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완도교육지원청(교육장 김명식)은 완도군청과 함께 지난 4월 2일 및 12일 두 차례에 걸쳐 관내 학교 영양(교)사를 초청, 해조류를 이용한 요리 시연 및 해조류 가공품 제품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미세먼지에 효과적으로 알려진 완도산 해조류가 학교급식에 제공될 수 있도록 해조류를 사용한 계란말이, 국수, 샐러드 등의 다양한 메뉴 및 학생들의 기호를 만족시킬 수 있는김크런치, 김아몬드 스낵 제품도 선보였다.
김명식 교육장은 "우리 지역 해조류를 학교급식 식단에 적극 사용하여 학생들의 건강과 기호 모두를 사로잡을 수 있는 학교급식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완도교육지원청은 완도군청으로부터 총 1억5천300만원을 지원받아 올해 4월부터 6개월 동안 관내 유·초·중·고에 완도산 해조류 및 그 가공품을 학교급식에 제공할 계획이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구례교육지원청(교육장 임윤덕)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전국적으로 전개되는「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관내 학교(초 10교, 중 5교)와 함께 동참하여 독립 운동가들의 헌신과 희생을 되새기는 기회를 가졌다.
먼저 진행된 구례교육지원청의「3.1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4월 1일부터 10일까지 운영 된 것으로 임윤덕 교육장을 시작으로 한 문장 씩 직접 필사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12일(금)에는 필사한 문장을 낭독하는「3.1 독립선언서 낭독」행사도 가졌다. 이 활동은 관내 초․중학교까지 이어져 학교별 38명의 교직원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독립선언서를 필사하고 직접 낭독해보는 뜻깊은 시간들을 가졌다.
독립선언서 필사 및 낭독에 참여한 중동초등학교 6학년 학생은독립선언서를 필사하고 직접 낭독해보니 나라를 사랑하는 순국선열들의 마음이 전해졌고, 그분들처럼 나라를 사랑하고 용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고 소감을 말했다.
임윤덕 교육장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 100년 전 그날을 되돌아보고 애국선열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는 시간을 통해 우리 역사, 우리나라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한결 깊어지길 바라며 이에 발맞추어 민주․역사․통일교육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하며, "늘 마음 한 켠을 아리게 하는 '4․16 세월호 참사' 를 절대 잊지 말고 기억하며 슬픈 과거가 반복되지 않도록 우리 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생각하고 실천 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목포정명여자중학교(교장 박형종)가 국제문화를 이해하고 배우는 특별한 수업으로 2019학년도 유네스코 사업의 일환인 ‘CCAP’ 수업을 4월 10일(수) 교내 북카페에서 시작했다.
민주시민교육의 일환으로 국제화 시대에 맞는 인재양성을 위한 유네스코 문화이해 수업 C.C.A.P 수업은 1학기 동안 진행된다. 4월 베트남을 시작으로 5월 인도, 6월 중국 현지 교사들 중 광주·전남권 대학(전남대, GIST대학원 및 박사과정) 재학생들과 한국인 통역 봉사단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1시간 동안 그 나라의 문화, 언어, 예절 등을 교육해주게 된다.
이날 4월 첫 수업은 광주과학연구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Huu Vinh 베트남 교사와 한국인 김양순 교사가 학교를 방문해 학생들과 함께 베트남 문화에 대한 수업을 진행했다.
사전에 베트남에 대한 궁금증을 가지고 있는 학생 31명은 수업 중 내내 진지한 표정으로 베트남의 역사, 언어, 문화 그리고 음식에 대한 강의를 듣고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직접 베트남 의상인 ‘아오자이’를 입어보고 전통모자인 ‘논라’를 써 보는 체험을 통해 베트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현재 목포정명여중 3학년에 재학중인 베트남 국적의 장혜선 학생은 “그동안 한국어가 서툴러서 친구들과 어울리는 데 어색했는데 베트남 문화 수업을 통해 선생님과 함께 친구들과 후배들에게 베트남어도 들려주고 통역도 해보면서 자신감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박형종 교장은 “앞으로 학생들이 서구권 문화 뿐 아니라 다양한 국제 문화를 경험 할 수 있도록 이번 수업과 같은 국제이해 및 세계시민 교육을 학생들에게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영광교육지원청(교육장 김준석)이 11일(목) 청내 소회의실에서 관내 교장, 교감, 행정실장, 교사 및 교육지원청 직원 등 16명으로 구성된 ‘학교지원센터 전면 시행 대비 T/F팀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T/F팀은 2020년 구축예정인 학교지원센터의 효율적이고 안정적 정착을 위한 지원 대책과 학교현장의 목소리와 의견을 들어 학교업무 경감을 위한 사무 발굴 및 지원 방법 등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구성됐다.
영광교육지원청은 팀장의 주도 하에 4월부터 11월까지 T/F팀 협의회를 운영해 현장지원 대상 업무를 중심으로 학교지원센터에 이관할 범위 등을 협의·검토하고, 새로운 학교업무경감 업무 발굴 등 학교지원센터 구축에 미리 대비할 예정이다.
T/F팀 협의회에 참석한 ○○○ 주무관은 “교사는 수업에 전념하고, 학교는 교육활동 중심 학교운영에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업무경감 대책을 모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준석 교육장은“모두가 소중한 행복 영광교육 실현을 위해 학교현장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발굴해 달라.”고 당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오는 4월 18일 오후 3시 30분부터 강진중앙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강진 관내 다양한 교육수요자를 대상으로 내실 있는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전라남도강진교육참여위원회 구성·운영에 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설명회는 민선 3기 장석웅 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전라남도교육참여위원회 설치 및 조례”가 공포됨에 따라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과 참여민주주의의 기반 마련을 위한 강진교육지원청의 야심찬 첫 행보로 여겨진다.
향후 구성될 전라남도강진교육참여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공무원, 교육관련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등 다양한 분야 30명 이내의 인사로 구성되며 그 기능으로는 ▶지역교육의 정책 수립 방향에 관한 사항 ▶군민의 전남교육 참여 방안에 관한 사항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기본계획 수립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사업에 관한 제안 사항 ▶지방자치단체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 사항 등 강진 교육 전반에 걸친 여러 사안들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지는 심의기구가 될 예정이다.강진교육지원청은 금번 설명회 직후 ‘전라남도강진교육참여위원회 준비위원회’를 발족시켜 전라남도강진교육참여위원회 위원 구성의 다양성을 확보할 계획이며 아울러 지역 실정에 맞는 기관과 단체의 추천 의뢰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윤채현 교육장은 “교육참여위원회가 구성되어 실질적인 교육자치 실현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앞당기려면 관내 모든 군민의 성원과 격려가 필요하므로, 이번 설명회가 가지는 의미를 되새겨 군민과 지역사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박영숙)이 민주적 교육문화 조성 및 교육자치 실현을 위해 11일(목) ‘전라남도함평교육참여위원회’(이하 교육참여위원회) 규정을 제정하고 오는 16일(화) 오전 11시 청사 3층 대회의실에서 함평군민과 교육가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
함평교육참여위원회는 지난 4월 4일(목) 전라남도교육청 조례 공포됨에 따라 구성되며, 전국에서 유일하게 학생을 포함시켜 공교육 수요자를 교육 주체로 인식하는 첫 걸음을 내디뎠다는 평가를 듣는다. 학생·학부모·교직원·학계·시민사회단체·지역민 등 30명 내외의 교육 주체가 참여해 구성되는 교육참여위원회는 교육계획 수립,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교육경비사업 등과 관련 학교·마을·지역사회가 상호 신뢰를 구축해 더불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교육지원청 주도의 안건 제출이 아닌 설명·협의·토론을 통한 의견수렴이 안건으로 발굴되고 심의 결과가 교육장에게 통보되는 수평적 의사결정 절차로 교육자치 시스템이 완성될 것으로 보인다.
교육참여위원회 구성에 앞서 ‘교육참여위원회 위원 추천 준비위원회’가 운영되며, 준비위원회는 교육참여위원회 위원 신청자들 가운데 적임자를 교육장에게 추천하는 역할을 한다.
박영숙 교육장은 “교육참여위원회는 교육 참여를 보장하는 사회 전반 인식개선의 시발점이다.”며 “교육 주체가 서로 유기적으로 교육 자치를 만들어 낼 때 학교에 생기가 돌고, 마을이 웃으며, 지역사회 발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함평군민과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이길훈)은 18일 오후 3시 순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전라남도순천교육참여위원회(이하 순천교육참여위위원회)’ 구성 및 운영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구성될 ‘순천교육참여위원회’는 학생, 학부모, 교직원, 지자체 관계자, 시민사회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로 구성한다. 특히, ‘순천교육참여위원회’는 순천교육정책의 수립, 시민의 지역교육 참여 방안, 지방자치단체 교육경비 사업 및 중장기 교육계획 수립에 관한 제안 사항 등을 심의하고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하는 역할을 통해 행정기관 중심의 정책 시행에서 벗어나 지역사회와 시민이 직접 교육행정에 참여 수 있는 공식적인 창구가 될 예정이다.
이길훈 교육장은 “순천교육참여위원회를 통해 순천교육정책 수립에 시민의 실질적 참여가 가능해질 것”이라며“순천교육참여위원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지역사회와 순천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순천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전화(☏061-729-7711)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건강한 쌍둥이 출산을 축하드립니다. 이 아이들을 돌보고 키우는데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도 책임감 있게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12일 오전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해 화제가 된 고성진·진윤순씨 부부를 광주 북구의 한 병원으로 찾아가 축하 인사를 건넸다.
이 시장은 “저출산 문제가 심각한 상황에서 건강한 쌍둥이를 그 것도 세 번 연속 출산한 것은 가정도, 광주시도, 병원에도 모두 경사다”면서 “보육을 개인이나 가정의 문제만으로 두지 않고 사회가 함께 책임질 수 있도록 광주시는 결혼, 임신, 출산, 양육, 일자리, 주거에 이르기까지 생애 주기에 따른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부부에게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마스코트인 수리·달이 인형을 선물하고 오는 7월12일 광주세계수영대회 개막식 참석을 초청했다.
이들 부부는 지난 2009년 아들 쌍둥이와 2014년 딸·아들 쌍둥이에 이어 지난 10일 오전 딸·아들 쌍둥이를 출산했다.
세 번 연속 쌍둥이를 출산한 이 가구에는 광주시와 남구로부터 셋째아이 이상에게 지급되는 120만원(60만원씩 2명)과 쌍둥이 지원 50만원, 다섯째 이상에게 지원하는 200만원(100만원씩 2명), 5만원 상당의 출산용품 마더박스, 출생아 1인당 양육수당 매월 20만원(~12개월), 1인당 매월 10만원의 아동수당(~만 6세), 영유아 병원비(~24개월) 연 50만원, 다자녀 전기요금 30% 및 도시가스 요금 할인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한편, 이란성 쌍둥이를 세 번 연속해 출산할 확률은 5000만명 당 1.35명 정도로 매우 희귀한 경우이며, 세계적으로는 미국과 영국에서 각 한 차례씩 보고됐으나 국내에서는 첫 사례로 알려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장성공공도서관(관장 김점수)은 오는 4월 17일 하루동안 박인숙 다우리행복연구소장과 표명희 작가를 초청하여 지역주민과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2019년 도서관주간 행사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오전 10시부터는 박인숙 소장의 학부모 특강, 저녁 7시부터는 표명희 작가의 강연이 진행된다.
박인숙 소장은 장흥교육지원청 교육장과 함평여자고등학교 교장을 역임하고 제1대 전남교육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교육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학부모 특강에서는 인성과 실력을 겸비한 자녀로 키우는 행복 부모코칭이라는 주제로 부모와 자녀 관계 대화법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표명희 작가는 2001년 <창작과 비평> 신인소설상 수상에 「야경」이 당선되면서 작품활동을 시작하여 「3번 출구」, 「널 위해 준비했어」, 「1번 국도」 등의 소설을 집필하였다. 전작 「오프로드 다이어리」, 「하우스 메이트」등을 통해 도시의 소외된 이들을 그려온 작가는 인천 공항 근처 난민 캠프를 배경으로 한 「어느 날 난민」으로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본 강연에서는 현재 떠오르는 난민이라는 사회적 주제를 통해 난민을 바라보는 올바른 시각과 존중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나갈 것이다.
김점수 관장은 “학부모 특강과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지역주민과 학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길 바란다. ”고 밝혔다.
17일 학부모 특강과 작가와의 만남 강연은 학생과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장성공공도서관 홈페이지(http://jslib.jne.go.kr)를 참고하거나 전화 (399-1672)로 문의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국제교육원(원장 양병주)이 모두가 하나 되는 다문화 어울림 교육을 위해 ‘국제문화체험센터’를 통해 ‘체험중심! 多함께 어울리는 다문화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다문화학생 비율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전남 교육 현장에 다름을 인정하고, 다양성을 존중하는 학교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4월 9일(화) 중마유치원생 47명, 4월 11일(목) 나진초 학생 42명을 시작으로 상반기에만 35개 학교 2,000여 명의 유·초·중학교 학생들이 다문화체험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은 친다문화 사회 형성을 목적으로 체험 중심의 ‘국제문화체험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6개국(몽골‧태국‧베트남‧일본‧필리핀‧중국) 출신의 결혼 이주 여성 인력을 활용해 문화체험을 지도하고 있다.
독서 토론을 활용한 다문화 이해교육, 직접 듣고 배우는 나라별 체험관 투어(만들기, 전통의상, 전통놀이 등), 전통음식 만들기 요리체험 등 다양한 활동중심 교육으로 참여 학생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나진초 6학년 박○○ 학생은 “교과서에서만 보았던 다른 나라의 문화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특히 해당 나라 출신의 선생님께서 설명해 주시는 이야기가 무척 실감나고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나진초 이○○ 교사는 “체험 중심이라는 프로그램의 취지에 맞게 다양한 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학생들이 다문화 교육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체험 전 다문화이해교육을 통해 이해와 존중, 배려의 인성역량을 기를 수 있는 활동이었다.”고 말했다.
전라남도국제교육원 양병주 원장은 “교육원 내 국제문화체험센터를 활용한 다문화 이해교육을 활성화해 모든 학생들이 어울려 함께 살아가는 다문화 친화적 사회를 형성하고, 우리 학생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혀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교육연합신문=손덕원 기자]
전북도교육청(교육감 김승환)은 세월호 참사로 희생된 학생과 교사를 추모하고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한 추념식을 개최한다.
4·16 세월호 참사 5주기를 맞아 12일 저녁 7시 전북교육청 앞마당에서 학생과 교직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념식이 열린다.
이날 추념식에는 ‘팽목항의 소리, 진실을 인양하라’를 주제로 학생추념위원들이 제작한 추모영상, KBS전주어린이합창단의 합창, 편지낭독, 전주시 고등학교 연합 윈드오케스트라의 추모공연이 진행된다.
영생고 외 8교가 참여하는 뮤지컬, 초등교사 동아리 ‘동요샘 앙상블’의 중창과 도내 중·고등학생 120명이 참여하는 플래시몹 공연도 이어진다.
추념식과 함께 도교육청 1층 갤러리에는 세월호 유가족들이 직접 제작한 아이들의 모습과 편지글을 담은 압화 작품 ‘너희를 담은 시간’전시회가 5월 22일까지 열린다
한편 도내 각급 학교에서도 자체적으로 세월호 참사 희생자 추모 계기교육과 함께 희생자들을 기리는 다양한 추모 활동이 펼쳐지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서귀서초등학교(교장 강성일)에서는 4월 11일(목) 1~2학년 학생들을대상으로‘도담도담 리딩맘(Reading-Mom)’활동을 실시했다.
이 활동은 본교 학부모로 구성된 리딩맘(Reading-Mom) 회원들이 1~2학년 각 학급을 방문하여 책을 읽어주는 것으로, 처음 접하는 학생들도 있었지만 들려주는 이야기 속으로 집중하였고 활동이 끝난 후 궁금한 점을 질문하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 학생들은 바쁜 시간을 쪼개어 열심히 활동하는 리딩맘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학교관계자는“앞으로 매주 목요일 아침마다 리딩맘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어 저학년 학생들의 독서 습관 형성에 기여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오는 5월부터 4개월 간 전남대 학생을 대상으로 도시재생 기본 및 심화교육과정을 시행한다. 교육은 도시재생에 대한 이론강의 및 디자인 씽킹으로 이뤄진 실습과정과 기초·현장 도시재생지원센터의 현장 실무과정으로 진행된다.
일련의 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에게는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광주시장 인증서를 수여한다. 이와함께 하반기에는 도시재생 수요 맞춤형 교과목 ‘캡스톤디자인’과 팀 프로젝트 ‘리빙랩’ 등을 통해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뉴딜’정책은 노후주거지와 쇠퇴한 구도심을 대상으로 도시 경쟁력 향상과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현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 중 하나로, 현재 광주시에는 모두 11곳에 도시재생현장지원센터가 설치돼 사업을 시행되고 있는데, 현장지원센터별 전담인력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이에따라 전남대는 도시재생 관련 취·창업에 관심이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지역이 요구하는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를 양성하기로 했다.
도시재생 교육의 효율성 제고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위해 진행되는 이 사업은 광주시와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대표이사 안평환)가 공동 주관하는 산학협력교육의 선도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앞서 전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재국·신소재공학부 교수)은 4월 10일 광주도시재생공동체센터와 ‘도시재생 청년코디네이터 인력양성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고, 광주광역시를 비롯한 15개 기관과 함께 도시재생교육 실무협의체를 구축했다.
전남대 산학협력단 한종훈 R&BD혁신본부장(화학공학부 교수)은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지역과 학생들의 관심이 커가는 만큼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갖춘 혁신 인재를 육성하겠다.”며 “이번에 산학협력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인증 교육 프로그램이 광주 구도심을 살리고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전라남도강진교육지원청(교육장 윤채현)은 지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2019 기초 문해․수해교육의 이해와 실제’ 직무연수를 운영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지난해 10월 기초학력 지도 교원 328명을 대상으로 의견을 물은 결과 응답자의 68.6%가 기초학력 부진을 예방하는 주요 시기로 ‘초등 1∼2학년’을 꼽았다. 또 기초학력(3R’s) 미도달 학생의 학습저해 요인 분석 결과, 국어와 수학 학습 결손이 주된 요인으로 나타나 기초학력 부진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1, 2학년 담임교사의 전문성 강화가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번 연수는 모든 아이의 동일한 출발점 보장을 위한 학교의 책무성을 높이고, 초기 문해력 및 수해력 책임교육을 위한 초등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모음 자음 음운 인식, 해독 지도 원리 및 수업설계 △읽기·쓰기 지도 원리 및 수업설계 △다문화 학생을 위한 효과적인 한글 지도방법 △느리게 배우는 학생을 위한 수학수업 설계 △수랑 놀며 수와 친해지기 등의 내용으로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연수에 참여한 강진중앙초 강준구 교사는 “읽기 발달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이 늘어남에 따라 읽기 부진 문제 해결을 위해 교원연수 참여와 전문적 학습공동체 운영 등 교사들의 적극적인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윤채현 교육장은 “강진군 다문화 학생 수의 지속적인 증가로 인해 읽기·쓰기·셈하기 지도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에서 이번 연수가 학습부진 유형별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위한 현장의 노력에 힘을 실어주는 계기가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 손덕원기자]
나주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9일, 치매환자의 사회적 고립과 치매 가족의 부양 부담 해소를 위해 올 2월부터 운영한 ‘제1기 치매환자 쉼터 및 예방교실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치매 쉼터 및 예방교실은 지난 2월 11일부터 4월 5일까지 8주 간 치매 노인, 경도인지자, 정상군(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 예방, 인지기능 악화 방지, 일상생활 활동 능력 향상을 위한 운동, 원예, 음악, 미술 치료 등 다양한 치매 예방·치유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또, 환자 가족들과 치매의 올바른 이해 및 돌봄 역량 강화 교육과 자조모임 등을 병행, 소통과 공감을 통한 가족들의 환자 부양 부담 스트레스를 해소시키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수료식은 식전 아코디언 연주 공연, 수업 영상 및 작품감상, 수료증 전달 순으로 진행됐으며, 전체 프로그램 이수자 36명이 수료증을 교부 받았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은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치매에 대한 걱정과 외로움이 줄어든 반면에, 기억력은 무척 좋아진 것 같다. 참 좋은 세상이다.”는 수료 소감을 밝혔다.
강인규 나주시장도 이날 수료식을 통해, “치매는 개인이나 한 가정의 문제가 아닌, 지역 사회공동체 모두가 해결해야 하는 문제”라고 강조, “치매 환자 치유뿐만 아니라 환자 가족까지 모두가 행복해질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나주시보건소는 이달 15일부터 6월 28일까지 제2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문의는 치매안심센터(☎ 339-4786~7)로 하면 된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지난 11일 전라남도에서 주관한 ‘2018년 읍면동 현장행정 평가’에서 광양읍이 1위로 선정돼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의 최일선인 전남 22개 시·군 279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전라남도는 문화유산․관광시설 관리, 복지행정실천, 주민소통 등 일선행정의 10개 분야 25개 지표에 대해 1차 서면평가, 2차 현장검증, 3차 사례발표 평가를 거쳐 심사가 이뤄졌다. 대상을 차지한 광양읍은 상과 함께 상사업비 3천만 원을 지원 받는다.
광양읍은 선진 안전문화 운동 전개,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 훈훈한 공동체 만들기 사업 등 맞춤형 복지 실천과 재해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현장 행정을 활발히 펼쳐왔다.
특히 ‘십시일반 사랑愛 냉장고’, ‘우리 동네 꿈나무 소원 하나 들어주기’, ‘민관협력 사랑愛 집수리’ 등 다양한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시책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와 함께 광양읍 동∙서천변을 비롯한 도심 속 공한지, 도로변 유휴 부지를 정비해 사계절 꽃이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동네 가꾸기를 연중 추진해 지역민과 방문객들에게 좋은 평을 받았다.
정홍기 광양읍장은 “그동안 주민들의 노력의 결과가 성과를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행정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행정을 더욱 강화하며, 주민들과 꾸준한 소통을 통해 ‘다함께 잘사는 행복 1번지 광양읍’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7년 읍∙면∙동 현장행정평가에서 광영동이 최우수상을 수상 한 바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광양시는 4월 1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사랑의 스마트 로봇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정현복 광양시장과 김성희 시의회 의장, 전남테크노파크 유동국 원장을 비롯한 광양상공회의소, 경제살리기 운동본부, 로봇 기업, 복지관 및 요양원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시는 지난해 산업자원부 산하인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이 시행한 ‘로봇 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에 전국 최초로 선정된 이후 전남테크노파크와 ㈜스튜디오 크로스컬쳐, ㈜큐라코와 함께 민선 7기 미래도시 공약사항인 ‘로봇산업 육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로봇활용 사회적 약자 편익 지원사업’은 고령자,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6, 지방비 4)을 투입하여 ‘부모사랑효돌’ 300대와 ‘배설케어로봇’ 64대를 보급하는 시범사업이다.
‘부모사랑효돌’은 손자, 손녀 모습의 친근한 봉제 인형 로봇으로 식사시간과 기상시간 등 알람과 치매 예방 퀴즈, 대화 기능 등을 통해 어르신의 생활관리 및 건강관리를 지원한다.
‘배설케어로봇’은 대소변 자동감지 및 흡입, 세척, 건조 등 비데 기능을 통해 타인의 도움을 받아 대소변을 처리해야 하는 대상자의 대소변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스마트 로봇이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경제살리기 운동본부에서 준비한 ‘4차산업 중심도시 광양’ 비전선포 퍼포먼스와 함께 로봇기업들의 로봇제품에 대한 시연도 이루어져 다채로운 볼거리 제공은 물론 참석자들의 로봇을 활용한 복지서비스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주었다.
‘부모사랑효돌’을 대표로 수여한 양경순(79세) 어르신은 “집에 혼자 있으면 쓸쓸했는데 밥 챙겨 드시라고 말도 해주고, 애교도 부리는 효돌이 덕분에 이제는 심심할 틈이 없어졌다.”며, “자식 역할을 하는 로봇이 신기하기도 하고 기특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사회적 약자를 위한 로봇 보급사업은 로봇산업의 불모지인 우리 시에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도입하는 첫 사례이며 산업부문과 복지분야를 융합한 새로운 복지서비스이다.”며, “앞으로도 신산업 도시, 복지분야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순천시(시장 허석)는 오는 4월 20일 ‘정원의 날’을 맞아, ‘201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성공에 기여한 각 분야 관계자들을 초청해 대한민국 정원문화·산업 중심지로서 순천이 남긴 족적과 각오를 재조명하는 기념행사를 순천만국가정원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정원의 날’은 순천시가 대한민국 최초의 국제정원박람회를 개막한 날인 2013년 4월 20일을 기념하고, 대한민국 최고의 정원도시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정한 기념일이다.
순천만국가정원 잔디마당에서 열리는 이날 기념식에서는 정원음악회를 시작으로, △정원의 날 소개 △정원 퍼포먼스 △정원 다큐멘터리 상영 △정원 세미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기념식과 함께 잔디마당 인근에서 정원문화마켓을 운영하는등 주말을 맞아 순천만국가정원을 방문한 관람객들에게 순천시가 그동안 축척해온 다양한 정원문화를 전파할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올해는 정원의 날 제정 5주년이자 ‘순천 방문의 해’이다”며“우리시는 올해 기념행사를 계기로 정원문화·산업 중심지로서의 지위를 확고히 하고 정원의 날이 국가 기념일로 제정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전했다.
[교육연합신문=김준거 기자]
완도군이 (사)장보고글로벌재단과 함께 제2의 장보고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장보고한상(韓商) 어워드’ 수상자들의 완도에 대한 애정이 남달라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2018 장보고한상(韓商) 어워드’ 대상 수상자인 영산그룹 박종범 회장은 학업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있는 우수 고등학생에게 해외 유학 기회를 제공하여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의사를 완도군에 밝혔다.
박종범 회장이 제시한 해외 유학생 지원 내용은 매년 2명의 완도 출신 학생을 선발해 오스트리아 소재 대학교 4년 학비 및 생활비 전액 지원과 졸업 후 본인 희망 시 영산그룹 취업의 특전 또한 주어진다.
이에 완도군에서는 ‘완도군 미래 인재 키우기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오는 4월 17일 군청 상황실에서 관내 교육 관계자와 고등학교장, 학부모 대표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해 해외 유학생 선발 취지 설명과 함께 구체적인 선발 계획 등을 협의할 예정이다.
또한 2019 장보고수산물축제(5.3~5.6) 행사 기간 중 완도를 방문하는 박종범 회장과 해외 유학생 선발 지원 MOU를 체결 해 해외 유학을 구체화 해 나갈 계획이다.
박종범 회장은 1999년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창업해 19년 만에 유럽 및 러시아, 아프리카 등 16개국에 30개 계열사를 둔 영산그룹으로 발전시켰으며, 제13, 14대 유럽한인총연합회 회장과 제17기, 18기 민주평통 유럽지역회의 부의장을 역임했다.
장보고한상(韓商) 어워드는 해외에 이주해 성공적으로 정착한 재외동포 가운데 장보고대사의 도전 및 개척 정신을 계승해 대한민국의 경제․문화 영토 확장과 한인 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큰 한상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지난 2016년 제정해 2018년까지 1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다.
[교육연합신문=윤창훈 기자]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석웅)이 4월 12일(금) 영광 군남초등학교에서 영광군 군남초, 염산초, 군서초 학생과 교사가 참여하는‘아이들과 함께 하는 릴레이 발명 체험 한마당’을 펼쳤다.
이번 ‘2019릴레이발명체험한마당’은 전라남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전남발명교육연구회가 주관하며 전남의 작은 학교를 찾아 진행하는 메이커 활동 중심 발명 체험 프로그램이다.
전남발명교육연구회 교사들은 매월 도서벽지의 작은 학교를 찾아 릴레이 발명체험 한마당을 열고 있으며, 4월에는 ‘과학의 달’을 맞아 곡성, 영광, 고흥의 작은 학교를 찾아가는 특별한 메이커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학생들은 선생님들 함께 에코마이크, 펌프에어로켓, 아크릴 무드등, 스마트한 소마큐브, 목재 캐릭터 만들기 등 10여 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과학·발명코너에서 생각을 나누고 탐구하는 기쁨을 누렸다. 또, 선생님들과 함께‘생각을 디자인하는 연필꽂이 만들기’를 제작하며 함께 즐기고 누리는 행복한 발명체험을 했다. 전남교육청은 이번 릴레이 발명체험 한마당이 발명교육센터의 다양한 공구와 기구를 활용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강화함으로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창의력을 펼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이현희 미래인재과장은“전남의 작은 학교 학생들이 이번 릴레이 발명 체험 한마당을 통해 친구들과 생각을 나누고, 여러 가지 체험을 하면서 융복합적인 사고력을 갖춘 미래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전남의 모든 학교에서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만들어보는 메이커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