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밥언니즈', 고옥영 회장과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봉사
추석을 맞이해 부산연탄은행서 선물전달과 함께 봉사활동
[교육연합신문=이정현 기자]

부산시학교운영위원회협의회(회장 고옥영)는 추석명절을 맞아 전현직 학운위 위원들로 구성된 모임 '옥밥언니즈'를 결성 함께하는 사랑의 밥상봉사를 부산연탄은행 공동체밥상에서 10월 2일(목) 오전 9시부터 시작했다.
연휴 초기라 고향에 가는 사람들이 많아 봉사의 손길이 특별히 필요할 때 모든 걸 반납하고 '옥밥언니즈' 팀을 데리고 봉사활동을 펼쳤다.
명절 분위기를 살리기 위해 주방에서부터 호박전을 굽고 소고기 국을 끓이는 등 손길들이 바쁘게 움직였다. 주부 8단의 실력들이 주방을 아름답게 수를 놓았다. 10명의 주부들이 손발을 맞춰 명절 음식을 만들어내니 밖에서 일찍 온 어르신들의 입가에 미소가 퍼진다.
이날 부산연탄은행(대표 강정칠)에서 제공하는 식사 외에도 고옥영 학운위 회장이 준비한 추석선물 '명가파래김'과 서구의회 김혜경 의장과 이현우 의원이 준비한 도넛&음료 세트 각 200인분을 식사를 마친 어르신들에게 선물로 지급했다.
고옥영 회장은 "유난히 더웠던 여름이 어느덧 지나고 풍성한 수확의 계절 가을이 찾아왔다. 며칠 있으면 민족의 명절 추석이다. 가족들과 함께하는 명절이 되길 바라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보길 바란다. 작은 선물이지만 마음을 담았다. 바쁜 시간 봉사를 위해 달려온 '옥밥언니즈' 팀들께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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