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7(월)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KakaoTalk_20251004_134659988.jpg
이은경 (사)부산국제예술단장

10월은 문화예술 축제가 봇물 터지듯 여기저기서 울려 퍼진다. 긴 추석 연휴가 지나가고 그 아쉬움을 달래려는 음악회가 열린다. 몸과 마음이 숨 쉬고 쉬어 간다는 의미가 담긴 '숨과 쉼 가을음악회'가 추석명절이 끝나는 10월 12일(일) 오후 5시 해운대 영화의 전당 하늘연극장에서 다채롭게 열린다. 

 

'숨과 쉼 가을음악회'는 (사)부산국제예술단(대표 이은경)이 주최하고 부산국제오페라단이 주관한다. 여기에 힐링뮤직아트센터, 해피케어하우스, 한도퀸텀의원, (주)ISO스플랜더, (주)대화 콘베어, 통영해물밥상, 무사시노음악대학 등이 후원한다. 

 

'음악으로 세상을 아름답게'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이 힐링음악회는 지난 2023년 시작돼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올해는 특별히 '클래식 성악'에서 '국악·양악 퓨전앙상블', 색소포니스트들이 장식하는 '유엔색소폰오케스트라', '플루트 앙상블', 대중가요 '트로트'까지 모든 음악 장르가 함께 어우러져 아름다운 화음을 연출해 낼 것을 기대하고 있다. 

 

'숨과 쉼 가을음악회'는 무엇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연주가로 구성된 예술단이 국내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무대를 장식해 관객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음악회를 기획하고 음악 감독을 맡고 있는 이은경 부산국제예술단 단장(소프라노)은 "평소 클래식을 접하기 어려운 어르신들과 장애인 등 음악 소외계층까지 함께할 수 있는 '행복한 음악회'를 늘 꿈꿔왔다"면서, "장애인과 비장애인, 전문가가 합창을 통해 화음을 만들어내고 성악, 국악, 색소폰, 플루트, 트로트까지 모두 참여해 음악으로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가는 국내 유일의 힐링 음악회"라고 소개했다. '숨과 쉼 가을음악회'를 열어 오고 있는 (사)부산국제예술단은 지정기부금단체로도 등록돼 있다. 

 

이은경 단장은 "살 만한 세상, 아름다운 사회 '숨은 공로자'라고 할 수 있는 많은 간병인,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들까지 초대해 함께할 수 있는 사회공헌음악회로 만들어 가기 위한 노력을 다하고 있다"면서, "뜻있는 개인과 기업들의 후원으로 꾸며지는 만큼 더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타드린다."는 말도 잊지 않았다. 

 

KakaoTalk_20251004_112304334.jpg

 

 

 

 

 

 

 

 

 

 

 

전체댓글 0

  • 46671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제3회 숨과 쉼가을음악회', 12일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서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