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박근형 기자]

2월 24일 오후 4시경 인천공항 제2터미널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한국대표 선수단이 귀국했다.
선수단 대회 결과 보고 후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이해인(고려대)은 팬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사진도 찍고 사인도 해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해인은 이번 올림픽 소감에 대해 "이번이 제 인생 첫 번째 올림픽이었는데 많이 떨리고 솔직히 걱정도 좀 됐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겨스케이팅 선수로서의 이해인을 잘 보여준 것 같아 기뻤습니다.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셨는데 그 덕분에 크나큰 긴장감 속에서도 제 기량을 발휘할 수 있는 자신감이 더 생겼습니다. 앞으로도 새로운 것들 시도해 보고 싶고 남은 대회들에서도 좋은 성적 낼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올림픽 기간 동안 주신 따듯한 응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고 했다.
한편, 갈라쇼에 초대받아 공연을 펼친 소감에 대해서는 "갈라쇼 초대받을지 기대 안 하고 있었는데 올림픽 무대에서 갈라쇼까지 할 수 있어서 더욱더 특별한 경험이었습니다. '케이팝 데몬 헌터스' 갈라 프로그램을 올림픽에서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은 늘 간직하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여드릴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번 올림픽에서 여자 싱글 경기 8위를 차지한 이해인은 2월 27일, 28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리는 '제107회 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