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19(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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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용섭 광주시장 "6월항쟁 정신으로 경제민주화 이루겠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이용섭 광주시장은 6·10민주항쟁 제32주년 기념일을 9일 성명서를 내고 "6월 항쟁의 정신으로 경제 민주화를 이루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 시장은 "6월 항쟁은 국민들이 독재와 불의에 맞서 자유와 정의, 인권과 민주주의를 지켜낸 위대한 역사이다"며 "오늘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수 많은 열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특히 박종철·이한열 열사의 용기와 헌신에 한없는 경의와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말했다. 또 ‘국가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밝히고 너무도 당연한 진리가 대한민국 헌법 제1조2항이 되기까지 헌신하신 수많은 분들의 희생을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추모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3·1만세운동과 광주학생독립운동, 3·15의거, 4·19혁명으로 이어진 숭고한 가치는 5·18민주화운동과 6월 항쟁으로 이어가며 역사의 물길을 바꾸어 놓았다"며 "그 길의 선두에는 항상 광주·전남이 있었고, 6월 항쟁은 5·18의 전국적 부활이었다"고 평가했다. 그는 "정치 민주화를 이루었고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빈부격차, 이념갈등, 지역차별, 역사왜곡 등 맞서 싸워야 할 것이 많다"며 "진정한 국민통합을 이루며 모두가 잘 사는 세상, 이 것이 6월 항쟁의 정신계승이고 후손들에게 물려줄 소중한 유산이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시대는 정치 민주화를 이루었던 광주에 경제 민주화라는 또 하나의 시대적 과업을 맡겼다"며 "광주는 노사민정 사회대타협의 광주형일자리를 성공시키고 4차산업혁명을 선도해 상생의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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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김연아 환상의 연기, '올댓스케이트2019' 아이스쇼 성료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 돌아온 '피겨퀸' 김연아 '올댓스케이트2019' 아이스쇼가 6월 8일 공연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 임은수 선수 'Move Me'라는 컨셉트로 진행된 이번 아이스쇼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함께 외국 선수는 2019 세계선수권대회 챔피언인 남자 싱글의 네이선첸(미국),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 우노 쇼마(일본), 하비에르 페르난데스(스페인), 페어의 수이원징-한총(중국), 가브리엘라 파파다키스-기욤 시즈롱(프랑스), 바네사제임스-모건시프레(프랑스)가 참여했다. ▲ 박소연 선수 한국 선수는 여자싱글 사상 첫 그랑프리 메달을 딴 임은수(16, 신현고), 평창올림픽 여자싱글 '톱7'을 달성한 최다빈(19, 고려대), 13년만에 첫주니어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한 김예림(16, 수리고)을 비롯해 이준형(23, 단국대), 박소연(22, 단국대), 이해인(14, 한강중)이 은반 위에 올라 화려하고 다채로운 무대를 꾸몄으며, 각 선수들의 개성 있고 특색 있는 연기로 공연내내 관람객들을 매료시켰다. 정식 참가자로 나선 김연아는 '다크아이즈(Variations on Dark Eyes)'와 '이슈(Issues)'의 두 곡을 통해 섬세한 감정 표현, 현역시절 못지 않은 기량과 원숙한 연기를 펼쳐 관람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 최다빈 선수 이번 공연은 유명 안무가 데이비드 윌슨, 산드라 베직이 공동 안무와 연출을 맡아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기존의 공연이 선수들의 각각의 프로그램을 보여주는 형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스토리가 처음부터 끝까지 하나로 연결되도록 신경을 써 구성하고, 선, 후배선수들을 소개하고 넘겨주는 것 또한 물 흐르듯 진행되도록 해 자연스러우면서도 독특한 공연이 됐다. 김연아는 "올해 초부터 이번 공연을 바라보며 준비해 왔으며, 기술적인 면 보다는 예술적인 면에 중점을 두어 프로그램을 짰으며, 편한 마음으로 공연을 했고 훌륭한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또 수많은 관객들이 찾아와 주시고 공연 내내 열렬한 호응을 해주셔서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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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전남농협, 일손이 부족한 매실농가 찾아 구슬땀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농협전남지역본부(본부장 김석기)는 최근 광양시 진상면을 찾아 “광양 매실농가와 함께하는 전남농협”이라는 구호아래, 최근 생산량증가에 따른 판매가격 하락과 인건비 상승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매실농가를 찾아 매실수확으로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이날 매실농가 정용삼 씨는 “나이든 우리 부부가 매실 수확을 하려고 하니 너무 막막했었는데, 전남농협 직원들이 한달음에 달려와 일손을 거들어줘서 조금이나마 시름을 덜었다”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김석기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으로 매실 수확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가 많다”면서 “전남농협은 홈쇼핑 및 연합조직을 통한 매실 판매뿐만 아니라 농번기 인력지원에도 소홀함이 없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올해 매실은 전국적으로 봄철 개화기에 일부 꽃의 냉해에도 불구하고 기상여건이 좋아 작년보다 생산량이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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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김영록 전남지사, 36년만의 4강신화 축구대표팀에 축전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에서 36년 만에 4강 신화를 일군 한국 20세 이하(U-20) 축구대표팀의 정정용 감독과 광양 출신 황태현(안산 그리너스 FC) 주장을 비롯한 선수들에게 축전을 보냈다. 김 지사는 9일 새벽(한국 시각) 폴란드 비엘스코-비아와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8강 세네갈과의 경기에서 무려 120분의 투혼 끝에 드라마 같은 승리로 준결승전에 진출한 한국 선수단에 축전을 긴급히 띄웠다. 김 지사는 축전에서 “36년만의 U-20 월드컵 4강 진출을 200만 전남도민과 함께 축하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선수단에는 광양 출신 황태현 주장을 비롯해 광주 금호고 출신 김정민(FC 리퍼링)과 엄원상(광주 FC) 등 광주․전남 출신 3명의 선수가 속해있다. 김 지사는 “불굴의 정신력과 협동심으로 투혼을 보여준 선수들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 남은 두 경기에서도 그동안 땀 흘려 익혀온 기량을 십분 발휘해 더 높은 꿈을 이뤄주길 전남도민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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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광주대, “책 읽으세요” 독서 장려 프로그램 호응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가 학생들의 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해 추진 중인 ‘독서 장려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은 최근 학교 PBL전용강의실에서 2019학년도 1학기 도서 다독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다독상 시상식은 학생들의 독서습관 형성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지난 4월 1일부터 5월 24일까지 전자책(e-book) 및 오디오북 대출 권수를 평가해 실시됐다. 전자책(e-book) 부문은 부동산금융학과 박정은(4년)학생, 오디오북 부문에는 보건행정학부 정윤정(3년)학생이 각각 총장상을 받았다. 또 18명의 학생에게는 호심기념도서관 관장상이 수여됐다. 이와 함께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은 ‘서(書)로 만남’ 독서클럽 시상식 및 수료식도 진행했다. ‘서(書)로 만남’ 독서클럽은 학생들의 독서토론 활성화를 위해 학기별로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 1학기 프로그램은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11개 클럽이 참가해 펼쳐졌다. 독서클럽은 학생들이 직접 하나의 주제를 선택, 자유롭게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서모임 성실도 ▲독후감 작성 ▲독서 토론 등을 최종 평가해 최우수 팀을 선정한다. 내부 고발자 신변보호 방법과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내부고발 상황 등에 대해 열띤 토론을 펼친 김윤지(2년) 학생 등 4명이 1등 총장상을 받았으며, 12팀에 대해서는 호심기념도서관장상을 수여했다. 광주대 호심기념도서관 윤정기 관장은 “다독상과 독서클럽 행사가 해를 거듭할 수 록 학생들의 참여가 높다”면서 “학생들의 독서문화 장려를 위해 장애학생의 도서관 이용 편의를 돕고 도서를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다양한 캠페인 등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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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완도5일시장, 특색 있는 시장으로 가꿔 상권 활성화 도모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군수 신우철)이 7일, 전라남도 주관 ‘2019년 전통시장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전통시장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은 전통 시장‧상점가 고유의 개성과 특색에 맞는 맞춤형 브랜드‧디자인 개발 지원으로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고객‧매출 증대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사업이다. 군과 완도5일시장 상인회는 각종 공모 사업에 대비하여 수차례 간담회를 열어 사업 계획서 작성 및 현장평가 대비 등을 공동으로 준비해왔다. 그 결과 지난 5월, ‘2019년 특성화 첫걸음 시장 공모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전통 시장 디자인개발 지원 사업’ 공모에도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앞으로 군에서는 시장 캐릭터, 슬로건 및 상가별 특성을 살린 브랜드를 개발하고, 제품 진열대․시장 안내도․쇼핑백 등 제작물 제작 지원을 하게 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관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활성화하기 위해 디자인 개발 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며, 지원된 성과물이 전통시장에서 적극 활용돼 경제적 효과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전남도는 소비자 수요 변화와 시장·상가별 특성에 맞는 브랜드, 디자인 개발을 통해 소상공인과 시장 상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통시장·상점가 디자인 개발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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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여수 여남중·고, 교사들 자발적 ‘민주시민교육’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반도 남쪽에 위치한 여남중·고등학교(교장 정규문)에는 요즘 민주시민교육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연수 열기가 한창이다. 사제1촌 맺기운동’, ‘유학오는 섬마을학교’ ‘교육공동체 10.10 협약운동’ 등 특색있는 교육과정 운영으로 전국에 널리 알려진 이 학교의 최대 강점은 민주적인 학교 조직문화와 교사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이다. 특히 올해는 전라남도교육청 지원으로 연중 연수원학교(16차시)를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전문가를 초청해 학생중심의 수업실천 등 전문적학습공동체, 민주시민교육 강화, 마을교육공동체 활성화 방안을 중심으로 자율 연수를 추진 중이다. 모든 것은 교사들이 스스로 계획하고 운영한다. 지난 5일에도 도교육청의 역점과제 중의 하나인 ‘민주시민교육 강화’를 위해 혁신교육과 전형권 장학관을 강사로 초청해 ‘삶의 주인으로 함께 성장하는 민주시민교육’을 주제로 2시간 동안 연수를 실시했다. 올 3월 신설된 민주시민교육팀을 이끌고 있는 전형권 장학관은 이날 강의를 통해 “경쟁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협력과 공존의 포용적인 민주시민을 길러내는 교육으로의 전환은 시대적 요구이다.”면서 “학교에서 민주시민교육을 정착하기 위해 교육과정 속에 민주시민교육 요소를 결합해야 하며, 아울러 민주적인 학교문화 조성과 학교자치의 활성화를 위한 구성원들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회째 연수원학교 연수에 참석한 김○○ 교사는 “강의를 통해 학생들이 삶의 주체로 우뚝 서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이 중요함을 깨달았다.”며 “학교 현장에서 민주주의를 위해, 민주주의에 대해, 민주주의를 통해 교육하는 방법을 알 수 있었던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규문 교장은 “전국 최고의 도서 통합학교를 꿈꾸는 여남중󰡐고가 전남의 작은 학교 살리기의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교직원과 학부모,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연수원 학교 확대 등 교사들의 자발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학교상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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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 광주대 김은실 교수‧김수지 박사과정 우수논문상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주대학교(총장 김혁종) 뷰티미용학과 김은실 교수와 김수지 대학원생(박사과정‧1학기)이 제39회 한국인체미용예술학회 춘계학술대회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 김 교수 등은 최근 대전보건대학교에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퍼스널 미디어 뷰티크리에이터 영상 콘텐츠 분석’이라는 주제로 우수논문상을 받았다. 이번 논문은 최근 1인 방송과 뷰티크리에이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적·학문적 트렌드 등을 반영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주대 뷰티미용학과는 이번 학술대회에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메이크업‧네일 전공 연구실 소속 대학원생 4명이 참가, 각각 포스터발표를 진행했다. 포스터발표 주제는 ▲미니멀리즘 조형적 특성을 활용한 네일 디자인 연구(김은실 교수‧이은실 박사 3학기) ▲화장품 광고 속 모델 메이크업의 이미지 유형별 포지셔닝(김은실 교수‧지현숙 박사 3학기) ▲퍼스널 미디어 뷰티크리에이터 영상 콘텐츠 분석(김은실 교수‧김수지 박사 1학기) ▲급진주의 페미니즘 메이크업에 관한 연구(김은실 교수‧설민정 박사 1학기) 등이다. 광주대 뷰티미용학과 김은실 대학원주임 교수는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대학원생들의 역량을 키우는 기회가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 활동을 통해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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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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