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이엔티, 푸른나무재단과 함께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 지원 확대
청소년이 디지털 미디어 기술을 잘 다루고 똑똑하게 활용하도록 역량 강화 지원
〔교육연합신문=이유연 기자〕

푸른나무재단(이사장 박성길)이 운영하는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이 작년부터 이어진 유진이엔티의 지속적인 후원을 바탕으로 교육 참여 청소년의 학습 경험을 확장하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고 12월 24일 밝혔다.
2년 연속 후원하고 있는 유진이엔티는 2024년 500만 원의 후원금으로 푸른나무재단의 디지털 미디어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념품을 지원해 교육 참여 동기와 성취감을 높였으며, 2025년에는 후원 규모를 1,000만 원으로 확대해 워크북, 활동지, 교육 지도안 등 교육 교구를 제공함으로써 교육 내용을 보다 깊이 있게 체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후원을 통해 유진이엔티는 청소년의 디지털 역량 성장을 꾸준히 뒷받침해 왔다.
푸른나무재단의 청소년 디지털 미디어 교육은 청소년이 디지털 환경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상황을 스스로 이해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으로 온라인에서의 책임 있는 소통, 정보를 비판적으로 읽는 힘, 존중과 공감 기반의 디지털 관계 형성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워크북과 활동지 등 활동형 교구를 활용해 알고 끝나는 교육이 아니라, 일상 속에서 디지털을 똑똑하고 건강하게 활용하는 방법을 실천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푸른나무재단 박길성 이사장은 청소년에게 디지털은 성장과 배움의 공간이 될 수도, 상처의 시작이 될 수도 있는 만큼 올바른 교육이 중요하며, 유진이엔티가 작년부터 이어온 지속적인 후원 덕분에 교육 현장에서 청소년들이 디지털을 더 안전하고 현명하게 활용하는 힘을 기를 수 있었다고 밝혔다.
푸른나무재단은 1995년 학교폭력으로 하나뿐인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학교폭력이란 용어조차 없던 시절 학교폭력을 사회에 알리고 근절하기 위해 설립해 지금까지 이를 위한 노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