1개의 학교에서 수업을 공개해 규모가 크고 학생 수가 많은 학교 중심으로 운영됐는데, 이번 연수회는 3개의 소규모 학교에서 분산 운영했다. 이는 60명 이하의 소규모 학교가 전남의 465개의 학교(분교장 포함) 중에서 217개인 현실을 감안한 것이다. 봉산초에서 사회과 수업을 참관한 화양초 서원채 교감은 "우리 학교와 같은 소인수 학급을 대상으로 토론 수업을 보여줘 매우 반가왔다.“면서 ”역할의 분담과 교체를 통해 모든 학생들이 고르게 활동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형태의 수업이 감동적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연수회 관계자는 “이번 연수는 소인수 학급의 수업 개선 방안 제시를 목표로 진행했다.”면서 “이를 통해 전남 작은 학교들의 교육경쟁력이 높아지고 행복한 전남교육이 실현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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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 목포공고 조선기계과 졸업생 법원행정공무원교육원 수석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직업계 고교인 목포공업고등학교(교장 김상호)가 공무원 시험 합격자 최다 배출(최근3년 29명 합격)로 특성화고 활성화를 선도하는 롤 모델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법원행정공무원 제47기 9급 신규 임용후보자과정에서 연수생 447명중 수석 수료(신규임용시험성적 70%+연수성적 30%)로 김명수 대법원장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그 당사자는 목포청호중학교 출신으로 목포공고 조선기계과를 졸업한 최창일(28세)군이다. 목포공고는 지난 5월 28일 발표한 2019년 제2회 전라남도 지방공무원 9급 건축직 임용시험에서, 목포공업고등학교 건축과 3학년 홍경민(목포유달중 내신 성적22.00%, 18세, 남) 군과 건축과 졸업생 송효빈(목포애향중 내신 성적 47.54% 졸업, 19세, 여) 양이 대학졸업자들과 경쟁하여 최종 합격하였는바, 14명 임용 예정이던 지난번 시험은 150명이 지원해 10대 1이 넘는 경쟁률을 기록한 가운데, 대졸자와 경쟁하여 합격을 이뤄냈다는 점에서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이번 법원 행정공무원에 합격한 최창일군은 목포청호중학교 출신으로 무안군 남악에서 2남 1녀중 장남으로 태어나 인생의 정답을 찾을 수 있는 목포공고 조선기계과를 졸업후 군산대에 입학 군복무후 복학하여 대학교를 졸업해도 앞이 보이지 않아 목포공고 재학 시절 취업의 중요성을 흘려 들었는데, 이것이 굉장히 후회되어 대학교를 휴학 후 늦게나마 법원행정직 공무원 준비를 하게 되어 이번에 영광을 안을 수 있었던 것이다. 앞으로 목포공고 후배들에게 부탁하고 싶은 것은 완성교육을 지향하는 목포공고는 꿈과 비젼이 있는 학교로 우선 안정된 직장에 취업후 재직자특별전형등으로 대학에 진학하는 것을 적극 권하고 싶다며, 이젠 대학이 필수가 아닌 악세사리라는 점을 강조 하고 싶다고 말하고 있다. 한편, 목포공업고등학교 행정실장 강동식은 공사나 한전, 공무원 임용시험에 특별한 관심을 갖고 ‘역량강화반’교실을 리모델링하여 졸업(예정)자들이 합격할 수 있도록 특별한 관심을 갖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고 전하며, 뜻있는 중학생들이 진로 적성을 찾아 학생 스스로가 목포공고 6개학과중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부모님이 주는 것이 필요하다고 귀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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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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