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동래구청소년센터, 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청소년 심리·정서 건강 증진을 위한 전문 상담 협력체계 구축
[교육연합신문=정윤영 기자]

부산 동래구청소년센터(센터장 허일수)는 지난 3월 6일 청소년의 심리·정서적 건강 증진과 문제 예방·해결을 위한 전문 협력체계를 마련하고자 (사)한국청소년상담학회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상담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프로그램 연계·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청소년 문제 예방 및 해결에 적극 기여할 계획이다.
협약 주요 내용은 ▲청소년 상담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청소년 문제 예방·해결을 위한 상담 서비스 연계 지원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전문 자문 및 사례회의 협력 ▲기타 청소년 행복과 건강한 성장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야 협력
이를 통해 동래구청소년센터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지원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한국청소년상담학회의 학술적·실무적 노하우를 접목해 상담 서비스의 질을 한층 높일 전망이다.
허일수 동래구청소년센터장은 “상담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성장을 더 든든히 지원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청소년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래구청소년센터는 그동안 상담·교육·체험활동 등 다양한 청소년 지원사업을 펼쳐오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상담 분야에서 전문성과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