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기술과학고, 메이커 교육(Makers Education) 열기 뜨겁다
“우리고장 생산물을 활용한 4-H동아리 활성화 모색”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교장 김용국)가‘우리고장 생산물을 활용한 메이커교육’을 4-H동아리 학생을 대상으로 6월 11일부터 연중 실시한다.
메이커 교육(Makers Education)이란, 학생이 직접 물건을 만들거나 컴퓨터로 전자기기를 다루는 등 작업을 하며 창의력을 발휘해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고 발견을 촉진하게 하는 것이다.
전남기술과학고의 메이커 교육(우리지역 생산물 알기, 창업마인드 교육, 천연염색을 위한 염료 탐색, 제품도안 및 제작하기, 전시회 참가 및 봉사활동 등)은 애향심을 바탕으로 학생들에게 문제해결능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4-H교사 박00(수석교사) 교사는 “화순은 생약초가 많이 생산되는 곳이다. 학생들이 우리 고장 생산물에서 염료를 찾아 다양한 과제활동을 했으면 좋겠다. 또한, 자연사랑과 농촌사랑의 실천자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용국 교장은“우리학교 4-H과제활동은 화순에서 생산되는 생산물을 활용한 메이커 교육을 한다. 이 활동으로 애향심을 갖기 바란다.”며 “4-H는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라는 금언이 있다. 열심히 참여하기 바란다. 여러분이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