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의회, 현장서 답을 찾은 의정의 힘 결실
김광명·정태숙·김창석 의원 의정대상 수상
[교육연합신문=황오규 기자]

교육연합신문과 부산광역시나누리봉사단이 공동 주관한 장학금 수여식 및 송년의 밤 행사가 지난 12월 20일(토) 부산 남구청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과 교육·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인사들을 격려하고, 미래 세대인 청소년들에게 희망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교육·봉사단체 관계자와 학부모, 학생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연말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교육연합신문이 선정한 ‘부산광역시의회 시의정 대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큰 주목을 받았다. 수상자는 ▲김광명 의원(부산 남구), ▲정태숙 의원(부산 남구), ▲김창석 의원(부산 사상구) 등 3명이다.
이날 시의정 대상은 교육연합신문이 선정한 우수 시의원에게 수여됐으며, 김광명 의원은 정태숙 의원, 김창석 의원과 함께 수상자로 선정돼 영예를 안았다. 세 의원은 각자의 분야에서 지역 현안을 성실히 대변하며, 시민과의 꾸준한 소통을 바탕으로 한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쳐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교육연합신문은 “세 의원은 책상 위 행정이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으로 지역사회 신뢰를 쌓아왔다”며, “이번 시의정 대상은 책임과 소신, 그리고 실천으로 증명된 의정활동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선정 취지를 밝혔다.
김광명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서 과분한 상을 받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번 수상은 저 개인이 아닌, 늘 곁에서 함께해 주신 주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이라 생각한다.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태숙 의원은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의 가치를 인정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교육과 삶의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기 위해 더욱 성실하게 발로 뛰는 시의원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창석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을 위해 더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의 뜻으로 받아들이겠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소통하며 신뢰받는 의정활동으로 지역 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장학금 수여식도 함께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으며, 송년의 밤 순서를 통해 한 해 동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쓴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무리됐다.
교육연합신문과 부산시나누리봉사단은 앞으로도 교육 나눔과 봉사, 그리고 건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