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석곡초, 민주시민성 키움교실 운영으로 미래 시민의식 기반 조성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와 기후변화 교육을 통한 올바른 민주시민 양성에 앞장
[교육연합신문=강채구 기자]
석곡초등학교(교장 김양현) 4학년 학생들이 전라남도교육청학생교육원의 지원을 받아 '찾아가는 초등학교 민주시민성 키움교실'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0월 2일(목)에 진행된 이번 교육은 디지털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필수적인 미디어 리터러시와 기후변화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에서는 디지털 환경에서의 정보 보호와 건전한 소통 방법에 대해 1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학습했다. 학생들은 인터넷상의 가짜뉴스를 구별하는 방법과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을 체험을 통해 배우며, 디지털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초 소양을 기를 수 있었다.
기후변화 생태감수성 교육은 4시간에 걸쳐 기후변화와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실천 방법을 민주적 협의 과정을 통해 학습했다. 학생들은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개인과 공동체의 역할을 토론하며 생태감수성과 민주적 의사소통 능력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
이번 교육의 가장 큰 의미는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닌,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토론하며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경험한 것이다. 디지털 시대의 올바른 정보 판단력과 환경 문제에 대한 주인의식을 기르며, 공동체의 구성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시민의식을 함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석곡초등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민주시민성 함양을 위한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미래 사회의 주역이 될 학생들이 올바른 가치관과 민주적 소양을 갖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