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노동초등학교(교장 김선미)4~6학년 학생 13명이 제 22회 노동면민의 날(4월12일)을 맞이하여, 노동초 사물놀이패가 노동면민의 화합과 단결을 기원하며 찬조 공연하였다. 이 공연은 봄 햇살이 내려쬐는 (구)면봉초등학교에서 노동 면민이 참여한 가운데 마련된 무대 위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노동면민의 날’축제 분위기를 뜨겁게 달군 사물놀이부는 학생들이 방과후학교 시간에 서정미(푸르미 예술단장)선생님과 함께 익혔으며, 학생들의 공연을 지켜 본 학부모님과 어르신들은 흥겹고 감동적인 공연이었다며 아주 흐뭇해하셨다.
노동초등학교 교장은 “우리 학생들이 방과후학교를 통해 꾸준히 가꿔온 기량을 해마다 무대에서 마음껏 펼칠 수 있어서 참 뿌듯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에 참여한 부상쇠 조○는 “무대에 올라서 공연하는것이 떨리지만 설레고 가슴이 벅찼다. 내년에는 상쇠로서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더 열심히 연습해야겠다. 앞으로도 우리 전통 음악을 사랑하고 후배들에게도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