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6(일)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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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창공을 날면서 고객들의 서비스에 만전을 다하고 있는 하늘의 천사들이 11월 13일(목) 오전 9시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 나눔에서 합동 봉사활동을 펼쳤다. 

 

에어부산(대표 정병섭)과 진에어(대표 박병률) 항공 승무원 19명이 이날 함께 합동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에어부산 봉사동아리(블루에인절) 조나리 과장을 필두로 아침 일찍 도착한 봉사자들은 항공승무원의 투철한 서비스 정신으로 손끝 하나하나에 진심을 다해 음식을 만들고 청소를 하는 등 항공기에서 배운 모든 서비스를 쏟아부었다. 생선 다듬기, 콩나물, 버섯 등 모든 음식재료 손질에서 조리, 청소까지 완벽한 모습을 보여줬다. 

 

에어부산 강영미 객실승원 1팀장과 진에어 양승민 노사협의그룹장 이 각각 팀을 이뤄 남자승무원 들은 연탄배달까지 하는 진정한 봉사에 임했다. 에어부산은 객실 승무원 봉사동아리 '블루엔젤', 진에어는 '나는 나비'로 이처럼 함께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부산연탄은행의 이날 밥퍼나눔은 어르신들이 하와이행 비행기를 타는 느낌으로 두 항공사의 아름다운 승무원들이 진심을 다해 봉사에 임해 어르신이 이날만큼은 항공기 기내식을 먹는 착각을 느낄 만큼 완벽하게 봉사를 해냈다. 참가자 전원이 음식재료 손질부터 요리, 배식, 청소 정리까지 전 과정을 함께하며 따뜻한 나눔의 시간을 가졌다. 

 

강영미 팀장은 "이번 밥상 나눔 봉사를 통해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는 따뜻한 밥 한 끼의 의미를 느낄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따뜻한 봉사에 함께할 수 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양승민 그룹장은 "그룹사 승무원들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전할 수 있어 정말 뜻깊었다. 앞으로도 이러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 지역사회에 더욱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경기침체로 인해 기업들의 후원과 관심들이 많이 줄어든 상황에서 에어부산, 진에어 승무원들의 자발적인 봉사가 사회적 봉사단체에 많은 힘이 돼 주고 있다. 두 항공사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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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진에어, 부산연탄은행서 밥상나눔 합동 봉사활동 펼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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