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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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파트 19층 높이 크루즈 한 달 만에 여수 다시 찾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지난 5월 14일 여수항을 찾았던 아파트 19층 높이 초대형 크루즈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가 12일 여수를 다시 찾았다. 방문 인원은 승객 3947명, 승무원 1326명 등 총 5273명이다. 방문객은 이날 오후까지 여수엑스포공원을 비롯한 여수시 일원과 순천만 습지를 집중 탐방한다. 여수시는 여수엑스포터미널과 이순신 광장을 운행하는 승무원 전용 셔틀버스 8대를 운영해 편의를 제공한다. 중국어 입국심사도우미를 배치해 신속한 입국을 돕고, 여수엑스포역‧이순신광장‧오동도 관광안내소에는 통역사도 배치했다. 박람회장 내에는 특산품 판매대와 플리마켓, 푸드트럭을 설치했고, KEB하나은행과 농협의 협조를 받아 환전소 2곳도 마련했다.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의료지원반을 운영하고 여수소방서와 비상연락 체계도 유지한다. 여수시 관계자는 “크루즈 관광객 방문이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면서 “이번 크루즈에는 대만 주요 일간지 언론인과 여행작가, 파워브로거 등이 포함돼 있어 지역 홍보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마제스틱 프린세스 호’는 저녁 6시 여수항을 출항해 모항인 대만 기륭항에 도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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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해남경찰서,음주문화 조성을 위한명사 초청 특강 실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해남경찰서(서장 이원일)는,12일 오전 해남경찰서 대회의실에서, 해남우리종합병원 정신과 전문의 조영주 진료과장을 초청하여 올바른 음주습관과 건전한 음주문화 조성을 위한 특강을 실시하였다. 특히 이날 교육은 오는 제2윤창호 법으로 불리는 도로교통법 개정(6.25) 시행에 따라 음주운전 적발기준 강화와 관련, 올바른 음주습관으로 정신건강을 도모하고 전문지식 습득을 통해 경각심을 고취하는 계기가 되었다. 해남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기존 0.05%에서 0.03%로 강화되어 소주 1잔만으로도 단속될 수 있어, 숙취운전에 대해서도 경계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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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곡성교육지원청, 2019. 학교폭력예방연극 공연 성료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곡성교육지원청(교육장 허성균)에서는 2019년 6월 12(수) 곡성군민회관에서 초·중 학교공동체 구성원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및 가족애 향상을 위한 연극을 3회 운영했다. 이번 공연은 학교폭력 및 가족 간 갈등을 통해 가족의 의미를 찾고 가족 공동체성 회복을 바라는 내용으로 구성하였으며, 배우들의 열정적인 모습으로 관객들의 심금을 울렸다. 특히, 학교공동체 구성원과 배우들과의 대화 시간 운영으로 학생들이 공연 기획의도를 잘 이해하게 되었고 아울러 예술 감수성을 제고했다. 곡성중 000학생은 “ 강의 듣는 것보다 연극 관람으로 훨씬 재미있었고 엄마와 같이 봐서 행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허성균 교육장은 “ 가족 의미와 자아를 다시 생각해 보고 학교폭력을 바르게 인식하며 문제해결에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으며 아울러“ 존중과 배려의 생활교육 확대를 통해 평화로운 가족 및 학교 공동체가 안착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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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광주세계수영대회 196개국 2600명 참가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가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광주광역시와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조직위원회는 올해 우리나라에서 개최하는 유일한 국제 스포츠행사이며 ‘세계 5대 메가 스포츠’ 중 하나인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막바지 준비와 점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2일 시에 따르면 11일 오후 5시 기준 196개국에서 선수 2612명, 임원 1649명, 미디어 1137명, 국제수영연맹(FINA) 관계자 887명 등 6285명이 광주세계수영대회 참가를 신청했다. 북한은 아직까지 대회등록을 하지 않았으나 7월 3일 경기엔트리 마감까지 신청하면 참가가 가능하므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직위는 FINA와 함께 북한의 참가를 요청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공식 답변이 없는 상태다. 북한이 FINA가 주최한 국제대회에 불참한 사례가 없고, 국제대회 관례상 마감기한이 지난 이후에도 등록할 수 있기에 북한이 참가할 경우에 대비하고 있다. 오는 25일까지 선수등록을 받는 마스터즈 대회에는 현재 74개국 3871명이 참가를 신청했다. 입장권 판매는 16만매로 목표(36만9000매)의 43%, 입장권 판매액은 41억원으로 목표(75억원)의 55% 수준이다. 한편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는 '평화의 물결 속으로'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된다. 세계적인 수영스타들이 참가하는 선수권대회는 7월12일부터 28일까지 17일간, 수영 동호인들이 나서는 마스터즈대회는 8월5일부터 18일까지 14일간 열린다. 선수권대회는 경영, 다이빙, 아티스틱수영, 수구, 하이다이빙, 오픈워터수영 등 6개 종목 76개 세부 경기가 열린다. 경영과 다이빙은 주경기장인 남부대 시립국제수영장에서, 아티스틱수영은 염주체육관, 하이다이빙은 조선대 운동장, 오픈워터수영은 여수엑스포해양공원에서 각각 치러진다. 마스터즈대회는 하이다이빙을 제외한 5개 종목에서 59 경기가 펼쳐진다. 일반인 대회지만 국가대표 선수가 사용한 시설을 그대로 이용하게 된다. 참가자격은 FINA에 가입된 나라의 만 25세 이상(수구는 3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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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전남도,화순서 전국 산림경영인 한자리에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라남도는 산림경영인의 화합과 교류의 한마당 축제인 ‘제17회 전국산림경영인대회’가 12일부터 이틀간 화순금호리조트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12일 개막식에는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 김재현 산림청장, 최형열 화순부군수, 황주홍․손금주 국회의원, 강순팔 화순군의회의장, 이석형 산림조합중앙회장, 문행주 도의원 등과 산림경영인 500여 명이 참석했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가 주최하고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 광주전남지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돈 되는 산림, 일자리가 있는 산림, 경제를 살리는 산림’ 주제로 임산업의 중요성과 산림경영인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임업기술 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임업인의 권익 향상과 소득 증대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 김재현 산림청장의 ‘내 삶을 바꾸는 숲’, 김병조 조선대학교 특임교수의 ‘명심보감으로 배우는 리더십’ 주제 특강, 복령과 황칠 등 임산물 전시, 산림경영인이 직접 운영하는 무등산편백자연휴양림 견학 등 다채롭게 진행된다. 김영록 도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잘 가꾼 숲은 휴양․치유․관광자원이 되고 숲에서 자란 청정 임산물은 우리의 건강을 지켜왔다”며 “목재와 임산물의 가치를 높여 임업인이 잘 사는 행복한 산촌을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국산림경영인대회는 산림녹화의 주역인 산림경영인(독림가)의 화합과 기술정보교류의 장이다. 임산업 발전의 초석을 다지는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매년 시도별로 순회 개최된다. (사)한국산림경영인협회는 1973년 1월 13일 사단법인으로 출범해 45년간 임업인의 복지 증진과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을 위해 앞장서온 비영리단체로 중앙회와 9개 도지회를 두고 있으며 회원은 560여 명이다. 산림경영모델학교 운영을 통해 사유림 경영 전문가를 양성하고 숲체험교육 기회가 상대적으로 열악한 다문화가정 등 소외계층에 대한 숲 교육을 통해 숲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등 임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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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광주차이나센터, ‘시민중국어-중국문화’ 무료 강좌 수강생 모집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센터장 조경완 호남대 교수)가 오는 6월 28일까지 광주 거주 시민들을 대상으로 ‘제4기 시민중국어-중국문화 무료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시민중국어-중국문화’ 강좌는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관심이 많으나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광주 시민들을 위한 무료 중국어 및 중국문화 교육 프로그램으로, 광주에 거주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수강생은 중국어 강의와 중국문화체험 기회를 7월 9일부터 9월 19일까지 약 10주간 무료로 받게 되며, 교재비는 본인부담이다. 신청기간은 6월 10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모집하며, 수강을 희망하는 광주시민들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http://gwangjucfc.kr) 신청서 및 개인정보 수집활용 동의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후 E-mail(sujin@honam.ac,kr) 또는 차이나센터로 방문(서구 상무대로 971 1층)하여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주광역시 차이나센터(062-367-6688)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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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순천 월동초, 마을벽화 그리기체험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월등초등학교(교장 류광식)는 지난 6월 11일(화) ‘마을벽화 그리기’ 체험 행사를 실시했다. 복사골 마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마을과 함께하는 학생동아리 활동 중 하나인 ‘마을디자인부’에서 마을의 긍정적인 변화를 목표로 후미진 곳을 찾아 정겹고 아름다운 벽화를 그리는 작업이다. 지난 5월부터 마을벽화를 위한 계획 및 구성작업을 거쳐 스케치와 색칠까지 전 과정을 학생, 교사, 학부모가 함께 했다. 5월 14일(화), 마을교육 시간에 마을디자인부 학생들이 그리고 싶은 내용을 함께 구상 및 스케치를 하고 매주 화요일 동아리활동 시간을 활용해 담장 밑작업 및 색칠을 하였다. 페인트칠을 모두 끝낸 후 페인트가 잘 벗겨지거나 색깔이 잘 유지되도록 도포하는 과정도 필요했다. 평소 학생들이 사용하는 물감과 페인트는 성분이나 성질이 매우 달라 어려움이 있었으나 인내심을 갖고 작업하여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었다. 벽화그리기 담장을 주신 마을의 어르신은 “텅 비어있던 담장에 아이들이 뛰어놀고 꽃과 복숭아가 있어 좋다.”라고 전했고, 마을벽화 그리기 활동에 참여한 학생은 “땀 흘리며 페인트칠 할 때는 힘들었지만 완성된 벽화를 보니 정말 뿌듯하다.”라고 전했다. 월등초등학교 ‘복사골 마을 프로젝트’는 다양한 마을연계 교육프로그램으로 마을과 하나가 되고 학생들의 생각이 자라는 체험 교육으로 서서히 빛을 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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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나주교육지원청“ 숨은 꿈, 희망 찾는 특수학생 진로·직업 페스티벌 ”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춘기)은 12일 나주이화학교에서 나주 관내 중·고 특수학급, 덕수학교, 함평영화학교 등 특수교육대상학생 2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라남도청소년비즈쿨과 함께하는 특수교육대상자 「진로 ․ 직업 체험의 날」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특수교육대상자의 다양한 진로체험 활동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사회적 자립의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했다. 나주이화학교 K-POP 댄스, 덕수학교 난타 공연을 통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높였으며, 바리스타, 제과제빵사, 요리사, 천연염색 전문가, 플로리스트, 발효식품 전문가, 제품 포장 등 25개의 체험부스는 직업에 대한 이해와 정보가 부족한 특수교육대상학생들의 여러 가지 직업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 직업체험부스가 작년 21개 부스에서 올해는 25개부스로 확대 운영하였으며, 첨단융합 4차 산업 직업체험을 위해 메이키메이커(전류를 통한 데이터 전송교육), 가상현실 프로게이머를 신설하였다. 이렇게 확대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나주이화학교, 비즈쿨 동아리, 전라남도장애인복지관, 나주특수교육연구회, 특수교육대상자 진로직업교육연구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으로 가능했다. 나주교육청 이성민 교육지원과장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어울려 꿈꾸고,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다양한 진로 인식 및 탐색의 기회를 확대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앞으로 나주교육청은 진로․진학을 위한 특수교육설명회를 열어 학교급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장애학생들의 능동적인 사회참여를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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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전남외고, 유네스코 2019 중국어권 문화 비교대회 참여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외고 2학년 중국어과 학생들이 5월 28일부터 중국의 문화 중 팀별 주제를 하나씩 정해 ‘유네스코 2019 중국어권 문화 비교 대회’에 참여했다. 이 대회는 중국의 문화와 우리나라 문화의 비교를 통해 중국문화를 이해함과 더불어 우리 문화 발전을 모색하기 위해 열렸다. 2학년 중국어과 학생들은 한국과 중국의 광고 비교, 중국과 한국의 시위 비교, 준법정신, 문화재 관리, 중국 관광, 중국의 독서교육제도 비교, 한국과 중국 미디어 리터러스 교육 비교, 다문화 정책, 중국의 경제통합, 일본과 중국의 사고 방식 차이 등을 주제로 선정해 이번 대회에 참가했다. 중국어과 학생들은 이번 대회를 통해 생각보다 중국과 한국이 비슷한 점이 많았다거나, 자신이 알지 못했던 점들이 많이 있었다는 것을 느꼈다고 서술했다. 교육 문화를 비교 및 탐구했던 한 학생은 “중국교육과 한국교육의 비교과정에서 한국의 교육이 너무나 일시적·단기적이라서 올바른 성과를 일궈내는 것이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중국과 한국의 관광지를 조사한 한 학생은 “관광지를 비교하며 단순히 각 나라의 관광지에 대한 정보와 차이를 습득했을 뿐만 아니라 중국의 역사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다.”고 말했다. 전남외고 중국어과 박빛나 교사는 “학생들이 자신이 탐구한 주제에 대해 깊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짐과 동시에 우리나라와의 비교를 통해 서로에게서 배워야 할 점과 보완해야 할 점들을 배울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외국어고등학교는 광주 전남 유일의 외국어계열의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 언어교육 뿐만 아니라 타문화 이해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실제로 중국어과 문화비교대회를 비롯해 영어과와 독일어과의 문화비교대회, 프랑스어과의 문학탐구 대회 등은 외국어고등학교 학생들의 국제적 감각을 키우고, 타문화에 대한 감수성을 키우는 데 일조하고 있다. 앞으로도 외국어계열 특수목적고등학교로서 학교의 정체성을 살리고, 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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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영광교육지원청, 농촌일손돕기에 손 모아
    [교육욘합신문=조만철 기자] 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이해 11일 직원 20여명과 함께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영광군 군서면 농가를 방문하여 양파수확에 손을 모았다. 대다수의 직원들이 농사일에 익숙하지 않아 서툴고 힘이 들었지만 농번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는다는 보람으로 서툰 손을 모았다. 그리고 비록 적은 양이지만 직접 수확한 양파를 구입하며 수확의 기쁨을 두 배로 느꼈다. 일손돕기 지원을 받은 농가주인은 “바쁜데도 불구하고 영광교육지원청 직원들이 농가를 찾아 일을 도와주어서 고맙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준석 교육장은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농촌일손돕기 뿐만 아니라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봉사활동을 지역과 함께 계속해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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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화순영재교육원, 초등 현장체험학습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원식)이 지난 5월 31일(금) ~ 6월 1일(토) 1박 2일 간 부산에서 화순영재교육원 자연, 발명영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 첫날 부산국립해양박물관에서는 해양 산업, 해양 생물, 선박에 관한 전시실을 관람했고, 부산 국립과학관으로 이동해 자동차, 선박, 에너지 등과 관련 있는 전시물, 체험 시설을 관람했다. 체험활동으로는 주제 선택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광학 현미경을 이용한 관찰하기, 3D 프린터 활용, 전선 없는 회로 만들기, 천문 관측 프로그램을 참여했고 전시관의 내용을 들으며 시연해 보는 시간도 가졌다.또한 부산 국립수산과학관에서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와 선박의 변화 과정, 어업의 발달 과정, 선박 내부 등을 관람했다. 이번 체험학습에 참여한 이○○ 학생은 “배가 뜨는 이유에 대해 자세히 알게 돼 좋았고 선박 구조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김○○ 학생은“앞으로 바다에 관한 과학책을 더 읽고 알아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원식 교육장은 “우리 화순영재교육원 학생들이 제4차 산업혁명시대에 요구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창의 융합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사회를 선도할 글로벌 인재를 양성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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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전남교육청, 무상교복 이어 ‘편한 교복’ 보급 앞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교육청이 2019학년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교복을 무상으로 지원한 데 이어 학생들의 활동성을 크게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앞장서고 있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새 학기부터 도내 중학교 1학년 신입생을 대상으로 교복비를 지원해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편적 교육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관련 예산 45억원을 편성해 중학교 신입생 1인당 30만원 씩의 교복비를 지원하고 있다. 도교육청은 여기에 그치지 않고 편의성을 크게 높인 편한 교복 보급에 나서고 있다. 학교 현장에서 ‘누구나 입고 싶은 편한교복 채택’이 채택될 수 있도록 학생 및 학부모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인권친화적 교복 구입을 권장하고 있는 것. 도교육청이 기존 교복의 획일적인 디자인과 재질에서 벗어나 편의성·기능성·경제성을 고려한 활동성 높은 교복 착용을 적극 권장한 결과 이미 도내 160여 개 중·고생들이 편한 교복을 착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여학생들의 반응이 좋다. 여학생들의 기존 교복은 신축성이 적은 데다 일반 기성복보다 현저히 작은 크기로 만들어져‘현대판 코르셋’같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활동성을 높이고 신축성·통기성·보온성이 담보된 편한교복을 착용하는 학교들이 늘어 학부모와 학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는 게 도교육청의 판단이다. 김성애 학생생활지원과장은“다가오는 여름, 흰색 셔츠나 블라우스, 재킷 등 일률적인 형태에서 벗어나 편리와 기능성을 더한 생활 교복 채택을 적극 권장함으로써 교복간소화가 지속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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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완도군, 보길면 여항마을로 바지락 캐러 오세요!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 보길면 여항마을 대림선창 물양장에서는 오는 16일과 17일 이틀간 ‘바지락 캐기 체험 행사’가 열린다. 올해로 6년째 실시되는 바지락 캐기 체험 행사는 여항리 부녀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간조 시 넓게 드러나는 마을 앞 갯벌에서 싱싱한 바지락 캐기와 고둥 잡이 체험 뿐 아니라 다양한 게 종류도 관찰 할 수 있어 아이들의 체험 학습의 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체험에 필요한 호미와 바구니는 마을에서 제공하며, 참가비는 대(大)바구니 2만원, 소(小)바구니 1만원으로 호미는 사용 후 반납하며, 간소복과 장갑, 장화는 필수 준비물이다. 바지락 캐기 체험장은 여항마을 목섬 앞 호안에 바지락 서식지가 있어 물이 들면 잠기고, 물이 빠지면 노출이 돼 풍부한 햇볕을 받아 싱싱하고 알이 꽉 찬 바지락을 품고 있는 곳이다. 또한 갯벌이 많은 곳에서 서식하는 바지락과 달리 황토와 자갈 사이에서 자연으로 번식된 바지락이라 맛이 깊고 풍부하다. 이성용 보길면장은 “관광객들에게 어촌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과 더불어 마을 주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여항리 부녀회와 협조를 통해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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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창원진정중, 수업이 축제가 되다
    수업이 축제가 된다면? 공부가 놀이가 된다면? 학교가 가고 싶어지고, 학교에서 정말 행복해질 수 있다면? 진전중학교(교장 정경희)에서는 6월 11일(화)에 2019. 1학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수업축제의 날을 운영했다. ‘틀려도 괜찮아, 함께 하는 거야. 조금 더디다고 절망하지 말고, 부족해도 좋아, 꿈이 있어 좋아. 우리 언젠가는 꽃이 될 거야.’라는 노랫말처럼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모두 배움 중심의 수업에 참여하고 즐기는 시간이 수업축제의 날이다. 진전중학교에서는 3년째 일반적인 학부모 공개 수업을 넘어 ‘수업 축제의 날’을 운영해오고 있다. 모두 8개 교과가 참여하고, 두 과목씩 융합한 수업 축제의 날은, 국어+영어 [따스한 온기의 ‘사람책’을 만나요!], 수학+사회 [창의력 쑥쑥, 즐거움 GO GO 다함께 퀴즈], 체육+음악 [신나고 경쾌한 붐웨커 연주하기], 과학+기가 [피젯스피너를 통한 과학원리 이해하기]의 주제로 모두 네 개의 수업이 진행됐다. 무학년제로 전교생과 학부모가 자신이 원하는 융합 교과 수업을 순서대로 선택하여 직접 참여하고 체험함으로써 교사는 수업혁신의 기회를, 학생들은 배움의 즐거움을, 학부모는 소통과 공감을 나누는 기회가 되었다. 수업나눔 후에는 학부모와 교사들이 함께하는 차와 나눔의 시간 협의회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학생의 성장과 배움을 위해 의견을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전중학교 김○○(15) 학생은 ‘융합 수업이란 각 교과의 특색을 서로 조화롭게 연결하는 수업이기 때문에 정말 실제적으로 살아가는 힘을 기를 수 있는 수업인 것 같다. 특히, 과학적 원리를 기술의 발달과 접목해서 평행에 대해 공부한 시간이 기억에 남는다.’고 했다. 김○○ 교사는 ‘선생님들과 함께 의논하고 고민하여 다른 교과의 특색을 조화롭게 융합하는 과정이 의미 있었고, 하나의 교과만 살펴볼 때보다 더욱 폭넓게 바라보게 되어 교육에 대한 시선의 높이가 높아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진지한 소감을 밝혔다. 학부모인 양○○ 씨는 ‘단지 교실 뒤에서 학생의 학습 활동을 관찰하는 것을 넘어 직접 모둠에 함께 앉아 수업에 참여해보니 새로웠다. 뒤쳐지거나 소외 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더불어 참여하는 우리 학교의 힘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학교 교육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진전중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전문적 학습 공동체에 전체 교사가 모두 참여하여 서로 수업 공개와 수업 협의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규모 학교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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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남해교육지원청, 역사에서 청렴 배우다.
    경남 남해교육지원청(교육장 배진수)은 11일(화) 관내 유.초.중.고.소속기관 청탁방지담당관 및 행정실장, 남해교육지원청 청렴동아리 회원 80여 명을 대상으로 학문연구와 후진 양성에 평생을 보내고 선비 정신을 실천한 청렴유적지 탐방과 함께 한국선비문화연구원에서 청렴의식 함양을 위한 청렴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일하는 청렴이 진정한 청렴이다”라는 청렴연수와 역사 속에 살아 있는 선조의 청렴의식을 직접 현장에서 느끼고 배움으로써 바람직한 공직관을 정립하고자 마련했다. 청렴이란 공직자가 가져야 할 기본 사항으로, 오늘 연수를 통해 청렴한 삶과 청렴사상을 배우고 오늘날 공직자로서의 자신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며, 또한 공직자로서 지켜야 할 덕목과 바람직한 삶의 자세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었다. 이미숙 행정지원과장은 이번 청렴 역사탐방이 단순 시각적 체험이 아닌 오감을 만족할 수 있는 탐방이 되길 기대하며 “청탁방지담당관과 행정실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수행과 친절한 공직문화를 확산시켜 나가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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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 전국 17개 시도교육감 2019년 5월 직무수행 지지도 발표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6월 11일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여론조사 기관인 리얼미터는 최근 민선3기 전국 17개 시·도교육감의 2019년 5월 직무수행 지지도를 조사했다. 조사 결과 장석웅 전남교육감은 58.1%의 응답자로부터 ‘잘한다’는 긍정평가를 받아내 2위 김승환 전북교육감(53.9%)보다 크게 앞선 1위를 차지했다. 시교육감별는 장휘국 광주교육감이 1위, 김석준 부산교육감 2위, 설동호 대전교육감 3위, 강은희 대구교육감 4위, 조희연 서울교육감 5위, 최교진 세종교육감 6위, 도성훈 인천교육감 7위, 노옥희 울산교육감 8위를 기록했다. 도교육감별로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이 1위, 김승환 전북교육감 2위, 이석문 제주교육감 3위, 김병우 충북교육감 4위, 임종식 경북교육감 5위, 김지철 충남교육감 6위, 이재정 경기교육감 7위, 민병희 강원교육감 8위, 박종훈 경남교육감 9위로 나타났다. 장석웅 교육감이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5개월 만이다. 장 교육감은 지난해 7월 조사가 시작된 이후 2위를 유지하다 11월과 12월 2개월 연속 1위를 차지했으며, 올 1월부터는 다시 4개월 연속 2위를 지켜왔다. 특히, 전월(49.5%)에 비해 지지도가 8.6%p나 오르는 등 3개월 연속 상승세를 기록했다. 이는 장 교육감이 취임 이후 학생을 중심에 놓는 교실개혁, 교육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교육가족은 물론 도민들의 호응을 이끌어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전남도교육청은 지난 3월 전남도내 10개 시·군 교육지원청에 학교지원센터를 시범 구축해 교원의 업무를 줄여주고 있으며, 교사들의 수업혁신 추진을 위해 전문적학습공동체 1,811개를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도민이 직접참여하는 공간 교육정책과 핵심 공약 중 하나인 전남교육참여위원회를 도교육청과 22개 시·군 교육청 별로 구성 완료해 소통과 협력의 교육자치 실현에 새 지평을 연 사실이 공감을 얻은 것으로 평가됐다. 이와 함께 정부계획보다 2년 먼저 고교 전학년 무상교육을 실현하고, 권역별 진학지원센터를 구축해 학생들에게 맞춤형 진학상담을 제공하고 나선 점도 도민들의 마음을 얻은 것으로 풀이됐다. 리얼미터 5월 월간 정례조사는 지난 5월 22일부터 28일까지 7일간 전국 19세 이상 남녀 17,000명(시도별 1,000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RDD)를 이용해 조사했다. 시도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5.6%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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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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