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5-01(금)
 

[교육연합신문=손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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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일반부 김동현 선수(소속팀 서브원)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사전 경기(10월 2일~4일) 핀수영 종목에서 10월 4일  부산 대표 김동현 선수가 남자 일반부 표면 200m 경기에서 동메달을 차지하며 지역 스포츠 팬들의 환호를 받았다. 

 

해당 경기는 지난 10월 4일 부산사직실내수영장에서 진행됐으며, 김동현 선수는 1분 23초15의 기록으로 결승선을 통과해 3위에 올라 시상대에 올랐다. 이번 성과는 부산 핀수영팀이 전국 무대에서 거둔 소중한 메달로, 선수 개인은 물론 팀 전체의 노력과 성장 가능성을 보여준 쾌거로 평가된다. 

 

김동현 선수는 '부산 서브원(주)' 소속으로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준비를 통해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결승 경기를 3위로 완주했다. 은메달(장형진 선수)과 동메달을 동시에 석권하며 지역 자부심을 높이고 핀수영 분야에서 부산의 입지를 한층 강화시키는 계기가 됐다. 

 

부산 서브원(주) 강성준 대표는 수상 후 “우리 회사는 체육 인재 양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김동현 선수의 이번 성과가 후배들에게 동기부여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서브원(주)은 핀수영 등 수중 스포츠 분야에서 후원과 훈련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어, 부산 핀수영과 수중 스포츠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다. 

 

부산 핀수영팀의 지도자로 활약 중인 정윤영 지도자는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와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며,  “김동현 선수의 동메달은 팀 전체의 노력의 결실이다. 표면 200m 종목에서 체력과 페이스 조절을 강조한 훈련이 빛을 발했다. 앞으로 짝핀이나 호흡잠영 등 다른 종목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정 지도자는 부산시교육청 소속으로 학교스포츠클럽 핀수영 선수들도 육성하고 있다. 

 

한편, 이번 대회는 부산이 개최지로서 홈 이점을 살려 다양한 종목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으며, 핀수영 종목에서 부산 선수단의 활약이 기대되는 가운데, 부산의 체육과 기업, 협회가 함께 만든 민관협력 후원 모델이 성공적인 스포츠 육성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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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6회 전국체육대회 부산 개최, 김동현 선수 동메달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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