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 진원동초, 놀면서 배우는 과학의 날 체험
신나는 과학! 자라나는 창의력!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군 진원동초등학교(교장 강경자)는 4월 17일(수) 1교시부터 4교시 까지 ‘신나는 과학! 자라나는 창의력!’을 주제로 교내 과학의 날 행사를 열었다.
교내 과학의 날 행사는 약 70명의 학생이 A그룹(1~3학년)과 B그룹(4~6학년)으로 나뉘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실시됐다. A그룹은 4그룹으로 나누어 부스별로 체험을 하고, B그룹은 3가지 프로그램 중 평소에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해 집중적으로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줬다.
A그룹이 체험한 부스는 공기의 원리 이해를 위한 ‘익룡 글라이더’를 비롯하여 ‘플라워 부직포 가습기 만들기’, ‘CD 스피너 만들기’, ‘곰돌이 퍼즐 만들기’였으며, B그룹은 ‘글라이더 만들기’, ‘하늘 높이 물로켓’, ‘탁구 속 과학 원리’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각 부스별로 안전교육에 대한 안내를 받고, 과학의 원리에 맞게 조작 활동을 한 후,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면서 부스 체험을 했다.
학생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았던 부스는 ‘익룡 글라이더’ 만들기 체험이었다. ‘익룡 글라이더’는 원시시대 익룡과 미래적인 비행기 날개가 만나 익룡에 대해 공부도 하고 비행기 원리도 배우는 프로그램이다.
행사를 주관한 김미진 선생님은 “학생들이 과학적 원리가 생활 속에 많이 활용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 과학에 좀 더 호기심을 키울 수 있는 과학의 날 행사를 하고 싶었다. 교직원들도 같이 공감하여 서로 도우며 행사를 할 수 있어 좋았다”고 진행 소감을 전했다.
강경자 교장은 “주변에서 과학적 원리를 쉽게 접할 수 있고 과학친화적 사회분위기가 조성되고 있다. 지금 우리의 생활이 편리해진 것도 이런 과학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오늘과 같은 과학행사를 통해 과학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키워 미래의 인재로 성장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