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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회, 제254회 제1차 정례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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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주 북구의회(의장 고점례)가 6월 10일부터 20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254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1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3일과 14일 2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2018년도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또한, 이번 정례회에서는 농업생태·환경교육의 활성화와 환경 보전을 위해 소재섭 의원이 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한새봉 농업생태공원 운영·관리 조례안』, 공동주택 단지 내 부설주차장의 무료개방을 유도하기 위해 김형수 의원이 발의한 『광주광역시 북구 공동주택 부설주차장 개방에 따른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관광약자의 여행기회 확대와 복지증진을 위해 선승연 의원이 발의한『광주광역시 북구 관광활동 지원 조례안』등을 포함하여 총 20건의 조례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의회는 정례회 마지막 날인 6월 20일에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하고 제254회 제1차 정례회 의정활동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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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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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숲 문화 축제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 2019'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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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국립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해 서울 양재 시민의 숲 일원에서 지난 5월 24일부터 펼쳐진 숲 문화축제 '2019 휴(休) 어울림 페스티벌'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산림청이 주최하고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연휴양림 30주년을 기념하고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숲교육 어울림' 행사와 '휴문화 한마당' 행사를 통합시킨 숲 문화 축제로, 지난 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전국 20여 휴양림과 30여 숲단체가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숲축제는 아이들과 함께 숲의 소중함과 가치를 배우는 산림교육과, 워라밸 트렌드에 따른 산림치유, 휴양문화 활성화는 물론 산림분야 유망 일자리와 산림산업 정보를 공유할 수 있게 기획한 점이 돋보였다. 서울 양재동 시민의 숲 일원을 '쉬어가는 숲', '어울리는 숲', '뛰어노는 숲', 속삭이는 숲' 등 4색4숲으로 구성, 재미있게 배우고 체험하며 넉넉한 숲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도록 구성해 가족단위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축제 최고의 핫플레이스는 액티비티 체험존 '뛰어노는 숲'에서 펼쳐진 '짚라인 체험' 코스다. 높이 솟은 나무 사이로 하강하며 용기와 짜릿함을 느낄 수 있는 코스로 구성돼, 축제를 찾은 어린이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위급상황 대처능력을 길러주는 '응급처치체험'과 '인공 암벽 체험', '친환경 캠핑스쿨', '캠핑 요리교실' 등 전문가의 지도와 함께 진행하는 체험 프로그램과, '가상현실(VR) 숲체험', '산림청 정책 홍보 도슨트' 체험 등 다양한 컨텐츠도 함께 제공해 숲 바로알기 교육과 과 숲문화 대중화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축제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축제 행사 중 하나로 진행된 '제13회 전국 산림교육전문가 숲교육 경연대회'도 성황을 이뤘다. 숲해설, 유아숲교육, 숲교육체험교구, 사진전 등 4개 분야로 치뤄진 올해 경연대회는 전국 산림교육전문가와 관련단체 등 2천여명이 참석, 24일 예선과 25일 본선을 통해 최종 우승자를 선발해 농림부장관상, 산림청장상 등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한편, 국립자연휴양림은 지난 1989년 국립유명산자연휴양림, 국립신불산자연휴양림, 국립대관령자연휴양림 등 휴양림 세 곳이 같은 해 설립된 후 올해로 30주년을 맞았다. 현재 전국 휴양림은 총 42개소로, 휴양림 문화 대중화를 선도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숲문화에 대한 국민의식의 변화와 함께 전국의 휴양림이 한층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정영덕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이번 행사는 국민이 함께 가꿔온 숲의 가치와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한 국내 최대 숲 문화축제"라며 "앞으로도 전국의 휴양림들과 함께 숲이 전하는 교육과 치유, 문화의 즐거움을 알리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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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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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준법지원센터,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에게 장학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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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김현구 기자]
법무부 서울준법지원센터(소장 성우제)는 지난 5월 21일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서울보호관찰소 협의회(회장 한 대현, 이하 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모범 보호관찰 청소년 10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이날 행사는 보호관찰 이행 성적이 양호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열심히 생활하는 보호관찰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것으로, 1년간 매달 10만 원(총 1200만 원)을 지원하게 된다.
협의회는 보호관찰 청소년에 대한 장학사업 이외에도 일대일 멘토링 결연, 성폭력 및 약물사범 전문상담 연계 지원, 전자감독 대상자에 대한 긴급구호 등 다양한 원호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한대현 회장은 이날 행사의 인사말에서 “관심과 사랑이 범죄를 예방하는 첫걸음이다”라며, “앞으로도 보호관찰 청소년들이 재범하지 않고 지역사회에서 원만히 생활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또한, 서울준법지원센터 직원들은 나눔을 실천하고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보호관찰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며, “어려운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관찰대상자들이 사회의 따뜻한 온정과 관심을 느끼고 재범의 길로 빠져드는 것을 예방할 수 있도록 보호관찰위원과 협력하여 적극적인 지원을 실시하겠다.”라고 말했다.
‘보호관찰위원’은 법무부 장관이 위촉하는 보호관찰 업무 지원 자원봉사자로서, 활동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인근 ‘준법지원센터’를 방문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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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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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콘텐츠부문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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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맛의 도시 목포 브랜드화 사업’이 지난 7일 한국 최초의 관광산업 국제어워드인 ‘2019 한국관광혁신대상’ 시상식에서 콘텐츠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관광혁신대상은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서울특별시, 한국관광학회, 국제관광인포럼, 한국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가 지난해 4월 공동 제정한 국내 최초 관광산업 국제어워드로 창의와 혁신을 통해 한국관광 산업발전에 기여한 지자체와 기관, 업체 등을 선정한다.
올 해는 콘텐츠, 서비스, 마케팅, 인프라 등 6개 부문 11개 지자체․기관․업체 등이 선정되었으며, 지난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목포시는 음식에 대한 수요층 관심이 증폭되는 최근 관광 트랜드에 맞춰 목포가 비교우위 경쟁력을 갖고 있는 음식을 전략적으로 브랜드화해 맛의 본향으로서 위상을 정립하고, 나아가 관광산업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코자 ‘맛의 도시 목포’ 조성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는 이를 대외적으로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4월 12일 서울에서 정․관계 주요 인사 및 관광․여행업계 관계자, 언론인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최초로 ‘맛의 도시 목포’ 선포식을 개최하고 맛의 도시 브랜드를 선점했다.
아울러, 으뜸맛집 발굴, 단품․간편메뉴 개발, 위생서비스 개선사업, 음식점 경영개선 컨설팅, 음식특화거리 조성 등 음식관광 인프라 개선에 나서고 있으며, 훌륭한 음식의 기본이 되는 좋은 식재료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농수산물 수급 및 유통 인프라 확충도 추진하고 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이번 수상은 지난 해부터 목포시가 맛의 도시로서 대내외적으로 인정받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심혈을 기울여 노력한 것을 인정받은 영예로운 성과이다. 목포가 가진 맛이라는 좋은 콘텐츠를 활용해 우리 지역 관광산업을 활성화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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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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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영재교육원, 몸으로 체험하며 배우는 나라사랑 ‘I 독도 U’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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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원장 서춘기)은 6월 5일(수)부터 7일(금)까지 울릉도와 독도에서 중1·2학년 영재교육대상자 40명을 대상으로 나라사랑 ‘I 독도 U’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학생들에게 울릉도·독도를 보고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통해 나라사랑을 몸소 실천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마련됐다.
학생들은 울릉도의 기암괴석, 해안 절벽, 현무암 지질 관찰을 통해 화산활동에 대한 탐구활동 및 나리분지의 너와집과 투막집, 식물 관찰 등을 통해 ‘자연환경이 인간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펼쳤다.
또한 독도에 입도하여 독도가 가지는 역사적의미, 경제적 가치, 독도를 지켜야하는 당위성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됐다.
나주중학교 2학년 최희은 학생은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위해 긴 시간 버스와 배를 타는 것은 힘들었지만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과 지형을 몸소 체험함으로써 독도의 소중함과 우리땅 독도를 잘 지켜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나주교육지원청 영재교육원 서춘기 원장은 “울릉도와 독도 탐방을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역사적 의미를 알고, 독도 수호의지와 나라사랑 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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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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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교육지원청 , 제4회 교육장배 수영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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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광양교육지원청(교육장 조정자)은 6월 10일(월), 광양시 청소년문화센터 수영장에서 관내 초・중학교 희망학생 160여명을 대상으로 ‘제4회 교육장배 수영대회’를 실시한다.
수영인구의 저변확대와 재능있는 선수의 조기 발굴을 목적으로 하고 있는 이 행사는 최근에 해상에서 발생하고 있는 위기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생존능력도 함께 기르고자 광양교육지원청이 전남수영연맹과 협력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자유형 25m를 시작으로 배영, 평영, 접영 순으로 진행되며, 지난 대회와는 다르게 예선과 결선이 없이 타임레이스로 진행된다. 현재 수영선수로 등록되어 있는 학생들은 경기력 향상을 위한 기록측정에 중점을 두었으며, 수영을 좋아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상하기로 하였다.
광양교육지원청의 대회 진행 관계자는 대회장의 수질을 점검하고, 실무자 협의회를 통해 새로 바뀐 규정에 대해 소개하였으며, 학생인솔 및 경기장에서 발생이 예상되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한 협조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또한 7월 12일부터 28일까지 우리 지역에서 개최되는 『2019. 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르기 위해 지역민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였다.
조정자 교육장은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수영 역사상 최초로 자유형 4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박태환 선수와 어린시절 주의력 결핍증을 극복하기 위해 시작한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를 소개한 후 항상 배운다는 자세로 상대선수를 존중하고, 그 동안 땀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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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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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위원 합동 연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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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지난달 민관 협치 교육행정의 새 지평을 열며 힘찬 첫걸음을 내디뎠던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위원 합동연찬회를 갖고 본격 활동에 돌입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6월 7일 오후 화순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에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위원 684을 대상으로 위원의 자질과 전문성 함양을 위한 합동 연찬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찬회는 23개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소개, 위원회 조례와 운영세칙 설명, 전남교육정책 설명,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강은 안승문 서울시 교육자문관을 초청해 ‘도민과 함께하는 교육자치’를 주제로 이뤄졌다.
본행사에 앞서 화순 다사랑 관악앙상블이 하모니를 의미하는 공연을 펼쳐 분위기를 돋웠다. 장석웅 교육감은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는 필수이고 협치는 국가, 사회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라며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는 전국 어느 협치 기구보다 발전된 형태로서 틀을 갖췄으며, 이제 내용을 갖출 차례.”라고 강조했다. 이어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가 민주주의 원리에 의해 참여, 자치, 협력을 이루고, 이를 통해 지역발전과 전남교육 자치를 실현해나가자.”고 독려했다.
장 교육감은 특히, △ 아이들을 중심에 두고 개인과 단체의 이해를 넘어 용광로가 될 것 △ 책무성을 가지고 전남교육에 봉사, 헌신할 것 △ 참신한 의견으로 전남교육 희망을 일구는 밑거름이 되어줄 것을 당부했다.
도를 비롯한 22개 시·군 지역교육참여위원회 위원장들은 각 지역의 특성을 고려하면서도 전남학생들의 꿈을 이뤄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성보 전남도위원장은 “전남교육 방향과 장석웅 교육감이 추진하는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역량과 열정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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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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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2019. 학교 학부모회 컨설팅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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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3일(월) 다산지실에서 강진 관내 초·중·고·특 21개교 학부모회 회장 및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2019 학교 학부모회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올바른 학부모회 운영 및 학부모회 학교 참여 지원사업의 효율적 운영 지원과 학부모가 주체적으로 학부모회를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고자 권역별로 마련됐다.
이날 컨설팅에 나선 서미영(완도교육지원청), 최유현(나주교육지원청), 김은미(광양교육지원청) 학부모컨설턴트는 초등과 중·고·특 두 모둠으로 나눠 학교별 학부모회 규정과 학부모회 구성 현황의 적절성을 점검했다. 또 △학부모회 구성 및 인적관리 △자원봉사일지 관리 △학부모 교육 관련 △교육기부 △기타(학교홈페이지에 학부모회 운영 안내 여부, 현재 학부모회 상황과 애로사항 등) 등의 영역에 대해 쉬우면서도 친절한 컨설팅이 진행됐다.
이 외에도 참가자와 학부모 컨설턴트 간 질의응답을 통해 △학부모회 예산이 아닌 모금, 찬조금은 불법 △학교밖 자원봉사 활동 후 시군 자원봉사센터로 제출하면 자원봉사 시간 인정 △학부모 학교참여 활성화방안 안내 등의 내용을 나누었다.
윤채현 교육장은 “내 아이만이 아닌 우리 모두의 아이를 위한 학부모회, 교육의 든든한 한 축으로서 강진교육을 견인해가는 학부모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학부모회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교육지원청은 4일 도암초에서 3개교, 10일 강진대구중에서 5개교를 대상으로 학부모회의 건강한 소통과 참여를 위한 사례별 맞춤형 컨설팅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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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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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교육지원청, ‘2019 강진교육 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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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1일(토) 강진동초등학교에서 더불어 배우며 성장하는 ‘2019 강진교육 한마당’을 열었다.
이번 행사는 강진교육지원청의 다양한 사업의 통합 운영으로 학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고 교육공동체 및 유관기관의 참여 기회 확대로 지역사회의 교육 협치문화를 조성하고자 기획됐다.
덕수학교 학생들의 힙합과 난타공연으로 장애와 비장애의 경계를 넘어 참가자들 모두가 한마음으로 아름답게 소통하는 시작을 알렸다.
학생들은 친구들, 학부모님들과 함께 세계문화 체험마당, 과학체험마당, 마을학교 체험마당, 장애인식 개선마당, 꿈길마당, 학생자치연합회, 내면탐색 7가지 테마로 구성된 부스에서 앎의 기쁨을 누리고 재미와 의미 두 마리의 토끼를 잡았다. 또 세계문화 퀴즈와 더불어 4개 학교에서 참가한 공연마당이 펼쳐져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강진교육 한마당의 가장 큰 특징은 작년까지 따로 따로 운영했던 크고 작은 행사들을 통합하여 학생들의 참여도를 높였다는 것이다. 특히, 일반학생 및 일반인의 인식개선이 매우 중요한 다문화 및 장애 관련 체험부스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강진초등STEAM연구회와 강진영재교육원에서 준비한 과학탐구 체험부스에서는 ▲매직블럭 ▲하늘 둥둥 헬륨 풍선 ▲반짝반짝 눈이 부셔 ▲더위야 날아가라 ▲날아라 헬리콥터 등 생활 속 소재로 쉽게 과학 원리를 터득하고 설명하는 학생 참여형 탐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그리고 마을학교 체험마당에서는 ▲물레체험 ▲핸드페인팅체험 ▲무대의상 및 무대소폼 체험 ▲꽃코디얼 만들기 ▲두부과자 만들기 ▲특수분장 체험 등 각 마을학교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홍보효과를 높였다.
참가한 학생들과 지역민이 남긴 소감에는 ‘다양하고 질 높은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어 매우 좋았다’라는 내용이 다수였고 ‘재료가 부족하여 체험할 수 없었다’, ‘홍보가 부족하여 잘 모르는 지역민이 많다’고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여 나눔과 소통을 실천하는 강진교육 한마당을 통해 우리 학생들이 인성·감성·지성이 조화로운 세계 민주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내년에는 학교현장과 지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더 많은 학생들이 더욱 알차게 배우고 경험할 수 있고, 학교의 업무경감을 지원하는 축제로 자리매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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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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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교육지원청 아름다운 동행 다사랑 캠프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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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영암교육지원청(교육장 나임)은 6월 6일(목) 관내 다문화가족 80명을 대상으로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가치』와 『같이』를 함께 나누는 감성 나들이’ 주제로 2019. 아름다운 동행 다사랑 캠프를 실시했다.
이번 캠프는 전북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치즈 만들기와 쌀 피자 만들기 체험하기와 오후 가족시간 보내기 프로그램 일정으로 진행하였고, 영암 관내 다문화가족과의 만남의 장을 만들어 주어 학생과 학부모의 큰 호응을 얻었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휴일 가족과의 여행에서 자녀와 함께 음식을 만들고, 공원을 산책하면서 그동안 나누지 못했던 많은 이야기를 할 수 있었다.”며, 좋은 기회를 만들어준 영암교육지원청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나임 교육장은 “모든 학생들이 당당한 모습으로 성장하여 대한민국의 든든한 일꾼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모두가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영암교육지원청은 다문화가정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교사․학생 멘토링제 운영, 문화예술동아리 달차오름 운영, 내가 좋아하는 외국어 말하기 대회 실시, 어울림 한마당 등 특별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교육의 만족도를 높이고, 건강한 가족상을 정립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노력을 다하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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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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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송현초. 운동장을 가득 채운 아름다운 트라이앵글의 하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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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송현초등학교(교장 노광식)는 6월 5일(수요일) 2019학년도 운동회를 치렀다. 전 학년이 함께하는 운동회는 개교 이래 처음이었다. 비로소 학교 운동회의 첫 테이프를 자른 것이다. 지난해 연말 날짜를 고르면서부터 시작되었던 걱정을 드디어 훨훨 날려 보냈다.
대한민국의 봄을 온통 찌뿌드드하게 만드는 미세먼지의 날이면 어떡하나, 기상이변으로 돌연변이를 실감하게 하는 날씨라면 어떡하나 등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상황들을 떠올리며 불안해했던 날들을 가벼운 웃음으로 밀어낼 수 있게 됐다.
‘낮 최고기온 29도’를 안내하는 날씨 예보에 더위의 기세가 하늘을 찌르겠구나 싶어 마냥 마음 편한 것은 아니었지만 여수송현초등학교 학생들에게는 당연히 견뎌내야 할 여름날이었다. 준비체조와 시구를 시작으로 운동장 안에서는 여섯 개 학년의 단체경기가 운영되었으며 트랙에서는 각 학년 개인 달리기, 청백 계주가 진행되었다. 자녀들 못지않게 들뜬 마음으로 네 해째 기다리던 자녀들의 운동회를 맞이한 학부모님들의 경기도 펼쳐졌다.
1학년 동생들의 ‘지구를 굴려라!’는 전통과 명예를 자랑하는 참 멋진 경기였다. 큰 산을 밀고 가기에는 힘에 벅찬 1학년들을 위해서 선생님들이 도우미로 나섰으며 빨랫줄에 가지런히 빨래를 너는 2학년 단체경기는 ‘날씨는 변덕쟁이’였다. ‘
오늘 같은 날이라면 빨래 한번 잘 마르겠다.’며 즐거워하시는 어느 할아버지는 이어진 손주 자랑으로 마냥 즐거우셨다. 3학년 학생들은 정돈된 마음을 제대로 쌓아 올리는 ‘컵스텍 쌓기’로 박수를 받았다. 2019년 ‘기해년’을 사는 4학년 친구들은 ‘돼지 몰러 나간다!’ 바빴으며 ‘2인 3각’으로 정해진 거리를 돌아오는 ‘송현 하나 둘 셋!’의 5학년은 마음을 모아 함께 움직이는 정갈한 모습으로 감탄사를 내놓게 했다.
‘물 배달 가요! 오메, 물통이 없는디!’는 6학년 언니 오빠들의 재미있는 단체경기였다. 수건을 들고 커다란 물통 앞으로 뛰어가 물을 적셔 다시 뛰어가 수조 속에 물을 짜 모으는 경기였다. 뛰는 6학년도 보는 관객들도 시원함을 체감할 수 있는 재미있는 경기였다.
‘마음 모아 힘 모아’를 당당하게 펼쳐낸 학부모 줄다리기와 이제 뒤뚱거리며 뛰어갈 수밖에 없는 학부모 계주를 보며 여수송현초 학생들은 ‘자랑스러운 우리 엄마, 우리 아빠!’를 외치며 응원으로 힘을 보태드렸다.
2019년 6월 5일. 여수송현초등학교 운동회는 학생들과 교사들과 학부모님들이 어우러져 만든 아름다운 합창의 한마당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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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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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2019. 함평 평화통일스쿨 프로그램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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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 전체를 대상으로 평화통일프로그램 '2019 함평 평화통일스쿨'을 운영하여, 본교 대동향교초등학교는 6월 4일(화)부터 1박 2일간 관내 초등학교 8교(대동향교초, 손불초, 신광초, 엄다초, 나산초, 해보초, 월야초) 89명의 학생과 담임교사 9명이 참여하는 1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다양한 참여와 체험형 통일프로그램을 통해 미래 통일 리더로서의 역량을 기르고, 남북문제와 평화통일에 관한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고자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통일대교를 지나 민통선 내에 있는 캠프그리브스 유스호스텔에서 1박 2일간의 체험활동들을 했다. 첫날엔 'DMZ생태문화교실'을 통해 비무장지대와 생태계의 소중함을 느끼고, 평화통일마을 카프라만들기를 통해 조원들과의 협동심과 창의력을 기를 수 있었다.
이틀날에는 제 3땅굴, 도라전망대, 도라산역, 도라산 평화공원등을 견학하며 6학년 1학기 사회교과에서 배웠던 한국전쟁의 발발과정 및 의의를 되새길 수 있었다.또한 함평에서 함께 지내는 이웃 학교 친구들과 함께 참여함으로서 작은 학교간의 유대관계도 무척 형성된듯하여 뿌듯했다.
대동향교초등학교 정희진(6학년) 학생은 "학교 수업에선 다소 어렵게 느껴졌지만, 사회시간에 배웠던 내용들을 직접 보고 체험할 수 있어서 뜻깊었고 평화통일에 대해 많은 생각을 들게 해준 캠프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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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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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교육지원청, ‘비폭력대화’ 집단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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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상윤)이 6월 5일(수)과 6월 12일(수) 장성하이텍고등학교 1학년 5학급을 대상으로 학업중단 및 학교폭력예방을 위한 ‘비폭력대화’ 집단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비폭력대화’ 프로그램은 최금미(에듀로인재개발연구소) 소장의 진행으로 운영된다. 자신과 타인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비합리적인 생각을 합리적인 생각으로 전환하고, 자신과 타인의 감정을 존중하는 비폭력대화를 연습한다.
이를 통해 올바른 의사소통을 기르고 친구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과 학교 부적응을 해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들과 다양한 생각과 감정을 공유 할 수 있었다. 올바른 의사소통 방법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 친구와 관계에서 고민이 많았는데 이제는 서로 존중하고 배려해야겠다.” 등의 소감을 밝혔다.
김상윤 교육장은 “비폭력 대화를 통해 친구들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합리적인 사고를 형성해 서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학교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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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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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공공도서관, 중학생 대상 독서토론대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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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양공공도서관(관장 김형구)은 오는 6월 15일 광양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제5회 독서토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주제도서에 대한 깊이 있는 독서와 자료준비를 통해 자기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하여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난민 왜 목숨걸고 국경을 넘을까? ’와 ‘난민소녀 리도희’두 권을 읽고 ‘우리나라의 난민수용 규모를 확대해야한다’라는 논제로 토론을 벌인다.
서류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할 11개교 17팀이 확정되었으며, 6월 15일 오전에 2인 1조로 팀을 이루어 본선대회를 치르고 난 후 당일 오후 2시부터는 상위 네 팀을 선발해 결선대회에서 열띤 토론을 하게 된다.
광양공공도서관 토론대회 담당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우리 주변의 사회문제에 대해 심도 깊게 이해하고 토론할 수 있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 관심 있는 분들은 결선대회 방청도 가능하니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MG광양시새마을금고의 지역사회 문화사업 행사후원으로 운영되며 10월에 열리는 독서골든벨대회 예산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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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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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명하 쪽빛체험으로 소방관 심신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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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문평면 명하쪽빛마을에서 대전시 관할 소방공무원 20명을 초청해 1박 2일 농촌치유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농촌치유프로그램은 연일 각종 사건·사고 출동으로 인한 소방관의 심신 스트레스 및 트라우마 해소, 치유 등을 위해 문평 명하쪽빛마을(위원장 정만식) 주관으로 대전소방본부와 연계해 지난해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쪽을 활용한 족욕, 스카프 염색, 명상, 치유 트레킹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국립나주병원 김소형 임상전문상담가의 외상 후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심리치유강좌’ 등을 진행했다. 또한 마을에서 재배한 각종 나물로 차려진 명하나물밥상과 백봉오골계해신탕 등 몸보신 음식을 함께 나누며, 치유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소방관 김모 씨는 “농촌의 풀 내음을 맡는 순간부터 힐링이 되는 기분이었고, 쪽 족욕과 밤 하늘 별을 보면서 하는 명상은 가장 인상 깊은 체험 활동이었다.”며, “심신 치유의 소중한 기회를 제공해준 명하마을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명하마을 관계자는 “농촌치유프로그램은 붉은색 트라우마에 시달리는 소방관을 비롯한 방문 관광객들의 정신적, 육체적 치유 서비스 제공은 물론, 농촌 마을의 신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확대를 위해 노력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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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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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풍천초, 한국119소년단 시범학교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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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풍천초등학교(교장 고정희)는 제주특별자치도 동부소방서와 함께 6월 5일(수) 오전 10시부터 119소년 단원 48명과 교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119소년단 시범학교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119소년단은 어려서부터 안전에 대한 의식과 습관을 기르고, 안전을 중시하는 건전하고 건강한 어린이 육성을 목표로 운영하는 청소년단체로, 발대 행사는 시범학교 지정패를 수여하고 119소년단 선서문 낭독, 기념사진 촬영, 성산119센터의 이동안전체험 순으로 이루어졌다.
119소년단원들은 평소 심신을 튼튼히 하고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 활동에 적극 참여할 것을 선서하고, 한국119소년단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갖고 각종 불조심 및 봉사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윤덕환 현장대응과장은“한국119소년단원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안전문화를 선도해나가는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며 “119소년단원들에 대한 소방안전교육과 체험활동 등 다양한 소방안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며,
119소년단장인 김주용 학생(6년)은“앞으로 한국119소년단원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열심히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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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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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재릉초,‘제17회 은빛어르신 한마당잔치’축하공연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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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재릉초등학교(교장 박은진)는 6월 5일(수) 제17회 은빛어르신 한마당잔치(주최 서부종합사회복지관) 식전공연에 참여했다. 제주 서부지역(애월, 한림, 한경) 어르신들을 모시고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 평소 동아리시간에 배우고 익힌 솜씨로 4-6학년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멋진 공연과 2학년 학생들의 난타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일 수 있었으며, 학생들의 신나고 흥겨운 공연에 할아버지, 할머니들도 흐뭇한 모습으로 박수를 치시고 즐겁게 호응을 했다. 학교관계자는“지역행사를 위해 준비하고 공연을 펼치는 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의 구성원인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기를 수 있었으며 더불어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의 기쁨을 알고 실천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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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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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주홍 위원장,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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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민주평화당,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6월 5일, 신종 수상레저활동의 인명피해 감소를 위한 「수상레저안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현행법상 내수면에서의 수상레저활동에 시정명령 권한은 해양경찰서장 또는 시장·군수·구청장에게 있다. 하지만 여름철 전국 주요 물놀이장에 배치되는 119구조․구급대 및 119시민수상구조대에는 사고 예방을 위한 권한이 없어 안전관리 실효성이 저하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실제 일선 소방서는 119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하고 인명구조, 수상안전 홍보, 안전지도, 생활안전 교육 등 다양한 여름철 수상레저 안전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개정안은 내수면 수난구호 주체인 소방관서의 장에게 수상레저활동의 안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면 위험한 수상레저활동을 일시 정지하도록 권한을 부여하고, 시정명령 불이행 시 과태료를 부과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황주홍 위원장은 “수상레저산업이 발전하고 여름철 활동인구가 늘어나면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대책 마련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소방관서가 일시정지권 확보를 통해 안전관리실효성을 높이고, 수상레저활동 인명피해 최소화에 보다 적극적으로 노력해야 할 것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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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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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장성군 황룡강, 분홍 코스모스 따라 꽃길 여행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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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장성군 황룡강 일원에 핀 분홍 코스모스가 나들이객을 맞고 있다.
이번 주말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코스모스 등 10억 송이 꽃들이 수놓인 아름다운 황룡강으로 꽃길 여행을 떠나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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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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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첨단고, ‘혁신 3교실’ 교실 바꾸자 학생 삶도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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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학생들이 행복을 느끼기 위해 가장 필요한 부분은 ‘머물고 싶은 공간’이었는지도 모른다. 시교육청과 자치구가 학교 공간 혁신에 예산을 투입하자 학생들의 삶이 달라졌다.
광주광역시 광산구 산월로에 위치한 첨단고등학교에는 이른바 ‘혁신 3교실’이 있다.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예산을 지원한 ‘라온’(순우리말 ‘즐거운’이라는 뜻)과 ‘샘터’, 광산구가 지원한 ‘아키놀이터(Architecture Playground)가 그곳이다. 각각 시교육청 학생중심 공간혁신 ’아지트‘ 사업으로 예산 5000만 원과 대안교실 마련으로 1000여만 원, 광산구 문화예술플랫폼 ’엉뚱‘ 사업으로 1500만 원이 투입됐다. 학교에서도 대응투자를 했다.
이후 학교생활은 눈에 띄게 달라졌다. ‘라온’에서는 공연이 열리고 다양한 영상이 상영되며 학생들이 모여 춤을 추기도 한다. 주말에는 다른 학교(명진고, 빛고을고, 금호중앙여고, 조대여고, 광주고, 금호고, 수완고) 학생들과 함께 ‘학교 간 협력과정’을 연다. 주제는 물리실험과 공중보건이다. 대안교실 ‘샘터’에서는 학생들이 모여 다양한 주제로 토의를 하고 공유부엌이라고도 불리는 ‘아키놀이터’에선 제작활동과 진로체험 등이 진행된다.
지난 6월5일 점심시간에는 ‘라온’ 교실에서 학교 밴드부 공연이 열렸다. 4일 모의고사가 끝난 직후라 학생들의 발걸음은 더 가벼웠다. 밴드부 학생들은 이날 버스킹 공연을 위해 2주 전부터 학생들이 자주 다니는 길에 포스터를 붙여 홍보하기도 했다. 당일 공연에는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발 디딜 틈 없이 학생과 교사, 학교 가족들이 자리했다. 관객들 호응이 대단했음은 물론이다.
수업을 진행하는 교실이면서 학생들의 복합 문화공간으로 활용되는 공간혁신 교실 3곳은 학생 동아리 ‘공구함’이 관리하고 있다. ‘공구함’ 학생들은 평소 점심시간에 재학생들이 신청한 뮤직비디오를 틀어주거나, 학생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편히 쉴 수 있는 공간으로 이곳을 활용할 수 있도록 교실들을 운영하고 있다.
공간혁신 교실들은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는 않았다. 라온은 주로 잠겨있고 먼지 쌓인 체력단련실이었고 샘터는 창고였다. 아키놀이터는 낡은 가사실이었다. 그쪽 전부가 학교 구성원들이 잘 가지도 않고 어두운 공간이었다. 당연히 좋아하지도 않았다.
학생들은 2017년과 2018년, 올해까지 자신들이 직접 학교 공간 변화를 디자인하고 기획했다. 학교 구성원들과 민주적인 의사소통도 거쳤다. 그렇기에 자신들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사용되는 이 교실들에 더 애정을 가지고 있다.
첨단고 조난라 교감은 “교실이 물리적 공간의 개념을 넘어 공간에 스토리를 담는 활동의 일환으로 활용되고, 공간 재구성 사업 위에 학생들의 자발적인 프로그램 기획과 운영의 과정이 더해져서 ‘학생중심 공간혁신 프로젝트 사업’이 진행됐다”며 “단순히 낡고 노후화된 학교 공간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학교 문화를 바꾸는 발걸음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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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