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중앙초, 전국학교예술축제 본선에서 교육부장관상 수상
청정바다 완도의 맑은 중앙울림, 국악의 향기를 전국에 전하다 현재위치포토뉴스
[교육연합신문=김선숙 기자]
완도중앙초등학교(교장 임윤철)의 국악학생오케스트라 ‘중앙울림’이 지난 11월19일(수),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2025. 전국학교예술교육축제 본선에 참가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이는 청정바다 완도의 감성과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국 무대에 널리 알린 값진 성과이다.
완도중앙초등학교는 2010년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국악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학생들이 전통음악을 통해 꿈과 자신감,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해왔다. 국악 합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음악적 소양뿐 아니라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배우며 성장해왔다.
처음 악기를 잡는 과정이 쉽지 않았던 학생들도 있었지만, 꾸준한 연습을 통해 올해는 마침내 전국 규모의 학교예술교육축제 본선 무대에 올라 완도 학생들의 저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학생들은 “힘들었지만 함께 만들어낸 연주라 더 감동적이었다”며 소감을 밝혔다.
임윤철 교장은 “아이들의 꾸준한 노력과 선생님들의 열정이 만든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예술 활동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완도중앙초 국악오케스트라 ‘중앙울림’은 앞으로도 청정바다 완도의 맑은 울림으로 전통음악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문화적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 활동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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