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51029_193158015_01.jpg

 

10월 말의 가을 날씨가 초겨울처럼 쌀쌀해져 벌써부터 월동준비를 서두르는 곳이 있다. 날씨가 추워지면 난방 걱정을 하는 취약계층들이 항상 사회적인 관심사로 떠오른다. 부산에 아직도 연탄을 때는 세대가 수천 세대가 있다. 이들은 아직 개발되지 않은 부산 범일동 매축지, 곳곳의 산복도로 마을 등 아직도 한 장의 연탄으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야 하는 이웃들이 있다. 거의 나이가 많은 어르신들이 대부분이다. 온기를 나누는 연탄 한 장이 이들에게는 생명과도 같다.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은 이런 소외계층을 위해 연간 26만 장의 연탄을 후원하고 있다. 10월의 끝자락인 10월 29일(수} 국제라이온스클럽 355-A(부산지구} 제9지역 부산센텀P.MJF라이온스클럽(회장 신정섭)은 회원들과 부산연탄은행후원금 전달과 함께 범일동 매축지에 연탄봉사를 실시했다. '범사에 감사하고 봉사에 감사하자'란 슬로건으로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신정섭 회장은 40대에 젊은 리더로 15년 전 젊은 나이에 라이온스 에 입회해 'We Serve'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센텀P.MJF라이온스클럽은 해운대에서 지역일군들이 모인 명품클럽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기훈 해운대구의원을 비롯해 다양한 사업가들이 함께 봉사대열에 참여하고 있다. 연탄봉사를 하는 이날도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신정섭 회장을 비롯한 모든 회원들이 일사불란하게 체계적으로 연탄봉사를 마무리했다. 

 

신정섭 회장은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연탄이 꼭 필요한 분들께 전달될 수 있어서 기쁘다. '범사에 감사하고 봉사에 감사하자'란 슬로건으로 13대 회장으로 선출된 지 5개월 가까이 된다. 항상 봉사가 우선이라고 생각하고 젊은 나이에 라이온스에 입회했지만, 아직도 못다 한 봉사들이 많다. 오늘 부산연탄은행을 통해 연탄을 배달했지만 아직도 연탄을 필요로 하는 세대가 부산에 수천 세대가 있다는 말을 듣고 놀랐다. 그리고 매축지에 열악하게 살고 계신 어르신들을 보고 가슴이 아팠다. 이런 봉사를 21년간이나 해 온 부산연탄은행 강정칠 대표가 존경스럽다. 다음 기회에도 참여하지 못한 회원들과 함께 참여하길 기대해 본다. 오늘 추운 날씨에 함께 해준 센텀P.MJF클럽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KakaoTalk_20251029_193158015_02.jpg

전체댓글 0

  • 64600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부산 센텀P.MJF라이온스클럽, 부산연탄은행에 후원금 전달과 온기 나눔 연탄배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