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빛누리초 학부모들, 자녀를 秀想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
「비판적 사고력 지닌 아이로 키우는 책읽기」학부모 연수 실시
[교육연합신문=조만철 기자]

빛누리초등학교(교장 장경순) 학부모회는 학부모회 학교참여를 활성화하여 학교 교육의 질을 높이고 학부모의 학교참여 문화를 확산하고자 실시하는 학부모회 학교참여 지원사업학교에 선정되어 2019학년도 첫 번째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기획했다.
지난 4월 10일(수)과 4월 17일(수) 10시부터 12시까지 2회에 걸쳐 독서코칭을 통한 자녀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독서교육,「수상(秀想, 비판적 사고)한 아이로 키우는 책읽기」라는 주제로 휴먼교육연구소 정재천 대표이사를 초청하여, 빛누리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학부모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부모 연수를 실시했다.
재천 강사는 1차시 강의에서 수상(秀想, 비판적 사고)한 아이로 키우는 책읽기의 과정을, 2차시 강의에서는 책놀이 및 다양한 독후활동 사례 등을 통해 학부모들과 현장감 있는 독서 코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독서 심리 형성, 독서 행동 개발, 독서 인지 모형을 통해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독서 교육의 모습을 제시해 주었으며, 즐거운 놀이로서의 독서 지도에 어떠한 것들이 있는지 자세하게 알려주었다.
연수를 진행하고 기획했던 학부모회장 권은정은 “공부를 잘 하는 아이는 많이 있으니 성공하는 훌륭한 아이로 키우고 싶다면 아이의 인품을 길러주어야 한다는 강사님의 말씀이 가슴에 와 닿는다. 빠르게 변화하는 이 시대에서 특별함을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독서라는 것을 다시금 느끼는 시간이었다. 좋은 강의는 나를 돌아보게 하고, 나의 영향력이 내 아이에게 전해지며 내 아이는 긍정적인 아이로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긍정의 빛은 주위를 밝히며 전해질 수 있기에 엄마로서 마음의 양식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경순 교장은 “학부모님들의 높은 교육열에 부응하기 위해 자녀교육 기회를 많이 가지려고 노력하고 있다. 학부모들의 반응이 뜨거운 만큼 자녀교육의 올바른 방향성을 잡는데 도움을 줄 것이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