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G밸리 지산학한마당’서 항공정비 진로 상담
경기항공고·덕일전자고·동양미래대 학생 대상 맞춤형 상담… “입학과 동시에 취업 연계·현장 실무 병행 학위 취득 가능”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국토교통부 항공훈련 전문교육기관인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이사장 최진철)는 12월 4일(목)부터 5일(금)까지 동양미래대학교에서 열린 ‘제2회 G밸리 지산학한마당’에 참가해 항공정비 분야 고급 인력 양성을 위한 맞춤형 진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상담은 항공 분야 취업을 목표로 한 학생들에게 실제 산업 현장의 수요와 진로 설계 방향을 구체적으로 안내하며 현장 중심형 진로 안내로 평가받았다.
특히 항공정비 인력의 해외 의존도가 꾸준히 문제로 지적되는 상황에서, 국내 자체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기관의 역할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G밸리 지산학한마당’은 동양미래대학교가 추진하는 서울RISE 사업의 지역 기여 성과를 대학 구성원, 지자체, 유관기관, 기업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현장에는 경기항공고등학교(광명시), 덕일전자고등학교(구로구) 학생과 관계자, 동양미래대학교 학생 등 항공·기술 분야 진로를 희망하는 참가자들이 대거 방문해 상담 부스를 찾았다.
○항공정비학위·면허 취득부터 군 특기병·항공사 취업까지… 체계적 로드맵 제시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는 상담을 통해 ▲항공정비공학사 및 전문학사 학위 취득 과정,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정비사 2년 6개월, 전문학사 1년 6개월), ▲항공정비산업기사 취득, ▲노동부 과정평가형 제도를 활용한 자격 취득 등 체계적 교육 체계를 상세히 소개했다.
또한, 학생 희망 시 인천·김포공항 인근 항공 관련 업체의 취업 연계를 지원하며, 현장 근무와 양성과정을 병행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교 관계자는 “입학과 동시에 항공 관련 직종에서 근무할 수 있는 맞춤형 취업 연계를 제공하고 있다”며 “낮에는 실제 현장에서 근무하고, 밤에는 학교에서 이론과 실무를 학습하며 학위를 취득하는 방식이 학생들의 진로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26학년도 1학기 신입생 모집… 학점은행제 기반 항공정비 전문 교육 강화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는 2026학년도 1학기 항공정비전공 학위과정 신입생 모집을 진행 중이다. 교육부 승인 학점은행제 평가인정 교육기관으로 운영되는 본 과정은 전문학사(항공정비사 면허·항공기술부사관)와 공학사(학사장교·복수학위)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항공정비사 면허시험 응시 요건을 충족할 수 있어 항공정비 직무 진출 희망자, 관련 재직자, 학위 취득 희망자에게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학교는 ▲입학과 동시에 취업 연계 ▲자격증 기반 학위 기간 단축 ▲저렴한 등록금 ▲장학제도 등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지원 폭을 넓혔다. 원서 접수는 한국항공기술직업전문학교 홈페이지(http://ato.ac)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