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5(토)
 

[교육연합신문=김병선 기자]

서울북부교육.jpg

 

서울특별시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태식)은 10월 20일(화) 2025학년도 자살·자해 등 중대사안 증가에 따른 예방적·선제적 대응과 중단없는 마음건강 위기학생 조기 발견 및 치유 지원을 위해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 및 지원 프로젝트’ 계획을 수립해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연중 지속적으로 학생들의 마음을 살피며 북부 교육공동체간의 정서적 유대와 소통을 강화해 서로의 마음을 잇는 따뜻한 생명존중 문화를 만드는 북부형 자살 예방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북부 마음이음 365 프로젝트는 9월부터 12월까지, 북부 관내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음건강 검사 – 결과 분석 – 지원방안 마련 – 맞춤형 지원’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이를 통해 단위학교의 위기학생 발굴·지원의 애로사항을 돕는 적극 행정을 실현하며 조기발견 및 예방 중심의 마음건강 통합지원 대응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아울러 교육지원청과 학교, 그리고 유관기관(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증진센터 등)이 함께 손을 맞잡고, 학생들의 마음건강을 살피는 건강하고 따뜻한 북부 교육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다. 


진행과정에서 고위기학생이 발굴된 경우, 북부교육지원청과 MOU 체결이 된 전문심리상담센터에서 학생·학부모 맞춤형 심층상담을 제공하거나 병원 치료를 연계하는 등 심리·정서적 안정과 학교 적응력 회복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김태식 교육장은 “이번 ‘북부 마음이음 365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지원 프로젝트’를 계기로 소중한 우리 학생들의 생명을 위한 안전망이 더욱 촘촘하게 조성돼 자살률 감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image01.png



전체댓글 0

  • 2383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서울북부교육지원청, 마음건강 위기학생 발굴·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