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6-23(화)
 

[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이하 ADeKo) 주최 'ADeko 포럼 4.0' 행사가 5월 3일 천혜의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한국해양대학교 국제교류협력관에서 개최된다.

 

ADeko는 독일과 관련된 경험이 있는 한국인들의 네트워크로서 전 세계적으로 가장 규모가 큰 단체로  "결속-강화-진흥" 이라는 모토 아래 정치, 경제, 기술, 문화, 학술 분야에서 한국-독일 간의 교류를 강화하는 목표로 활동하고 있다.

 

기본적으로는 독일에서 학문과 연구를 하고 돌아온 독일 동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이나, 비단 독일 유학 경험자뿐만 아니라 작품 활동 및 연수, 비즈니스 등 어떠한 형태로든 독일의 경험을 가지고 있는 모든 사람들도 활동할 수 있는 열린 단체이다.

 

이번 포럼은 '인간과 모빌리티'라는 주제로 독일과 한국의 연사와 패널들과 함께 150여명의 게스트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모빌리티(Mobility)'는 우리 사회 곳곳에서 다양한 형태로 구현되고 있고 5G와 같은 정보통신기술과 자율주행 자동차와 같은 새로운 기술의 발달에 따른 이동뿐 아니라 지식, 물자, 서비스, 사람의 지속적인 이동은 우리 삶에 급격한 변화를 가져오고 있으며, 이번 포럼은 사람을 논의의 중심에 두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는 어떤 욕구, 어떤 라이프스타일, 어떤 공존의 원칙이 우리 삶을 결정짓게 될지 논의할 예정이다.

 

포럼은 '인간과 모빌리티', '교육과 모빌리티', '비즈니스와 모빌리티'의  세 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인간과 모빌리티' 세션은 직업적인 이유, 개인적인 이유, 정치 및 경제적인 이유로 '정주'가 아닌 '이동'을 선택하는 사람들의 모빌리티 양상은 우리 사회에 어떠한 결과를 가져올 것인가, '교욱과 모빌리티' 세션은 지식과 학문의 이동은 앞으로 우리 교육 시스템에 어떠한 변화를 가져올 것인가, '비즈니스와 모빌리티'세션은 다국적 기업들의 모빌리티 환경 변화와 이문화교육/주재원 Relocation서비스와 같은 기업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모빌리티 관련 비즈니스 산업은 글로벌 경제에 어떤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가에 대해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행사 후 저녁에는 부산 원도심 40계단 문화거리에서 독일 함부르크에서 활동하고 있는 안무가 파트리치아 마이(Patricia May)와 원도심 예술가 창작공동체 또따또가(Totatoga)가 함께 하는‚ '모빌리티'를 주제로 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도 함께 즐길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것으로 기대된다.

 

본 행사는 한국독일동문네트워크와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가 공동주최하며, 독일연방교육연구부(BMBF), 주한독일명예영사관, 주한독일고등교육진흥원, 독일경제경영응용과학대학교(FOM), 독일 코리아 재단(Korea Stiftung), 한독상공회의소(KGCCI), A.I.F.가 후원한다.


행사등록 마감은 4월 28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ADeko 홈페이지(http://www.adeko.or.kr)에서 확인 가능하다.


 

태그

전체댓글 0

  • 63724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한국독일동문네크워크, 'ADeKo 포럼 4.0' 5월 3일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