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광령초등학교(교장 고진숙)에서는 6월 12일(수)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부모 재능기부(자연그리기 놀이) 수업을 실시했다.
이날 실시된 수업에서는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누구세요’를 읽고 자연 그리기 놀이 수업을 진행하였는데, 2학년 학부모님이신 (사)제주대안연구공동체 오승주강사님의 순수 재능기부로 이루어졌다.
집에서 쓸 수 없는 물건 및 냉장고 속 못 먹는 재료들을 집에서 미리 가지고 와서 자신이 구상한 이미지를 스케치북에 표현하는 활동이었다.
학교관계자는“이번 교육을 통해 2학년 학생들은 광령초등학교 운동장 구석구석을 거닐며 작품에 쓸 만한 자연물을 직접 채집하기도 하고 친구들이 만든 정크 아트 작품을 서로 공유하며 일상의 버려지는 소품과 자연에 대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또한 쓰레기의 재활용 및 자연의 소중함을 느끼며 쓰레기 분리수거와 재활용을 실천하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