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교육지원청‘이음놀이 한마당’개최
아이와 보호자가 함께 성장하는 놀이문화 확산의 장 마련
[교육연합신문=양만열 기자]
전라남도순천교육지원청(교육장 허동균)은 10월 25일(토) 순천 승주읍 지역사랑복지학교 에코마켓에서 순천관내 유치원 및 어린이집 가족 200여명이 참여한 “2025. 영·유아 가족과 함께하는 이음놀이 한마당”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영·유아 가족이 함께하는 놀이 한마당을 통한 순천형 유보통합 생태계 기반 조성을 목적으로 기획된 이번 이음놀이 한마당에서는 풍선 퍼포먼스 공연을 시작으로 솜사탕 퍼포먼스, 페이스페이팅 등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어 행사에 참여한 가족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다.
또한 ▲달콤달콤 쿠키 만들기 ▲스탬프 디자인 ▲마크라메 걱정인형 ▲손으로 빚는 지구사랑 ▲가을의 정취 국화 심기 ▲포토존(가족 사진 촬영)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도 인기를 끌었다. 이번 체험 부스에서는 영·유아들에게 인기가 많은 스탬프와 키링 만들기뿐만 아니라 지구 환경까지 생각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들도 함께 진행되었다.
체험 부스 이외에도 영·유아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에어바운스 놀이터와 잔디 썰매 타기 등을 운영하여 잊지 못할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이음놀이 한마당 행사에 참여한 최OO 유아는 “맛있는 쿠키도 만들고, 아빠가 끌어주는 썰매도 타니까 너무 재미있었어요.”라고 말하며, 함박웃음을 지었다. 박OO 유아의 어머니는“다양한 체험과 공연 등 볼거리, 꿀떡, 음료, 생수 등 먹거리, 기념품까지 하나하나 신경 쓴 행사임을 알 수 있었다. 덕분에 아이와 즐거운 추억 만들고 간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허동균 교육장은 “참여한 가족에게 ‘웃음 가득한 하루’를 선물하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는데, 잔디밭 가득 우리 아이들의 웃음소리와 재잘거림이 들리는 것을 보니 뿌듯하고 기쁘다.”라고 말하며 “앞으로 순천이 유보통합의 모범 지역으로 자리 잡고, 순천관내 영·유아 모두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