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연합신문=오양길 기자]
현경초등학교(교장 안진우)는 지난 10월 13일(월)부터 17일(금)까지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독서 인문교육 주간’을 운영해 독서 친화적인 분위기를 조성하고 학생들의 미래 역량을 신장시켰다.
평소에도 '책으로 여는 아침', '책으로 여유로운 점심', ‘독후 작품 제작’ 등 다양한 독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독서에 대한 흥미와 습관을 꾸준히 길러왔다. 이번 독서 인문교육 주간에는 독서 친화적 분위기를 더욱 확산하고 학생들의 사고력과 창의성이라는 미래 역량을 기르기 위해 ‘작가와 만남’, ‘독서 골든벨’, ‘book적 book적 문화체험’ 등 특별 프로그램을 집중적으로 운영했다.
10월 14일(화) '작가와 만남' 시간에는 학생들이 임정자 작가의 책을 미리 읽고 궁금한 점을 직접 질문하며 동화 속 주인공이 되어보는 소중한 시간을, 10월 16일(목) '독서 골든벨대회'에서는 학년군별 필독 도서를 바탕으로 책의 내용을 깊이 있게 이해하는 문제들을 풀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10월 17일(금) 'book적 book적 문화체험'은 특히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학생들은 부모님과 함께 읽고 싶은 책을 미리 선정해 서점에서 직접 구매하는 경험을 했으며, 이후 영화관에서 영화를 관람하며 문화적 감수성을 키웠다.
4학년 송지안 학생은 “독서 골든벨을 준비하면서 책을 다섯 번 반복해서 읽었는데 5, 6학년 언니 오빠들과 함께한 대회에서 1등 하여 골든벨을 울려 너무 기뻤다.”라고 전했으며, 5학년 신도윤 학생은 “서점에서 내가 읽고 싶은 책을 사는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내 책이 생겼으니 꼭 끝까지 읽고 싶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현경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는 독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