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여수 상암초등학교(교장 박종식)는 4월 17일,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상암과학진로한마당」을 운영하였다. 매년 과학의 달마다 실시되던 기존의 과학 행사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올해는 학생들의 진로 인식과 직업 탐색에 도움을 주는 진로 행사까지 함께 곁들여져 더욱 풍성한 행사를 꾸렸다.
이 날 학생들이 참여한 과학한마당 프로그램은 ‘자석오리자동차 만들기’, ‘태극기 퍼즐 만들기’, ‘LED목걸이 만들기’, ‘마그넷 장난감 만들기’, ‘달걀스턴트’의 총 5개로, 학년별 수준에 맞는 과학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흥미와 호기심은 물론 과학적 원리까지 쉽게 터득하며 재미와 학습을 동시에 잡았다. 또 진로한마당은 ‘가상 및 증강현실’, ‘로봇 코딩’, ‘CSI 체험’, ‘캘리그라퍼’, ‘드론항공조종사 체험’, ‘쇼콜라티에 파티쉐’의 총 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21세기에 주목받는 직업은 물론이거니와 문화예술 감성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구성되어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행사에 참여한 상암초 전교학생회장은 “매년 하던 행사였지만 올해는 진로체험까지 더해져 더욱 재미있고 특별한 시간이었다. 쉽게 접할 수 없던 직업들을 체험하게 되어 직업의 종류가 굉장히 다양하다는 걸 알게 되었다. 친구들 모두가 만족한 행사였다.”라고 말했다.
박종식 교장은 “책상에서 하던 과학 이론 수업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평소 해보지 못한 다양한 과학체험활동을 직접 체험하며 호기심과 자기주도적 탐구 능력을 키우는 좋은 기회가 됐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흐름에 걸 맞는 여러 직업군들을 체험해보며 학생들이 진로 인식의 저변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다.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자신의 미래를 설계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